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총선 승리·尹 정부 성공 목표"...윤 대통령 대선 1년 평가는?

2023.03.09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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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함형건 앵커 ■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김성완 시사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의 정치권 소식, 정치가 있는 저녁 '정가는'에서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그리고 김성완 시사 평론가 두 분과 함께합니다. 2.93%, 약 53%의 득표율로 여당 당대표가 됐죠. 김기현호. 앞으로 과제와 의미에 대해서 짚어보겠습니다. 일단 53% 정도의 과반 득표, 어떻게 볼 것이냐, 그리고 친윤 일색의 최고위원단 구성 어떻게 볼 것이냐.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당의 안정을 바라는 당원들이 전폭적으로 밀어준 거였다, 또 다른 한편에서는 47%는 다른 후보를 찍었단 말이죠. 그것도 주목해야 된다. 어느 쪽입니까, 장 소장께서는? [장성철] 저는 50% 넘었다는 것이 더 의미가 있다라고 보여져요. 그러니까 다수의 당원들이 당 대표랑 대통령이랑 또 갈등, 분란, 혼란 일으키면 국정운영이 가능할까? 그리고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있는데 싸우면 과연 우리가 총선 이길 수 있을까? 그러니까 일단 이번에는 대통령의 의지와 뜻에 맞는 그런 사람을 당대표로 만들어서 당의 안정화를 기하는 것이 당의 혁신, 개혁보다는 훨씬 더 중요한 문제다라고 당원들이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이번 나타난 표심은 김기현 후보가 좋아서, 김기현 후보의 능력을 인정해서 찍은 분들도 있겠지만 더 많은 다수들은 그래 1년도 안 된 대통령이 일 좀 하겠다라는데 당이 뒷받침해 줘야지. 그러니까 대통령이 원하는 사람 당대표 만들자. 그러한 분위기가 강했던 것 같습니다. 그것이 바로 최고위원 선거에도 그대로 나타났죠. 그래도 1명쯤은 들어가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던 이준석계의 허은아, 김용태. 이 두 분도 떨어졌거든요. 그런 걸 보면 당 지도부 자체가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뒷받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당원들이 판단한 것 같습니다. [앵커]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성완] 비슷한 생각일 것 같아요. 투표율 55% 나왔을 때 이게 과연 누가 유리하게 작동할 것이냐, 이거 가지고 많은 분석이 있었는데요. 그때도 그런 생각을 했지만 결국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되겠다라고 하는 분위기가 더 많이 형성됐던 측면이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또 그 반면에 윤 대통령의 비토를 놓을 만한 그런 목소리는 사실은 들리기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고 생각이 되고요. 예를 들면 뭔가 심판하기 위해서 선거한다고 보통 얘기하는데 윤석열 대통령을 당원들이 심판하기에는 어렵잖아요, 지금 이 시점에서. 그러면 누군가를 뭔가 기대거나 아니면 팬덤 현상처럼 찍어줘야겠다라고 하는 움직임이 나타났어야 하는데 그런 움직임은 없잖아요. 안철수 후보나 천하람 후보가 바람을 만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은 그 바람이 미풍으로 끝나는 모습을 보면서 더 많이 힘을 실어줘야 되겠다 하는 쪽에 실리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장성철] 구도와 프레임 자체가 처음부터 그냥 대통령을 도와주자. 대통령을 지키자. 이러한 큰 구도하에서 아무리 김기현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성 공격이 가해지더라도 타격감이 없는 거예요. 그냥 그게 당원들에게 그래, 김기현 후보 문제 있네. 그럼 당대표로 안 뽑아야겠네, 이런 것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이번에 나타난 지도부를 보면 대통령실과의 관계는 그렇게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상당히 대통령과 호흡을 맞추려는 모습이 보이는데 제가 걱정스러운 것은 뭐냐 하면 당대표와 최고위원들 간에 갈등이 있을 것 같아요. [앵커] 어떤 갈등입니까? [장성철] 여러 가지 현안을 놓고 결정을 해야 될 때 최고위원들이 당대표의 권위에 대해서 인정을 안 하려들 것 같아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당대표가 정말 본인의 독자적인 정치력과 역량과 권위를 가지고 당대표가 된 게 아니라 대통령실에서 밀어주고 윤핵관들이 밀어줬잖아요. 그러니까 그 당대표에 대해서 인정을 잘 안 하려고 할 것 같아요. 최고위원들은 내가 당대표보다 훨씬 더 당원들의 표를 많이 받았다. 예를 들면 장예찬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 장예찬 최고위원이 그러지는 않을 것 같지만 김기현 당대표보다 표로써는 더 많이 얻었어요. 퍼센트도 그렇고. 55%를 얻었거든요. 그런 것을 보면 김기현 후보에 대해서 최고위원들이 뭔가를 결정하려고 할 때 상당히 태클을 걸 가능성이 높아요. 그러니까 만만치 않은 분들이거든요. 김재원 최고위원, 조수진 최고위원. 이런 분들 같은 경우도 자기 주장이 강하잖아요. 그 모습을 왜 제가 봤냐면 김기현 당대표는 지금 당내 화합을 강조했어요. 그런데 오늘 조수진, 김재원 이런 분들이 방송에 나가서 뭐라고 했냐면 이준석계 다 추방해야 한다라는 게 당원들의 마음이에요. 이러고 조수진 최고위원은 정말 이준석계가 여기서 정치 못하게 해야 돼요. 이준석 대리인들하고는 나 말도 섞기 싫어요. 이런 식으로 계속 진 상대 진영을 공격하고 있잖아요. 당내 화합에는 도움이 안 되잖아요. 대표가 첫 일성이 당내 화합인데 그 얘기를 최고위원들이 안 따라요. 이럴 가능성이 앞으로도 높다. 그래서 지도부들 간에 여러 가지 갈등과 분란이 내재돼 있다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김성완] 보다 근본적인 말씀하셨으니까요. 그 움직임도 저는 이렇게 해석이 되는데요. 김기현 대표의 어떤 리더십 부재, 정치력 부재가 드러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게 어제 윤석열 대통령이 전당대회에 참석해서 인사말로 이렇게 얘기했잖아요. 당의 위기를 정치적으로 악용하면 안 된다. 사실 이준석 전 대표를 지칭하는 말이다라고 하는 게 대체적인 해석이었거든요. 그 얘기 듣자마자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이준석 대표를 공격한단 말이에요. 대통령이 한마디 하면 당대표보다 먼저 나서서 최고위원들이 일종의 충성 경쟁을 하는 그 모습이 그대로 나타난 것이다. 이렇게 해버리면 김기현 대표보다는 오히려 최고위원들이 더 대통령실하고 직통 라인을 만들어서 거래를 하려고 덤빌 가능성이 있다. 이게 나중에 보면 알겠지만 현상으로 드러날 가능성이 있고요. 좀 더 이번 전당대회의 근본적인 말씀을 한 가지 드리고 싶은 게 이번 전당대회는 국민 여론이 들어갈 만한 여지를 완전 차단했잖아요. 완전히 꽁꽁 물이 스며들까 걱정해서 그냥 방수를 해 놓고 전당대회를 치른 거나 마찬가지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렇게 만들어 놓은 일종의 어항 속에서 대통령이 나를 찍을 거냐, 안 찍을 거냐 일종의 반 협박같이 전당대회를 했단 말이에요. 그런 상황에서 사실은 굳이 그렇게 얘기를 한다면 김기현 신임 당대표는 훨씬 더 득표를 많이 했어야 맞아요. 집권 초반기인 데다가 누구나 다 당원들은 자신이 만든 대통령이 성공하기를 기대하는 마음이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과반을 겨우 넘겼다. 이건 김기현 대표가 그만큼 인물론에서 밀렸다고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앵커] 바로 그 지점인데요. 이른바 윤심을 비롯해서 친윤계 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레이스를 펼쳤는데 그 정도라면 사실 53%가 아니고 60이나 70 정도 나왔어야 되는 게 아니냐 이런 시각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 맥락에서 보면 아까 장성철 소장님이 굉장히 예리한 지적을 해 주신 것 같은데 첫날부터 당대표와 최고위원들 간에 엇박자가 보였다. 그러면 김기현 대표 입장에서는 앞으로 여러 가지 과제가 던져졌는데요. 그동안 경선 과정에서 벌어졌던 갈등을 추스려야 될 것이고 그리고 앞으로 총선 전략을 어떻게 짜갈 것인가, 당정 관계 등등 있는데 거기에 더해서 굉장히 중요한 숙제가 있는 거네요? [장성철] 그러니까 김기현 후보는 스스로 권위를 창출하기가 어려운 스타일이잖아요. 그러면 대통령과 자주 만나고 상의하고 대통령의 신임을 받는다라는 그런 이미지를 최고위원들한테 줘야 해요. 그래서 대통령으로부터 부여받은 권위를 가지고 최고위원 회의를 본인 주도권 하에 이끌어나가야지 안 그러면 대통령하고 만약 김기현 대표 사이에 여러 가지 의견 충돌이 있어 그러면 최고위원들이 아마 더 본인들의 의견을 강하게 주장할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대통령실의 정무수석이 주례회동도 우리가 검토하고 있어요. 이거는 대통령실에서 먼저 요구했다기보다는 김기현 후보 측에서 먼저 요구했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봐요. [앵커] 왜 그렇습니까? [장성철] 대통령과 나는 긴밀하게 사적인 아니면 공적인 얘기를 나누는 사이야. 공식적으로 우리는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서 국정 현안에 대해서 같이 상의하는 사이야. 이렇게 된다면 최고위원들이 함부로 당대표에 대한 권위에 도전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앵커] 지금 힘의 원천은, 권위는 그쪽에서 나온다? [장성철] 맞습니다. 대통령실로부터 나옵니다. 그러니까 대통령과 자주 만나서 대화하고 여러 가지 얘기 나누는 그런 모습을 김기현 후보는 보이고 싶어 할 것 같아요. [앵커] 어제도 사실 이런 얘기를 대담에서 나눴습니다마는 그렇다면 이게 과연 바람직한 방향으로 갈 것이냐, 건강한 긴장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냐, 이런 의문이 생길 수가 있는데요. 주례회동이라고 하면 사실 당 총재 시절에 있었던 제도입니다. 노태우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총재 시절에 당 최고 대표 위원이나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서 일종의 당무 보고 형식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럴 경우에는 대등하게, 대등하게까지는 아니더라도 때로는 쓴소리도 하고 할 말은 하는 그런 관계가 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렇게 보십니까? [장성철] 그런 기대는 저버리세요. 왜냐하면 이번에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당대회 성격이 뭐냐 하면 대통령과 호흡을 맞출 수 있는, 갈등 없이 대통령의 뜻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지도부를 만들겠다라고 대통령실에서 윤핵관들과 함께 그 프레임과 구도를 짰잖아요. 그것을 당원들이 승인을 해 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과 당이 자율적인, 민주적인 자율성을 갖고 대통령과 대통령실을 견제하거나 대통령실과 다른 얘기를 한다? 이건 원천적으로 불가능할 것 같아요. 옳은 방향은 아니에요. 그런데 하지만 지금 권력을 가진 분들이 그렇게 당을 운영하겠다고 생각을 했고 당원들이 승인했단 말이에요. 그러면 내년 총선 때까지 그냥 이렇게 갈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당이 민심을 반영해서 총선에서 제대로 된 전문가, 국민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을 영입을 해서 총선 공천하는 것도 저는 불가능하다고 봐요. 