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증시] 이란 석유시설 타격설에 미 증시 하락…불안·고용 기대 뒤섞여
세계 증시 소식을 빠르게 새벽 배송 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염승환 LS증권 이사와 함께합니다.
간밤 뉴욕증시 마감 소식 전해주시죠.
아무래도 투자 심리를 좌우한 건 이스라엘이 이란의 석유 시설을 타격할 수 있다는 관측 속 국제 유가 폭등으로 봐야 할까요.
다만 장 막판에는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한 것으로 보입니다. 서비스업 업황 개선과 경기침체 우려가 완화 등이 뒤섞인 결과로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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