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나우] 경찰, '음주운전' BTS 슈가 곧 소환...포토라인 서나?

2024.08.13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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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박성배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가 전동 스쿠터 음주운전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사건을 축소한 의혹도 받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슈가를 불러 조사한다는 계획을 밝혔는데요. 이번 사건의 쟁점과 유튜버 '탈덕수용소' 벌금 구형 등 다양한 사건사고에 대해박성배 변호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가 최초 해명과 다르게 전동킥보드가 아닌 전동스쿠터를 타고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킥보드를 탔을 때와 스쿠터를 탔을 때 형량이 많이 다릅니까? [박성배]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전동스쿠터는 원동기 장치 자전거고 전동킥보드 는 개인형 이동 장치입니다. 원동기 장치 자전거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용어로 오토바이에 해당합니다. 반면에 개인형 이동 장치는 그보다 작은 최근 출시되고 있는 이동장치인데 중량이 30kg 미만이고 특히 시속 25km 이상 운행시에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는 자전거와 흡사한 이동수단입니다. 이에 따라서 원동기 장치 자전거를 음주운전한 경우에는 일반 자동차를 운전할 때와 마찬가지의 형사처벌 규정이 적용되고 개인형 이동장치를 음주운전한 경우에는 10만 원의 범칙금 처분에 그칩니다. 전과 여부에 큰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앵커] 지금 음주운전을 한 거리도 처음 발표는 500m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더 길어서 축소 의혹을 받고 있거든요. 술도 처음에는 맥주 한 잔 마셨다고 했는데 혈중알코올농도 측정한 걸 보니까 0.2%가 넘게 나왔고요. 이렇게 사건을 축소하려고 했다면 가중처벌도 받을 수 있는 겁니까? [박성배] 음주운전시에 주요 가중요소는 음주양 그리고 나아가서 거리입니다. 여기에 운전으로 인한 위험이 어느 정도 야기되었는가, 동종 범죄전력이 있는가도 충실하게 심리하게 되는데 최초 발표 시에 거리가 500m다. 아마 직선거리를 일컬은 것 같은데 실제 이동거리는 750m가 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와 같은 진술은 당사자의 진술 여하에 따라서 충분히 그 진술의 취지가 번복될 수 있는 부분이라 직접 양형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슈가가 소속된 소속사가 최근 법률 리스크 관리를 제대로 하고 있는가가 상당한 의문입니다. 저도 이 사건을 처음 접하고 소속사의 발표 내용을 듣고는 전동킥보드, 즉 개인형 이동 장치를 운전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개인형 이동 장치를 음주운전한 경우에는 범칙금 부과 수준에 그쳐서 원동기 장치 자전거를 음주운전한 것과는 근본적인 처분에 차이가 있는 만큼 이와 같은 발표를 했다는 것 자체는 제대로 된 법률 리스크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음을 방증하는 것으로 보이고. 아마 슈가 씨가 경찰 조사 시에는 이와 같은 축소 의혹을 받을 만한 진술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축소 의혹을 받을 만한 진술을 한다면 진지한 반성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일부 양형 가중사유로 삼을 수 있습니다. [앵커] 지금 경찰이 곧 슈가를 소환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슈가가 우리가 보통 말하는 경찰의 포토라인에 설 가능성도 있습니까? [박성배] 사실 경찰이 슈가 씨를 일부러 포토라인에 세울 가능성은 낮습니다. 경찰 수사 공보규칙상 수사 과정을 촬영, 중계, 방송을 허용해서는 안 되고 불가피하게 촬영 등이 이뤄지는 경우에도 당사자의 노출을 최소화하고 안전 확보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현실에서는 각종 언론사 등이 주요 피의자의 출석 내지는 퇴출 시간을 알고 그에 맞춰서 중계 방송을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와 같은 사정을 막지 못하는 한 조사 전후의 모습이 노출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사건 사고는 조사에 긴 시간이 걸리지는 않습니다. 아마 경찰이 이미 슈가 씨의 동선을 역추적한 상황에서 소환조사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동거리와 경로를 확인하고 단순 음주운전 사건인 만큼 조사가 금방 끝나게 될 것입니다. 출석과 퇴장 시의 모습이 적시에 노출될 가능성이 많아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앵커] 이번 사건의 핵심 쟁점은 음주량이라고도 하는데 실제로 아까 전에 잠시 언급을 했지만 0.2%가 넘게 나왔거든요. 이 정도 수준이면 술을 적게 먹은 건 아니잖아요. 영향을 많이 미칠까요? [박성배] 상당히 많이 마신 만취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동기장치 자전거 음주운전은 일반 자동차 음주운전과 동일한 형사처벌이 이루어지게 되는데 우리나라 도로교통법상 자동차 음주운전은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 0.08% 이상, 0.2% 이상. 3단계로 나누어서 규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0.2% 이상은 상당한 만취 기준을 넘어서는 음주량으로 징역 2년에서 5년, 벌금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이 부과되는 상당히 중한 처벌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도로교통법상 위험을 야기하거나 공무수행상 상당한 지장을 초래한 경우에는 초범이라고 하더라도 실형이 선고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마는 이 사안에서 슈가 씨가 동종 범죄전력은 없어 보이고 진지한 반성을 한다면 1000만 원 남짓의 구약식에 그칠 가능성이 상당히 높기는 합니다. 이는 진술 태도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이고 특히 슈가 씨는 상당한 음주운전을 한 이상 면허취소 처분도 불가피한데 아마 경찰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곧바로 면허취소 처분절차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임시 운전면허증도 발급받고 그 이후 40일 이후에는 곧바로 음주운전 면허취소 처분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지금 슈가 씨가 사실 일반인의 신분이 아닙니다. 사회복무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렇다 보니까 슈가 씨의 사회복무 근무 자체가 태만한 거 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고 있어요. [박성배] 사실 음주운전이 발생한 시간이 근무시간 이후다 보니까 병무청은 따로 징계 처분을 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그렇지만 논란이 일자 일각에서는 슈가 씨의 평소 근무태만도 조사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 사회복무요원의 근태에 대해서는 상당히 상세한 규정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7일 이내 복무 이탈의 경우에는 5배수 연장근무를 실시하고 8일 복무 이탈부터는 3년 이하의 징역, 형사처벌에 해당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임무수행 태만행위도 지각이나 무단조퇴가 7회 이내일 때는 해당 5일 연장근무를 행하지만 8회 이상일 경우에는 1년 이하의 형사처벌을 부과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복무 이탈, 임무수행 태만뿐만 아니라 명령 위반, 근무 기간 문란행위 등 전반적인 근태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질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하고 이 사건을 계기로 근무시간 이후에 형사처벌을 부과받을 만한 비위 행위가 발생했을 경우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징계 관련 규정이 새롭게 마련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합니다. [앵커] 지금 온라인에서는 차량의 운전대 또는 대시보드 앞에서 술병을 같이 사진 찍어서 올리는 슈가 챌린지라는 게 유행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술을 마셨는지 아닌지는 저희가 확인할 수 없겠지만 이것 자체가 논란이 될 수 있는 사안 같아요. [박성배] 물론 이 사안은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해외 SNS에 차량 대시보드 위에 술병을 올려놓고 사진과 영상을 찍어 올리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 그 밑에 슈가나 BTS를 지지하는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음주운전자한테는 어떠한 변명이 부과된다고 하더라도 이를 해명할 수 없는 사안인데, 마치 이 사안에도 불구하고 슈가나 BTS를 지지하는 듯한 모양새를 비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와 같은 SNS에 글을 올린 자가 술을 마신 상태라면 당연히 음주운전에 해당하겠습니다마는 그 여부를 확인할 수 없을지언정 이와 같은 팬심은 오히려 일반 대중에게 더 반감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앵커] 일각에서는 이게 팬심이 아니라 안티팬들이 일부러 더 곤란하게 하려고 올린 것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어요. 어떻게 보십니까? [박성배] 자연스럽게 이와 같은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SNS에서 어떤 영상이나 게시물이 유행하기 시작하면 이를 무작정 따라 하는 경향은 상당히 큽니다. 단순히 따라 하기 수준에 그치거나 나아가서 이를 기화로 팬덤에 대한 반감을 불러일으킬 의도로 안티팬이 관련 게시물을 올렸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합니다. 이 논란 자체가 슈가 씨가 어느 정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모든 세계인들에게 영향을 미치는가, 그 영향력을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논란이 불거지자 각종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마는 이와 같은 논란을 자초한 슈가 씨가 결자해지의 자세로 충실히 경찰조사에 임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이제 슈가 씨의 음주운전 관련된 내용은 저희가 추가적인 내용이 들어오는 대로 계속해서 전해 드리도록 하고요. 다음 주제입니다. 검찰이 유튜브 채널 중에 탈덕수용소라고 있었는데 이 운영자인 박 모 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그러니까 가수 강다니엘 씨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어요. [박성배] 이 탈덕수용소를 운영해 온 박 모 씨가 가수 강다니엘 씨에 관한 허위 영상을 게시한 혐의, 즉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마지막 공판 절차에서 검사가 벌금 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구형했는데 사실 박 씨의 경우에는 강다니엘어 씨뿐만 아니라 장원영 씨 등 유명인 7명을 상대로 허위 영상물을 게시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상황입니다. 이 사안에서는 아마 초범임을 이유로 벌금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는 합니다마는 추가 기소된 사안에서도 유사한 혐의로 유죄가 인정될 경우에는 사안이 상당히 반복된 행위인 만큼 실형 선고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앵커] 어제 열린 탈덕수용소의 박 모 씨 결심공판이 있었는데 여기서 자신의 채널명을 모른다, 그 뜻을 잘 모른다. 