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km 강속구를 던지는 한화의 ’특급 신인‘ 김서현 선수가 올린 SNS 부계정 글이 물의를 빚으며 전지훈련캠프 3일 훈련 제외 징계를 받았는데요.
훈련장을 떠나는 순간을 MBC 취재진이 단독으로 담았습니다.
#김서현 #징계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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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이명진, 취재: 박재웅, 영상취재: 박주영, 편집: 배유정, 디자인: 최서우]
이명진 기자(sportslee@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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