대통령실과 긴밀한 협의 하에서 대통령이 원하는 사람들을 공천할 가능성이 높다. 어떻게? 분란 없이. 그런 지도부를 이번에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다라고 말씀을 드려요.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 이런 것들은 나중 문제예요. 그냥 그렇게 하겠다고 하니까 그걸 우리가 인정하고 봐야 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려요. [앵커] 현실을 냉정히 보면 그렇다는 말씀이죠. 그런데 그렇게 보면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더라도 지금 총선이 중요하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총선에서 승리를 거두려면 결국 민심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이른바 중도층을 포용할 수 있어야 하고 외연을 확장해야 되는데 과연 이러한 구조 속에서 그럼 외연 확장할 수 있을 것인가. 민심에도 귀기울이면서 대통령과도 잘 소통하면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겁니까? 어떻습니까? [김성완] 앞서 제가 어항에 비유했잖아요. 어항에서 뜰채로 물고기 잡는 작업들을 해 왔는데요. 이제 바다에 물을 쏟아놨어요. 바다에서는 물고기 잡기 어렵단 말이에요. 그런 상황에 직면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너무 위험한 도박을 했다고 저는 생각해요. 왜냐하면 과거에 총재 시절에는 대통령하고 당이 그냥 일체가 됐잖아요. 지금도 당정 일체 벌써부터 이렇게 부르짖고 있는데요. 그럼 대통령이 망하면 당도 망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에서 일종의 당의 자율성이나 이런 것들을 좀 더 존중하는 방향으로 계속 진화하거나 흐름이 그렇게 만들어졌다는 거죠. 그렇게 해야 나중에 가서 설령 대통령의 지지율이 낮다 하더라도 또 다른 사람이 대통령을 비판하더라도 정권을 다시 재창출하는 과정들이 있었던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윤석열 대통령은 이미 지난 9개월 동안 이준석 전 대표를 이른바 쫓아내는 과정들을 통해서 보여준 것처럼 나의 의지 아니면 나는 용납할 수 없다는 걸 보여준 거예요. 그리고 난 다음에 어쨌든 아름답게 포장해서 당정 일체를 얘기하고 있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굉장히 잘해서 지지율이 올라가면 같이 성공할 수 있지만 만약에 지지율이 떨어지면 같이 망하는 길로 가는 겁니다. 이런 과정에서 지금 이렇게 다 올인하는 방향으로 가는 게 과연 맞는 거냐. 물론 국민의힘 내부 책임당원들이 선택할 문제라고 얘기할 수 있겠지만 제가 볼 때는 앞으로 당에서 다른 소리 나오기 어렵다고 말씀하신 것에 동의하고요. 만약 그런 소리도 안 나온 상태에서 바닷속에서 물고기 잡으려고 하기 시작하면 물고기 잡기 굉장히 어려울 거라고 생각해요. [앵커] 이렇게 되면 김기현 대표의 역량을 엿볼 수 있는 첫 번째 성적표는 역시 주요 당직 인선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미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친윤계 쪽 의원들이 많이 거론이 되고 있는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장성철] 이번에 당직 인선에서 탕평 인사, 비주류를 배려한다. 이런 건 기대 안 하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앵커] 연포탕 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장성철] 당직 인선은 연포탕 안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현재 임명될 당직 인사들이 총선 공천을 실무적으로 장악을 하고 좌지우지할 분들이거든요. 그런 분들을 비주류를 주겠냐고요. 사무총장, 사무부총장 또 제2인자 원내대표. 이런 자리들을 과연 비주류를 배려해서 그분들을 당직에 임명을 하냐? 절대로 이건 불가능한 일이에요. 총선 공천을 우리가 장악하겠다라는 윤핵관들의 생각 때문에 이러한 전당대회가 열렸는데 비주류를 배려한다라는 것 자체는 본인들의 생각과 판단과는 다른 우리의 희망사항입니다라고 말씀드려요. [앵커] 지명직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도 역시 그럴 거라고 보십니까? [장성철] 지명직 최고위원이 특별히 할 게 없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사무총장, 사무부총장, 조직사무부총장이거든요. 이 두 자리가 핵심이지 나머지는 그렇게 썩 중요한 자리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앵커] 사무총장은 그러면 총선 때 공천관리위원회에 당연직으로 들어갈 것이고 부총장도 마찬가지입니까? [장성철] 그렇죠. 사무총장, 부총장이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하고 간사 역할을 해요. 그리고 실무적으로 조직 사무 부총장이 모든 실무를 다 합니다. 원서를 받는 것부터 해서 첫 번째 서류 검토하는 것도 다 사무부총장하에서 해요. [앵커] 조직 담당, 사무부총장 굉장히 핵심이군요? [장성철] 그렇죠. 오히려 사무총장보다는 실무에서는 사무부총장이 더 실세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그 두 자리에 누가 임명되느냐. 과연 김기현 후보가 자율권을 가지고 임명할 수 있느냐, 아니면 대통령의 신임을 받는다고 알려진 분들로 임명이 될 것이냐. 그걸 살펴보면 될 것 같아요. [김성완] 오늘 보수 신문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흔들릴까 봐 노심초사하는 신분입니다. 거기에서 사설에서 그렇게 썼더라고요. 연포탕 끓여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했던데요. 모르겠어요. 어느 정도 수준의 비주류 인사들을 당직에 인선할지는 모르겠는데요. 상징적인 장면이 뭐냐 하면 안철수 후보를 지지한 국회의원이 있습니까? 없다고 그러잖아요. 전당대회 때도 국회의원이 거의 안 보였다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국민의힘은 의원들이 나중에 가서 공천에서 내가 불이익 받을까 봐 다 노심초사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대다수 의원들이 또 영남이기도 하고요, 지역구가.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비명계를 누구를 임명할 사람이 과연 있기는 한가. 그런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연포탕을 아무리 끓인다고 하더라도 그건 결국 내부에서 최대한 멀리 있는 사람 정도라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국민적 인식이 완전히 윤핵관이다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 정도를 임명하는 것이지, 국민의힘에서 과연 비주류에서 누구를 찾을 만한 사람이 있겠는가 저는 별로 안 보여요, 그런 사람이. 끓여도 낙지 정도만 끓일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앵커] 그런데 결국 핵심은 모든 국민의힘 의원들도 염두에 두고 있는 지점이 공천 문제일 텐데 그러면 공천 어떻게 잡음 없이 잘 원만하게 이끌어갈 것인가. 사실 김기현 대표의 역량은 그 부분에서 드러나지 않을까 싶은데요. 상황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얘기 들어보면. [장성철] 제가 예측하기로는 올해 추석 때쯤 해서 개각이 있거나 아니면 내년에 출마하고 싶어 하는 공직에 계신 분들은 다 그만두고 나올 거예요, 그때쯤에서. 그러면 누가 그만두고 나왔느냐. 그 사람들 고향이 어디냐. 그리고 그 사람들이 어디로 이사했느냐에 따라서 그 지역에 사는 현역 의원들은 정말 노심초사할 거예요. 왜냐하면 그들은 공직을 그만뒀다는 것은 대통령의 뜻과 의지가 반영된 사람들이라고 볼 수밖에 없거든요. 그러면 대통령이 신임하고 믿는 사람들을 공천을 하겠다라는 명단을 갖고 김기현 당대표랑 상의를 한다면 김기현 당대표가 오늘 얘기한 최대한 상향식 공천을 저희는 보장을 하겠습니다. 지키겠습니다. 이 말이 성립될 수가 없어요. 그렇게 되면 내년 1월이나 2월쯤에는 자칫 잘못하면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은 상당히 난장판 수준으로 시끄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현역 의원들이 지금 대통령에게 충성하는 이유가 뭐예요. 잘 보여서 내년에 총선 때 공천받아야지 이 생각이잖아요. 그런데 공천을 안 준다고 해요. 현역 의원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가만히 안 있을 것 같아요. [앵커] 어느 정당이든 사실 공천 때가 되면 시끄럽지 않은 정당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마는 이번 국민의힘은 더욱더 주목해 봐야 한다. 말씀하신 대로 김기현 후보 시절에 선거 과정에서 이런 얘기를 했었죠. 공천 관련해서 질문이 들어가니까 윤 대통령의 의견을 들어봐야 된다. 물론 의원들의 의견도 들어봐야겠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의견도 들어봐야 된다. 이미 얘기를 한 바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맥락에서 보면 과연 대통령실의 의중이 들어간 듯한 그런 후보들이 총선에 뛰어든다면 이것을 못 본 체할 것인가, 어떻게 무게중심을 갖고 갈 것인가 상당히 난제가 될 것 같네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김성완] 이미 정답은 정해진 거 아닙니까? 정치하시는 분들은 아마 다 아실 것 같아요. 이렇게 거칠게 당을, 이른바 윤석열 당으로 만드는 과정들이 있었던 것 아니에요. 그 궁극적인 목표는 결국 총선일 거예요. 내년 총선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아마 대통령실이 더 잘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내년 총선에서 과반 이상 넘지 않으면 또 윤석열 대통령하고 가까운 그러니까 일종의 세력을 만들지 않으면 그러면 정말 국정 중반쯤 되는 시기에 그때부터 레임덕이 시작될 것이다. 그리고 그다음부터 만약에 나한테 등을 돌리게 되면 나는 결국은 정말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 것이라고 하는 기본적인 그런 위기감에서 시작된 거잖아요. 그리고 또 물론 윤석열이라고 하는 아주 특이한 정치인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하기도 해요. 이걸 전제로 해서 지금까지 이렇게 문제가 만들어져 왔는데 내년 총선 때 대통령이 공천에 개입 안 한다고 얘기하는 것은 다 거짓말일 수밖에 없어 보이는 거죠. 결국 오늘 모 신문이 보도했던 것처럼 정부 주요 요직에 검사만 70명이 들어가 있다는 거 아닙니까? 그 사람들이 언제까지 거기에 앉아 있겠습니까? 결국 대통령한테 눈에 든 사람도 있고 안 든 사람도 있고 정치로 나갈 사람들도 나오지 않겠습니까? 그런 사람들 결국은 지금까지 윤 대통령 스타일로 봤을 때 내 사람을 챙기는 스타일로밖에 안 보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결국 공천에서 공천받으려고 시도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요. 영남지역보다는 오히려 수도권이 훨씬 더 시끄러워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이는데요. 아마 당협위원장들이 떠난 사람들이 굉장히 많을 거예요. 상당히 많은 검사 출신들이 낙하산으로 내려갈 가능성이 저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성철] 예를 들면 안철수 의원도 분당갑 지역의 공천 못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앵커] 본인이 이미 험지에 출마할 수 있다고 공언했기 때문에. [장성철] 그게 명분이 되겠죠. 그래서 그 지역은 좋은 지역이잖아요. 그러면 대통령이 신임하는 사람이 올 수도 있을 것 같고 당에서는 안철수 의원에게 대선 후보급, 인지도가 높은 분 아니냐. 