이렇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만약에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 저희가 잘 모르겠지만 경찰 수사에서 이런 식으로 대답을 하면 조금 안 좋은 처벌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박성배] 양형에 상당히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데 변호인이 적절한 조언을 해 줘야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재판 부가 마지막 공판기일에 박 씨에게 탈덕이 무슨 뜻인지 물었더니 별 뜻 없이 지은 이름이고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탈덕은 사실 우리 국민 누구나 아는 용어입니다. 열렬한 팬으로서 활동을 더 이상 하지 않는다는 의미인데. 재판에 임하는 태도가 상당히 문제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박 씨는 지난 7월 재판에도 재판 당일 날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하고 출석하지 않아 재판부가 다음에도 출석하지 않으면 구속영장을 발부하겠다고 공언하기까지 한 상황입니다. 특히 박 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여러 기사와 커뮤니티 게시글을 통해서 사실인 줄 알고 게시했고 뿐만 아니라 명예를 훼손할 의도는 없었다고 항변하고 있는데 여기에 이와 같은 탈덕의 의미를 제대로 설명하지 않거나 그동안 2억 5000만 원 상당히 수익도 올린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와 같은 사정이 두루 고려된다면 양형에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할 것 같습니다. 상당히 심각한 피해를 야기하고 범행수법도 불량하다고 볼 수 있는데 여기에 진지한 반성까지 하지 않는다. 중한 형, 예상 외로 중한 형이 선고될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합니다. [앵커] 지금 저희가 보여드리고 있는 사진을 보면 경찰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인데 가발을 쓰고요. 모자를 쓰고 얼굴이 거의 보이지 않게 마스크랑 뿔테로 가렸습니다. 이런 식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우스꽝스러운 행색으로 출석을 하는 것은 다른 문제는 없습니까? [박성배] 그 자체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이 무더운 날 몸 전체를 가리는 복장을 하고 법정에 출석했는데 아마 박 씨는 자신의 신원이 밝혀질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유튜브 관리 주체인 구글이 미국 회사이다 보니 구글을 상대로 자신의 신원이 밝혀질 일은 없을 것이라고 판단한 것 같은데 장원영 씨 측이 소를 제기하면서 미국의 디스커버리 제도를 활용해 미국 법원을 통해 구글의 운영자 신상을 파악함으로써 박 씨가 드디어 기소 단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아마 자신의 신원이 밝혀지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던 박 씨가 정작 자신의 신원이 밝혀질 상황이 되자, 즉 남을 비방하면서도 자신의 신원이 밝혀질 상황이 되자 자신의 모습은 꽁꽁 감추려는 모습을 보인 것입니다. [앵커] 지금 미국기업 유튜브에 신상정보 제공 요청을 했다고 말씀하셨잖아요.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있습니까? [박성배] 우리나라는 디스커버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마는 미국 법원은 디스커버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디스커버리 제도는 소송 초기에 양 당사자가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각종 증거와 자료를 모두 오픈하는 제도입니다. 이 사건의 경우에 장원영 씨 등이 박 씨를 이미 형사고소했습니다마는 물론 수사기관 간 한미 사법 공조 시스템으로 일부 신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시간이 상당히 소요될 것을 우려해서 장원영 씨 측이 캘리포니아주 법원, 구글 본사가 소재한 곳이 캘리포니아주 법원입니다. 캘리포니아주 법원에 미국 디스커버리 제도를 활용해서 네 차례 신상정보 제공 요청을 했고 그동안 박 씨의 행각이 악의적이라고 판단했는지 미국 법원도 이례적으로 정보 제공 명령을 함으로써 박 씨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를 토대로 관련 사건에서도 수사와 기소가 온전하게 이루어지게 됐습니다. [앵커] 이번에 탈덕수용소 같은 사이버레커 이런 유튜버들 뿐만 아니라 쯔양 같은 사태도 최근에 많이 이슈가 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인터넷으로 무분별하게 정보를 실어나르는 사이버레커들과 관련한 규제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박성배] 일반 범죄와 달리 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일반 범죄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검거 가능성을 높이고 범죄로 벌어들이는 수익보다 그 불이익이 더 크다는 위화효과를 주면 그 범죄는 감소하기 마련입니다. 이 사안의 경우에도 구글 본사를 통해서 상황에 따라서는, 특히 악질적인 범죄에 해당하는 행각을 벌인 이들에 대해서는 그 신원을 확보할 가능성을 어느 정도 확보해 두어야 합니다. 장원영 씨 사례가 선례로서 기능할 것으로 보이는데. 검거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인식에 이르면 이와 같은 행위는 잦아들 수밖에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범죄수익은닉규제법이 재작년에 개정되면서 적용대상 범죄가 일반 범죄로 확대됐습니다. 명예훼손 행위를 통해서 벌어들인 수익 모두를 몰수하거나 추징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 만큼 적발 가능성이 높아지고 범죄로 형사처벌을 받게 되면 자신이 취득했던 재산상 이익이 모두 박탈된다는 인식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이와 같은 범죄는 줄어들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앵커] 저희가 다음 주제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사건인데요. 2인조 절도범이 등장합니다. 금은방에 침입을 했는데 실제로 금품은 아예 훔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보지도 못했다고요? [박성배] 30대 남성 2인조 절도범이 상당히 급하게 망치로 금은방 유리문을 깨고 금은방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귀금속 진열대를 보고는 곧바로 밖으로 돌아나옵니다.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2인조 절도범 중 1명이 왜 바로 나오는가 물어봤더니 귀금속이 전혀 없다고 답변했다고 합니다. 알고 봤더니 귀금속 금은방에서는 금고형 진열장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이 금고형 진열장은 관리자가 없을 때 진열된 귀금속이 바닥으로 내려가고 그 위를 알루미늄 합금을 얹는 형태로 기능하게 됩니다. 즉 언뜻 보기에는 아무런 귀금속이 없는 것으로 보이기 마련인데 사전 답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지 귀금속이 전혀 없다고 판단하고 귀금속을 전혀 훔치지 못한 채 곧바로 도주하고 말았습니다. [앵커] 들어가자마자 거의 몇 초입니까? 4~5초 만에 나온 것 같은데요. 금고형 진열대가 있어서 다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 금고로 해서 관련된 절도 사건이 많이 들려오는 것 같아요. [박성배] 각종 자산의 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현금 그리고 달러, 각종 주식뿐만 아니라 금값도 상당히 고공행진을 함으로써 금은방 절도 사건들이 빈번해지는데 그 유형도 이와 같이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귀금속을 훔치는 유형뿐만 아니라 귀금속을 사는 것처럼 행세하면서 사실은 슬쩍 그 귀금속을 훔쳐나가는 여타 여러 범죄 유형들이 병렬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앵커] 경찰은 지금 특수절도 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한 상황입니다. 금품을 훔치지 않은 절도범들, 표현이 이상하기는 한데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요? [박성배] 미수범이라고 하더라도 중한 처벌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기관이 보유하는 현금이나 귀금속은 특별재산으로 취급됩니다. 뿐만 아니라 이 사건은 단순절도가 아니라 침입절도 유형입니다. 양형 기준상 기본 구조상으로도 상당히 중한 처벌이 예상되고 여기에 흉기를 휴대했고 2인 이상이 합동한 절도인 만큼 미수에 그쳤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징역 1년 6월 이상의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수사 단계에서도 구속 가능성이 높다고 점쳐집니다. [앵커] 이제 어설픈 절도범들, 그러니까 만약에 훔쳤으면 더 높은 형량을 받는 건 맞죠? [박성배] 당연합니다. 2년 이상. 금품을 몰수, 추징당하는 않는 이상 3년 이상의 징역도 예상해 볼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일단 벌은 받으시고 차라리 이걸 착하게 살 수 있는 기회로 삼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슈가의 음주운전부터 각종 사건사고까지 자세하게 알아봤습니다. 박성배 변호사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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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대 몰던 승용차 10m 아래로 추락...운전 미숙 추정 00:19
    70대 몰던 승용차 10m 아래로 추락...운전 미숙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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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회장 00:49
    광복회장 "독립기념관장 인사 철회해야...인선과정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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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4선 중진들 00:40
    與 4선 중진들 "김경수 복권 부적절"...한동훈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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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는Y] 02:37
    [제보는Y] "헤어지자니 때리고 협박...경찰도 학교도 무용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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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0
    "물이 없어요"...폭염에 타들어가는 농심·밭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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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방병에 코로나19 유행까지...어떻게 구분하나? 02:00
    냉방병에 코로나19 유행까지...어떻게 구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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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8
    "말 잘 하던데요?"...발달장애인 '신뢰관계인 동석' 무용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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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 오늘] 오늘 '티메프' 회생절차 협의회 개최...자구안 등 논의 01:34
    [미리보는 오늘] 오늘 '티메프' 회생절차 협의회 개최...자구안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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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에서 뜨거운 안녕...전설들의 '라스트 댄스' 02:38
