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더] '비명계' 송갑석 "이재명, 과격 개딸 과감하게 출당시켜야"

2023.03.28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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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대근 앵커 ■ 출연 :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주요 당직 개편으로체포동의안 이탈표 사태 이후 더 부각되고 있는 당 내홍을 수습할 수 있을까요? 오늘 뉴스 라이더 뉴스핵심관계자, 뉴핵관코너에서는민주당 호남몫 지명직 최고위원에 임명된송갑석 의원과 얘기 나눠 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의원님, 축하드립니다. 어떠세요, 소감이? [송갑석] 글쎄, 축하를 받아야 할 자리인지 어쩐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굉장히 고민도 많았고요. 무거운 자리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앵커] 이재명 대표가 뭐라고 하면서 이렇게 당직을 제안하시던가요? [송갑석] 이재명 대표께서는 물론 비공개 발언이었지만 비공개 의총에서도 그런 말씀을 하신 바가 있습니다. 이미 언론에 보도도 됐고. 당신께서는 바깥에 있을 때 민주당 최고위원회가 막 싸우는 모습 이런 모습이 굉장히 보기 싫었다. 그리고 국민들도, 당원들도 그것에 대해서 굉장히 비판적이었다. 그래서 본인은 최고위원 선거 결과가 나왔을 때 일사불란하게 당이 움직이고 또 어려운 시절에 대여투쟁도 일사불란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한 석 달 정도 지나고 나니까 지나치게 비슷한 생각, 비슷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지도부가 특히나 당내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소통하는데, 또 그러면서 제대로 단합하고 제대로 싸우는데 이게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더라라는 것을 느꼈다, 이런 말이었거든요. 그래서 최고위원회 지도부 내부에 조금이라도 다양한 목소리가 전달돼야 되지 않느냐 이런 취지에서 제안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 [앵커] 아무래도 의원님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의길이라고 비명계 의원님들 모임으로 저희가 소개를 하잖아요. 여기에서 활동을 하고 계시고 또 이재명 대표가 당직을 유지하는 데 근거가 됐던 당헌 80조 개정을 공개적으로 비판하시기도 했습니다. 이런 부분이 아무래도 이번에 지명직 최고위원에 임명되는 데 영향을 미쳤다, 이렇게 보시는군요? [송갑석] 영향을 저는 미쳤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말씀드렸듯이 다양한 생각, 또 다양한 의견들을 전할 수 있는 지도부. 지도부 내의 의제가 지나치게 단조롭고 또 하나의 방향으로만 결정되는 그런 것들이 지난 7~8개월 이재명 대표 체제가 진행돼 오면서 그런 문제 제기들이 당 안팎에서 사실 많이 있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그런 것들을 보다 풍부하게 하고 다양하게 하는 그런 의미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어제 임명되고 나서 글을 올리신 거죠, SNS에? 민주당을 향한 국민의 시선이 어느 때보다 싸늘합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셨더라고요. 의원님께서 앞으로 호남 지역을 대변하는 최고위원으로 활동을 하게 되실 텐데 사실 호남 지역 하면 민주당 텃밭이다, 이렇게 저희가 얘기는 계속하고 있고 그리고 실제로도 그렇게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최근 여론조사 추이를 보니까 조금 하락하는 분위기가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요. 실제로 민심을 어떻게 읽고 계세요? [송갑석] 여론조사 수치야 그때그때 상승과 하락을 하는 거니까 그걸 가지고 뾰족하게 드릴 말씀은 없고요. 그런데 호남은 이런 게 있습니다. 확실히. 야당이 된 다음에. 저희 민주당에 대한 가장 큰 비판의 지점은 원내에서 가장 큰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답게 야당 역할을 확실하게 해라. 그러니까 여당에 대한 견제, 또 윤석열 정부에 대한 견제, 또 비판. 그다음에 확실한 대안을 내세우는 것. 이런 것들을 확실하게 해라라고 하는 요구가 상당히 크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것과 함께 내년에 총선도 있고 더 지나면 대선도 있고 이러는데 결국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정당인가, 민주당이. 그다음에 나중에 다시 정권을 되찾아오는 수권정당이 민주당이 될 수 있는가. 이것은 당장의 문제는 아니지만 계속 호남 유권자들이 민주당한테 바라보고 있는 문제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민주당이 얼마만큼 잘 수행해내느냐라고 하는 것이 호남 민심하고는 가장 중요한 문제다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그러면 의원님이 보실 때 지금 민주당이 여당을 견제하거나 또 정부가 잘못하는 것 비판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이렇게 평가하시는 거예요, 의원님께서도요? [송갑석] 그러니까 이것을 단지 그렇게만 받아들이면 또 문제가 됩니다.너희들 제대로 싸워라, 이런 이야기는 사실 민주당을 지지하는 저희, 특히나 당원들을 중심으로 해서 그런 말씀들을 많이 하죠. 그런데 제대로 못 싸우고 있는 이유는 뭔가? 그렇다면 우리가 윤석열 정부의 여러 실정들이 있는데 그 실정 들에 대한 지적을 제대로 못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정국이 우리 민주당이 정국의 주도권을 틀어쥐면서 하고 있는 이렇게 흘러가고 있는 것은 아니란 말이죠. 그래서 결국은 지적할 건 지적하지만 민생 문제와의 밸런스를 어떻게 잘 맞춰나갈 거냐. 그다음에 항상 문제가 됐었던 현재 저희 당 대표가 안고 있는 여러 가지 사법적인 문제, 이런 것들이 함께 섞여지면서 제대로 대여 투쟁을 못하고 있다라고 하는 게 저의 평가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지난 7~8개월 동안 이렇게 저희 당이 숨가쁘게 진행돼온 것 아닙니까. 거기에 대한 일정한 평가와 반성에 기반해서 이번에 모두가 다 만족할 수는 없겠지만 당직 개편이 이루어진 거고요. 그래서 이 당직 개편이 이루어진 것을 계기로 해서 다시 한 번 그런 점들을 점검하고 정비해야 하는 과제가 저희 민주당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민주당이 정국의 주도권을 제대로 쥐지 못하는 건 의원님 지적하신 것처럼 이재명 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 때문이다, 이런 지적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 국민의힘에서도 민주당이 정부여당을 비판하면 대부분 돌아오는 답변이 이재명 대표 방탄용이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지 않습니까. 이 국면은 어떻게 해소할 수 있다고 보세요? [송갑석] 지금 이재명 대표에 대한 수사가 사실은 저희 당을 지지하건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건 간에 두 가지는 국민적 공감대가 확실하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로는 여당의 수사. 예를 들자면 김건희 여사에 대한 수사의 문제와 이재명 대표에 대한 수사가 균형 있게 진행되고 있는가. 그것은 그렇지 않다. 그다음에 설사 이재명 대표한테 어떤 문제는 분명히 있는 것 같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현재의 수사가, 또 장기간 돼온 수사가 뭔가 너무 과한 수사가 아닌가라고 하는 공감대는 저는 국민적으로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공감대 아래에서 우리가 정리해야 될 부분을 조금 더 깔끔하게 정리를 하고 안아야 될 부분은 안고 이렇게 과한 부분, 또 형평성이 무너지는 부분. 그래서 저희가 쌍특검도 주장을 하고 있고 그런 거지만, 이런 것들을 보다 과감하게 제시할 필요가 있지 않은가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우리가 안아야 될 부분, 우리가 정리해야 될 부분을 내부적으로 해야 된다, 이 부분도 말씀해 주셨는데 그러면서 대여 투쟁도 적극적으로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신데 앞서 말씀하셨던, 그러니까 내부적으로 좀 안고 가야 될 건 안고 가야 된다. [송갑석] 예를 들자면 이런 거였죠. 이재명 대표 체제가 출범을 하고 나서, 물론 출범을 하기 전에 이재명 대표가 당 대표 나가는 게 적절하냐 적절하지 않느냐, 이런 논란은 있었지만 어쨌든 출범을 한 거고요. 출범을 한 뒤에는 크게 두 가지의 문제 제기가 당 안팎에 많았던 것 같습니다. 친명 일색으로 꾸려진 정무직 당직자의 문제, 그다음에 이재명 대표의 사법적 대응이 지나치게 당 전체로 거의 확장되고 어쩔 때는 일체화되면서 가는 것에 대한 문제 제기, 두 가지가 있었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어쨌든 당직 개편을 통해서 이 정도면 적지 않은 폭의 당직 개편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일단 당직 개편을 한 거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지금 거의 당과 일체화돼서 이재명 대표의 사법적 대응을 했었는데 그런 것들을 이제는 조금씩 분리해갈 필요가 있지 않는가. 더군다나 또 지금 시점이 법원의 시간으로 많이 넘어가고 있는 시점이기도 하고요. 그다음에 어제도 관련돼서 대표의 위증 문제와 관련한 어떤 사람의 구속영장도 기각됐고 여러 가지 무리한 수사다라고 하는 것들도 많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는 일정하게 이제는 정리될 필요가 있지 않는가. 대응에 있어서. 이런 것들을 저희가 하나하나씩 해 나가면서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 또 그런 과정에서 민생에 대한 것들을 이야기를 하고 이런다라고 하면 훨씬 더 저희 목소리가 조금 더 분명해지고 또렷해지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비명계에서는 사법 리스크 불거지고 이런 과정에서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야 된다, 이런 얘기를 하기도 했었는데 이후에 나온 게 당직 개편해라. 그러면서 요구했던 게 사무총장을 교체할 것을 요구했었는데 사무총장은 또 유지를 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고 계세요? [송갑석] 일단은 맨 처음에 나왔던 이야기는 대대적인, 전면적인 당직 개편 이런 요구였었죠. 