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수영 황선우 선수가 아시안게임에 대비해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났습니다.
자유형 백 미터와 2백 미터는 물론 계영 8백 미터 금메달도 목표로 잡았다네요.
수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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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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