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는 '제33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청석공원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경안천 상·하류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방세환 시장은 "수도권 2,600만 시민의 식수원인 경안천을 보전하는 동시에 중첩 규제 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의 모델을 선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물의 날은 1993년 UN이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국제적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입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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