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 위기 단계 조정 방안 등을 담은 일상 회복 로드맵을 확정해 오늘(29일) 발표합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의 격리 의무 기간을 7일에서 5일로 단축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는 그제 오후 전체 회의를 열고 격리 의무를 포함한 코로나19 일상 회복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김아영 기자(nina@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