그런데 전면적인 당직 개편 이럴 때 사실은 사무총장이 가장 핵심적인 자리이기 때문에, 당 살림도 마찬가지고 여러 가지로. [앵커] 공천 관련해서도 또 중요하잖아요, 사무총장이. [송갑석]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사무총장의 교체 여부가 사실 많은 관심이 된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사무총장은 바뀌지는 않았죠. 나름대로 고심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표 입장에서는 처음부터 사무총장은 안 돼, 이런 문제라기보다는 여러 고심 속에서 그런 선택을 했던 것 같은데 우선 다음 총선 공천과 관련해서 벌써부터 사무총장과 연결하는 것은 그건 조금 무리한 이야기인 것 같고요. 그것은 사무총장 혼자 공천하는 것도 아니고 그다음에 현재 사무총장의 캐릭터라고 해야 될까요, 그런 것으로 봤을 때 그 사무총장이 무슨 전횡을 한다거나 이런 성품의 분은 아니기 때문에 저희는 오히려 그런다고 한다면 지금부터 총선에 대한 준비를 어떻게 하고, 총선에 대한 기획을 어떤 콘셉트를 잡고 할 거냐, 이런 점들은 조금씩 중요해지겠지만 구체적으로 특히나 현역 의원을 대상으로 해서 공천을 어떻게 하고 하는 것은 지금은 너무 시기상조거든요. [앵커] 이번에 당직 개편 두고 이재명 대표가 당직 개편으로 비명계 얘기를 들어주는 것 같지만 공천권은 못 내놓겠다, 이런 것 아니냐 이런 해석을 하기도 하는데 이거 좀 무리한 해석이다라는 말씀이신가요? [송갑석] 저는 그것은 무리한 해석이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소위 말하는 비명계에서도 아쉬움을 표시하는 것, 또 혹은 문제로 지적하는 것, 사무총장 교체가 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 그것이 공천권을 염두에 두고, 공천권 때문에 하는 이야기는 저는 아니다라고. 제가 그분들하고 많은 대화를 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전면적인 개편이 가져다 줄 효과를 제대로 봐야 되는데 그것의 상징적인 자리 중의 하나가 사무총장이기 때문에 그렇게 전면적인 개편이 됐어야 되지 않는가 이런 아쉬움과 문제 제기다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지금 당 내홍을 극복하기 위해서, 수습하기 위해서 중요한 게 지금까지 얘기했던 이런 당직 개편도 있는데 또 하나가 바로 개딸로 불리는 강성 지지자들과 관련된 문제이지 않겠습니까? 의원님, 이제 임명되고 나서 아까 소개해 드렸던 그 SNS 글에도 댓글들을 많이 달았더라고요. 비판하는 그런 댓글들을 많이 단 그런 상황인데 혹시 휴대전화로 전화나 문자메시지 같은 것은 안 받으셨어요? [송갑석] 많이 받고 있습니다. [앵커] 뭐라고 연락이 옵니까? [송갑석] 그걸 어떻게 옮기기는, 이 자리에서 옮기기는 매우 좀... [앵커] 이른바 개딸이라고 불리는 분들이 전화나 문자를 보내시는 거예요? [송갑석] 그런다고 봐야 되겠죠. 그런데 저는 그 숫자가 생각만큼 많지는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모르겠습니다. 개딸이라고 불리는 분들의 숫자는 어느 정도로 봐야 되는 건지, 그다음에 또 그 안에서도 좋게 표현하면 적극적으로 본인들의 의사를 아주 과격하게 표현하는 분들의 숫자는 또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당이 이 문제에 대해서는 굉장히 단호하게 대응해야 될 시점은 저는 분명히 왔다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단호하게 대응해야 된다? 어떤 식으로 할 수 있을까요? [송갑석] 예를 들자면 제가 왜 이렇게 말씀을 드리냐 하면 지난번 저희 대일 외교 참사 관련한 범국민 대회를 시청 앞에서 했을 때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나왔을 때 많은 야유와 고성이 쏟아졌거든요. 그런 것들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은 어떨까요? 그다음에 또 저희 당의 이원욱 대표의 지역구, 심지어는 아파트 입구까지 가서 방송 차량을 이용해서 험한 말을 쏟고 또 1인 시위를 하고 이러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정당 내에서 당원들이 활발하게 자기 의견을 개진하는 범위를 저는 이미 넘어섰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에 소위 말해서 개딸들이라고 표현하는 분들 중에 상당수의 건전하고 건강하게 적극적으로 우리 당의 당원으로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명예까지도 실추시킬 수 있는 아주 소수의 행동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과감하게 결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이재명 대표가 자제해달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사실 말을 안 듣는 것 같은 상황이기도 하고 이재명 대표도 이거 개딸이라는 이름이 부정적인 이미지로 오염이 됐으니까 다른 말을 만들어보자, 이러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이것도 비판적으로 보실 것 같은데 마지막으로 간단히요, 그러면 이재명 대표가 어떻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옳은 건 옳고, 그른 건 그르다 이렇게 얘기하겠다고 하셨으니까 이 자리에서 말씀해 주시죠. [송갑석] 일단은 소위 말하는 이재명 대표 측근으로 불리는 분들이 개딸 논쟁에 대해서 그것은 다른 당에서, 혹은 보수 언론에서 만든 프레임이다, 이런 접근은 저는 정말 옳지 않은 접근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있는 현상을 가지고 프레임이다라고 이야기하면 안 될 것 같고요. 조금 전에 제가 말씀을 드렸듯이 저는 그게 전체 개딸의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개딸 중에 아주 일부인지, 개딸이 아닌 사람의 일부인지까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런 것들을 확실하게 가려내고 분별해내기 위해서라도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되는데 그분들이 당원이라고 한다면 우리 당의 이미지를 철저하게 실추시키고 있죠. 그래서 과감하게 저는 출당 조치까지도 과감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이재명 대표가 그런 결단을 내릴 수 있어야 된다? [송갑석] 저는 그런 결단을 내려도 내일 아무 일도 안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당직 개편을 진행했는데 친명계 중심이다, 이런 지적을 받았던 지도부에서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민주당 호남 몫의 지명직 최고위원에 임명된 송갑석 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 진짜 몰랐다' 종이 탄생 전격 공개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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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경제] 들썩이는 먹거리 물가 '비상'...세계 경제성장률 경고음 13:47
    [굿모닝경제] 들썩이는 먹거리 물가 '비상'...세계 경제성장률 경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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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5
    "잃어버린 10년 올 것"...세계은행의 두려운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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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아침 쌀쌀·낮 온화...맑지만 서쪽 공기 탁해 01:22
    [날씨] 아침 쌀쌀·낮 온화...맑지만 서쪽 공기 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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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환 손자 입국하자마자 체포... 03:38
    전두환 손자 입국하자마자 체포..."5·18 사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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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5
    "시행령 되돌려야" vs "위장 탈당 사과"...여야, 법사위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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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다자녀 무상 우유 중단 '18만 명' 추산... 01:54
    [뉴스라이더] 다자녀 무상 우유 중단 '18만 명' 추산..."취약계층은 바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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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한동훈 10:47
    [뉴스라이더] 한동훈 "사과할 건 민주당" / 김재원 "한동훈, 우파 천하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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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칩스법' 등 국회 법사위 통과...노란봉투법은 보류 00:41
    'K칩스법' 등 국회 법사위 통과...노란봉투법은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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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지진에 산사태까지...에콰도르 00:25
    폭우·지진에 산사태까지...에콰도르 "53명 사망·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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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3
    "게임 왜 못하게 해" 고모 살해한 중학생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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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09:31
    [뉴스라이더] "마음이 아픈 아이" 자식처럼 돌본 고모에 흉기 휘두른 조카[띵동 이슈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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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인부 4명 가스 흡입...병원 이송 00:27