    파리에서 뜨거운 안녕...전설들의 '라스트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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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도 열대야·폭염 계속, 서울 35℃... 서쪽·제주 소나기 01:57
    [날씨] 오늘도 열대야·폭염 계속, 서울 35℃... 서쪽·제주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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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02:15
    우크라 "러 본토 1,000㎢ 장악"...푸틴 "적, 대가 치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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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13일 경제 캘린더 01:11
    8월 13일 경제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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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오늘] 환자로 꽉 찬 병원 - 코로나19 감염 급증 00:35
    [포토오늘] 환자로 꽉 찬 병원 - 코로나19 감염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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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케언스 호텔 옥상에 헬기 추락...투숙객 긴급 대피 00:23
    호주 케언스 호텔 옥상에 헬기 추락...투숙객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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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메릴랜드주 가정집 폭발 사고...2명 사망 00:22
    미국 메릴랜드주 가정집 폭발 사고...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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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차에 치여 20대 사망...탑승자들 운전 부인 00:31
    음주운전 차에 치여 20대 사망...탑승자들 운전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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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1
    "메달에 젖지 말라" "은보다 값진 동"...'겸손의 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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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포포카테페틀 화산 분화...접근 자제 권고 00:31
    멕시코 포포카테페틀 화산 분화...접근 자제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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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틴 정한, 연내 입대...준, 중국에서 연기활동 00:40
    세븐틴 정한, 연내 입대...준, 중국에서 연기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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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00:22
    [YTN 실시간뉴스] "이란, 24시간 내 이스라엘 공격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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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국방 장관에 김용현 지명... 01:02
    尹, 국방 장관에 김용현 지명..."국방·안보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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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 브리핑] 올해 더 심한 매미 소리도 폭염 탓이라고? 05:52
    [스타트 브리핑] 올해 더 심한 매미 소리도 폭염 탓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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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V에 치인 30대 숨져...청라 실종자 숨진 채 발견 01:42
    SUV에 치인 30대 숨져...청라 실종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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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대출 증가에 치솟는 물가까지...휘청이는 서민경제 00:32
    [영상] 대출 증가에 치솟는 물가까지...휘청이는 서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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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경제] 7월 가계대출 5.5조 원 ↑...깊어지는 한은의 고민 13:42
    [스타트경제] 7월 가계대출 5.5조 원 ↑...깊어지는 한은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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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0
    "물이 없어요"...폭염에 타들어가는 농심·밭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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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23일째 열대야, 35℃ 폭염...출근길 서쪽 곳곳 소나기 02:03
    [날씨] 서울 23일째 열대야, 35℃ 폭염...출근길 서쪽 곳곳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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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150년 만의 '대지진 경고'...우리는 안전한가? 01:09
    [영상] 150년 만의 '대지진 경고'...우리는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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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1
    "길어지는 열대야"...온열 질환자 27% 야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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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지하에서 바다 찾았다... 00:35
    화성 지하에서 바다 찾았다..."생명체 존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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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56
    "이란, 24시간 내 이스라엘 공격 가능성"...각국, 자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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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일본 열도 흔드는 '난카이 대지진'...한반도 영향은? 17:47
    [뉴스UP] 일본 열도 흔드는 '난카이 대지진'...한반도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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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35
    [자막뉴스] "물이 없어요"...폭염에 타들어가는 농심·밭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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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로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운전자 1명 대피 00:19
    자유로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운전자 1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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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SUV에 치인 30대 숨져...청라 실종자 숨진 채 발견 01:33
    [자막뉴스] SUV에 치인 30대 숨져...청라 실종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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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UP & 키워드 8/13] 02:13
    [날씨UP & 키워드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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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LA 인근에서 규모 4.4 지진... 00:35
    美 LA 인근에서 규모 4.4 지진..."LA 전역서 흔들림 강하게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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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이명박 전 대통령과 3시간 만찬... 00:44
    尹, 이명박 전 대통령과 3시간 만찬..."원전생태계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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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8/13일 주요 일정 01:17
    [뉴스UP] 8/13일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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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0
    "제조사 공개하라"...전기차 품질 기준 된 배터리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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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한낮 35℃ 가마솥 더위...곳곳 기습적 소나기 01:42
    [날씨] 서울 한낮 35℃ 가마솥 더위...곳곳 기습적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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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크시 8번째 런던 동물 연작...차에 올라탄 코뿔소 00:30
    뱅크시 8번째 런던 동물 연작...차에 올라탄 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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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0
