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는 경남 합천군 용주면 산불 현장에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습니다.
한 총리는 어제(9일)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산림청 차장, 합천군으로부터 산불진화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주문했습니다.
그러면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대피 등 주민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도 당부했습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