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이슈+] 김성태 '대북송금 의혹'‥쟁점은?

2023.02.01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 출연: 김성훈 변호사 김성태 '대북송금 의혹'‥쟁점은? 김성훈 "결국은 민간 기업인 쌍방울이 왜 그렇게 많은 자금을 위험하게 북한 쪽에 전달했는가 하는 점" 김성태 진술 번복‥이유는? 김성훈 "돈이 건너간 시기는 물론 쌍방울 혹은 경기도와 북한 사이에 어떠한 의사소통이 있었는지 중요" 김성태 "이재명 방북 위한 돈"‥수사 전망은? 이재명 "검찰의 신작 소설"‥의혹 부인 김성훈 "수사의 핵심은 말 그대로 송금 사실은 어느 정도 드러났다면 송금과 경기도 차원의 대북 사업이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 하는 부분" '대북 송금 의혹' 수사‥전망은? 김성훈 "경기도가 원래 지출해야 하는 예산이 있었는데 이것을 쌍방울에게 대납하게 하고 그 과정에 대북 사업 관련 이권을 쌍방울에게 줬다면 제3자 뇌물죄 성립 가능성" '대북 송금 의혹' 이재명 대표 소환하나? 김성훈 "위례, 대장동, 성남FC 사건과는 별개의 사건이기 때문에 추가 소환 조율 가능성" 유동규 "몸통은 이재명" 발언‥이유는? 김성훈 "유동규 씨 이야기의 핵심은 권력이 있거나 책임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계속 항변하는 것으로 보여" ◀ 앵커 ▶ 이슈 플러스, 오늘은 김성훈 변호사와 함께 사회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김성훈/변호사 ▶ 안녕하세요? ◀ 앵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수사 상황부터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이요. 이 대표에 대한 변호사비 대납 의혹 그리고 대북 송금 의혹을 받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대북 송금 의혹과 관련해서 진술이 바뀌고 있어서요. 먼저 검찰의 지금까지 했던 진술들이 어떤 내용인지부터 살펴봐야 할 것 같은데요. ◀ 김성훈/변호사 ▶ 그렇습니다. 지금 결국은 처음에는 이재명 대표랑 전혀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고 이야기를 했고요. 그다음에 대북 송금 관련해서도 개인적인 사업 목적으로 일부를 했을 뿐이지 특별하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쌍방울의 대북 사업이라든지 경기도의 대북 사업과는 관련이 있지는 않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조사 과정에서는 이 부분에 대한 진술을 번복했다는 보도가 나왔고요. 또 일부 관련된 여러 가지 내용들이 보도가 된 부분도 있습니다. 즉 지금 2019년 11월경에 건넨 300만 달러와 관련해서 300만 달러는 이재명 대표의 방북을 위한 비용으로서 북한에 전달된 것이라는 진술을 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진술을 했는지 혹은 그 진술이 사실인지는 재판 과정에서 보게 되겠지만 일단 그런 보도가 나온 상황이고요. 그리고 총 800만 달러로 대북 송금액을 특정했다고 했고 그중 300만 달러, 앞서 이야기한 300만 달러 제외한 약 500만 달러는 2019년 1월과 4월에 쪼개기로 송금했고 이것 또한 경기도와 북한이 협의했던 대북 사업과 관련해서 쌍방울이 대납한 것이다라는 취지로 이야기했다는 보도가 있는 이런 상황입니다. ◀ 앵커 ▶ 그러니까 500만 달러는 스마트팜이라고 하던데. ◀ 김성훈/변호사 ▶ 그렇습니다. ◀ 앵커 ▶ 대북 사업에 대한 사업에 필요한 돈으로 송금을 했고 300만 달러는 대북 방문을 목적으로 한 이 대표의. 그런데 김 전 회장이 진술을 바꿨잖아요, 결국에는. 말씀하신 대로. ◀ 김성훈/변호사 ▶ 그렇습니다. ◀ 앵커 ▶ 그럼 원래는 개인 비즈니스 차원이라고 했다가 이 대표의 방북을 목적을 한 송금이었다고 했는데. 이게 어떻게 바뀐 거예요? 그냥 갑자기 그렇게 바뀌었다고 나온 겁니까? ◀ 김성훈/변호사 ▶ 아무래도 조사 과정을 객관적으로 본 사람은 김성태 씨와 그다음에 검찰 말고는 없겠지만 보도 내용은 아마 검찰발인 것 같기는 하지만 몇 가지 서류와 증거를 제시하자 진술이 바뀌다 시인했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앵커 ▶ 그러니까 검찰이 서류를 제시하고. ◀ 김성훈/변호사 ▶ 그렇습니다. ◀ 앵커 ▶ 증거 자료를 제시하자 진술을 바꿨다. ◀ 김성훈/변호사 ▶ 여기에 대해서는 그럼 어떤 부분이 있을 것인가를 보게 되는데요. 결국은 두 가지 의문점이 있을 겁니다. 첫 번째로는 민간 기업인 쌍방울이 왜 자금을 그렇게 많은 자금을 그것도 위험하게 북한 쪽에 전달했는가가 첫 번째 의문일 거고요. 두 번째로는 그렇다면 지금 기존에, 아태협이라고 하죠. 기존 관련 단체장도 구속됐고요. 또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도 구속되어 있는데 그 혐의와 쌍방울의 혐의점이 어떻게 관련 있는지에 관한 수사들이 기존에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관련되어서 결국 이 송금과 경기도의 대북 사업과의 연관성에 대한 여러 가지 증거들을 제시했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 앵커 ▶ 말씀하신 것 때문일까요? 이재명 대표는 일면식도 없다 이렇게 했는데 2019년에 이미 이화영 경기 평화부지사를 통해서 이 대표와 통화했다, 이런 진술도 했다고 알려졌습니다. ◀ 김성훈/변호사 ▶ 나아가서는 관련 김성태 회장의 측근 쪽에서는 김성태 전 회장의 모친상에 당시 경기도지사 비서실장이 개인 자격으로 문상했는데 원래 특별한 친분은 없었는데 경기도 차원에서 문상한 것이라는 진술도 나왔다는 이야기가 있고요. 결국은 김성태 측과 경기도 사이에 이재명 대표 사이의 관련이 있다는 내용들이 계속 보도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앵커 ▶ 말씀하신 대로라면 검찰이 증거를 제시했을 때 진술을 바꿀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지금 보도가 되는 모양인데 변호사님도 그렇게 배경을 판단하고 계십니까? 진술을 바꾼 이유에 대해서요? ◀ 김성훈/변호사 ▶ 사실 변호사들은 법정에서 판결이 선고될 때까지는 항상 모든 걸 의심하는 거니까 이유에 대해 추론하는 건 어찌보면 정확하진 않은 것 같고요. 