    [자막뉴스] "헤어지자니 때리고 협박...경찰도 학교도 무용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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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챗GPT' 오픈AI 최고전략책임자, AI 미래 비전 강연 00:39
    '챗GPT' 오픈AI 최고전략책임자, AI 미래 비전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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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 남부 90곳에 이륜차용 '후면 단속 장비' 추가 설치 00:23
    [경기] 경기 남부 90곳에 이륜차용 '후면 단속 장비'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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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시카고 동물원에서 쿠바 홍학 4마리 태어나 00:34
    미국 시카고 동물원에서 쿠바 홍학 4마리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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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수 복권' 잠시 뒤 국무회의 심의...여야, 파장 주시 04:16
    '김경수 복권' 잠시 뒤 국무회의 심의...여야, 파장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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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윤 대통령 통신 내역 확보...현직 첫 사례 01:49
    공수처, 윤 대통령 통신 내역 확보...현직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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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성 맹세' 영상 찍어 보내고 마약 밀수 00:36
    '충성 맹세' 영상 찍어 보내고 마약 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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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1
    [자막뉴스] "이란, 24시간 내 이스라엘 공격 가능성"...각국, 자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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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사찰 능인사에서 불...유형문화제 탱화 타 00:17
    인천 사찰 능인사에서 불...유형문화제 탱화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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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 야산서 불... 00:21
    파주 야산서 불..."북한 오물풍선 기폭장치 터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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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8:54
    [현장영상+] "정부, 혈세 아껴가며 맞춤형 지원 더 힘써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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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양주변전소에서 가스 폭발...2명 사상 00:19
    한전 양주변전소에서 가스 폭발...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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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우크라 02:08
    [자막뉴스] 우크라 "러 본토 1,000㎢ 장악"...푸틴 "적, 대가 치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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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0
    [자막뉴스] "길어지는 열대야"...온열 질환자 27% 야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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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36주 낙태' 영상 진짜였다...살인죄 적용 쟁점은? 17:08
    [뉴스퀘어10] '36주 낙태' 영상 진짜였다...살인죄 적용 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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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사면 복권안 심의 의결...김경수 복권 주목 02:38
    정부, 사면 복권안 심의 의결...김경수 복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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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해지는 열대야, 기록 계속 경신 중...日, 또 태풍 발생? 02:42
    심해지는 열대야, 기록 계속 경신 중...日, 또 태풍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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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열 질환자 2천3백명 육박...가축 70만 마리 폐사 02:32
    온열 질환자 2천3백명 육박...가축 70만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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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확진자 폭증에 직장인 '우왕좌왕'...세부 지침 없어 [앵커리포트] 01:39
    코로나 확진자 폭증에 직장인 '우왕좌왕'...세부 지침 없어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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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47
    "비싸서 못 샀는데" / 슈가 챌린지 / 올리브영역 / 택배 쉬는 날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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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00:41
    野 "김용현, 입틀막·수사외압 당사자...지명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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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체납 지방세 2,021억 징수...역대 최다 00:28
    서울시, 체납 지방세 2,021억 징수...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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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16개 차종 '배터리 제조사' 공개...5종 파라시스·8종 CATL 00:53
    벤츠코리아, 16개 차종 '배터리 제조사' 공개...5종 파라시스·8종 CA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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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냉방병에 코로나19 유행까지...어떻게 구분하나? 01:56
    [자막뉴스] 냉방병에 코로나19 유행까지...어떻게 구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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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19
    "전세사기특별법 개정 지지부진...피해는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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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인권센터 00:40
    군인권센터 "훈련병 사망 수사하던 군 경찰, 유족에 욕설...해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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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사면 복권안 심의 의결...김경수 복권 주목 02:32
    정부, 사면 복권안 심의 의결...김경수 복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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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수 복권' 與 확전 자제...野 05:10
    '김경수 복권' 與 확전 자제...野 "분열 전략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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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광복절 특사' 김경수·조윤선 복권... 06:19
    [현장영상+] '광복절 특사' 김경수·조윤선 복권..."1,219명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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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심해지는 열대야, 기록 계속 경신 중...日, 또 태풍 발생? 02:41
    [날씨] 심해지는 열대야, 기록 계속 경신 중...日, 또 태풍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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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열 질환자 2천3백명 육박...가축 70만 마리 폐사 02:24
    온열 질환자 2천3백명 육박...가축 70만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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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푹푹 찌는 더위, 서울 35℃...서쪽 중심 소나기 01:37
    [날씨] 푹푹 찌는 더위, 서울 35℃...서쪽 중심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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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에 이어 '물폭탄' 머금은 태풍까지...일본 초긴장 01:56
    강진에 이어 '물폭탄' 머금은 태풍까지...일본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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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0
    "상생은 가장" 중소상권 우회 침탈 CJ프레시웨이 과징금 24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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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 매물 급증...판매자도 구매자도 '불안' [앵커리포트] 02:59