    삼척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인부 4명 가스 흡입...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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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전술 핵탄두 추정 '화산-31' 전격 공개... 00:25
    北, 전술 핵탄두 추정 '화산-31' 전격 공개..."핵무기 생산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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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봄 축제를 즐기기 어려운 그 이름 '공무원' 00:53
    [영상] 봄 축제를 즐기기 어려운 그 이름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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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봄꽃 축제가 마냥 즐겁지 못한 공무원들...이유는? 16:30
    [뉴스라이더] 봄꽃 축제가 마냥 즐겁지 못한 공무원들...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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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뿔난 MZ공무원 항의 글 쏟아져... 09:00
    뿔난 MZ공무원 항의 글 쏟아져..."배부른 소리"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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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비명계' 송갑석 16:55
    [뉴스라이더] '비명계' 송갑석 "이재명, 과격 개딸 과감하게 출당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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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장관 00:57
    노동장관 "경제계, 근로시간 줄이기 위해 노력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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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어제 핵공중폭발 시범사격 00:35
    北, 어제 핵공중폭발 시범사격 "500m 상공서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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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온화하지만 큰 일교차...서쪽 공기 탁해 01:16
    [날씨] 온화하지만 큰 일교차...서쪽 공기 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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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새 핵탄두 전격 공개...김정은 03:05
    北, 새 핵탄두 전격 공개...김정은 "위력한 핵무기생산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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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체포된 전두환 손자... 03:39
    '마약' 체포된 전두환 손자..."5·18 사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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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두 헌법재판관 후보 청문회...여야 '검수완박' 재격돌 전망 03:19
    김형두 헌법재판관 후보 청문회...여야 '검수완박' 재격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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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尹, 국무회의 주재... 04:43
    [현장영상+] 尹, 국무회의 주재..."늘 국민 의견 세심하고 겸허하게 경청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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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싱크탱크 00:35
    美 싱크탱크 "北 베일 속 핵개발 지원시설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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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물차에 실린 석재 도로로 떨어져...2명 부상 00:16
    화물차에 실린 석재 도로로 떨어져...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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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0
    "왜 경적 울려" 보복운전 한 오토바이 운전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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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아침 쌀쌀·낮 온화, 큰 일교차...서쪽 공기 탁해 01:19
    [날씨] 아침 쌀쌀·낮 온화, 큰 일교차...서쪽 공기 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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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유아인 '마약류 4종 투약 혐의' 12시간 조사...처벌은? 19:03
    [뉴스라이브] 유아인 '마약류 4종 투약 혐의' 12시간 조사...처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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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인, 모발서 마약류 검출됐어도 '무죄' 받을 수 있다? 03:45
    유아인, 모발서 마약류 검출됐어도 '무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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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등록증 디자인 변경...컬러 사진으로 확대 00:31
    외국인등록증 디자인 변경...컬러 사진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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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역대 2번째 빠른 벚꽃 개화...봄꽃 축제·생태계 '혼란' 02:12
    [날씨] 역대 2번째 빠른 벚꽃 개화...봄꽃 축제·생태계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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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곳곳서 전투 격화...서방 주력 전차 도착 02:26
    우크라 곳곳서 전투 격화...서방 주력 전차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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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끓지 못하는 '연포탕'...천아용인 중용으로 온도 높이나 22:54
    [뉴스라이브] 끓지 못하는 '연포탕'...천아용인 중용으로 온도 높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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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예산 670조 원 안팎 전망...건전재정 기조 유지 00:34
    내년 예산 670조 원 안팎 전망...건전재정 기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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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하람 02:52
    천하람 "김기현, 자연산은 자연산대로 놔뒀으면...자꾸 양식하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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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역대 두번째 기록... 알고보니 생태계 위협 경고? 01:59
    [자막뉴스] 역대 두번째 기록... 알고보니 생태계 위협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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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0:33
    與 "일본 교과서 역사 왜곡 강한 유감...정부도 항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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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하람 05:23
    천하람 "한동훈, 빨리 정치 시작해야...최고 지도자 반열 올라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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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北 인권보고서 출간 공개...안보실장 교체설 분분 03:29
