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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헤드라인] 3월 24일 뉴스리뷰 ■ 북, 핵어뢰·순항미사일 공개…핵 실전능력 과시 북한이 수중에서 핵공격이 가능한 이른바 핵어뢰와 저고도로 비행하는 순항미사일 발사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핵 실전능력을 과시한 건데, 실전 배치시 우리 군에 부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한미 사드발사대 첫 전개…공군은 실사격 훈련 이런 가운데 한미는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사드 발사대를 기지 밖으로 옮기는 훈련을 처음으로 실시했습니다. 한미 공군은 북한에 맞대응해 서해에서 공대지 미사일 사격에 나섰습니다. ■ 몬테네그로, 권도형 기소…"문서위조 혐의" 몬테네그로 당국이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 등 2명이 여권 위조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몬테네그로가 권 대표의 사법처리에 나서면서 향후 신병 처리 방향에도 영향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타워크레인 태업 33건 적발"…면허정지 추진 정부가 타워크레인 월례비 근절과 관련해 태업에 대한 집중 점검한 결과 8일 만에 33건을 적발했습니다. 정부는 원칙에 따라 면허정지 처분에 나설 방침입니다. ■ 우주전파재난 위기경보 '관심'…지구자기장 교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늘 낮 태양풍 변화에 따른 지구 자기장의 교란으로 우주전파재난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지구자기장 교란시 단파통신 장애와 항공기 항법장치 등에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핵어뢰 #사드발사대 #권도형 #타워크레인 #지구자기장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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