{앵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국면을 걷고있습니다. 이 사태의 관심에서 조금 벗어난 부분이
바로 농업과 농민들일 겁니다.
힘든 시기를 겪고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농협관계자 모셨습니다.
윤해진 경남농협 본부장입니다.}
{코로나19로 농업부문 어려운 점은?/(농산물) 소비부진으로 농민들 어려움}
{소비확대 해결점은?/꽃소비 감소로 타격 심각, 꽃 소비촉진 캠페인 지속적으로 전개 }
{축산부문도 가격하락 등으로 타격 크다}
{농업 인력 부족 상황은?/외국인노동자와 대구경북 인력 차단으로 노동력 감소}
{개학연기로 급식공급 중단으로 어려움은?/친환경몽산물 재배 농민 어려움 가중}
{친환경농산물, 전국 하나로마트에 할인 가격으로 공급}
{우유소비 급감, 지역 우유소비 확대 추진/′′드라이브 스루′′로 우유 판매}
{경남 농산물 수출 타격 현황?/ 파프리카,딸기,단감,화훼,밤 5개 품목 타격 커}
{딸기 100% 항공으로 수출, 운항중단으로 타격 커}
{딸기 선박 수출로 유도하면서 신선도 유지에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