    尹, 北 인권보고서 출간 공개...안보실장 교체설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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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핵 항모 니미츠함 부산 입항...대북 강력 경고 00:37
    美 핵 항모 니미츠함 부산 입항...대북 강력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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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새 핵탄두 전격 공개...김정은 03:57
    北, 새 핵탄두 전격 공개...김정은 "위력한 핵무기생산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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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오늘 초등교과서 검정 발표...한일 관계 영향은? 02:39
    日, 오늘 초등교과서 검정 발표...한일 관계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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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日 교과서 검정 비판... 03:43
    여야, 日 교과서 검정 비판..."정부가 항의" vs "尹 면죄부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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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4
    "5·18 사과하고 싶다" 전두환 손자, 입국 직후 '마약 혐의'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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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소비자원 00:33
    한국소비자원 "화장품 용기 63%, 재활용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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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 발언 또 구설...당도 선긋기? 37:51
    [뉴스앤이슈]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 발언 또 구설...당도 선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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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JMS 내부 영상 확보...해명과 정면 배치 02:32
    [자막뉴스] JMS 내부 영상 확보...해명과 정면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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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37
    이재명 "尹, 日 교과서에 독도 싣겠다면 박차고 나왔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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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 취해 동네 불 지르고 다닌 50대 구속영장 00:26
    술 취해 동네 불 지르고 다닌 50대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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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수능 EBS 연계 체감도 높인다... 00:46
    올해 수능 EBS 연계 체감도 높인다..."도표·그림·지문 유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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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51
    尹 "북한인권보고서 첫 공개...北 실상 널리 알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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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당직 개편 '잡음'... 04:35
    민주당 당직 개편 '잡음'..."사무총장이 핵심" vs "지금 공천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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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 물량 반등했지만...교역조건 23개월째 악화 01:48
    수출 물량 반등했지만...교역조건 23개월째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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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환 손자 00:54
    전두환 손자 "죄 다 보여드렸다...수사받고 나와 5·18 사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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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터리 교환형 전기 이륜차'에도 보조금 준다 00:36
    '배터리 교환형 전기 이륜차'에도 보조금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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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핵항공모함 니미츠함 부산 입항...美 단장 00:56
    美 핵항공모함 니미츠함 부산 입항...美 단장 "한미일 3국 훈련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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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부, 사용자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00:15
    환경부, 사용자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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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온화하지만 큰 일교차, 공기 점차 탁해져...건조특보 확대 01:16
    [날씨] 온화하지만 큰 일교차, 공기 점차 탁해져...건조특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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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른 벚꽃 개화의 이면...1.5℃의 경고 01:17
    이른 벚꽃 개화의 이면...1.5℃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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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새 핵탄두 전격 공개...김정은 03:57
    北, 새 핵탄두 전격 공개...김정은 "위력한 핵무기생산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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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6·25 피난민촌' 전주 낙수정마을 생활여건 대폭 개선 00:21
    [전북] '6·25 피난민촌' 전주 낙수정마을 생활여건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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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오늘 초등교과서 검정 발표...한일 관계 영향은? 02:58
    日, 오늘 초등교과서 검정 발표...한일 관계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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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日 교과서 비판... 04:26
    여야, 日 교과서 비판..."정부 항의해야" vs "尹 면죄부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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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北 인권보고서 출간 공개...안보실장 교체설 분분 03:28
    尹, 北 인권보고서 출간 공개...안보실장 교체설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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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5주년' 서울산업진흥원, 서울경제진흥원으로 새 출발 00:18
    [서울] '25주년' 서울산업진흥원, 서울경제진흥원으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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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앞으로 20년 안에...강력 경고 나왔다 01:38
    [자막뉴스] 앞으로 20년 안에...강력 경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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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바르 결승골' 프랑스, 아일랜드 꺾고 2연승 00:21
    '파바르 결승골' 프랑스, 아일랜드 꺾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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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9
