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쿠팡 물류센터에 이어 마켓컬리 물류센터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는 지난 24일 서울 장지동 상온1센터 물류센터에 출근한 일용직 근무자가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컬리는 확진 결과를 전달받은 이후 바로 상온1센터를 전면 폐쇄 조치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이혜림>
<영상: 로이터, 연합뉴스TV, 마켓컬리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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