험지로 가서 어려운 지역 가서 총선 승리의 선봉장이 되어달라. 그런 요구를 하기 쉽겠죠. 그래서 공천 문제는 정말 민감한 문제인데 앞으로 이 문제 때문에 당과 대통령실 그리고 의원들 간에 상당한 갈등과 혼란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가 생각합니다. [앵커] 안철수 의원 얘기를 했으니까 그러면 2위와 1위의 격차가 상당히 많이 났습니다. 안철수 의원 입장에서는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당내에서의 어떤 정치적 타격을 받았다고 봐야 할까요? 아니면 반면에 국민의힘 들어온 지 8개월밖에 안 됐는데 저 정도면 그런대로 당원들에게 존재감을 알린 것이 아니냐 이 정도로 긍정적으로 볼 수 있을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장성철] 긍정적으로 봐야죠. 왜냐하면 1년도 안 됐는데 당원들이 23%를 지지했어요. 그러면 본인은 2027년 대선에 출마하고 싶어 하는 지도자잖아요. 나는 국민의힘 보수 우파 정당의 식구가 됐네. 당원들이 날 받아줬네. 그것만 해도 저는 90% 이상 출마에 성공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에 될 거라고 예상한 분들은 많이 없었잖아요. 그래서 보수 우파 정당에 착근하는 그런 것만 이번에 효과를 누렸어도 충분하게 본인이 출마한 명분이 됐다고 보여져요. [앵커] 안철수 의원 같은 경우에는 그러면 총선에서 어떻게 생존을 하고 어떤 활약을 펼칠 것인가 이게 차기 대선까지 이어지는 그런 여정이 되겠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김성완] 공천 못 받겠다고 해 놓고 너무 아름답게 얘기해 주는 거 아니에요. 그런 생각이 드는데. 만약에 그런 일이 발생하면 안철수 의원은 사활을 다해, 정말 정치적 생명을 걸고 싸워야죠. 그런데 이번에는 정치적 생명을 걸고 싸웠다고 보기는 어렵거든요. 어쨌든 대통령실에서 국정운영의 방해꾼이라고 하는 낙인까지 찍어버린 상황 아니겠습니까? 이거 극복하기 쉽지 않았을 거라고 하는 걸 아마 선거 막바지 가면 갈수록 더 느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면서 태도를 바꿨다고 하는 비판도 함께 뒤따랐던 거잖아요. 그러니까 차라리 대통령하고 일정하게 각을 세울 것 같으면 진작에 각을 세우지, 정책도 얘기도 안 하고 그러다가 마지막에 황교안 후보하고 같이 손잡고 연대하는 모습 보이는 거. [앵커] 각을 세웠으면 득표를 더 했을까요? [김성완] 그렇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사실 결론적으로 보면 안철수 의원 입장에서는 20%대 중반 정도만 나와도 사실은 그렇게 실패한 건 저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나중에 어쨌든 대선을 나가겠다고 하는 걸 목표로 두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이 정도 지지 세력을 확인했다고 하면 이건 정치적 자산이 저는 충분히 될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난 다음에 총선에서 한 번 더 딛고 그리고 대선까지 가는 과정일 것 같은데요. 그사이에 어떤 태도를 보이는가가 매우 중요하겠죠. 어찌됐든 계속 대통령실하고 각을 세울 수는 없을 거거든요. 안철수식 정치를 보여주지 않으면 국민의힘 내부에서 결국은 철새다, 뭐다 이런 공격들이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있겠다. 안철수 의원이 실력으로 보여줄 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장성철] 제가 안철수 후보의 참모라면 먼저 던지라고 얘기하겠어요. 어차피 공천받을 가능성이 좋고 그 좋은 밭에서 다시 한 번 배지를 단들 정치적으로 어떤 인정을 받겠느냐. 차라리 먼저 내가 수도권의 가장 험지에 가서 총선 승리의 선봉장이 되겠다고 먼저 던져야. 그래서 만약 살아오게 된다면 아무도 못 건드려요. 대통령실이나 윤핵관들도 못 건드립니다. 그러한 정치적인 승부수를 걸어서 본인 힘으로 이겨내야 2027년도 대선 후보로서 존재감이 있는 것이지, 그냥 처분만 기다리잖아요. 그러면 이건 그냥 고사하는 거예요. 저는 승부를 걸어라, 그렇게 말씀드려요. [앵커] 저희가 시간은 거의 다 됐는데요. 지금 천하람 후보, 황교안 후보의 성적표에 대해서는 거의 얘기하지 못해서요. 그 부분에 대해서 짤막하게 두 분께 총평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장성철] 천하람 후보로서는 상당히 의미 있는 성적을 거두었다. 무명의 정치인에서 또 방송 패널로서 어느 정도 역할은 있었지만 이렇게 전국적인 당원들의 인정을 받는 그런 정치인으로 거듭났다. 그래서 저는 천하람 후보가 있는 보수 우파 국민의힘은 참 다행이다. 새로운 미래의 지도자가 이번에 스타처럼 탄생했다, 그렇게 덕담하고 싶습니다. [앵커] 황교안 후보에 대해서는 말씀 안 하셨는데 같이 해 주시죠. [김성완] 황교안 후보는 딱 원래 가지고 있는 지지층만큼 가져갔다고 생각해요. 그 이상 확장성도 사실 쉽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그것도 국민의힘 안에서 일종의 세력이기 때문에 그 나름대로 자신의 세력을 만드는 데는 그것도 역시 성공한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천하람 후보는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이준석 전 대표가 더 많이 보였거든요. 그런 면에서 자기 정치를 할 것이라고 하는 기대가 오히려 더 떨어진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나중에 언젠가는 자기 세력이 어느 정도 구축될지 모르겠지만 이준석 전 대표는 끊임없이 공격받을 것이다. 지금 있는 15% 정도의 지지를 계속 유지해 나가는 게 큰 숙제가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천하람 후보 같은 경우에는 두 분 다 나름 의미 있는 성적표를 받은 것이고 앞으로 당내에서도 이른바 개혁 보수를 지지하는 분들, 구심점이 될 가능성.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을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그리고 김성완 시사평론가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YTN 20230309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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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홍근 00:26
    박홍근 "與, 尹 친일 무능외교 찬양...독립지사 모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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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김 여사 특검법' 발의...주가조작·협찬의혹 대상 00:33
    민주, '김 여사 특검법' 발의...주가조작·협찬의혹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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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현 00:31
    김기현 "미래 세대 위해 한일관계 미래 새로 쓰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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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10시 기준으로 주불 진화 선언 ...헬기 10대 등 투입해 뒷불 정리 01:54
    산림청, 10시 기준으로 주불 진화 선언 ...헬기 10대 등 투입해 뒷불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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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명 구조 중 순직한 고 성공일 소방교 영결식 엄수 00:21
    인명 구조 중 순직한 고 성공일 소방교 영결식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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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항 입항 선박 선원 1명 실종...해경 수색 중 00:22
    군산항 입항 선박 선원 1명 실종...해경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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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현, 첫 최고위에서 04:39
    김기현, 첫 최고위에서 "총선 승리·尹 정부 성공 목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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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BC 대표팀, '8강 갈림길' 운명의 호주전 돌입! 04:43
    WBC 대표팀, '8강 갈림길' 운명의 호주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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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5년 모으니 '0.5억' 목돈이...청년 향한 통장 뭐길래 02:05
    [자막뉴스] 5년 모으니 '0.5억' 목돈이...청년 향한 통장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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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언주 08:39
    이언주 "벌써, '장제원, 원내대표 출마설'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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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의겸 01:28
    김의겸 "맛있게 먹었다"...'李 단일대오 떡'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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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당심은 윤심' 친정체제 구축한 윤 대통령...향후 당정관계 순항할까? 37:46
    [뉴스앤이슈] '당심은 윤심' 친정체제 구축한 윤 대통령...향후 당정관계 순항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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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도 예년보다 따뜻...동쪽 '건조특보' 01:01
    [날씨] 오늘도 예년보다 따뜻...동쪽 '건조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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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연준 의장, 연일 01:50
    美 연준 의장, 연일 "금리인상 속도 높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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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폭, 노조 행세해 수천만 원 갈취...'건폭' 2천8백여 명 단속 03:27