    [자막뉴스] "이러려고 대학생 됐나 후회"...후배들의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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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온화하지만 일교차 커, 서쪽 초미세먼지...건조특보 확대 01:25
    [날씨] 내일 온화하지만 일교차 커, 서쪽 초미세먼지...건조특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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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합범' 유아인, 밀수까지 했다면... 02:15
    '경합범' 유아인, 밀수까지 했다면..."형량 굉장히 무거워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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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시, 인파안전 집중관리...재난대응 기관 협력 강화 00:22
    [서울] 서울시, 인파안전 집중관리...재난대응 기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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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7
    "내년 예산 건전재정 기조...현금성 사업 철저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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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기장군·부경대, 방사선 의학전문대학원 설립 협약 00:24
    [부산] 기장군·부경대, 방사선 의학전문대학원 설립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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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정치] 日 또 교과서 왜곡... 01:58
    [더정치] 日 또 교과서 왜곡..."尹, 日에 사과 요구" vs "한일회담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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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사직야구장 재건축 기본계획 수립 00:19
    [부산] 사직야구장 재건축 기본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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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해피 엔딩으로 끝난 금광 매몰 사고 01:46
    [세상만사] 해피 엔딩으로 끝난 금광 매몰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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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검 조형물 작가, 2015년에도 02:53
    대검 조형물 작가, 2015년에도 "정명석은 사랑의 결정체"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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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교과서, 독도 03:05
    日 교과서, 독도 "한국이 불법 점거"...징병·노동 '강제성' 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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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독도 도발' '역사 왜곡'...일본 교과서 검정 변천사 02:39
    [뉴스큐] '독도 도발' '역사 왜곡'...일본 교과서 검정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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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새 핵탄두 전격 공개...김정은 04:02
    北, 새 핵탄두 전격 공개...김정은 "위력한 핵무기생산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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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日 교과서 비판...정부 책임 두곤 온도 차 04:23
    여야, 日 교과서 비판...정부 책임 두곤 온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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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5
    [자막뉴스] "일할 사람 구합니다"...불경기에도 뜨는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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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3:30
    尹 "北 퍼주기 중단"...안보실장 교체설도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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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호사카 유지 20:53
    [뉴스큐] 호사카 유지 "일본 '각의' 결정 반영구적...교과서는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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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항모 니미츠함 부산 입항... 02:07
    美 항모 니미츠함 부산 입항..."한미일 3국 훈련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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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암흑의 지구촌' 3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무슨 일이... 01:35
    [자막뉴스] '암흑의 지구촌' 3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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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인 이르면 다음 주 추가 소환... 02:06
    유아인 이르면 다음 주 추가 소환..."강한 마약 투약 시기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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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러진 학생 살렸다...병원 출근하던 방사선사의 '본능적 CPR' [제보영상] 04:33
    쓰러진 학생 살렸다...병원 출근하던 방사선사의 '본능적 CPR' [제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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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엽호' 두산 5승 6패 마무리...김동주 5이닝 1실점 호투 00:24
    '이승엽호' 두산 5승 6패 마무리...김동주 5이닝 1실점 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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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액생계비대출 신청 폭주...자금난 해소엔 '역부족' 02:24
    소액생계비대출 신청 폭주...자금난 해소엔 '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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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차그룹, 부산엑스포 유치 돕기 위해 차량 등 지원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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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카카오브레인 AI 프로필, 사진 1장 토대로 140장 생성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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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롯데물산, 신입사원 채용... 메타버스로 첫 채용설명회 00:11
    [기업] 롯데물산, 신입사원 채용... 메타버스로 첫 채용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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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봉쇄 3년 만에 중국 대사 첫 입북 허용...한미 훈련에 中 지원 급했나 ? 12:23
    北, 봉쇄 3년 만에 중국 대사 첫 입북 허용...한미 훈련에 中 지원 급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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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전북 현안 '광역교통관리법' 국회 법안 소위 문턱 못 넘어 00:29
    [전북] 전북 현안 '광역교통관리법' 국회 법안 소위 문턱 못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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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 일가 다시 조준하는 검찰..."마약 수사 뒤 조사 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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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尹, 저출산고령위 회의 첫 주재... 01:02