다만, 비교해 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대북 송금을 했다, 이 부분은 사실은 팩트로 보입니다. 쌍방울 그룹이 개입된 대북 송금이 있었고 그게 수백만 달러 규모로 이루어졌다는 거는 팩트로 확인된 것으로 보이고요. 그리고 이러한 대북 송금 과정에서 이화영 부지사 등이 일부 개입된 부분은 영장이 청구되고 그 영장이 발부된 부분으로써 일정 정도 법원차원에서도 소명이 됐다라고 볼 수는 있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각각 구체적으로 특히 이재명 대표랑 무슨 관련이 있는지는 아직은 조사 중이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고요. 이와 관련돼서 객관적으로는 그러면 돈이 건네간 시기와 돈을 건네간 거 외에 혹시 쌍방울 혹은 경기도와 북한 사이에 어떠한 의사소통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 의사소통에 관련된 공식적인 자료가 있었는지, 이게 객관적인 물증의 중요한 부분에 이를 것입니다.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최근에 보도된 부분에 따르면 일단 그 부분은 객관적으로 확인해 봐야겠지만 2019년 5월경에 이재명 대표 명의의 친서가 북한에 전달됐었고 또 11월에는 공문이, 경기도 명의의 공문이 전달돼서 방북 의사를 타진했다는 부분에 대한 내용이 일부 보도된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아직까지는 어떠한 해명이라든지 내용들은 정확히 저희도 관련 기사는 보지는 못한 상황이고요. 그렇다면 결국 돈을 건네간 것과 당시 경기도 차원의 대북 사업들이 어떻게 맞물려갔고 각각의 시기에 선후들이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지가 혐의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데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될 것입니다. ◀ 앵커 ▶ 알겠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검찰의 신작 소설이라고 반발했어요. 대북 송금 의혹, 이거 모두 부인한 거라고 볼 수 있습니까? ◀ 김성훈/변호사 ▶ 그렇습니다. 이재명 대표 측에서는 지금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김성태 회장, 쌍방울 그룹과도 전혀 관련이 없고, 도 차원의 어떤 관련성과 쌍방울이 관련이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특히나 검찰이 지어낸 이야기에 불과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이 부분과 관련된 수사의 핵심은 말 그대로 송금 사실에 대해서는 그 부분은 어느 정도 드러났다면 송금과 경기도 차원의 대북 사업이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를 당시 여러 가지 의사결정 과정에 존재하는 결재 서류들, 그때 오고 갔던 서류들과 공식적으로 외부적으로 나간 서류들이 있다면 그런 부분들은 바탕으로 해서 향후에 수사든 재판이든 그런 방향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앵커 ▶ 알겠습니다. 이 대표가 혐의를 부인하는 것을 뒷받침하는 주장들도 있더라고요. 그런 분석들도 있고요. 제가 소개를 먼저 해드리면 남북관계가 경색된 시점이었기 때문에 방북을 논의할 시점이 아니었다. 대통령도 못 가는데 경기도지사가 방북할 시점이 아니다, 이런 분석도 있고요. 2020년 8월에 해당 대북 사업이 UN 제재에서 면제됐는데 그 이후에 사업이 진행되지 않지 않았느냐. 그러니까 방북도 전혀 없었다. 이런 겁니다. 그러니까 그럴 시점도 아니었고 결과도 아예 없다. 그런데 방북을 이유로 송금할 이유가 뭐가 있겠느냐. 이런 분석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세요? ◀ 김성훈/변호사 ▶ 일단은 그 내용도 저도 확인했고요. 다만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당시 경기도와 북한 사이에서 오고 갔던 공문과 친서들이 있었는지를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 앵커 ▶ 그런 게 있었다고 하더라도. ◀ 김성훈/변호사 ▶ 조금 스코프를 줄여보면 2019년 1월과 4월 그리고 5월, 11월 그 각각의 달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봐야 할 것 같고요. 김성태 측에서 북한에 자금을 전달했다고 하는 시기가 2019년 1월과 4월 그리고 11월입니다. 지금 방북 대가로 지급했다는 시기가 11월에 300만 달러거든요. 지금 이 부분은 이 보도의 진위 여부도 확인해봐야겠지만 적어도 경기도 차원에서 2019년 5월경에 이재명 지사 명의의 친서를 전달했다는 것. 그리고 2019년 11월경에 방북 의사를 타진하는 공문을 전달했다는 것들이 일단 보도된 내용은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리고 아마 기사 내용을 보면 2019년 9월경에 고 박원순 전 시장이 포함된 사절단이 북한에 방문했다는 내용들도 나와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2019년도 당시에 오고 갔던 문서들과 어떤 의사결정 과정이 있었는지. 객관적으로 당시에 그런 상황이 있었는지 면밀하게 볼 필요가 있어 보이고요. 그걸 바탕으로 해서 이런 항변들 혹은 이런 혐의들 각각이 얼마나 타당한 것인지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앵커 ▶ 그러니까 경기도와 북한 간에, 2019년 즈음해서 의사소통이 있었는지. 있었다면 그 내용은 무엇인지 이게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이시고요. ◀ 김성훈/변호사 ▶ 그렇습니다. ◀ 앵커 ▶ 알겠습니다. 검찰이 변호사비 대납 의혹에 집중하다가 이제는 대북 송금 의혹에 집중하는 모양새입니다. 만약에 대북 송금 의혹이 수사가 진행된다면 그러면 어떤 범죄 혐의로 조사되는 거예요? ◀ 김성훈/변호사 ▶ 이거는 제3자 뇌물죄 적용 가능성이 있습니다. 소위 말해서 본인이 아니라 제3자로 하여금 직무의 대가로서 금전적인 공유하도록 하는 것, 이런 것을 제3자 뇌물죄라고 할 수가 있고요. ◀ 앵커 ▶ 그럼 그 제3자는 북한이 되는 건가요? ◀ 김성훈/변호사 ▶ 그렇습니다. 