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당심은 윤심' 친정체제 구축한 윤 대통령...향후 당정관계 순항할까?

2023.03.09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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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신경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언주 전 미래통합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앤이슈]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의 정치권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신경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언주 전 국민의힘 의원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제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있었고요. 한 번에 끝났습니다. 김기현 대표가 과반을 얻으면서 한 번에 끝났습니다. 오늘 최고위를 처음으로 주재했는데요. 어떤 얘기했는지 저희가 준비했습니다. 들어보고 대담 시작하겠습니다. [김기현 / 국민의힘 대표 : 우리 당 지도부는 지금 이 순간부터 1분 1초도 허투루 사용하지 않고 내년 총선 준비에 나서야겠습니다. 반드시 압승해서 민주당에 빼앗긴 국회를 되찾고 대한민국 미래를 다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당장 시급한 과제인 노동개혁 문제부터 해결하고 이어서 연금개혁, 교육개혁과 같은 국가적 과제도 차근차근 잘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앵커] 일단 지도부 첫 일성입니다. 의원님,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이언주] 어쨌든 저는 이번에 결과는 예상했던 대로다. [앵커] 혹시 수치까지 맞히셨습니까? [이언주] 제가 사실 어제 낮에 방송에서 52% 정도 될 것 같다 그랬거든요. 왜냐하면 사실 초기부터 대통령하고 대통령실에서 물의가 일어날 정도로 적극적으로 개입을 하고, 이 정도까지 됐는데 여기서 또 대통령이 전당대회 참석하신다고 그러셨잖아요. 그런데 만약에 여기서 결선까지 가버린다 그러면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제가 볼 때 조직적으로 이건 어차피 당원 100%라서 조직선거예요, 사실은. 또 실제로 제가 느낄 때는 조직적으로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마 그렇게 되겠다. 혹시 한 48, 49 정도에서 결선 갈 여지가 조금 있지만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굉장히 열심히 하는 것 같더라 느꼈고요. 다만 그렇게까지 한 것에 비해서는 오히려 최소 50% 후반은 나왔어야 된다라고 봅니다. 그런데 그에 비해서는 김기현 후보 자체에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많이 있었던 거죠. 그래서 한계가 있었던 것 같고요. 그래서 그런지 본인은 아마 그거 느끼지 않을까요? 그래서 얼굴이, 표정이 무거운 것 같은데요. 그리고 어쨌든 3대 개혁 과제를 열심히 뒷받침하겠다. 그건 대표로서의 당연한 얘기, 일성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켜봐야 되겠죠. 다만 앞으로 문제는 뭐냐 하면 과반 정도가 반대, 비판적인 세력인 거잖아요. 그래서 그 비판적 목소리를 어떻게 담아낼 것인가, 그것이 큰 과제가 되겠죠. [앵커] 말씀해 주신 것처럼 과반을 넘어서 1차 투표에서 끝나기는 했습니다마는 완전히 압도적인 수치는 아니었거든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신경민] 이번 전당대회는 몇 가지 점에서 좀 이례적입니다. 우주의 기운을 다 모아서 김기현 후보를 밀었잖아요. 그런데 저 정도 되면 저는 60% 내외, 아무리 못해도. 미니멈으로 60% 내외는 나와야 되고, 이 정도 삼천리 방방곡곡 다 밀어줬으면 70 정도, 보통의 경우에 나와야 되는데 거기에 한참 못 미치는 53 정도로 마감한 건 참 김기현 후보로서는 다행스러운 일인데 윤심이 후보를 잘못 골랐다 하는 게 여러 번 확증이 됐고. 또 하나는 대통령이 이렇게 대놓고 나 개입했어 그러면서 직접 펀치도 날리고 면상 가격도 하고 그런 것은 처음 보는 모습이에요. 대개 전에 청와대의 경우에는 개입을 해도 혹시나 말이 나올까 봐 조심조심 물밑에서 물장구 안 치면서 조용히 들어가서 살짝 건드리고 또 나오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보거나 말거나 그냥 가서 안철수도 한 대 쥐어패고 나경원은 그냥 완전히 중환자실에 가도록 늘씬 쥐어패고 그런 것 아니에요? 그리고 유승민 후보 같은 경우에는 완전히 룰을 바꿔서 김기현 후보를 밀어주고요. 그렇게 된 것 아니겠어요? 그리고 지금 작년 7월 7일날 칠석날 즈음해서 이준석 대표는 그때 징계를 시작해서 이 난리 끝에 지금 원래 전당대회 일정을 껑충 앞당긴 것 아니겠습니까? 이렇게까지 했는데 저렇게 나왔다는 것은 정말 반성해야 됩니다. 모두 다 반성해야 되고요. 지금 오늘 아침에 조간이나 방송들에 나와서 여러 분들이 다 쓰거나 말하는 거 보면 여의도 출장소의 탄생을 굉장히 걱정하거든요. 여의도 출장소로 용산 대통령실의 출장소로 격화되는 것이 거의 눈에 뻔히 보이는 것을 우려하는 거죠. 그런데 저도 그 의견에 공감합니다. 지금 새로운 시작이라고 좋은 얘기들 많이 나오겠지만 좋은 얘기보다는 걱정의 눈초리가 많다는 것을 의식해야죠. [앵커] 친윤 일색 지도부라는 것을 비판을 희석하려면 지명직 최고나 사무총장 임명에서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전망을 어떻게 하십니까? [이언주] 그런데 아직까지 나오지는 않았습니다마는 거론되는 분들, 뒤에서. [앵커] 신문에 몇 분 나오기는 했습니다. [이언주] 우려스럽죠. 설마 하기는 하는데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앵커] 지명직 최고는 원내 의원들을 할 수도 있다고 보십니까? [이언주] 그거야 상관없죠, 사실은. 원내든 원외든 지금 보면 최고위원들이 꼭 원내는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지명직을 원내로 하든 원외를 하든 그런 건 크게 상관이 없다. 그래서 저는 원내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그것보다는 사실 사무총장이 중요하죠. 사무총장도 중요하지만 부총장이 또 또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실무를 부총장이 하거든요. 부총장 2명이 있는데 그 2명을 누구로 하냐. 특히 조직부총장을 누가 하느냐. [앵커] 거론이 많이 되던데 혹시 의원님께서 들으신 얘기가 있으면. [이언주] 지금 거론되는 건 윤핵관 중의 한 명이 거론되고 있죠. 그래서 지금 만약에 그렇게 되면 기대할 게 별로 없겠구나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죠. [앵커] 거의 내정 단계라고 보십니까, 그분들이? [이언주] 지금 거론되는 걸 보면 내정이 된 것 아니냐, 이런 느낌이 드는데요. 왜냐하면 1명이 거론되더라고요. 그래서 설마 그렇게까지 하겠냐 하는데 지금까지 보면 그런데 설마 그렇게까지 하겠냐 했는데 하잖아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끝까지. [앵커] 설마 그렇게까지 할까요? [신경민] 할걸요? 한다면 하는 사람들이 윤핵관들이기 때문에. 윤핵관들 이렇게 보면 제가 옆에서 지켜본 거고 같이 활동을 하면서 보면 하더라고요. 저는 할 것으로 봅니다. [앵커] 민주당도 당내 내홍 얘기할 때 자주 나오는 얘기입니다마는 원내대표 선거가 조만간 있을 예정 아닙니까? 그거랑 연동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전망하세요? [이언주] 민주당도 지금 문제죠. 제가 남의 당을 걱정할 처지는 아닙니다마는 그런데 서로 다 상대적인 거거든요, 이게. 상대 당이 정신을 차리고 잘하면 국민들이 이쪽 반대편에 비난을 쏟아붓기 때문에 의식을 하고 굉장히 조심하게 되죠, 아무래도. 그런데 상대 당도 비슷하게 또 엉망으로 하게 되면 그러면 다 국민들이 볼 때 너나 나나 이런 식으로 되기 때문에, 도긴개긴이 되기 때문에 크게 의식하지 않고 그냥 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저는 이것이 지금 악순환 또는 에스컬레이트가 되고 있는 그런 상황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어떤 면에서 보면 우리가 전당대회 때 굉장히 저희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부끄러운 일들이 많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은 크게 출렁이지 않았어요. 그 이유 중의 하나가 민주당이 또 우리 못지않게, 아니 우리보다 더 어쩌면 심각한 상황들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상대적인 거거든요. 그래서 이게 어떻게 보면 양당제의,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되는 국민들한테 선택권을 많이 주지 못하는 그렇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것은 제가 또 우리 신경민 의원님 계십니다마는 민주당이 또 야당 역할을 제대로 해야 여당도 정신을 차리고 하게 되거든요. 서로 마찬가지인 거죠. [앵커] 원내대표 얘기가 나와서 제가 질문 드렸지만 하나 이것도 저의 상상력인데 장제원 의원이 임명직은 안 맡겠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원내대표는 선출직 아닙니까? 나올 가능성이 있을까요? [이언주] 지금 벌써 그 얘기가 돌고 있어요. 오늘 아침에 들었어요. [앵커] 그렇습니까? 출마를 준비할 수도 있다? 아니면 출마한다? [이언주] 얘기가 돌고 있던데요. 나올 것 같다. [앵커] 그러면 윤재옥 의원이 나올 거라는 전망도 있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대결이 성사될 수도 있습니까? [이언주] 글쎄요. 그분은 사실 지난번에 한 번 나왔죠. 그런데 그때는 초기잖아요. 그래서 그분이 그렇게 존재감이 있는 사람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때 잠시 나왔다가 이번에는 총선 앞두고 그분이 나온다? 글쎄요. 만약 나오더라도 만약에 장제원 의원하고 그렇게 되면 정리하지 않을까. [앵커] 또 한 번 정리가 들어갈 수 있다. [이언주] 죄송한 얘기인데, 그런데 권력이라는 것은 같은 계열이잖아요. [앵커] 어떻게 정리가 될지 봐야 될 것 같고요. 일단 친윤계 후보들이 대거... [이언주] 그게 바람직하다는 얘기는 아니에요. 저는 만약에 제가 국회에 있었으면 저는 반대를 했을 거예요. [앵커] 대항마로 나서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언주] 그랬을 것 같습니다. [앵커] 앞서 총선 얘기도 나왔습니다마는 총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고요. 총선 같은 경우에 당심만이 문제가 아니잖아요. 민심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신경민] 그렇죠. 공천은 누군가가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민심은 컨트롤이 안 되니까요. 필요한 조건과 충분한 조건이 맞춰져야 당선이 되는 거기 때문에 두 가지를 다 우려를 하죠. 그런데 지금 서로 양당이 저 당이 더 못한데요라고 하는 데 너무 의지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국힘당 쪽 의원들을 만나면 우리에게는 이재명이 있다라고 얘기를 하고 그러면 민주당 의원들은 우리에게는 윤석열이 있다, 이렇게 서로 믿는 것 같아요. [앵커] 너무 슬픈 얘기들이네요. [신경민] 그러니까요. 이렇게 양당 체제가 고착화되면서 서로 서로 경쟁을 하면서 좋아져야 되는데 좋아져야 되는데 서로 서로 경쟁을 하면서 하향 평준화를 하면서 덜 나빠지는 쪽이 이기는, 우세를 보이는 이게 지금 한국 정치의 가장 큰 문제고 이걸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느냐, 개혁할 수 있느냐라는 것이 이번 최근 몇 년 동안에 더 극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앵커] 이게 야당 의원의 전망이고 비판이기는 합니다마는 윤건영 의원이 오늘 라디오에 나와서 시간이 갈수록 당정 관계가 끈끈하던 관계가 안 좋아질 거다. 총선을 지금 지지율로 치를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분석을 했는데 총선이 가까워지면 균열이 생길 수도 있다고 보십니까? [이언주] 저는 그거야 지금 예측할 수 없죠. 1년 남았잖아요. 대한민국 정치의 1년은 거의 제가 볼 때는 한 10년 정도 되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너무나 무궁무진한 일들이 생길 거라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마는 제 느낌에는 한 70% 정도의 확률로 지지율과 상관없이 지금 이 상태가... 이 상태가 유지되지는 않겠지만 대통령 친정 체제로 국힘은 가지 않겠나. 이렇게 예상이 됩니다. 다만 문제는 뭐냐 하면 그렇게 해서 지금 지지율이 높은 건 아니고 또 경우에 따라서 더 낮아질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렇게 되었을 때 그리고 이 어떤 외곽 세력, 혹은 외연 확장이 안 될 경우 그러면 이번에 지지하지 않았던 세력들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 세력들하고의 갈등, 이런 게 격화되면 다른 상황들이 벌어질 수도 있죠. 민주당의 상황하고 또 연동돼서 정계개편이나 이런 가능성도 있고요. 