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가 은퇴 투어의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정규리그를 마감했습니다.
김연경은 원정으로 치러진 GS칼텍스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 결장했지만, 경기 뒤에 치러진 은퇴 행사에는 참여했습니다.
김연경의 등번호 10번이 새겨진 유니폼에 선수들의 사인을 담아 GS칼텍스의 주장 유서연이 선물했고,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꽃다발을 건넸습니다.
소속팀 흥국생명의 정규리그 1위를 이끌며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김연경은 다음 달 2일부터 시작하는 챔프전을 준비합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댓글 블라인드 기능으로 악성댓글을 가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