    전기차 매물 급증...판매자도 구매자도 '불안'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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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트 없는 클라이밍 시설...실내 스포츠 안전불감증 '여전' 02:03
    매트 없는 클라이밍 시설...실내 스포츠 안전불감증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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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루킹 댓글 조작' 김경수 복권...1,219명 '광복절 특사' 00:31
    '드루킹 댓글 조작' 김경수 복권...1,219명 '광복절 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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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광복절 특사 김경수 전 지사 복권...향후 당정 관계는? 32:59
    [시사정각] 광복절 특사 김경수 전 지사 복권...향후 당정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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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경찰, '음주운전' BTS 슈가 곧 소환...포토라인 서나? 16:45
    [뉴스나우] 경찰, '음주운전' BTS 슈가 곧 소환...포토라인 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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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주년 광복절 기념하는 호국 영웅 '택시 퍼레이드' 02:04
    79주년 광복절 기념하는 호국 영웅 '택시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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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 천왕봉 절벽에 새긴 의병들의 염원 02:04
    지리산 천왕봉 절벽에 새긴 의병들의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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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 도심 또 흉기 난동에 모녀 부상... 02:01
    런던 도심 또 흉기 난동에 모녀 부상..."테러와 관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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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35℃ 넘어, 무더위 기승...서쪽 기습 소나기 02:51
    [날씨] 서울 35℃ 넘어, 무더위 기승...서쪽 기습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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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메프' 피해자들 00:31
    '티메프' 피해자들 "70여 개 업체 파산 위기...피해 복구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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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밀월' 머스크와 대담... 00:52
    트럼프, '밀월' 머스크와 대담..."김정은, 자기 게임서 최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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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중국판 스타링크' 로켓 폭발...우주 쓰레기 9백 개 뿌렸다 02:11
    [자막뉴스] '중국판 스타링크' 로켓 폭발...우주 쓰레기 9백 개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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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9
    [자막뉴스] "말 잘 하던데요?"...발달장애인 재판 '차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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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벤츠도 배터리 공개...최상위 세단도 중국산 01:48
    [YTN 실시간뉴스] 벤츠도 배터리 공개...최상위 세단도 중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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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절 특사' 김경수·조윤선 복권...1,219명 대상 03:00
    '광복절 특사' 김경수·조윤선 복권...1,219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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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권' 김경수 05:03
    '복권' 김경수 "다시 한 번 송구"...한동훈 "더 이상 언급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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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심해지는 열대야, 기록 계속 경신 중...日, 또 태풍 발생? 02:42
    [날씨] 심해지는 열대야, 기록 계속 경신 중...日, 또 태풍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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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5
    "해마다 물난리"...익산 농민들, 집중호우 침수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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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7
    "상생은 가장" 중소상권 우회 침탈 CJ프레시웨이 과징금 24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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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매트 없는 클라이밍 · 그물 없는 집라인...여전한 안전불감증 01:57
    [자막뉴스] 매트 없는 클라이밍 · 그물 없는 집라인...여전한 안전불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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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에 양식장 집단 폐사...온열질환자 2,300명 육박 02:49
    폭염에 양식장 집단 폐사...온열질환자 2,300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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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인천-강원, 바이오·반도체 첨단산업 육성 '맞손' 00:30
    [인천] 인천-강원, 바이오·반도체 첨단산업 육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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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사고 낸 뒤 00:34
    [영상] 사고 낸 뒤 "운전자, 화장실 갔다"...'무면허 운전' 고등학생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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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미성년 여자친구에게 '가스라이팅'에 '폭행'까지 00:54
    [영상] 미성년 여자친구에게 '가스라이팅'에 '폭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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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6
    [자막뉴스] "새 시대는 반드시..." 지리산 천왕봉 절벽에 새긴 의병들의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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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부산시 00:22
    [부산] 부산시 "2026년 해외 관광객 3백만 명 시대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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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구소멸지역 주택 취득세 최대 절반 감면...2자녀 자동차 세제 혜택 00:45
    인구소멸지역 주택 취득세 최대 절반 감면...2자녀 자동차 세제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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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안세영 23:24
    [뉴스퀘어 2PM] 안세영 "선수들 경제적 보상 누려야"...문체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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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 02:01
    벤츠 "내일부터 전기차 무상점검"...제조사 정보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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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고구려 도시' 구리시, 광개토대왕함과 태극기 교환 00:20
    [경기] '고구려 도시' 구리시, 광개토대왕함과 태극기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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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말복 앞두고 폭염 절정, 용인 처인구 체감 38℃...서울 36℃ 02:53
    [날씨] 말복 앞두고 폭염 절정, 용인 처인구 체감 38℃...서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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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절 기념하며 후손들이 재현하는 '79년 전 그날' 02:47
    광복절 기념하며 후손들이 재현하는 '79년 전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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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터리 제조사 공개 요구 봇물... 벤츠, 대다수 모델에 '중국 배터리' 탑재 [앵커리포트] 03:07
    배터리 제조사 공개 요구 봇물... 벤츠, 대다수 모델에 '중국 배터리' 탑재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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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전 대표 '대장동 재판' 조퇴... 00:24