그러나 국민의힘 자체는 친정체제 중심으로 갈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죠. [앵커] 꽤 높은 확률로. [이언주] 그리고 김기현 후보 자체는, 그런데 김기현 후보 체제가 계속 갈 건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대표께서. 왜냐하면 이분도 또 리스크가 있어요. 이번에 부동산 문제, 당분간 몇 달, 두세 달 정도는 소강 상태가 가겠지만 이건 제가 볼 때 수사 안 할 수가 없을 거거든요. 그리고 우리의 의지하고 상관없이 민주당에서 공격을 할 거기 때문에. 이재명 사건하고 같이 맞물려서 돌아갈 것이다. 그렇게 됐을 때 총선을 앞두고 아마 그 부분이 만약에 심각해지면 또 다른 소용돌이로 들어갈 수도 있죠. [앵커] 그렇네요. 김기현 대표가 갖고 있는 이 리스크 어떻게 될 거라고 예상하시나요? [신경민] 김기현 후보가 저는 그럴 리는 없다고 보는데 혹시 자기 목소리를 내려고 하거나 공천에서 윤심과는 다른 얘기를 하려고 하면 땅 문제가 붙들릴 겁니다. 그래서 일단 국힘당 내부적으로도 김기현 대표가 자기 목소리를 내는 건 일단 땅에 발목이 딱 잡혀있기 때문에 꼼짝 못할 거고요. 그리고 민주당은 일단 이 땅 문제 가만히 놔둘 리가 없고요. 이건 아무리 김기현 후보가 뭐라고 뭐라고 설명을 해도 이건 무조건 수사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그리고 상당히 긴 기간 동안 여러 번 김기현 후보로서 설명을 했습니다마는 국힘당 내부에서도 도대체 이 사람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라고 다들 의문을 표시하거든요. 그만큼 김기현 후보가 약점을 보인 거예요. 그런데 대표가 됐으니까 더 잘 됐죠. 그래서 이 땅 문제. 또 하나, 행정관 문제도 이것도 헌법부터 시작해서 각종 선거법과 정당법을 다 위반한 거기 때문에 이 문제는 안철수 후보가 어떤 태도를 취하건 간에 상관없이 이것도 형사적 리스크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두 가지 경선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는 민주당으로서 그냥 끝났으니까 덮읍시다, 이렇게 안 됩니다. 그래서 계속 가기 때문에 김기현 대표 체제는 당 내외적으로 불안하게 출발하는 거죠. 지금 말은 산뜻하게 하지만 저게 산뜻하게 갈 수가 없습니다. [이언주] 한두 달 정도는 그래도 조금. 항상 대통령도 그렇지만 허니문 기간, 이런 게 있거든요. 그래서 아마 제가 볼 때는 지금이 3월달이니까요. 한 3, 4월 정도는 조금 조용하다가 초여름 정도 되면서부터. 그리고 이게 당정 관계도 지금 대통령 임기가 1년이 다 돼 가는데요. 올해 초, 그러니까 올해 상반기, 그리고 지금 막 전대가 끝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올해 상반기가 지금 피크죠. 가장 안정되고 가장 강력할 때고요. 내년에 총선이 있기 때문에 하반기로 가면서 약해집니다. 그리고 총선이 지나면 더 약해지고요. 그렇게 되게 돼 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되면 여기에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대표가 또 어떻게 하느냐, 그다음에 나머지 세력들하고의 관계를 어떻게 또 설정하느냐, 대통령이나 정부가. 거기에서 만약에 타협을 하고 연합하거나 이렇게 가면 그렇게 해서 치르게 되는 거고요. 그렇지 않으면 분열되는 것이고요. 어떻든 간에 그냥 상반기에 강력한 상태가 계속 유지되지는 않아요. 그런데 대통령 스타일이 굉장히 자기 신을 중심으로 뭔가 그립 쥐고 가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혹여 그런 게 너무 강하다 보면 분열될 가능성도 있는 거죠. 그런 것들을 걱정을 하는 거죠.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출항할 김기현호의 전망을 해 봤고요. 어제 전당대회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신 분들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이번에 득표율이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대권을 계속 바라보고 있는 상황 아닙니까? [신경민] 한 거에 비해서는 그래도 좀 많이 나온 거 아니에요? 이 정도면 상당히 많이 나온 거고요. 일단은 전체로 봤을 때 55% 투표율에서 김기현 후보가 얻은 걸 계산해 보면 약 전체 당원의 4분의 1 정도를 얻은 거거든요. 그러니까 4분의 3 중에서 안철수 후보의 몫은 약간은 있는 거죠. 그런데 어제 저는 잘못한 게, 중간에 나가버렸어요. 사라져버렸어요. 그러니까 오늘 아침에 보니까 어제저녁부터 뉴스에서 안철수 후보의 얼굴이 사라졌습니다. 좀 당당하게 나와서 그 정도면 당원들 지지에 감사하다 정도는 메시지를 보였어야 되는데 덜렁 SNS에 지지한다, 축하한다, 이런 정도의 메시지를 낸 것으로 봐서는 일단 메시지에서 실수를 한 거고요. 저렇게 되면 안철수 후보가 그러면 반항하고 탈당한다는 거야라는 전망까지도 있던데 그러지는 못하죠. 이제 사실은 안 후보는 갈 데가 없습니다. 받아주는 데도 없고요. [앵커] 새로 만들면 되지 않습니까? [신경민] 이제는 안 됩니다. 너무 여러 번 만들어서요. 그래서 좀 어렵고요. 이제는 본인의 말대로 여기서 뼈를 묻어야 되는 거고요. 여기서 지금 입지는 매우 좁아졌지만 이 안에서 활로를 찾아야 되는데 어제 보인 그 행태는 경선을 했던 후보로서는 적절하지는 않았어요. 저런 것이 바로 애매모호, 우물쭈물, 우왕좌왕했던 게 이번에 좋은 기회를 몇 번 놓친 건데 결정적인 건 정무수석이 조용히 해, 그랬을 때 당신 뭔 소리야라고 받아쳤어야 되거든요. 노타이 차림의 정무수석이 토요일날 와서 안철수 후보를 혼내러 온 거 아니에요? 그러면 정무수석을 나무랐어야죠. 질 때 지더라도 어제 성적표보다는 훨씬 좋은 성적표를 받았을 거고요. 앞으로 정치적 행보에서도 좋았을 거예요. 그런데 어제 실수했다라는 평가인데 23이라는 득표가 아주 나쁜 건 아닌데 또 좋은 것도 아니어서 좀 애마모호한 득표를 했다. 그래서 앞으로 더 잘할 수 있을까? 이런 데 다들 퀘스천마크가 있죠. [앵커] 그러니까요. 이 의원님께서는 안철수 의원의 정치적 미래를 어떻게 보세요? [이언주] 망했죠, 뭐. 왜냐하면 대선 주자라고 보기에는 김기현 후보한테, 아무리 대통령이 밀었다고 해도 이렇게 많이 밀린다는 것은 이건 문제가 있죠. [앵커] 인지도가 높은 인물이었으니까 기대도 있었을 거고요. [이언주] 최소한 제가 봤을 때는 아무리 그래도 35에서 40 정도는 나와야죠. 아무리 못해도. 비주류 표가 어쨌든 과반 가까이 된 거잖아요. 그러면 다른 사람들 표, 예를 들어서 이준석계 표는 빼더라도 한 30은 넘어야 되는 거죠. 35 정도는 나왔어야 되거든요. 그리고 예를 들어서 황교안 후보 표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2~3%밖에 안 된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 표 정도는 흡수할 수 있었거든요. 그런데 너무 애매모호한 포지션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떠 있던 표들이 황교안한테 일부 갔거든요. 제가 봤을 때는. 그리고 천하람 후보도 생각보다 선전했고요. 왜냐하면 최고위원 표를 보면 알 수 있어요. 최고위원 표에 비해서 천하람 후보가 한 3~4% 더 얻었어요. 그러니까 이것도 문제고요. 그다음에 조직표가 하나도 없어요. 안철수 후보가 대표를 하려고 생각을 했으면 자기하고 손발을 맞출 최고위원을 내보냈을 텐데 누가 나갔는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된 사람이 한 명도 없어요. 그리고 떨어진 사람도 마땅히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 조직표가 하나도 없었던 것이다. 그러면 그냥 인지도 가지고 한 거다. 그러면 안철수라는 이름 석 자 인지도 가지고 한 것 치고는 너무 초라하다라는 거죠. 그런데 거기에 결정적인 것은 정무수석 왔을 때 갑자기 이렇게 굽힌 것. 그것은 대통령 후보였고 그다음에 여기서 어쨌든 단일화를 했던 당사자였는데 일개 정무수석이 와서 아무 말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없을 것이다라고 했는데 그런 반응을 보인다는 것은 굉장히 실망스러운 것이죠. 어쨌든 지금까지 보면 제3의 길이라는 것은 사실은 국민들이 원했던 것은 일종의 제3의 길이라는, 제3지대라는 대한민국에서의 정치권에서의 포지션이잖아요. 그래서 그 표 포지션 내지는 안철수 현상이었지, 안철수라는 사람을 원한 건 아니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굉장히 힘들어졌다, 이렇게 보입니다. 어쨌든 이 당에서, 국민의힘에서 살아남을 수밖에 없는데 이렇게 보면 세력이 형성된 것도 아니고 인지도 가지고 이번에 이 정도 얻은 건데 굉장히 힘들 것이다. 또 그렇다고 해서 윤핵관들하고 공감대가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애매한 거죠, 지금. 그렇다고 비주류로서의 어떤 확실한 포지션이 생긴 것도 아니고 세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앵커] 알겠습니다. 안철수 후보도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이걸 또 지켜보는 재미있을 것 같고요. 이준석 전 대표의 성적표는 어떻습니까? [신경민] 이것도 별로 좋지 않죠. 최고위원 표를 봐도 그렇고요. 천하람 후보가 개인적으로 선전한 측면 정도 하나가 있는 건데요. 최고위원 8명이 컷오프돼서 올라왔는데 보면 이준석계 내지는 이준석과 친했던 사람들이 모두 밑바닥에 깔렸어요. 그래서 다 합하면 한 20% 정도. 그 정도가 맥시멈이었는데 아마 전당대회 과정에서 이준석 대표가 인기몰이를 하지 못한 것 같아요. 그리고 전당대회 과정에서 국힘당 쪽에 흘러나오는 얘기는 이준석 대표가 너무 가볍게 처신하는 것 아니냐라는 평가가 있었다 그래요. 저도 들은 얘기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차라리 다른 전략이나 전술을 선택했더라면 이것보다는 좀 더 많이 나왔을 거고 천하람 후보도 조금 더 나왔을 수 있었는데 천하람 후보는 처음에 그 프레시한, 산뜻한 것을 후속타를 내놓지 못했다는 데 결정적 약점이 있고요. 그럼으로써 안철수 후보도 공략을 했고 황교안 후보한테 갈 것도 공략을 해서 지금보다 더 많이 모았을 수 있을 거예요. 그러면 정말로 어제 예정을 했던 대로 53%에서 내려서 결선투표로 가볼 만한 그런 역량을 보이는 것이 최대치였을 텐데 거기에 한참 못 미쳤죠. 그런 점에서 봤을 때는 이준석 전 대표의 행보도 그렇게 썩 좋지 못하다. 그러니까 안철수 후보와 마찬가지로 썩 그렇게 미래는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이렇게 봐야 됩니다. [앵커] 다른 전략이라고 하면 어떤 게 있었을까요? [신경민] 너무 이준석 대표가 앞장서서 나갔어요. 이 사람들이 내 아바타라는 것을 대내외에 공표를 했고요. 뭔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더 가지고 나왔어야 되는데 우리는 이준석의 아바타입니다라고 천아용인 네 분이 다 소리쳐 외치고 다니고 또 이준석 후보가 나가서 막 한 것들이 당원들이 보기에 그렇게 아름다워 보이지 않았어요. 여러 가지 패착이 겹친 거죠. [앵커] 이번에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중에 가장 많은 득표를 받은 김재원 최고위원은 당원들이 이준석 정치를 완전하게 청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렇게 평가를 했습니다. [이언주] 그렇게까지 혹평할 건 아니고요. 저는 다만 이런 건 있어요. 제가 기회가 되면 얘기를 한 번 하려고 했는데 이번 전대는 이준석의 판이 아니었어요. 그런데 너무 열심히 하더라고요. 그래서 젊은분들이 열심히 해서 저는 참 응원을 하고 싶었는데 그런데 사실 저는 이렇게 될 거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굉장히 힘들 것이다. 왜냐하면 말씀드린 것처럼 대통령 임기가 1년이 채 안 됐고 처음부터 대통령실과 대통령 눈에 쌍심지를 켜고 개입하고 있고 이것이 어떻게 보면 거의 대통령 선거를 한 번 더 할 정도로 권력에 대한 집착이랄까요, 그런 어떤 굉장히 심각한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 젊은 분들이 굉장히 순수한 마음과 재기발랄함으로 될 일이냐, 이게 지금. 그래서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거의 없을 것 같다. 그래서 저는 그래도 20% 정도는 넘었으면 하는 기대는 있었는데 그것도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지금 이 상황에서, 지금 대통령이 하는 행보와 지금 이런 전반적인 우리 당 내에 여러 가지 벌어지고 있는, 물의가 일어났던 여러 가지 사건들을 보면 이게 사실은 우리가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웃을 일이 아니거든요. 사실 굉장히 심각하거든요. 그런데 이걸 저 젊은분들이 함께 즐겁게 선거운동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이 아니에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이럴 것 같으면 그냥 안 나가는 것도 방법 아니었겠나. 다음을 도모하는 게. 에너지를 너무 쓰고 오히려 들러리 서는 상황이 올 수도 있는데 좀 안타깝다. 물론 열심히 하셔서 그래도 좋은... 개인적으로는 천하람 후보 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는 얻은 게 있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이준석 전 대표 같은 경우 그러면 어쨌든 재기의 발판은 마련했다, 이 정도로는 해석해도 될까요? [이언주] 득실이 좀 있었죠. 죽지는 않았다, 이런 정도. 그러나 여전히 그래도 쉽지는 않았다. [앵커] 안철수 의원은 망했고 이준석 전 대표는 죽지는 않았다, 이렇게 평가해 주셨습니다. [신경민] 숨은 쉬는데 발판을 못 찾았다. 