    조폭, 노조 행세해 수천만 원 갈취...'건폭' 2천8백여 명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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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 산불, 삽시간에 확산한 이유는?...내일도 산불 비상 03:22
    합천 산불, 삽시간에 확산한 이유는?...내일도 산불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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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주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결정...신규 환자 전주보다 증가 02:13
    다음 주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결정...신규 환자 전주보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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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49
    "尹과 함께 혼연일체"...'친윤' 선택에 최고위원 분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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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 이름 건 진짜 조폭' 구속...'건폭' 2,800여 명 적발 00:47
    '노조 이름 건 진짜 조폭' 구속...'건폭' 2,800여 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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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렇게 되는구나...둔촌주공 부동산 '대반전' 02:00
    [자막뉴스] 이렇게 되는구나...둔촌주공 부동산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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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한낮 온화, 건조한 날씨...수도권·충남 초미세먼지↑ 01:31
    [날씨] 한낮 온화, 건조한 날씨...수도권·충남 초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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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합천 산불 주불 진화 완료...대응 단계 해제 01:44
    경남 합천 산불 주불 진화 완료...대응 단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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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덤펍 '불법 도박' 성행...운영자·손님 등 12명 체포 00:39
    홀덤펍 '불법 도박' 성행...운영자·손님 등 12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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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제동원 해법 반대 범국민 서명운동 시작 00:26
    강제동원 해법 반대 범국민 서명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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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현 취임 첫 날... 05:24
    김기현 취임 첫 날..."총선 승리·尹 정부 성공" 목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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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간 무려 6천억 피해...방화범 검거율이 유독 낮은 이유 00:58
    5년간 무려 6천억 피해...방화범 검거율이 유독 낮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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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이슬람 사원 공사장에 '돼지기름' 추정 이물질...수사 착수 00:37
    대구 이슬람 사원 공사장에 '돼지기름' 추정 이물질...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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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라더니 진짜 '조폭'이 갈취...'건폭' 2천8백여 명 단속 03:35
    노조라더니 진짜 '조폭'이 갈취...'건폭' 2천8백여 명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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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첩사, 부승찬 전 대변인 '기밀유출 혐의' 내일 조사 00:33
    방첩사, 부승찬 전 대변인 '기밀유출 혐의' 내일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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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5
    [자막뉴스] "지자체 예산 깎아버리겠다"...실수로 낸 산불도 '무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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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건조한 날씨에 고온까지...또 산불 비상 01:36
    [날씨] 내일 건조한 날씨에 고온까지...또 산불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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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국이 속도 내자 '강력 반발'...中, 새 보복 카드 꺼내나 01:57
    [자막뉴스] 한국이 속도 내자 '강력 반발'...中, 새 보복 카드 꺼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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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청주 주택가에 변종 성매매업소 운영한 일당 검거 00:21
    충북 청주 주택가에 변종 성매매업소 운영한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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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복, 대통령실 대화방 논란에 00:32
    이진복, 대통령실 대화방 논란에 "조직적 개입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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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리포트] 김기현 첫 일성 02:01
    [앵커리포트] 김기현 첫 일성 "총선 압승"...野 "특검법 발의" vs 與 "방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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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군, 올해 첫 쌍매훈련 영상 공개...F-15K·A-10 연합 편대 비행 00:35
    공군, 올해 첫 쌍매훈련 영상 공개...F-15K·A-10 연합 편대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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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 공모 사업에 전라북도 선정 00:25
    [전북]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 공모 사업에 전라북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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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인명 구조 중 순직한 고 성공일 소방교 영결식 엄수 00:24
    [전북] 인명 구조 중 순직한 고 성공일 소방교 영결식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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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무너진 건물 지하에서 28일 견디고 새끼까지 낳은 개 00:58
    [세상만사] 무너진 건물 지하에서 28일 견디고 새끼까지 낳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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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호주 편의점에 들어가 40분간 놀다간 코알라 01:00
    [세상만사] 호주 편의점에 들어가 40분간 놀다간 코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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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철수하는 안철수...'김기현 득표수의 절반' 23%의 의미 02:34
    또 철수하는 안철수...'김기현 득표수의 절반' 23%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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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갑자기 달려든 1t 트럭...모여든 사람들 위로 돌진 01:43
    [자막뉴스] 갑자기 달려든 1t 트럭...모여든 사람들 위로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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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주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결정...신규 환자 전주보다 증가 02:18
    다음 주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결정...신규 환자 전주보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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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0
    "차별·억압 없는 세상을"...세계 여성들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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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린스만, 공격축구 철학 공개... 00:41