경기도의 대북 사업을 위해서 경기도가 원래 지출해야 하는 예산이 있었다면 그걸 민간 업자인 쌍방울에게 대납하게 하고 그 과정에서 대신해 대북 사업 관련 이권을 쌍방울에게 제공하거나 혹은 그런 걸 할 수 있도록 했다면 제3자 뇌물죄가 성립될 가능성이 있고요.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고 결론적으로 변호사비 대납 의혹 같은 경우에는 받은 변호사가 어떤 진술을 한 게 아니라 그 변호사가 있는 자리에서 제3자와 또 다른 사람이 대화한 내용에 대한 녹취록으로부터 발단이 됐지만 구체적으로 해당 변호사에게 특정한 금전이 어떻게 지급됐거나 어떻게 이전됐는지에 대한 물증은 아직까지 제시된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본인들도 그건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사실 객관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적어도 금전의 이동 부분에 있어서는 별 다른 게 없다면요. 대북 송금 관련해서는 결국 쌍방울그룹 차원에서의 대북 송금이 있었다는 자체에서는 부인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그렇다면 왜 해당하는 민간 기업이 북한 측에 그런 거액을 전달했고, 민간 기업 차원에서 거액을 전달했다면 북한이 어떤 정치적인 영역에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 어떤 정치적인 배경이 있는지에 대한 부분을 향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앵커 ▶ 알겠습니다. 제3자 뇌물죄 같은 경우에는 부정한 청탁을 받고라는 법문이 있잖아요. ◀ 김성훈/변호사 ▶ 그렇습니다. ◀ 앵커 ▶ 그럼 청탁이 실제로 있었는지 실제 그 돈이 청탁의 대가였는지 이 부분도 명확하게 확인되어야 할 부분이고요. ◀ 김성훈/변호사 ▶ 그렇습니다. ◀ 앵커 ▶ 알겠습니다. 이 건과 관련해서 조사가 이루어질 텐데 그럼 이재명 대표를 추가로 소환하게 될까요? ◀ 김성훈/변호사 ▶ 지금 사실은 2차 소환 관련해서도 굉장히 갈등이 있지 않았습니까? 그런 상황에서 또다시 3차 소환을 하는 것, 사실은 성남FC까지 포함하면 추가 소환을 하면 4차 소환이 되겠죠. 그렇게 될 경우에는 제1야당 대표의 의정 활동이라든지 공무 수행에 있어서 상당한 지장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는 상당히 조심스러울 수는 있겠지만 결론적으로는 또 위례, 대장동, 성남FC 사건과는 완전히 별개의 사건이고 사실은 이 사건도 혐의점에 대한 조사를 한다면 사실 많은 조사가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아마 2차 소환을 조사를 하면서 이거를 또 전혀 부처가 다른 수사팀에서 이거를 같이 물어볼 가능성은 없고 결론은 그러면 추가 소환은 아마 조율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 앵커 ▶ 지금 말씀하신 대로라면 수사팀이 다른 건데. ◀ 김성훈/변호사 ▶ 그렇습니다. ◀ 앵커 ▶ 그러면 수사팀을 묶어서 할 가능성도 있잖아요? ◀ 김성훈/변호사 ▶ 그럴 가능성도 있는데요. 지금 아마 한 수사팀에서 다루기에는 각각의 사건의 소위 말하는 볼륨이라고 하죠. 그게 크기 때문에 적어도 각각의 수사를 어느 정도 마무리하는 것들은 각 수사팀이 정리하는 건 일단은 계속하지 않을 것인가 예상하고 있습니다. ◀ 앵커 ▶ 한 1분 정도가 남았는데요. 위례 대장동 특혜 의혹과 관련해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방대한 사업이 일사천리로 진행되도록 한 그 몸통이 바로 이재명 대표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공개적으로 작심발언들을 하는데 어떤 이유가 있다고 보십니까? ◀ 김성훈/변호사 ▶ 유동규 전 본부장이 약속받았거나 공여받은 이익이 한 400억 원이 넘는다. 이게 지난 1차 검찰 조사의 결론이었고요. 거기에 따라서 기소도 됐습니다. 재판도 진행 중이고요. 사실 400억이라면 전직 대통령들이 받았던 뇌물보다도 큰 액수입니다. 그렇다 보니까 결국은 유동규 본부장의 진술 내용 대로가 아니라 기존의 기소 내용대로라면 엄청난 규모의 역사적인 비리를 저지른 죄로 단죄를 받는 거고요. 일단 본인이 몸통이나 주체가 아니고 책임자가 아니라는 것들을 이야기하는 항변 차원도 사실은 있다고 보이고요. 그런 쪽에서 유동규 씨가 이야기하는 것의 가장 핵심은 그 정도의 막대한 이익이 발생하는 것들은 그것이 그냥 민간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민간과 공공의 합작 영역에서 이루어졌다면 그만큼 강력한 공공적인 정치적 의사결정들이 필요하고 자신은 그런 것들을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이 있거나 책임 있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몸통이고 책임자가 아니라는 것을 계속 항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앵커 ▶ 자신에 대한 혐의에 대한 항변이다, 이런 차원도 분명히 있다는 말씀이십니다. ◀ 김성훈/변호사 ▶ 그렇습니다. ◀ 앵커 ▶ 알겠습니다.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성훈 변호사였습니다.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MBC 20230201 121

  • 2월 고지서 나왔다‥ 01:54
    2월 고지서 나왔다‥"1월보다 큰 폭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아파트 난방비 1년 새 54% ↑‥전기요금도 오른다 01:50
    아파트 난방비 1년 새 54% ↑‥전기요금도 오른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부터 서울 택시 기본요금 1천 원 인상 02:09
    오늘부터 서울 택시 기본요금 1천 원 인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이태원 식당서 불‥11명 대피·1명 연기흡입 00:27
    서울 이태원 식당서 불‥11명 대피·1명 연기흡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국만 PCR 검사‥중국 01:57
    한국만 PCR 검사‥중국 "상응 조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또 대규모 시위‥'연금개혁' 반대 2차 총파업 02:09