이렇게 봐야 될 거예요. [이언주] 굉장히 지금 어려운 상황이다. [신경민] 두 분 다 어렵죠. [앵커] 저희가 시간이 얼마 안 남았는데 민주당 이야기 짧게 다뤄보겠습니다. 더좋은미래가 입장문을 냈습니다. 지금 당 내홍 상황과 관련된 건데 입장문이 읽기가, 해석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신경민] 약간 애매모호한데 서로 아전인수를 하는 거죠. 그런데 이재명 대표 입장에서는 지금 어떻게든지 원군을 얻어서 지난번에 나왔던 부결표 138표보다는 더 얻어야 되거든요. 두 번째 체포동의안이 왔을 경우. 그런데 거기서 더미래는 여러 계파 사람들이 모여 있어요. 그래서 더미래가 하나의 계파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러나 의원의 머릿수로 봐서 제일 많이 모여 있는 집단인 것은 맞거든요. 그런데 거기서 일단 이재명 대표를 치는 목소리가 나온 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그걸로 안도를 하면서 나를 도와주는 거다라고 아전인수식 해석을 하는 거죠. 그런데 저게 확실하지는 않은데요. 지금 이재명 대표 입장에서 보면 세 가지는 절대 못 합니다. 첫째는 영장실질심사에 자진 출석 못 한다. 지금 여러 사람이 그 얘기를 하잖아요. 유인태 총장도 얘기하고 권노갑 고문도 얘기하고 그러지만 그렇지만 자진 출석 못한다. 그리고 공천권 반납 못한다. 그러니까 대표 사퇴 못 한다. 이게 세 가지 불가론이기 때문에 이 기조하에서 움직이는 것으로 봤을 때 여러 차례 가능성 중에서 결국은 2차 체포동의안이 넘어왔을 때 138표를 훨씬 뛰어넘는, 노웅래 체포동의안 때 161표의 부결이 나왔거든요. 그것이 목표치죠. [앵커] 지금 이런 상태에서 비명계에서는 적어도 당직 개편이라도 하자, 이런 주장이 나오고 있는 거잖아요. 이건 가능성이 있을까요? [신경민] 구체적으로 당직을 전략위원장하고 사무총장 얘기를 하잖아요. 그런데 사무총장은 절대 못 내놓습니다. 이재명 대표 입장에서는. 왜 그러냐 하면 공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우선 당장 기소가 지금 물밀듯이 다가오고 거의 목전에 와 있는데 기소 때 첫 번째 판단을 하는 사람이 사무총장입니다. [앵커] 직무정지를 할 수 있는. [신경민] 이것이 정치적 탄압이냐 아니냐라는 것을 결정을 해서 윤리위원회로 넘기는 역할에 사무총장이 필요하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당장 자진 출석도 중요하고 기소 시 어떻게 할 것이냐라는 이 두 개의 물결을 넘어타는 것이 중요한데 이때 사무총장을 지금 조정식 총장이 하고 있잖아요. 조정식 이외 카드를 생각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당직 개편 얘기를 할 때 총장을 내놓는다는 것은 이재명 대표의 손발을 다 내놓는 거하고 똑같습니다. [앵커] 친명계와 비명계가 지금 부딪히는 중에 가장 현실적으로 보이는 타협안이라고 할까요? 그게 당직 개편인 것 같은데 그걸 하면 비명계 목소리가 잦아들 수 있을까요? [이언주] 조금은 나아지겠죠. 왜냐하면 당직 개편이라는 게 결국에는 향후 공천권하고 연결되는 것을 시사하는 거니까요. 그런데 보면 결국에는 다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향후 공천권에 대한 걱정, 이런 거하고 다 연결돼 있는 거잖아요. 그다음에 국민 여론, 그러니까 향후에 총선에서 이대로 가면 다 폭망하는 것 아니냐, 이런 거. 그래서 여론이 어떻게 움직이느냐도 되게 중요하겠죠. 특히 수도권 여론이 폭망한다 이러면 이길 장사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아마 아까 더미래도 그렇고 민주당 의원들, 특히 수도권 의원들의 마음은 수도권 여론이 어떻게 움직이느냐, 그리고 이재명 대표가 승자독식이 아니라 연합의, 권력을 나누려는 그런 생각이 있느냐, 그걸 어떻게 담보하느냐, 이런 것들하고 다 연결돼 있을 거다. 그런데 보면 지금 한국 정치의 고질적인 게 권력이라는 게 우리 국민들이 다 한 사람한테만 지지하는 거 아니잖아요.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세력들이 지지를 받아서 대선 때는 보면 다 끌어모아서 지지를 받아서 당선돼놓고는 어떤 한 세력이 권력을 독점하려고 하니까 항상 문제가 생기는 거거든요. 그래서 권력을 어떻게 선진국처럼 잘 나누는 현명한 것을 발휘하는 게 관건일 것 같고 지금의 문제는 특히 민주당 같은 경우는 빨리 빨리 야당으로서 우리가 잘하고 있는 게 아니거든요, 결코. 그래서 국제 관계나 한미일 문제도 그렇고 비판받을 것 많습니다. 경제 문제도 그렇고. 그런데 야당이 목소리를 제대로 내줘야 정부도 그렇고 여당도 정신을 가다듬고 하는데 국가가 제대로 갈 수 있도록 야당이 바로 서야 된다, 이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앵커] 야당, 여당 모두 바로 세워야 될 것 같고요. 저희가 그래픽 하나 준비해 놓은 거라서 여쭤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김의겸 의원이 SNS에 올린 건데 이재명 대표 지지자들이 국회의원들에게 떡을 돌렸다고 합니다. 그게 이름이 단일대오 떡이라고 했는데 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신경민] 해 보는 거죠. 저도 떡 봤습니다. 왜냐하면 1차 2월 27일 체포동의안 부결 이후에 난리가 났잖아요. 배신이니 역적이니 반역이니 그랬는데 그걸로 끝났으면 끝날 일 같으면 그렇게 계속 치고 때리고 패고 패대기 치고 가능해요. 그런데 2차가 있잖아요. 이때는 138 이하로 되면 잘못하면 가결되고요. 그리고 잘못해서 이것이 만약에 판사 앞에 나가는 상황이 되면 이건 완전히 이재명 대표 측으로 봤을 때는 완전히 망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가서는 안 되겠구나라고 해서 지금 저런 여러 가지 몸짓을 보이는 건데요.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실기했고요. 이제 떡 먹고 내가 생각을 바꿔야 되겠다 하는 건 조금 어려워 보여요. 그런데 지금 저거라도 해야 될 만큼 친명 쪽 의원들이 아이고, 이거 2차 물결을 어떻게 버티지 하는 약간의 자각과 자성이 좀 있는 거죠. [앵커] 그만큼 상황이 혼란스럽다는 의미인 것 같기도 합니다. [신경민] 3, 4월은 더 시끄러울 겁니다. [앵커] 오늘 두 분 말씀 여기서 마무리아겠습니다. 신경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언주 전 국민의힘 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YTN 20230309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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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초 3D 프린팅 우주 로켓 발사 불발 00:40
    세계 최초 3D 프린팅 우주 로켓 발사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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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 산불 진화율 95%...헬기 33대 등 다시 투입 02:25
    합천 산불 진화율 95%...헬기 33대 등 다시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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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합천 산불, 강풍 약해져...주 후반 기온 더 오른다 02:15
    [날씨] 합천 산불, 강풍 약해져...주 후반 기온 더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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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현, 곧 첫 최고위 주재...통합·화합 강조할 듯 02:50
    김기현, 곧 첫 최고위 주재...통합·화합 강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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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주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논의...신규 환자 전주보다 증가 02:21
    다음 주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논의...신규 환자 전주보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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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합천 대형 산불 '주불 진화율 100%'... 01:41
    [현장영상+] 합천 대형 산불 '주불 진화율 100%'..."뒷불 감시에 만전 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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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與 김기현 신임 대표 첫 최고위 주재... 05:21
    [현장영상+] 與 김기현 신임 대표 첫 최고위 주재..."총선 압승해 국회 되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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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 이름 건 진짜 조폭' 구속...'건폭' 2,800여 명 적발 00:40
    '노조 이름 건 진짜 조폭' 구속...'건폭' 2,800여 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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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여의도에 제2세종문화회관·한강에 곤돌라...한강르네상스 2.0 발표 00:27
    [서울] 여의도에 제2세종문화회관·한강에 곤돌라...한강르네상스 2.0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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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합천 산불, 하루 만에 주불 진화...피해면적 왜 급격확산? 03:13
    [날씨] 합천 산불, 하루 만에 주불 진화...피해면적 왜 급격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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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총리 00:33
    한 총리 "강제징용 해법, 충분한 법률 검토 거친 주도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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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폭, 노조 행세해 수천만 원 갈취...'건폭' 2천8백여 명 단속 02:56
    조폭, 노조 행세해 수천만 원 갈취...'건폭' 2천8백여 명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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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닻 올린 김기현호' 국민의힘 새 지도부 당면 과제는? 39:54
    [뉴스라이브] '닻 올린 김기현호' 국민의힘 새 지도부 당면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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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격적인 투표 결과... 04:19
    충격적인 투표 결과..."당원들이 '이준석 청산' 선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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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04:51
    민주당 "김기현은 바지 대표, 축하는 어렵다" 평가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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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BC 대표팀, 잠시 뒤 '8강 갈림길' 운명의 호주전 04:48
    WBC 대표팀, 잠시 뒤 '8강 갈림길' 운명의 호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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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에 취해 화물차 훔치고 도롯가에서 잠든 30대 입건 00:26