    클린스만, 공격축구 철학 공개..."1-0보다는 4-3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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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00:40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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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군 부사관 교통사고로 동승 아내 숨져...범죄 의심 정황 수사 00:43
    육군 부사관 교통사고로 동승 아내 숨져...범죄 의심 정황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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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현 취임 첫 날... 05:02
    김기현 취임 첫 날..."정권 교체 1주년, 총선 승리·尹 정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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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 개인예산제 윤곽...복지서비스 직접 고른다 00:48
    장애인 개인예산제 윤곽...복지서비스 직접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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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분 만에 산불 2단계... 01:54
    20분 만에 산불 2단계..."야간에 큰불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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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리포트] 산불 95%가 '사소한 실수'... 02:45
    [앵커리포트] 산불 95%가 '사소한 실수'..."피해는 한순간, 회복은 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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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3
    [자막뉴스] "가스관 폭파는 미국 짓"...폭탄 발언에 들고일어난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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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폭이 노조 행세...'건폭' 특별단속 2,800명 적발 02:50
    조폭이 노조 행세...'건폭' 특별단속 2,800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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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LG, 10년 만에 OLED TV 맞대결...추격하는 중국 02:45
    삼성·LG, 10년 만에 OLED TV 맞대결...추격하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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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4
    "학자금 대출 3개월 이상 연체 5만5천 명...이자 면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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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이재오 36:32
    [뉴스큐] 이재오 "김기현 호가 용산 출장소? 용산 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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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92세 최고령 박사 만난 오세훈... 00:30
    [서울] 92세 최고령 박사 만난 오세훈..."초고령사회 롤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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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6
    "흉악범인데 그냥 돌려보내면 안 되나"...나포 전부터 북송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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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1
    "1대 0보다 4대 3" 클린스만 감독, 화끈한 공격축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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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내 얼굴이랑 몸 아냐?' 기겁...성형외과서 흘러나간 영상 01:52
    [자막뉴스] '내 얼굴이랑 몸 아냐?' 기겁...성형외과서 흘러나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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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제3자 배상'? 냉소... 01:59
    中 '제3자 배상'? 냉소..."배후에 美 그림자" 견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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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이마트·롯데마트, 한우 40~50% 할인...중간 유통 축소 00:10
    [기업] 이마트·롯데마트, 한우 40~50% 할인...중간 유통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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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모비스, '머리 회전 방지' 에어백 신기술 개발 00:11
    [기업] 현대모비스, '머리 회전 방지' 에어백 신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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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삼성전자, 10년 만에 OLED TV 국내 출시 00:07
    [기업] 삼성전자, 10년 만에 OLED TV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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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전자, 베트남 R&D법인 신설...전장 사업 부문 전담 00:12
    [기업] LG전자, 베트남 R&D법인 신설...전장 사업 부문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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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규 01:02
    유동규 "428억 약정, 이재명 대통령 만들 자금...李에게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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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너진 마운드' 호주에 참패...한일전 앞두고 8강 먹구름 07:32
    '무너진 마운드' 호주에 참패...한일전 앞두고 8강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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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올봄 들어 가장 따뜻...동쪽 '산불 비상' 01:25
    [날씨] 내일 올봄 들어 가장 따뜻...동쪽 '산불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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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순신 아들 전학 간 학교 교장 답변에 '할 말 잃은' 의원들 [뉴스케치] 10:09
    정순신 아들 전학 간 학교 교장 답변에 '할 말 잃은' 의원들 [뉴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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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논산시 노성면 야산에 불...50여 분 만에 주불 진화 00:21
    충남 논산시 노성면 야산에 불...50여 분 만에 주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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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50억 클럽·김건희 의혹' 쌍특검 본격화 01:57
    [YTN 실시간뉴스] '50억 클럽·김건희 의혹' 쌍특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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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김 여사 특검법' 발의...與 02:09
    민주, '김 여사 특검법' 발의...與 "이재명 수사 물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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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김기현 체제 출범... 02:00
    與 김기현 체제 출범..."총선 승리·尹 정부 성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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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與 새 지도부와 13일 회동...주례회동 신설도 검토 02:22
    尹, 與 새 지도부와 13일 회동...주례회동 신설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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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04:27
    [영상] "빨갱이·적폐 일상적 표현"...'언어 폭력' 아니라는 민사고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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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계 내몰린 자영업자...저금리 대환 대상·한도 확대 02:11
