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려 있는 사람들 사이로 한 남성이 등장하자 다들 깜짝 놀라는데요.
사람들은 핸드폰을 들어 연신 사진을 찍어댑니다.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영화배우 티모시 샬라메 닮은꼴 찾기 대회에 진짜 티모시 샬라메가 깜짝 방문한 건데요.
샬라메는 시민들과 사진을 찍고 포옹을 나눴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영화 '웡카'의 웡카나 '듄'의 폴 등 샬라메가 영화에서 맡았던 역할로 변신해 경쟁했는데, 영화 '웡카'의 주인공으로 분장한 21살 마일스 미첼이 우승자로 뽑혔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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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슬기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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