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인들은 4천 달러를(520여만 원을) 보증금으로 낸 뒤 1인당 쓰레기 8kg을 가지고 하산하면 돌려받을 수 있는데, 환급률은 절반 밖에 되지 않습니다. 에베레스트에선 올 상반기에만 13톤 가량의 쓰레기를 회수했습니다.
YTN 강재연 (jaeyeon91@ytn.co.kr)
강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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