    또 대규모 시위‥'연금개혁' 반대 2차 총파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 핵실험 준비 완료‥4월 ICBM 추가 도발 가능성 02:07
    북, 핵실험 준비 완료‥4월 ICBM 추가 도발 가능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미일 북핵 폐기 공동 촉구‥북 00:42
    한미일 북핵 폐기 공동 촉구‥북 "먼저 포기 없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미분양 '위험선' 넘었다‥10년 만에 최대 02:01
    미분양 '위험선' 넘었다‥10년 만에 최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6
    "이재명 방북 위해 송금‥3백만 달러 보냈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01:57
    "검찰의 신작 소설"‥반박 나선 민주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유승민도 불출마‥'친윤석열' 양강 구도 01:59
    유승민도 불출마‥'친윤석열' 양강 구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F-22·F-35 더 자주 온다‥'핵무장 여론' 의식? 02:08
    F-22·F-35 더 자주 온다‥'핵무장 여론' 의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 열어보기] 일, 강제동원 해법 '성의없는 호응' 미쓰비시 사과·배상 허용 안 할듯 03:23
    [뉴스 열어보기] 일, 강제동원 해법 '성의없는 호응' 미쓰비시 사과·배상 허용 안 할듯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02:39
    "정부와 기업은 한 몸"‥전부 산업논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년 전의 3% 실적‥삼성 02:02
    1년 전의 3% 실적‥삼성 "정면돌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필수의료 대책이 의료사고 처벌 완화? 01:50
    필수의료 대책이 의료사고 처벌 완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8
    "길에 누워있다" 신고에도‥경찰 철수 뒤 숨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2
    "결혼 전 성관계 안 돼"?‥'황당 조례안' 논란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창원 간첩단 사건' 관계자 4명 구속 00:26
    '창원 간첩단 사건' 관계자 4명 구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 시각 세계] 5만 년 만에 돌아온 녹색 혜성 00:47
    [이 시각 세계] 5만 년 만에 돌아온 녹색 혜성
    조회수 20
    본문 링크 이동
  • [이 시각 세계] '파키스탄 자폭테러' 사망자 100명 이상으로 늘어 00:34
    [이 시각 세계] '파키스탄 자폭테러' 사망자 100명 이상으로 늘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 시각 세계] 미국 뉴욕 해변가로 밀려온 11m 혹등고래 사체 00:29
    [이 시각 세계] 미국 뉴욕 해변가로 밀려온 11m 혹등고래 사체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3가지 경제] 미국 부도 위험 40% 상승 04:22
    [3가지 경제] 미국 부도 위험 40% 상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와글와글] 로또 1등 수동 3장, 동일인 당첨 '70억 대박' 01:48
    [와글와글] 로또 1등 수동 3장, 동일인 당첨 '70억 대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와글와글] 고속도로 달리다 갑자기 '탁'‥낙하물 사고 01:00
    [와글와글] 고속도로 달리다 갑자기 '탁'‥낙하물 사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와글와글] 백상아리 먹방 올렸다가 벌금 폭탄 01:02
    [와글와글] 백상아리 먹방 올렸다가 벌금 폭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와글와글] 00:43
    [와글와글] "이렇게 다정할 수가" 승객 사로잡은 반려견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복도엔 '눈 소복' 승강기는 '콸콸'‥ 03:44
    복도엔 '눈 소복' 승강기는 '콸콸'‥"20층 아파트 걸어다녀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00만 대규모 시위'‥'연금개혁' 반대 2차 총파업 02:07
    '100만 대규모 시위'‥'연금개혁' 반대 2차 총파업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문화연예 플러스] '뉴키즈온더블록', 재결성 15주년 기념 팬 미팅 01:09
    [문화연예 플러스] '뉴키즈온더블록', 재결성 15주년 기념 팬 미팅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문화연예 플러스] 영화 '마이클' 마이클 잭슨 역, 조카가 맡는다 00:51
    [문화연예 플러스] 영화 '마이클' 마이클 잭슨 역, 조카가 맡는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문화연예 플러스] 트와이스,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수상 00:49
    [문화연예 플러스] 트와이스,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수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문화연예 플러스] '피지컬 100' 춘리, 직접 해명 01:00
    [문화연예 플러스] '피지컬 100' 춘리, 직접 해명 "정당한 대결이었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문화연예 플러스] 배우 송덕호, 병역 면탈 인정 00:33