    술에 취해 화물차 훔치고 도롯가에서 잠든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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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윤 대통령, 기시다·바이든과 연쇄회담 전망...쟁점은? 15:22
    [뉴스라이브] 윤 대통령, 기시다·바이든과 연쇄회담 전망...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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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홍근 00:26
    박홍근 "與, 尹 친일 무능외교 찬양...독립지사 모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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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김 여사 특검법' 발의...주가조작·협찬의혹 대상 00:33
    민주, '김 여사 특검법' 발의...주가조작·협찬의혹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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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현 00:31
    김기현 "미래 세대 위해 한일관계 미래 새로 쓰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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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10시 기준으로 주불 진화 선언 ...헬기 10대 등 투입해 뒷불 정리 01:54
    산림청, 10시 기준으로 주불 진화 선언 ...헬기 10대 등 투입해 뒷불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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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명 구조 중 순직한 고 성공일 소방교 영결식 엄수 00:21
    인명 구조 중 순직한 고 성공일 소방교 영결식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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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항 입항 선박 선원 1명 실종...해경 수색 중 00:22
    군산항 입항 선박 선원 1명 실종...해경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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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현, 첫 최고위에서 04:39
    김기현, 첫 최고위에서 "총선 승리·尹 정부 성공 목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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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BC 대표팀, '8강 갈림길' 운명의 호주전 돌입! 04:43
    WBC 대표팀, '8강 갈림길' 운명의 호주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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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5년 모으니 '0.5억' 목돈이...청년 향한 통장 뭐길래 02:05
    [자막뉴스] 5년 모으니 '0.5억' 목돈이...청년 향한 통장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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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언주 08:39
    이언주 "벌써, '장제원, 원내대표 출마설'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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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의겸 01:28
    김의겸 "맛있게 먹었다"...'李 단일대오 떡'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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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당심은 윤심' 친정체제 구축한 윤 대통령...향후 당정관계 순항할까? 37:46
    [뉴스앤이슈] '당심은 윤심' 친정체제 구축한 윤 대통령...향후 당정관계 순항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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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도 예년보다 따뜻...동쪽 '건조특보' 01:01
    [날씨] 오늘도 예년보다 따뜻...동쪽 '건조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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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연준 의장, 연일 01:50
    美 연준 의장, 연일 "금리인상 속도 높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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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폭, 노조 행세해 수천만 원 갈취...'건폭' 2천8백여 명 단속 03:27
    조폭, 노조 행세해 수천만 원 갈취...'건폭' 2천8백여 명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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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 산불, 삽시간에 확산한 이유는?...내일도 산불 비상 03:22
    합천 산불, 삽시간에 확산한 이유는?...내일도 산불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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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주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결정...신규 환자 전주보다 증가 02:13
    다음 주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결정...신규 환자 전주보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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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49
    "尹과 함께 혼연일체"...'친윤' 선택에 최고위원 분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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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 이름 건 진짜 조폭' 구속...'건폭' 2,800여 명 적발 00:47
    '노조 이름 건 진짜 조폭' 구속...'건폭' 2,800여 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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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렇게 되는구나...둔촌주공 부동산 '대반전' 02:00
    [자막뉴스] 이렇게 되는구나...둔촌주공 부동산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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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한낮 온화, 건조한 날씨...수도권·충남 초미세먼지↑ 01:31
    [날씨] 한낮 온화, 건조한 날씨...수도권·충남 초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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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합천 산불 주불 진화 완료...대응 단계 해제 01:44
    경남 합천 산불 주불 진화 완료...대응 단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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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덤펍 '불법 도박' 성행...운영자·손님 등 12명 체포 00:39
    홀덤펍 '불법 도박' 성행...운영자·손님 등 12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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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제동원 해법 반대 범국민 서명운동 시작 00:26
    강제동원 해법 반대 범국민 서명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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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현 취임 첫 날... 05:24
    김기현 취임 첫 날..."총선 승리·尹 정부 성공" 목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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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간 무려 6천억 피해...방화범 검거율이 유독 낮은 이유 00:58
    5년간 무려 6천억 피해...방화범 검거율이 유독 낮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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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이슬람 사원 공사장에 '돼지기름' 추정 이물질...수사 착수 00:37
    대구 이슬람 사원 공사장에 '돼지기름' 추정 이물질...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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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라더니 진짜 '조폭'이 갈취...'건폭' 2천8백여 명 단속 03:35
    노조라더니 진짜 '조폭'이 갈취...'건폭' 2천8백여 명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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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첩사, 부승찬 전 대변인 '기밀유출 혐의' 내일 조사 00:33
    방첩사, 부승찬 전 대변인 '기밀유출 혐의' 내일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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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5
    [자막뉴스] "지자체 예산 깎아버리겠다"...실수로 낸 산불도 '무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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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건조한 날씨에 고온까지...또 산불 비상 01:36
    [날씨] 내일 건조한 날씨에 고온까지...또 산불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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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국이 속도 내자 '강력 반발'...中, 새 보복 카드 꺼내나 01:57
    [자막뉴스] 한국이 속도 내자 '강력 반발'...中, 새 보복 카드 꺼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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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청주 주택가에 변종 성매매업소 운영한 일당 검거 00:21
