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8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올렸습니다.
신한은행은 인천 홈경기에서 김소니아가 34득점을 올린 데 힘입어 부산 BNK를 66대 57로 물리쳤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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