    [문화연예 플러스] 배우 송덕호, 병역 면탈 인정 "부당한 방법으로 4급"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 시각 세계] 다이애나 왕세자비 드레스 7억 원에 낙찰 00:50
    [이 시각 세계] 다이애나 왕세자비 드레스 7억 원에 낙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 시각 세계] 프란치스코 교황 00:48
    [이 시각 세계] 프란치스코 교황 "아프리카의 목 조르지 말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 시각 세계] 이탈리아 매체, '한국 명품사랑' 보도 00:53
    [이 시각 세계] 이탈리아 매체, '한국 명품사랑' 보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유승민도 불출마‥김연경·남진 사진 설전 02:00
    유승민도 불출마‥김연경·남진 사진 설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참사 100일 다가오는데‥ 02:13
    참사 100일 다가오는데‥"유족 호소 외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원 무죄 선고‥무리한 기소? 01:52
    전원 무죄 선고‥무리한 기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황홀하고 위태로운 도시 '바빌론' 02:31
    황홀하고 위태로운 도시 '바빌론'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뉴욕증시, FOMC 앞두고 상승 마감 01:30
    뉴욕증시, FOMC 앞두고 상승 마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분 튼튼건강 01:38
    1분 튼튼건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수도권·충남 짙은 안개, 미세먼지 나쁨‥오후부터 찬 바람 01:40
    [날씨] 수도권·충남 짙은 안개, 미세먼지 나쁨‥오후부터 찬 바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구 성서공단 큰불‥2시간 만에 초진 01:42
    대구 성서공단 큰불‥2시간 만에 초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난방비 59만 2천 원 지원 01:54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난방비 59만 2천 원 지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부터 서울 택시 기본요금 1천 원 인상 02:11
    오늘부터 서울 택시 기본요금 1천 원 인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0만 대규모 시위'‥'연금개혁' 반대 2차 총파업 02:10
    '100만 대규모 시위'‥'연금개혁' 반대 2차 총파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 핵실험 준비 완료‥4월 ICBM 추가 도발 가능성 00:34
    북, 핵실험 준비 완료‥4월 ICBM 추가 도발 가능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창원 간첩단 사건' 관계자 4명 구속 00:27
    '창원 간첩단 사건' 관계자 4명 구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코스피·코스닥 상승 움직임‥삼성전자, 3거래일 만에 상승 01:16
    코스피·코스닥 상승 움직임‥삼성전자, 3거래일 만에 상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뿌연 하늘, 중부 미세먼지 조심‥오후부터 찬 바람 00:57
    [날씨] 뿌연 하늘, 중부 미세먼지 조심‥오후부터 찬 바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World Now] 내 장례식에 누가 올까?‥가짜 장례식 연 브라질 남성 01:24
    [World Now] 내 장례식에 누가 올까?‥가짜 장례식 연 브라질 남성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난방비 59만 2천 원 지원 02:00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난방비 59만 2천 원 지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부터 서울 택시 기본요금 1천 원 인상 02:11
    오늘부터 서울 택시 기본요금 1천 원 인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난방비 급등 '화들짝'‥여야, 대책 마련 경쟁 01:53
    난방비 급등 '화들짝'‥여야, 대책 마련 경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분양 '위험선' 넘었다‥10년 만에 최대 02:04
    미분양 '위험선' 넘었다‥10년 만에 최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 핵실험 준비 완료‥4월 ICBM 추가 도발 가능성 02:07
    북, 핵실험 준비 완료‥4월 ICBM 추가 도발 가능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박진 미국행‥북핵공조·한미동맹 발전 논의 00:36
    박진 미국행‥북핵공조·한미동맹 발전 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스터 션샤인' 황기환 지사, 100년 만에 유해 봉환 00:36
    '미스터 션샤인' 황기환 지사, 100년 만에 유해 봉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구 성서공단 화재 '주민 대피'‥큰 불길 잡혀 01:34
    대구 성서공단 화재 '주민 대피'‥큰 불길 잡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0만 대규모 시위'‥'연금개혁' 반대 2차 총파업 02:12
    '100만 대규모 시위'‥'연금개혁' 반대 2차 총파업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썩은 배추로 김치 만든 '김치명장 1호' 기소 00:49
    썩은 배추로 김치 만든 '김치명장 1호' 기소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여성가족부 00:34