    이재명 전 대표 '대장동 재판' 조퇴..."토론회 녹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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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런던 도심 또 흉기 난동..."모녀 다쳤지만, 테러와는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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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음주)운전 할 거야! 01:25
    내가 (음주)운전 할 거야!" 결국 사고 낸 음주 뺑소니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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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난방용 '석탄치킨?' [앵커리포트] 01:09
    겨울철 난방용 '석탄치킨?'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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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총 맞는 순사' 올해는 사라진다 [앵커리포트] 01:22
    '물총 맞는 순사' 올해는 사라진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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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트워크] '화천댐 운영 방식' 변경...강원 화천군, 강력 반발 00:27
    [네트워크] '화천댐 운영 방식' 변경...강원 화천군,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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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뇨 수거 차량이 전신주 들이받아...동승자 사망 00:17
    분뇨 수거 차량이 전신주 들이받아...동승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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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백억 대 하청업체 갑질' GS리테일 1심 무죄 01:57
    '3백억 대 하청업체 갑질' GS리테일 1심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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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밀수하려 신분증 들고 '충성맹세' 영상까지 02:14
    마약 밀수하려 신분증 들고 '충성맹세' 영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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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권' 김경수 00:25
    '복권' 김경수 "더 성찰하며 역할 고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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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0:26
    한동훈 "김경수 복권, 공감 어려운 분 많을 듯...더 언급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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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23
    이재명 "김경수 복권, 당원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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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0:53
    與 "독립기념관장 인선, 대체로 공감"...엄호 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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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5
    "이번 역은 'CJ올리브영 역'입니다"...10억 원에 낙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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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지진운 등 괴담 확산...전문가의 의견은? [앵커리포트] 01:51
    日 지진운 등 괴담 확산...전문가의 의견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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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6
    "나 사실 25살 연상, 올해 65살이야" 폭탄 선언에도 굳건한 사랑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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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조 인력도 없이...무등록 레저업체 운영한 3명 검거 00:19
    구조 인력도 없이...무등록 레저업체 운영한 3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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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매일유업,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박태준 선수 격려금 전달 00:18
    [기업] 매일유업,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박태준 선수 격려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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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절 특사' 김경수·조윤선 복권... 02:12
    '광복절 특사' 김경수·조윤선 복권..."정치적 갈등 일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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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트워크] 2024 광주 충장축제, '청년·시민이 만드는 대동 세상' 00:22
    [네트워크] 2024 광주 충장축제, '청년·시민이 만드는 대동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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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부산 앞바다에서 큰바다사자 잇따라 발견 00:30
    울산·부산 앞바다에서 큰바다사자 잇따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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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권' 김경수 03:01
    '복권' 김경수 "다시 한 번 송구"...한동훈 "더 이상 언급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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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 내일부터 전기차 무상점검...현대차·기아도 점검 진행 02:07
    벤츠, 내일부터 전기차 무상점검...현대차·기아도 점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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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실태 점검...실내 26도 유지 등 00:24
    [전북]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실태 점검...실내 26도 유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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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5
    "상생은 가장" 중소상권 우회 침탈 CJ프레시웨이 과징금 24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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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납품업체에 판촉비 등 강요 혐의' GS리테일 1심 무죄 01:57
    '납품업체에 판촉비 등 강요 혐의' GS리테일 1심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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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끝없는 열대야에 폭염도 강화...서울 36.4℃, 올 최고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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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김경수 복권에 02:17
    한동훈, 김경수 복권에 "언급 않겠다"...김경수 "역할 고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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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1,815명이 만세삼창으로 재현한 광복의 기쁨 02:45
    시민 1,815명이 만세삼창으로 재현한 광복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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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배 노동자들 00:31
    택배 노동자들 "쿠팡도 '택배 쉬는 날' 동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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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28일 본회의서 비쟁점 민생 법안 처리 합의 00:30
    여야, 28일 본회의서 비쟁점 민생 법안 처리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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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트워크] 한국수자원공사 00:23
    [네트워크] 한국수자원공사 "대청호 녹조 제거에 자원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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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日 '난카이 대지진' 공포...한반도는 안전한가? 01:19
    [영상] 日 '난카이 대지진' 공포...한반도는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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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경태 "李, 김경수 지명직 최고위원도 고려할 듯" 김용태 "아무 역할 못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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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양궁 여자 단체전 10연패 대기록 활 인천시에 기증 00:26
