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새벽 인천 폐기물 업체서 불…5명 대피
오늘(29일) 새벽 4시 55분쯤 인천 서구 왕길동의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업체 직원 4명과 인근 주민 1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80여명과 소방차 31대를 투입했으며,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신선재 기자 (fresha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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