    여성가족부 "일반음식점 등록한 룸카페도 청소년 출입 금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코스피, 뉴욕증시 상승·반도체주 반등세에 ↑ 01:23
    코스피, 뉴욕증시 상승·반도체주 반등세에 ↑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중부 공기 탁해, 찬 바람 불며 해소‥차츰 기온 뚝↓ 00:57
    [날씨] 중부 공기 탁해, 찬 바람 불며 해소‥차츰 기온 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난방비 급등 '화들짝'‥여야, 대책 마련 경쟁 01:53
    난방비 급등 '화들짝'‥여야, 대책 마련 경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난방비 59만원 지원 01:54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난방비 59만원 지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스외전 이슈+] 김성태 '대북송금 의혹'‥쟁점은? 13:36
    [뉴스외전 이슈+] 김성태 '대북송금 의혹'‥쟁점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분양 '위험선' 넘었다‥10년 만에 최대 02:04
    미분양 '위험선' 넘었다‥10년 만에 최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스외전 경제 '쏙'] '2월 난방비 폭탄' 현실화 우려‥대책은? 13:17
    [뉴스외전 경제 '쏙'] '2월 난방비 폭탄' 현실화 우려‥대책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외전 포커스] 14:23
    [뉴스외전 포커스] "전당대회 이후 분당 어려울 듯‥민주당 인사들의 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외전 포커스] 15:21
    [뉴스외전 포커스] "이란 경제 상황 안 좋아‥원유 대금 반환 요구 거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 핵실험 준비 완료‥4월 ICBM 추가 도발 가능성 02:06
    북, 핵실험 준비 완료‥4월 ICBM 추가 도발 가능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F-22·F-35 더 자주 온다‥'핵무장 여론' 의식? 02:10
    F-22·F-35 더 자주 온다‥'핵무장 여론' 의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국만 PCR 검사‥중국 01:58
    한국만 PCR 검사‥중국 "상응 조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7
    "길에 누워있다" 신고에도‥경찰 철수 뒤 숨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유승민 불출마‥'재등판 시점'은 언제? 26:32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유승민 불출마‥'재등판 시점'은 언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대기질 차츰 나아져‥동해안 건조특보 강원 산지 강풍 00:59
    [날씨] 대기질 차츰 나아져‥동해안 건조특보 강원 산지 강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46
    "야! XX야!" 아이들 태운 택시에 욕했다가 '아동학대죄'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World Now] 거리에서 춤춘 이란 연인, 징역 10년형? 00:16
    [World Now] 거리에서 춤춘 이란 연인, 징역 10년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초수급·차상위' 난방비 59만 2천 원 지원 01:58
    '기초수급·차상위' 난방비 59만 2천 원 지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택시요금 인상‥중형 기본료 4천8백 원 00:31
    서울 택시요금 인상‥중형 기본료 4천8백 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무역적자 역대 최대‥추경호 00:46
    무역적자 역대 최대‥추경호 "점차 개선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 핵실험 준비 완료‥4월 ICBM 추가 도발 가능성 02:08
    북, 핵실험 준비 완료‥4월 ICBM 추가 도발 가능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36
    "신규 확진자 4~5명 중 1명꼴 재감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잇단 주취자 방치 사망사고‥경찰청장 00:28
    잇단 주취자 방치 사망사고‥경찰청장 "대책 마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학 재정지원 예산, 2025년부터 지자체 집행 00:36
    대학 재정지원 예산, 2025년부터 지자체 집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반도체 대형주 외국인 매수세로 반등세‥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 01:40
    반도체 대형주 외국인 매수세로 반등세‥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먼지 대부분 해소‥동해안 대기 건조, 바람도 강해 01:00
    [날씨] 먼지 대부분 해소‥동해안 대기 건조, 바람도 강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엠빅뉴스] '일단 찍고 보자' 정치인에게 사진이란? 02:30
    [엠빅뉴스] '일단 찍고 보자' 정치인에게 사진이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수출 4개월 연속 감소‥월간 무역적자 100억 달러 넘겨 사상 최대 02:13
    수출 4개월 연속 감소‥월간 무역적자 100억 달러 넘겨 사상 최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난방비 추가 지원한다 02:32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난방비 추가 지원한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파주시 20만원 전가구 지원, 중앙정부는? - 커지는 추경 논란 01:56
