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후 3시 10분쯤 경기 이천시 갈산동에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 폐기물 차량이 정문 조형물을 파손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조형물 잔해가 주민 통행로에 떨어졌습니다.
경찰은 적재된 폐기물이 많아 쓰레기를 수거할 때 쓰는 집게가 들린 상태로 정문을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