    [현장영상+] 尹, 저출산고령위 회의 첫 주재..."국가가 확실하게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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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린스만 호' 오늘 우루과이와 월드컵 리턴매치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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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주한일본대사 대리 초치...왜곡 교과서 검정통과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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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의 답변' 쏟아내던 한동훈, 예상치 못한 김의겸 질문에... [뉴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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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김정은 01:47
    [YTN 실시간뉴스] 김정은 "핵무기 생산에 박차를 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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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교과서, 독도 03:24
    日 교과서, 독도 "한국이 불법 점거"...징병·노동 '강제성' 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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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새 핵탄두 전격 공개...김정은 "위력한 핵무기생산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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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교과서 왜곡' 한목소리 비판...책임론엔 온도 차 02:05
    '日 교과서 왜곡' 한목소리 비판...책임론엔 온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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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北 핵개발 시 단돈 1원도 못 줘"...인권보고서 출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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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터리 교체형 전기 오토바이도 보조금 지급...배달 오토바이 바꿀까? 02:05
    배터리 교체형 전기 오토바이도 보조금 지급...배달 오토바이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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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과 육아 함께 하도록 직접 지원 늘린다... 03:01
    일과 육아 함께 하도록 직접 지원 늘린다..."저출산 해결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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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도 다자녀 혜택 셋에서 둘로 확대 01:46
    서울시도 다자녀 혜택 셋에서 둘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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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2
    "자중해야"·"제명해야"...與 내부, '김재원 설화' 잇따라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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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격 앞으로' 클린스만호, 잠시 후 우루과이전 03:36
    '공격 앞으로' 클린스만호, 잠시 후 우루과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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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황근 11:44
    정황근 "尹에 양곡법 거부권 제안"...천원의 아침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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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오늘보다 더 포근...대기도 더욱 메말라 01:05
    [날씨] 내일 오늘보다 더 포근...대기도 더욱 메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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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교과서, 독도 03:29
    日 교과서, 독도 "한국이 불법 점거"...징병·노동 '강제성' 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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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日 교과서 검정' 강력 항의... 02:10
    정부, '日 교과서 검정' 강력 항의..."어떤 주장도 수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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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부 장관 00:30
    농식품부 장관 "양곡법, 부작용 명백...거부권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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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수선한 용산 외교·안보 라인...안보실장까지 교체설 02:05
    어수선한 용산 외교·안보 라인...안보실장까지 교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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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24] 日 교과서 왜곡 논란...여야, 한일회담 영향엔 온도 차 29:24
    [YTN24] 日 교과서 왜곡 논란...여야, 한일회담 영향엔 온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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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원장 신고에 전현희 00:43
    감사원장 신고에 전현희 "부패행위 의혹 철저히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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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최대 무역 흑자국에서 '최대 무역 적자국'으로 02:13
    중국, 최대 무역 흑자국에서 '최대 무역 적자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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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초등교과서 02:04
    日 초등교과서 "독도, 한국이 불법 점거"...강제노동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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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쪼개기 계약' 의혹 추가...민주, 文 정부 감사에 반격 03:07
    '쪼개기 계약' 의혹 추가...민주, 文 정부 감사에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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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권도형 측 02:13
    [단독] 권도형 측 "국내 송환 논의 단계 아니다...기소 중지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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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수능일 11월 16일... 02:09
    올해 수능일 11월 16일..."EBS 도표·지문 유사도 더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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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평양 대사 2년 만에 부임...김정은 방중 시동? 02:11
    中 평양 대사 2년 만에 부임...김정은 방중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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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초등교과서 02:07
    日 초등교과서 "독도, 한국이 불법 점거"...강제노동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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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日 교과서 검정' 강력 항의... 02:11