    파주시 20만원 전가구 지원, 중앙정부는? - 커지는 추경 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난방비 지원 받으려면?‥신청은 꼭 하셔야 02:31
    난방비 지원 받으려면?‥신청은 꼭 하셔야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택시요금 1천원 인상 첫날‥ 02:53
    택시요금 1천원 인상 첫날‥"예상보다 더 부담"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교통요금 연쇄 인상에‥'65세 이상 무료' 다시 논란 02:31
    교통요금 연쇄 인상에‥'65세 이상 무료' 다시 논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정부 보전? 연령 상한? 고심만 하는 정부 당국 02:48
    정부 보전? 연령 상한? 고심만 하는 정부 당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연금 자문위 초안 공개‥얼마나 올리고, 얼마나 받나? 02:34
    국민연금 자문위 초안 공개‥얼마나 올리고, 얼마나 받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파리서 2차 연금개혁 반대 시위‥ 02:18
    파리서 2차 연금개혁 반대 시위‥"62세 이후 삶 중요" vs "적자 수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연금 납부 기간, 우리도 연장?‥'두 마리 토끼' 개혁안 03:01
    연금 납부 기간, 우리도 연장?‥'두 마리 토끼' 개혁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집값 더 떨어질수록 덜 받아‥주택연금에 몰린다 02:20
    집값 더 떨어질수록 덜 받아‥주택연금에 몰린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검찰, 02:18
    [단독] 검찰, "쌍방울 대북송금 대가로 태양광 사업" 정황 포착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반격 나선 민주당 02:08
    반격 나선 민주당 "주가조작 공소장에 김건희 이름 289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집중취재M] 03:36
    [집중취재M] "상상할 수 없는 비가 왔다", 범람하는 '대기의 강' 우리나라는?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현실판 '유진 초이', 황기환 지사 100년 만에 고국에 묻힌다 02:15
    현실판 '유진 초이', 황기환 지사 100년 만에 고국에 묻힌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왜구가 훔쳐간 고려 불상‥2심 법원 02:21
    왜구가 훔쳐간 고려 불상‥2심 법원 "일본 소유권 인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일본서 회전 초밥 사라지나‥장난 영상 '도 넘었다' 02:36
    일본서 회전 초밥 사라지나‥장난 영상 '도 넘었다'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무인상점 전성시대‥사장님도 좋고 고객도 좋고? 03:25
    무인상점 전성시대‥사장님도 좋고 고객도 좋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흉기 든 은행강도‥끈질기게 따라붙은 직원·시민에 붙잡혀 01:51
    흉기 든 은행강도‥끈질기게 따라붙은 직원·시민에 붙잡혀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02:23
    "대통령이 다음날 출근하니까" 구청장이 전단지 떼라고 지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사실상 여당 전당대회 뛰어든 이준석, 파괴력 얼마나 될까? 02:18
    사실상 여당 전당대회 뛰어든 이준석, 파괴력 얼마나 될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감사원 '재정건전성' 집중 감사 - 문재인 정부 확장 재정 정조준 02:25
    감사원 '재정건전성' 집중 감사 - 문재인 정부 확장 재정 정조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취객 방치' 잇따른 사망에 경찰 당혹‥경찰청장 02:13
    '취객 방치' 잇따른 사망에 경찰 당혹‥경찰청장 "송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벽돌‥타이어‥종이 글러브 '야구가 하고 싶어요' 02:17
    벽돌‥타이어‥종이 글러브 '야구가 하고 싶어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WBC 공인구 적응?‥ 02:31
    WBC 공인구 적응?‥"크고 미끄럽지만 문제없어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톱플레이] 아찔한 실수‥'졌으면 어쩔 뻔했어!' 01:18
    [톱플레이] 아찔한 실수‥'졌으면 어쩔 뻔했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포츠 영상] 여자농구 전 국가대표 김영희 씨 별세 00:36
    [스포츠 영상] 여자농구 전 국가대표 김영희 씨 별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출근길 기온 뚝↓‥동해안 산불 조심 01:17
    [날씨] 출근길 기온 뚝↓‥동해안 산불 조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데스크 클로징 00:09
    뉴스데스크 클로징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1 한라산 직원들의 한숨... 01:12
    한라산 직원들의 한숨..."감당하기 힘든 수준" [지금이뉴스]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2 진중권 01:04
    진중권 "못 하겠습니다" 발끈…생방 중 돌연 하차 선언 왜? [소셜픽]
    조회수 68
    본문 링크 이동
  • 3 [자막뉴스] 붕괴된 미국 '대혼란'...가로 막힌 핵심 기지 '풍비박산' 01:40
    [자막뉴스] 붕괴된 미국 '대혼란'...가로 막힌 핵심 기지 '풍비박산'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4 [글로벌D리포트] 7억 명 넘게 굶주리는데…매일 10억 끼 버러진다 01:22