    한계 내몰린 자영업자...저금리 대환 대상·한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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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합천 산불, 20시간 만에 주불 진화...민가 40m까지 접근 02:08
    경남 합천 산불, 20시간 만에 주불 진화...민가 40m까지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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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분 만에 산불 2단계... 01:50
    20분 만에 산불 2단계..."야간에 큰불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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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상가상, 남부에 27℃ 고온...산림 발화 가능성↑ 01:34
    설상가상, 남부에 27℃ 고온...산림 발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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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사고 현장서 숨진 부사관 아내...수상한 모포 포착 00:46
    교통사고 현장서 숨진 부사관 아내...수상한 모포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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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주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결정...확진자 격리는 언제쯤? 01:59
    다음 주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결정...확진자 격리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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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값 한우, 대형마트 동참...도소매 연동제도 추진 02:13
    반값 한우, 대형마트 동참...도소매 연동제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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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D를 3D로 바꿔주는 인공지능...고성능 AI반도체로 구현 02:11
    2D를 3D로 바꿔주는 인공지능...고성능 AI반도체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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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올봄 가장 따뜻...동쪽 '건조주의보' 01:03
    [날씨] 내일 올봄 가장 따뜻...동쪽 '건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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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재용, 제대로 칼 갈았다...최고 기술 꺼내 '승부수' 02:34
    [자막뉴스] 이재용, 제대로 칼 갈았다...최고 기술 꺼내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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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한일 정상회담에 01:55
    日, 한일 정상회담에 "한일 관계 발전 기대"...주요 현안 일괄타결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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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현 26:48
    김기현 "총선 승리·尹 정부 성공 목표"...윤 대통령 대선 1년 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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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임 청탁' 기동민 의원 공소장에 02:26
    '라임 청탁' 기동민 의원 공소장에 "인허가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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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16~17일 방일해 정상회담...재계 총수들 또 총출동 02:08
    尹, 16~17일 방일해 정상회담...재계 총수들 또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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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조 '샤힌 프로젝트' 첫 삽...尹, 대선 1주년에 '민생' 02:47
    9조 '샤힌 프로젝트' 첫 삽...尹, 대선 1주년에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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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규, '428억 약정' 재확인... 02:46
    유동규, '428억 약정' 재확인..."이재명 대통령 만들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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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사고 현장서 숨진 부사관 아내...수상한 모포 포착 02:00
    교통사고 현장서 숨진 부사관 아내...수상한 모포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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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곤돌라 타고 한강 건넌다...한강르네상스 2.0 발표 02:24
    [서울] 곤돌라 타고 한강 건넌다...한강르네상스 2.0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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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16~17일 방일해 정상회담...재계 총수들 또 총출동 02:07
    尹, 16~17일 방일해 정상회담...재계 총수들 또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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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한일 정상회담에 01:51
    日, 한일 정상회담에 "한일 관계 발전 기대"...주요 현안 일괄타결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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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00:35
    외교부 "주한美상의 재단 기부의사 환영"..."한미정상회담서 한일관계 논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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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현 00:32
    김기현 "미래 세대 위해 한일관계 미래 새로 쓰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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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홍근 00:33
    박홍근 "與, 尹 친일 무능외교 찬양...독립지사 모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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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제3자 배상'? 냉소... 01:56
    中 '제3자 배상'? 냉소..."배후에 美 그림자" 견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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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덜란드, ASML 구세대 노광장비 중국 수출도 통제...삼성전자·SK하이닉스 어쩌나? 02:42
    네덜란드, ASML 구세대 노광장비 중국 수출도 통제...삼성전자·SK하이닉스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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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참 00:22
    합참 "北, 서해 방향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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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김기현 체제 출범... 02:04
    與 김기현 체제 출범..."총선 승리·尹 정부 성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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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與 새 지도부와 13일 회동...주례회동 신설도 검토 02:23
    尹, 與 새 지도부와 13일 회동...주례회동 신설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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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복, 대통령실 대화방 논란에 00:39
    이진복, 대통령실 대화방 논란에 "조직적 개입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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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규, '428억 약정' 재확인... 02:48
    유동규, '428억 약정' 재확인..."이재명 대통령 만들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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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00:48