    충북 청주 주택가에 변종 성매매업소 운영한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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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복, 대통령실 대화방 논란에 00:32
    이진복, 대통령실 대화방 논란에 "조직적 개입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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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리포트] 김기현 첫 일성 02:01
    [앵커리포트] 김기현 첫 일성 "총선 압승"...野 "특검법 발의" vs 與 "방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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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군, 올해 첫 쌍매훈련 영상 공개...F-15K·A-10 연합 편대 비행 00:35
    공군, 올해 첫 쌍매훈련 영상 공개...F-15K·A-10 연합 편대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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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 공모 사업에 전라북도 선정 00:25
    [전북]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 공모 사업에 전라북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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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인명 구조 중 순직한 고 성공일 소방교 영결식 엄수 00:24
    [전북] 인명 구조 중 순직한 고 성공일 소방교 영결식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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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무너진 건물 지하에서 28일 견디고 새끼까지 낳은 개 00:58
    [세상만사] 무너진 건물 지하에서 28일 견디고 새끼까지 낳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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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호주 편의점에 들어가 40분간 놀다간 코알라 01:00
    [세상만사] 호주 편의점에 들어가 40분간 놀다간 코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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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철수하는 안철수...'김기현 득표수의 절반' 23%의 의미 02:34
    또 철수하는 안철수...'김기현 득표수의 절반' 23%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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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갑자기 달려든 1t 트럭...모여든 사람들 위로 돌진 01:43
    [자막뉴스] 갑자기 달려든 1t 트럭...모여든 사람들 위로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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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주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결정...신규 환자 전주보다 증가 02:18
    다음 주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결정...신규 환자 전주보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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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0
    "차별·억압 없는 세상을"...세계 여성들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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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린스만, 공격축구 철학 공개... 00:41
    클린스만, 공격축구 철학 공개..."1-0보다는 4-3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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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00:40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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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군 부사관 교통사고로 동승 아내 숨져...범죄 의심 정황 수사 00:43
    육군 부사관 교통사고로 동승 아내 숨져...범죄 의심 정황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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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현 취임 첫 날... 05:02
    김기현 취임 첫 날..."정권 교체 1주년, 총선 승리·尹 정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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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 개인예산제 윤곽...복지서비스 직접 고른다 00:48
    장애인 개인예산제 윤곽...복지서비스 직접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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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분 만에 산불 2단계... 01:54
    20분 만에 산불 2단계..."야간에 큰불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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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리포트] 산불 95%가 '사소한 실수'... 02:45
    [앵커리포트] 산불 95%가 '사소한 실수'..."피해는 한순간, 회복은 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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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3
    [자막뉴스] "가스관 폭파는 미국 짓"...폭탄 발언에 들고일어난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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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폭이 노조 행세...'건폭' 특별단속 2,800명 적발 02:50
    조폭이 노조 행세...'건폭' 특별단속 2,800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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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LG, 10년 만에 OLED TV 맞대결...추격하는 중국 02:45
    삼성·LG, 10년 만에 OLED TV 맞대결...추격하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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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자금 대출 3개월 이상 연체 5만5천 명...이자 면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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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이재오 36:32
    [뉴스큐] 이재오 "김기현 호가 용산 출장소? 용산 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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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92세 최고령 박사 만난 오세훈... 00:30
    [서울] 92세 최고령 박사 만난 오세훈..."초고령사회 롤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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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악범인데 그냥 돌려보내면 안 되나"...나포 전부터 북송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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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대 0보다 4대 3" 클린스만 감독, 화끈한 공격축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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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내 얼굴이랑 몸 아냐?' 기겁...성형외과서 흘러나간 영상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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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제3자 배상'? 냉소..."배후에 美 그림자" 견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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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모비스, '머리 회전 방지' 에어백 신기술 개발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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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삼성전자, 10년 만에 OLED TV 국내 출시 00:07
    [기업] 삼성전자, 10년 만에 OLED TV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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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전자, 베트남 R&D법인 신설...전장 사업 부문 전담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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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규 01:02
    유동규 "428억 약정, 이재명 대통령 만들 자금...李에게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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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너진 마운드' 호주에 참패...한일전 앞두고 8강 먹구름 07:32
    '무너진 마운드' 호주에 참패...한일전 앞두고 8강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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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올봄 들어 가장 따뜻...동쪽 '산불 비상' 01:25
    [날씨] 내일 올봄 들어 가장 따뜻...동쪽 '산불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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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순신 아들 전학 간 학교 교장 답변에 '할 말 잃은' 의원들 [뉴스케치] 10:09