    [글로벌D리포트] 7억 명 넘게 굶주리는데…매일 10억 끼 버러진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5 [날씨] 뿌연 하늘, 주말도 황사 영향…공기질 나빠 01:43
    [날씨] 뿌연 하늘, 주말도 황사 영향…공기질 나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6 [차이나워치] 5개월 만에 또 미국 기업인들 만난 시진핑… 09:23
    [차이나워치] 5개월 만에 또 미국 기업인들 만난 시진핑…"미중, 서로 도와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7 [날씨] 비 차츰 그쳐‥주말에도 황사 영향 01:00
    [날씨] 비 차츰 그쳐‥주말에도 황사 영향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8 지구 시간까지 바꿔버린 온난화...자전 속도 느려졌다 [Y녹취록] 01:14
    지구 시간까지 바꿔버린 온난화...자전 속도 느려졌다 [Y녹취록]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9 01:44
    "정치 세계는 돈이 선결돼야"...공천 장사 의혹 전광훈 피소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10 02:51
    "사기꾼 변호해 22억" 저격한 한동훈…박은정 "전관이면 160억 벌었어야" 조국 "반윤 검사 찍혀 불이익"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1 [선거상황실] 투표율 유불리 통념 통할까?…여야 전략 고민 04:09
    [선거상황실] 투표율 유불리 통념 통할까?…여야 전략 고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2 중국서 넷플릭스 못 보는데…'시진핑 상처' 헤집은 '삼체' 비판 쇄도 01:45
    중국서 넷플릭스 못 보는데…'시진핑 상처' 헤집은 '삼체' 비판 쇄도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13 이재명, 경찰 '불공정 대처' 표현하며 06:19
    이재명, 경찰 '불공정 대처' 표현하며 "난리 뽕짝"…배현진 "제 이름 거론, 정중히 사양"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14 '1조 5000억' 풀겠다는 알리바바... 03:39
    '1조 5000억' 풀겠다는 알리바바..."굉장히 특이한 대한민국" [Y녹취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5 [김대호의 경제읽기] 내일 GTX-A 수서~동탄 개통…부동산 시장 영향은? 12:12
    [김대호의 경제읽기] 내일 GTX-A 수서~동탄 개통…부동산 시장 영향은?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16 [취재N팩트] 日 붉은누룩 '홍국' 건강보조제 파문 확산...5명 사망 03:00
    [취재N팩트] 日 붉은누룩 '홍국' 건강보조제 파문 확산...5명 사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7 '르세라핌 휘날리며'…미 성조기 새겨진 'K팝 아이돌' [소셜픽] 00:52
    '르세라핌 휘날리며'…미 성조기 새겨진 'K팝 아이돌' [소셜픽]
    조회수 12
    본문 링크 이동
  • 18 법원, '돈봉투 의혹' 송영길 보석 청구 기각 00:36
    법원, '돈봉투 의혹' 송영길 보석 청구 기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이시각헤드라인] 3월 29일 뉴스워치 01:27
    [이시각헤드라인] 3월 29일 뉴스워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딸 채용청탁 혐의' 전 선관위 사무차장 기소 02:27
    '딸 채용청탁 혐의' 전 선관위 사무차장 기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9월 5일 개최 00:39
    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9월 5일 개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경찰관 향해 달려든 40kg 대형견…테이저건으로 제압 01:13
    경찰관 향해 달려든 40kg 대형견…테이저건으로 제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01:11
    "카드 꽂으랬더니 하드를…" 사장님 분통 터진 사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영상] 02:16
    [영상] "쾅! 하더니 30m 밀고가"…레미콘, 내리막길서 '13중 연쇄추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사건파일24] 경찰에 달려든 40㎏ 대형견 테이저건으로 제압 03:08
    [사건파일24] 경찰에 달려든 40㎏ 대형견 테이저건으로 제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사건파일24]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 07:51
    [사건파일24]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선관위 감시 목적으로 설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토요일도 미세먼지 짙어… 02:16
    토요일도 미세먼지 짙어…"지금 황사 없어도 다시 농도 높아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의협회장 당선인, '조건없는 대화' 제안에 06:54
    의협회장 당선인, '조건없는 대화' 제안에 "논평할 가치도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영상] 최악 황사 덮친 중국…주말까지 한국도 모래 먼지 02:16
    [영상] 최악 황사 덮친 중국…주말까지 한국도 모래 먼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도로에 쏟아진 맥주병...경찰 도와 발 벗고 나선 장병들 [앵커리포트] 01:59
    도로에 쏟아진 맥주병...경찰 도와 발 벗고 나선 장병들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