    검찰 "50억 클럽 수사인력 보강...이재명 추가수사 뒤 처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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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김 여사 특검법' 발의...與 02:15
    민주, '김 여사 특검법' 발의...與 "이재명 수사 물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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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8
    "흉악범인데 그냥 돌려보내면 안 되나"...나포 전부터 북송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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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임 청탁' 기동민 의원 공소장에 02:34
    '라임 청탁' 기동민 의원 공소장에 "인허가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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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폭이 노조 행세...'건폭' 특별단속 2,800명 적발 02:45
    조폭이 노조 행세...'건폭' 특별단속 2,800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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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사고 현장서 숨진 부사관 아내...수상한 모포 포착 01:54
    교통사고 현장서 숨진 부사관 아내...수상한 모포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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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서 풀려나자마자 또 차 훔친 10대들 00:30
    경찰서 풀려나자마자 또 차 훔친 10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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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합천 산불, 20시간 만에 주불 진화...민가 40m까지 접근 02:06
    경남 합천 산불, 20시간 만에 주불 진화...민가 40m까지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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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분 만에 산불 2단계... 01:48
    20분 만에 산불 2단계..."야간에 큰불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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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상가상, 남부에 27℃ 고온...산림 발화 가능성↑ 01:32
    설상가상, 남부에 27℃ 고온...산림 발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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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우크라에 미사일 80여발 공습..."본토 테러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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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폭 기록 02:34
    학폭 기록 "화해해야 삭제"...대입·취업에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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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순신 아들 학폭' 논란에 학교 측 모르쇠...여야 일제히 질타 03:01
    '정순신 아들 학폭' 논란에 학교 측 모르쇠...여야 일제히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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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정순신 '아들 학폭 소송 은폐' 의혹 수사 시작 00:26
    경찰, 정순신 '아들 학폭 소송 은폐' 의혹 수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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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주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결정...확진자 격리는 언제쯤? 02:02
    다음 주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결정...확진자 격리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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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최고급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5명 RSV 집단감염 00:33
    강남 최고급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5명 RSV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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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여러 발 동시 발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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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국가정보국 02:21
    美 국가정보국 "김정은 핵역량 계속 강화...한·미에 중대한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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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타니 투타 활약' 일본, 중국에 대승 00:27
    '오타니 투타 활약' 일본, 중국에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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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방미' 尹, 4월 26일 환영식 이어 정상회담 00:37
    '4월 방미' 尹, 4월 26일 환영식 이어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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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조 '샤힌 프로젝트' 첫 삽...尹, 대선 1주년에 '민생' 02:50
    9조 '샤힌 프로젝트' 첫 삽...尹, 대선 1주년에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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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시다 00:42
    기시다 "한일 정상회담 양국 관계 강화 기회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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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01:48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화해·평화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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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표 경기도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 숨진 채 발견 00:37
    이재명 대표 경기도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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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계 내몰린 자영업자...저금리 대환 대상·한도 확대 02:09
    한계 내몰린 자영업자...저금리 대환 대상·한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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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0:37
    대통령실 "대환 대출 플랫폼으로 이자·수수료 인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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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연준 의장, 연일 01:55
    美 연준 의장, 연일 "금리인상 속도 높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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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외국인 대량 매도에 2,410대로 후퇴 00:33
    코스피, 외국인 대량 매도에 2,410대로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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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00:40
    추경호 "3월 물가, 2월보다 낮은 4%대 초중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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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은행 주택담보대출 3천억 원↓...9년 만에 첫 감소 00:39
    지난달 은행 주택담보대출 3천억 원↓...9년 만에 첫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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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LG, 10년 만에 OLED TV 맞대결...추격하는 중국 02:48
    삼성·LG, 10년 만에 OLED TV 맞대결...추격하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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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차관 00:54
