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의 신곡이 나오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발매된 '아일 비 데어'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 9위에 오른 건데요.
진의 솔로곡 중에서는 스포티파이 최고 기록입니다.
로큰롤과 컨트리가 혼합된 경쾌한 멜로디가 특징인 '아일 비 데어'는 발매 직후 세계 70개국 아이튠즈 '톱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아이돌 다운 저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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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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