    [인천] 양궁 여자 단체전 10연패 대기록 활 인천시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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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ON] "일본 여행 가도 돼?"...일본 휩쓴 '대지진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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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주식 시세처럼...실시간 '부동산 통계 시스템'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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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PICK] 배터리 제조사 공개, 사고방지 정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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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지하에 '바다' ...생명체 살까? 01:41
    화성 지하에 '바다' ...생명체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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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태열, 사도광산 '굴욕외교' 지적에 00:37
    조태열, 사도광산 '굴욕외교' 지적에 "부당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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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셀 참사 유가족 00:41
    아리셀 참사 유가족 "초라한 정부 대책에 절망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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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사회 보탬 역할 고민"...이재명 "당원과 함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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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2:34
    한동훈 "공감 어려운 분 많을 듯"...잠재된 '당정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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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납품업체에 판촉비 등 강요 혐의' GS리테일 1심 무죄... 02:03
    '납품업체에 판촉비 등 강요 혐의' GS리테일 1심 무죄..."증명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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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에 4천만 명 정보 넘긴 카카오페이...금감원 01:52
    알리에 4천만 명 정보 넘긴 카카오페이...금감원 "제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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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에 우럭 55만 마리 폐사...온열 질환자도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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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는날리지] 아테네 턱밑까지 번진 그리스 산불..EU 지원 요청 '초비상' 02:16
    [세계는날리지] 아테네 턱밑까지 번진 그리스 산불..EU 지원 요청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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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수 정예' 파리의 기적...올림픽 선수단 금의환향 00:34
    '소수 정예' 파리의 기적...올림픽 선수단 금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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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쪽 광복절' 우려에 "임명 철회 없다...광복회장 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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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친일 발언 근거 없어"...野 "역사 쿠데타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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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가평에서 탱크로리 쓰러져...1명 부상 00:32
    경기 가평에서 탱크로리 쓰러져...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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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로 돌아온 트럼프, 머스크와 대담‥"최대 위협은 핵온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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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성 미분양' 세제 혜택...2자녀 자동차 취득세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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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셀 공장 안전보건법 147건 위반...재발 방지책 발표 02:36
    아리셀 공장 안전보건법 147건 위반...재발 방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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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팔이' 발언 맹폭...정봉주 "이재명에 대한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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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트도 없이 실내 스포츠 시설 안전불감증 [앵커리포트] 00:59
    매트도 없이 실내 스포츠 시설 안전불감증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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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회 살림 위해 희생?...안세영 가두는 '낡은 규정' 02:47
    협회 살림 위해 희생?...안세영 가두는 '낡은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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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 차량에 치여 숨졌는데..."운전한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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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호 지나가자 또 7호 접근...日 태풍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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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메프' 회생절차 협의회 개최...추가 논의 필요 01:55
    '티메프' 회생절차 협의회 개최...추가 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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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G 요청 묵살한 국토부... 02:41
    HUG 요청 묵살한 국토부..."전세사기 피해 3.9조 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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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 경찰 "'36주 낙태' 영상 조작 아냐"...살인 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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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날씨 캔버스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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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국지사의 숨결이 오롯이...도심과 자연의 조화 구리시 10:53
    애국지사의 숨결이 오롯이...도심과 자연의 조화 구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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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5년 만에 8월 최고 더위...열대야도 기록 경신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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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 달리던 승용차 불...쓰레기 풍선 터져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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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수 복권에 與 '확전 자제'...야권 내 역할론 주목 13:19
    김경수 복권에 與 '확전 자제'...야권 내 역할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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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尹 명예훼손' 기자 기소...이재명 캠프 관계자도 재판행 02:02
    검찰, '尹 명예훼손' 기자 기소...이재명 캠프 관계자도 재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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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친 선물, 헤어져서 싸게 팔아요"...당근 이런 매물 조심하세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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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아테네 외곽 대형 산불 사흘째...1명 사망 00:28
    그리스 아테네 외곽 대형 산불 사흘째...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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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속 태아까지 해부"...日 노병 731부대 만행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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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오세훈 00:52