    정순신 아들 전학 간 학교 교장 답변에 '할 말 잃은' 의원들 [뉴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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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논산시 노성면 야산에 불...50여 분 만에 주불 진화 00:21
    충남 논산시 노성면 야산에 불...50여 분 만에 주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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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50억 클럽·김건희 의혹' 쌍특검 본격화 01:57
    [YTN 실시간뉴스] '50억 클럽·김건희 의혹' 쌍특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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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김 여사 특검법' 발의...與 02:09
    민주, '김 여사 특검법' 발의...與 "이재명 수사 물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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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김기현 체제 출범... 02:00
    與 김기현 체제 출범..."총선 승리·尹 정부 성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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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與 새 지도부와 13일 회동...주례회동 신설도 검토 02:22
    尹, 與 새 지도부와 13일 회동...주례회동 신설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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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04:27
    [영상] "빨갱이·적폐 일상적 표현"...'언어 폭력' 아니라는 민사고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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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계 내몰린 자영업자...저금리 대환 대상·한도 확대 02:11
    한계 내몰린 자영업자...저금리 대환 대상·한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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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합천 산불, 20시간 만에 주불 진화...민가 40m까지 접근 02:08
    경남 합천 산불, 20시간 만에 주불 진화...민가 40m까지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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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분 만에 산불 2단계... 01:50
    20분 만에 산불 2단계..."야간에 큰불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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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상가상, 남부에 27℃ 고온...산림 발화 가능성↑ 01:34
    설상가상, 남부에 27℃ 고온...산림 발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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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사고 현장서 숨진 부사관 아내...수상한 모포 포착 00:46
    교통사고 현장서 숨진 부사관 아내...수상한 모포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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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주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결정...확진자 격리는 언제쯤? 01:59
    다음 주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결정...확진자 격리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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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값 한우, 대형마트 동참...도소매 연동제도 추진 02:13
    반값 한우, 대형마트 동참...도소매 연동제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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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D를 3D로 바꿔주는 인공지능...고성능 AI반도체로 구현 02:11
    2D를 3D로 바꿔주는 인공지능...고성능 AI반도체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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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올봄 가장 따뜻...동쪽 '건조주의보' 01:03
    [날씨] 내일 올봄 가장 따뜻...동쪽 '건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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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재용, 제대로 칼 갈았다...최고 기술 꺼내 '승부수' 02:34
    [자막뉴스] 이재용, 제대로 칼 갈았다...최고 기술 꺼내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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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한일 정상회담에 01:55
    日, 한일 정상회담에 "한일 관계 발전 기대"...주요 현안 일괄타결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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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현 26:48
    김기현 "총선 승리·尹 정부 성공 목표"...윤 대통령 대선 1년 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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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임 청탁' 기동민 의원 공소장에 02:26
    '라임 청탁' 기동민 의원 공소장에 "인허가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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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16~17일 방일해 정상회담...재계 총수들 또 총출동 02:08
    尹, 16~17일 방일해 정상회담...재계 총수들 또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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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조 '샤힌 프로젝트' 첫 삽...尹, 대선 1주년에 '민생' 02:47
    9조 '샤힌 프로젝트' 첫 삽...尹, 대선 1주년에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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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규, '428억 약정' 재확인... 02:46
    유동규, '428억 약정' 재확인..."이재명 대통령 만들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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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사고 현장서 숨진 부사관 아내...수상한 모포 포착 02:00
    교통사고 현장서 숨진 부사관 아내...수상한 모포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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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곤돌라 타고 한강 건넌다...한강르네상스 2.0 발표 02:24
    [서울] 곤돌라 타고 한강 건넌다...한강르네상스 2.0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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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16~17일 방일해 정상회담...재계 총수들 또 총출동 02:07
    尹, 16~17일 방일해 정상회담...재계 총수들 또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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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한일 정상회담에 01:51
    日, 한일 정상회담에 "한일 관계 발전 기대"...주요 현안 일괄타결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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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00:35
    외교부 "주한美상의 재단 기부의사 환영"..."한미정상회담서 한일관계 논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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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현 00:32
    김기현 "미래 세대 위해 한일관계 미래 새로 쓰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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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홍근 00:33
    박홍근 "與, 尹 친일 무능외교 찬양...독립지사 모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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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제3자 배상'? 냉소... 01:56
    中 '제3자 배상'? 냉소..."배후에 美 그림자" 견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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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덜란드, ASML 구세대 노광장비 중국 수출도 통제...삼성전자·SK하이닉스 어쩌나? 02:42
    네덜란드, ASML 구세대 노광장비 중국 수출도 통제...삼성전자·SK하이닉스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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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참 00:22
    합참 "北, 서해 방향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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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김기현 체제 출범... 02:04
    與 김기현 체제 출범..."총선 승리·尹 정부 성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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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與 새 지도부와 13일 회동...주례회동 신설도 검토 02:23