    정부, '日 교과서 검정' 강력 항의..."어떤 주장도 수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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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교과서 왜곡'에 대통령실 00:23
    '日 교과서 왜곡'에 대통령실 "영토·주권 한치의 양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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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교과서 왜곡' 한목소리 비판...책임론엔 온도 차 02:08
    '日 교과서 왜곡' 한목소리 비판...책임론엔 온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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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수선한 용산 외교·안보 라인...안보실장까지 교체설 02:06
    어수선한 용산 외교·안보 라인...안보실장까지 교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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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5
    "美 국회, 윤 대통령 방미 때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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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새 핵탄두 전격 공개...김정은 02:26
    北, 새 핵탄두 전격 공개...김정은 "위력한 핵무기생산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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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항모 니미츠함 부산 입항... 02:09
    美 항모 니미츠함 부산 입항..."한미일 3국 훈련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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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2:15
    尹 "北 핵개발 시 단돈 1원도 못 줘"...인권보고서 출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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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5
    "5·18 사과하고 싶다" 전두환 손자, 입국 직후 '마약 혐의'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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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환 일가 다시 조준하는 검찰... 02:47
    전두환 일가 다시 조준하는 검찰..."마약 수사 뒤 조사 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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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도형 송환 '하세월'?...몬테네그로 02:07
    권도형 송환 '하세월'?...몬테네그로 "우리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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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권도형 측 02:12
    [단독] 권도형 측 "국내 송환 논의 단계 아니다...기소 중지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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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7
    "권도형, 도피 와중에 세르비아서 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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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욱 01:05
    남욱 "김용, 김만배가 마련한 돈 받아가...428억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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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인 이르면 다음 주 추가 소환... 02:07
    유아인 이르면 다음 주 추가 소환..."강한 마약 투약 시기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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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3
    "자중해야"·"제명해야"...與 내부, '김재원 설화' 잇따라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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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천원 학식' MZ 구애...野, '과로 사회' 비판 맞불 01:50
    與, '천원 학식' MZ 구애...野, '과로 사회' 비판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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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쪼개기 계약' 의혹 추가...민주, 文 정부 감사에 반격 03:06
    '쪼개기 계약' 의혹 추가...민주, 文 정부 감사에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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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과 육아 함께 하도록 직접 지원 늘린다... 03:06
    일과 육아 함께 하도록 직접 지원 늘린다..."저출산 해결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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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인범 골·세트피스 2실점...클린스만 호, 첫 승 실패 00:45
    황인범 골·세트피스 2실점...클린스만 호, 첫 승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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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도 다자녀 혜택 셋에서 둘로 확대 01:49
    서울시도 다자녀 혜택 셋에서 둘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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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액생계비대출 신청 폭주...자금난 해소엔 '역부족' 02:23
    소액생계비대출 신청 폭주...자금난 해소엔 '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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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인범 골·세트피스 2실점...클린스만 호, 첫 승 실패 02:08
    황인범 골·세트피스 2실점...클린스만 호, 첫 승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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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1:13
    尹 "북한 핵 개발 상황에선 단돈 1원도 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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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형 전투기 KF-21, 첫 공대공 무장분리·기총발사 시험 '성공' 00:37
    한국형 전투기 KF-21, 첫 공대공 무장분리·기총발사 시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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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평양 대사 2년 만에 부임...김정은 방중 시동? 02:10
    中 평양 대사 2년 만에 부임...김정은 방중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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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조업' 중국 어선 나포... 01:58
    '불법 조업' 중국 어선 나포..."흉기 휘두르며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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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서산에서 승용차가 50m 아래로 추락...1명 숨져 00:27
    충남 서산에서 승용차가 50m 아래로 추락...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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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동 휠체어 몰던 90대 남성 하천에 빠져 숨져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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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화해위, 아산 부역 혐의 희생사건 유해 40구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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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순신 아들 '강제' 아닌 '일반 전학' 시도...사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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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빠진 전주을 재선거...'정권 비판' 선명성 경쟁 02:32
