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 선수가 배드민턴협회의 선수 관리 실태를 지적한 가운데, 국내 실업 선수들의 계약금과 연봉 문제도 함께 제기됐습니다. 세계 1위인 안세영의 연봉이 6천만 원을 겨우 넘기게 만든 실업배드민턴연맹의 규정 때문입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홍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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