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KIA 타이거즈가 삼성을 7대5로 꺾고 통산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37년 만에 홈 팬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KIA는 역전 드라마로 우승의 기쁨을 누렸는데요,
이범호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팬들과 선수들, 오랜 기간 함께한 스태프들에 대한 감사를 전한다.
우승했지만 이건 다시 시작일 뿐이다.
내년에도 이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며 첫 소감을 밝혔습니다.
각각 데일리 MVP와 시리즈 MVP 상을 받은 박찬호, 김선빈 선수도 소감을 밝혔는데요, 인터뷰 영상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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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제작: 엠빅뉴스]
김현경. 기자(goodjob@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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