    尹, 與 새 지도부와 13일 회동...주례회동 신설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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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복, 대통령실 대화방 논란에 00:39
    이진복, 대통령실 대화방 논란에 "조직적 개입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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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규, '428억 약정' 재확인... 02:48
    유동규, '428억 약정' 재확인..."이재명 대통령 만들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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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00:48
    검찰 "50억 클럽 수사인력 보강...이재명 추가수사 뒤 처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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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김 여사 특검법' 발의...與 02:15
    민주, '김 여사 특검법' 발의...與 "이재명 수사 물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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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8
    "흉악범인데 그냥 돌려보내면 안 되나"...나포 전부터 북송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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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임 청탁' 기동민 의원 공소장에 02:34
    '라임 청탁' 기동민 의원 공소장에 "인허가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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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폭이 노조 행세...'건폭' 특별단속 2,800명 적발 02:45
    조폭이 노조 행세...'건폭' 특별단속 2,800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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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사고 현장서 숨진 부사관 아내...수상한 모포 포착 01:54
    교통사고 현장서 숨진 부사관 아내...수상한 모포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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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서 풀려나자마자 또 차 훔친 10대들 00:30
    경찰서 풀려나자마자 또 차 훔친 10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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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합천 산불, 20시간 만에 주불 진화...민가 40m까지 접근 02:06
    경남 합천 산불, 20시간 만에 주불 진화...민가 40m까지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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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분 만에 산불 2단계... 01:48
    20분 만에 산불 2단계..."야간에 큰불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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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상가상, 남부에 27℃ 고온...산림 발화 가능성↑ 01:32
    설상가상, 남부에 27℃ 고온...산림 발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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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우크라에 미사일 80여발 공습... 00:33
    러, 우크라에 미사일 80여발 공습..."본토 테러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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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폭 기록 02:34
    학폭 기록 "화해해야 삭제"...대입·취업에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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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순신 아들 학폭' 논란에 학교 측 모르쇠...여야 일제히 질타 03:01
    '정순신 아들 학폭' 논란에 학교 측 모르쇠...여야 일제히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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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정순신 '아들 학폭 소송 은폐' 의혹 수사 시작 00:26
    경찰, 정순신 '아들 학폭 소송 은폐' 의혹 수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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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주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결정...확진자 격리는 언제쯤? 02:02
    다음 주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결정...확진자 격리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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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최고급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5명 RSV 집단감염 00:33
    강남 최고급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5명 RSV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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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00:35
    北,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여러 발 동시 발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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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국가정보국 02:21
    美 국가정보국 "김정은 핵역량 계속 강화...한·미에 중대한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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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타니 투타 활약' 일본, 중국에 대승 00:27
    '오타니 투타 활약' 일본, 중국에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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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방미' 尹, 4월 26일 환영식 이어 정상회담 00:37
    '4월 방미' 尹, 4월 26일 환영식 이어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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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조 '샤힌 프로젝트' 첫 삽...尹, 대선 1주년에 '민생' 02:50
    9조 '샤힌 프로젝트' 첫 삽...尹, 대선 1주년에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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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시다 00:42
    기시다 "한일 정상회담 양국 관계 강화 기회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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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01:48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화해·평화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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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표 경기도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 숨진 채 발견 00:37
    이재명 대표 경기도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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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계 내몰린 자영업자...저금리 대환 대상·한도 확대 02:09
    한계 내몰린 자영업자...저금리 대환 대상·한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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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0:37
    대통령실 "대환 대출 플랫폼으로 이자·수수료 인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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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연준 의장, 연일 01:55
    美 연준 의장, 연일 "금리인상 속도 높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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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외국인 대량 매도에 2,410대로 후퇴 00:33
    코스피, 외국인 대량 매도에 2,410대로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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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00:40
    추경호 "3월 물가, 2월보다 낮은 4%대 초중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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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은행 주택담보대출 3천억 원↓...9년 만에 첫 감소 00:39
    지난달 은행 주택담보대출 3천억 원↓...9년 만에 첫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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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LG, 10년 만에 OLED TV 맞대결...추격하는 중국 02:48
