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이 과거 아파트 경비원을 모욕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소속사가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한 누리꾼은 인터넷에서 유연석이 과거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한 자신의 아버지를 모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글 게시자는, 아버지가 유연석 씨 때문에 일을 그만 둔 건 아니지만, 모욕을 받은 건 사실이라고 밝혔는데요.
소속사 측은 모두 명백한 허위주장인 만큼 형사 고소를 포함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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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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