    민주당 빠진 전주을 재선거...'정권 비판' 선명성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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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세계 최다 판매 음반 10개 중 8개는 K팝! 01:58
    전 세계 최다 판매 음반 10개 중 8개는 K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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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터리 교체형 전기 오토바이도 보조금 지급...배달 오토바이 바꿀까? 02:03
    배터리 교체형 전기 오토바이도 보조금 지급...배달 오토바이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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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수능일 11월 16일... 02:06
    올해 수능일 11월 16일..."EBS 도표·지문 유사도 더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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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내일 오늘보다 더 포근..대기 건조, 화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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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오월 어머니회 만난 이재명 대표 01:39
    오월 어머니회 만난 이재명 대표 "윤석열, 국회 없애고 새 입법 기구 만들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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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정쟁 자제 분위기 속 '특검·헌법재판관' 뇌관 여전 02:30
    정쟁 자제 분위기 속 '특검·헌법재판관' 뇌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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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스타전 취소·응원 자제...스포츠계 애도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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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여야, '유족지원·수습책' 집중...상임위 일정 연기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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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뉴스NIGHT] 사상 초유 현직 대통령 체포영장... 23:25
    [뉴스NIGHT] 사상 초유 현직 대통령 체포영장..."내란 수사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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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세 비대위 출범..."계엄·탄핵 깊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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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측 "내란 수사 권한없는 공수처가 영장 청구"…법원에 의견서·선임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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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본부장·차장 모두 '대행'…정치권이 만든 '비정상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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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권영세 01:47
    권영세 "계엄과 탄핵, 국민께 깊이 사과"…조직부총장에 '탄핵 찬성' 김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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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권영세·이재명 무안행… 02:19
    권영세·이재명 무안행…"수습 지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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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최상목, 31일 쌍특검법 '거부권 행사' 무게…野, 참사에 '탄핵 속도전' 전략 수정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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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무안으로 달려간 여야 지도부 정쟁 '자제'…이재명, 2박3일 머물며 수습 주력 01:58
    무안으로 달려간 여야 지도부 정쟁 '자제'…이재명, 2박3일 머물며 수습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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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이틀 무안 찾은 최상목 "어떤 애로사항이든 책임질 것"…'항공기 운영체계' 긴급 점검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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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한대행·국회의장 회동…원로 "대결 멈추고 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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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 국조특위' 내일 출범…계획서 채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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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세 비대위 출범..."계엄·탄핵 깊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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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전투기 사고 때도 '동체착륙' 택했지만…달랐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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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은? 탄핵 찬·반 시민들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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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애통하고 참담"‥"그 입 닫고 수사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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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사 현장 찾은 여야 정치권 "사고 수습에 총력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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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뻥' 소리 놀라…대포 맞는 격" 엔진 파괴하는 '조류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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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 거품도, 추가 제동시설도 없었다"…대처 미흡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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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재 "한덕수 총리 탄핵안 효력 있다"…정족수 논란 '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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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4역' 맡게 된 최상목 대행…'쌍특검' 시한 이틀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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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정부, 카터 타계에 00:37
    정부, 카터 타계에 "깊은 애도…영원히 기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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