    삼성·LG, 10년 만에 OLED TV 맞대결...추격하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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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차관 00:54
    노동차관 "실근로시간 단축이 목표...극단 논리 납득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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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0
    "학자금 대출 3개월 이상 연체 5만5천 명...이자 면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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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곤돌라 타고 한강 건넌다...한강르네상스 2.0 발표 02:28
    [서울] 곤돌라 타고 한강 건넌다...한강르네상스 2.0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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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올봄 가장 따뜻, 서울 한낮 22℃...동쪽 건조주의보 01:19
    [날씨] 내일 올봄 가장 따뜻, 서울 한낮 22℃...동쪽 건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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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방위비 협상 미국 대표 입국…모레부터 2차 회의 00:41
    방위비 협상 미국 대표 입국…모레부터 2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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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당정대, 오늘 비공개 고위협의회…민생 현안 논의 00:33
    당정대, 오늘 비공개 고위협의회…민생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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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이번주 '채 상병 특검' 거부권 분수령...여야 갈등 격화 03:56
    이번주 '채 상병 특검' 거부권 분수령...여야 갈등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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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여의도풍향계] '친윤색채' 옅어지나…'일극체제' 어디로 06:00
    [여의도풍향계] '친윤색채' 옅어지나…'일극체제'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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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김경수 전 경남지사 일시 귀국…盧 추도식 참석 00:28
    김경수 전 경남지사 일시 귀국…盧 추도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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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한동훈 00:33
    한동훈 "개인직구 KC인증 의무화는 과도한 규제"…한달 만에 공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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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법사·운영위원장 놓고 02:07
    법사·운영위원장 놓고 "여당 몫" vs "다수결"…전운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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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백브RE핑] 15억 코인 보유 김남국, 민주당 복당…조국당 영입 제안 진실은? 05:24
    [백브RE핑] 15억 코인 보유 김남국, 민주당 복당…조국당 영입 제안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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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5·18 기념식 찾은 윤 대통령‥또 '개헌' 침묵 02:22
    5·18 기념식 찾은 윤 대통령‥또 '개헌'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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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공무원 육아시간 초등 2학년까지 확대...정부, 저출생 대책 박차 02:15
    공무원 육아시간 초등 2학년까지 확대...정부, 저출생 대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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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방위비 분담금 2차 협상 이번 주 서울 개최... 02:39
    방위비 분담금 2차 협상 이번 주 서울 개최..."합리적 수준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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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거부권 제한·4년 중임' 개헌 군불 떼는 野...與 03:24
    '거부권 제한·4년 중임' 개헌 군불 떼는 野...與 "반헌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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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이번 주 尹 거부권 관측...여야 원 구성 협상 걸림돌? 03:16
    이번 주 尹 거부권 관측...여야 원 구성 협상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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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김도영 3안타' KIA, NC 꺾고 3연승...삼성, 한화에 끝내기 승리 00:30
    '김도영 3안타' KIA, NC 꺾고 3연승...삼성, 한화에 끝내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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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초대 챔프 필리포스, 팀리그 우승 주역 모랄레스 PBA 복귀 01:47
    초대 챔프 필리포스, 팀리그 우승 주역 모랄레스 PBA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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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새 사령탑은 귀네슈?...정해성 01:52
    새 사령탑은 귀네슈?...정해성 "오보, 원점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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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김정은, ICBM 발사 차량 생산 공장 방문... 00:39
    김정은, ICBM 발사 차량 생산 공장 방문..."핵 무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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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北 00:48
    北 "새 유도기술 도입한 전술 탄도미사일 시험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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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한동훈 00:49
    한동훈 "KC인증 의무화 규제 재고돼야"...한 달 만에 공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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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민주 02:36
    민주 "특검 거부하면 나쁜 정부"...與 "강성 당원 눈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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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이재명 00:23
    이재명 "5·18 헌법 수록 약속 안 지키는 건 엄중한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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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與 00:23
    與 "5·18 정신, 특정 세력 아닌 민주화 상징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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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尹 01:47
    尹 "풍요로운 미래, 오월 정신 올바르게 계승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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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尹, 채 상병 특검법 '거부권' 수순...여야 '원 구성' 기싸움 30:42
    尹, 채 상병 특검법 '거부권' 수순...여야 '원 구성' 기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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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北 02:38
    北 "새 유도기술 시험"...김정은, ICBM 발사 차량 공장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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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대통령실 00:37
    대통령실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해야 한다는 입장 변함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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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여야, 광주 총집결... 02:48
    여야, 광주 총집결..."헌법 수록 나설 것"·"약속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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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尹, 3년 연속 5·18 기념식... 02:04
    尹, 3년 연속 5·18 기념식..."풍요가 광주 희생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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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방위비 협상 미국 대표 입국…21일부터 2차 회의 00:41
    방위비 협상 미국 대표 입국…21일부터 2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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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법사·운영위원장 놓고 02:09
    법사·운영위원장 놓고 "여당 몫" vs "다수결"…전운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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