    노동차관 "실근로시간 단축이 목표...극단 논리 납득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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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0
    "학자금 대출 3개월 이상 연체 5만5천 명...이자 면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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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곤돌라 타고 한강 건넌다...한강르네상스 2.0 발표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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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올봄 가장 따뜻, 서울 한낮 22℃...동쪽 건조주의보 01:19
    [날씨] 내일 올봄 가장 따뜻, 서울 한낮 22℃...동쪽 건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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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방위비 협상 미국 대표 입국…모레부터 2차 회의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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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당정대, 오늘 비공개 고위협의회…민생 현안 논의 00:33
    당정대, 오늘 비공개 고위협의회…민생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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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이번주 '채 상병 특검' 거부권 분수령...여야 갈등 격화 03:56
    이번주 '채 상병 특검' 거부권 분수령...여야 갈등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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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김경수 전 경남지사 일시 귀국…盧 추도식 참석 00:28
    김경수 전 경남지사 일시 귀국…盧 추도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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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한동훈 00:33
    한동훈 "개인직구 KC인증 의무화는 과도한 규제"…한달 만에 공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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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사·운영위원장 놓고 "여당 몫" vs "다수결"…전운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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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백브RE핑] 15억 코인 보유 김남국, 민주당 복당…조국당 영입 제안 진실은? 05:24
    [백브RE핑] 15억 코인 보유 김남국, 민주당 복당…조국당 영입 제안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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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5·18 기념식 찾은 윤 대통령‥또 '개헌' 침묵 02:22
    5·18 기념식 찾은 윤 대통령‥또 '개헌'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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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육아시간 초등 2학년까지 확대...정부, 저출생 대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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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비 분담금 2차 협상 이번 주 서울 개최..."합리적 수준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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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부권 제한·4년 중임' 개헌 군불 떼는 野...與 "반헌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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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이번 주 尹 거부권 관측...여야 원 구성 협상 걸림돌? 03:16
    이번 주 尹 거부권 관측...여야 원 구성 협상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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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김도영 3안타' KIA, NC 꺾고 3연승...삼성, 한화에 끝내기 승리 00:30
    '김도영 3안타' KIA, NC 꺾고 3연승...삼성, 한화에 끝내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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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초대 챔프 필리포스, 팀리그 우승 주역 모랄레스 PBA 복귀 01:47
    초대 챔프 필리포스, 팀리그 우승 주역 모랄레스 PBA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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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사령탑은 귀네슈?...정해성 "오보, 원점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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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ICBM 발사 차량 생산 공장 방문..."핵 무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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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새 유도기술 도입한 전술 탄도미사일 시험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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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한동훈 00:49
    한동훈 "KC인증 의무화 규제 재고돼야"...한 달 만에 공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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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특검 거부하면 나쁜 정부"...與 "강성 당원 눈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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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이재명 00:23
    이재명 "5·18 헌법 수록 약속 안 지키는 건 엄중한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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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與 00:23
    與 "5·18 정신, 특정 세력 아닌 민주화 상징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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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尹 01:47
    尹 "풍요로운 미래, 오월 정신 올바르게 계승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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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尹, 채 상병 특검법 '거부권' 수순...여야 '원 구성' 기싸움 30:42
    尹, 채 상병 특검법 '거부권' 수순...여야 '원 구성' 기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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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北 02:38
    北 "새 유도기술 시험"...김정은, ICBM 발사 차량 공장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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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대통령실 00:37
    대통령실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해야 한다는 입장 변함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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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광주 총집결..."헌법 수록 나설 것"·"약속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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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3년 연속 5·18 기념식..."풍요가 광주 희생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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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비 협상 미국 대표 입국…21일부터 2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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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사·운영위원장 놓고 "여당 몫" vs "다수결"…전운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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