    [서울] 오세훈 "안전 경광등 물량 확대...시민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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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의료비 후불제' 확대...다자녀 가구도 지원 01:59
    충북 '의료비 후불제' 확대...다자녀 가구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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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주민 모두 이익인 생태계서비스지불제 확대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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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절 특사' 김경수·조윤선 복권... 02:19
    '광복절 특사' 김경수·조윤선 복권..."정치적 갈등 일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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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김경수 복권, 공감 어려운 분 많을 듯...더 언급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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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광복절 특사, 적폐세력과의 화합...김경수 복권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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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쪽 광복절' 우려에 01:58
    '반쪽 광복절' 우려에 "임명 철회 없다...광복회장 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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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회 "역사 왜곡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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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통위, 사도광산 '강제성' 표현 공방... 00:42
    외통위, 사도광산 '강제성' 표현 공방..."내용상 인정" vs "외교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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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에 4천만 명 정보 넘긴 카카오페이...금감원 "제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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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전력수요 '역대 최대 기록' 경신..."수급은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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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 차량에 치여 숨졌는데..."운전한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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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셀 공장 안전보건법 147건 위반...재발 방지책 발표 02:31
    아리셀 공장 안전보건법 147건 위반...재발 방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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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명품가방 의혹' 대통령실 행정관 2차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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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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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처, '이재명 피습현장 물청소' 부산경찰청장 "혐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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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천왕봉 절벽에 새긴 의병들의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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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속 태아까지 해부"...日 노병 731부대 만행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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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생은 가장" 중소상권 우회 침탈 CJ프레시웨이 과징금 24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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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트 없는 클라이밍 시설...실내 스포츠 안전불감증 '여전' 02:03
    매트 없는 클라이밍 시설...실내 스포츠 안전불감증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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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납품업체에 판촉비 등 강요 혐의' GS리테일 1심 무죄... 02:02
    '납품업체에 판촉비 등 강요 혐의' GS리테일 1심 무죄..."증명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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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2:33
    한동훈 "공감 어려운 분 많을 듯"...잠재된 '당정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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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수 02:18
    김경수 "사회 보탬 역할 고민"...이재명 "당원과 함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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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팔이' 발언 맹폭...정봉주 02:33
    '명팔이' 발언 맹폭...정봉주 "이재명에 대한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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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28일 본회의서 비쟁점 민생 법안 처리 합의 00:31
    여야, 28일 본회의서 비쟁점 민생 법안 처리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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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호 지나가자 또 7호 접근...日 태풍 비상 01:48
    5호 지나가자 또 7호 접근...日 태풍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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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카이 대지진 나면?...제주·남해안에 해일·흔들림 직격탄 02:19
    난카이 대지진 나면?...제주·남해안에 해일·흔들림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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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 밀수하려 신분증 들고 '충성맹세' 영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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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성 미분양' 세제 혜택...2자녀 자동차 취득세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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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로 돌아온 트럼프, 머스크와 대담‥"최대 위협은 핵온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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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 도심 또 흉기 난동에 모녀 부상..."테러와 관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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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 똑바로 해"...차량 2대 부순 60대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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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을 느끼다"...전시로 보는 구름 속 상상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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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워진 바다' 피해 늘어나는데..."대책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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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센트럴파크 2m 땅꺼짐..."지하 상수도관 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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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 의심 차량, 도주하다 신호위반 사고"...7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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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상 환자 4시간 치료 거부..."큰 혼란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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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피해 달아나던 음주 의심 차량 교통사고"...7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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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통행료 미납 1위 562만 원...서울~부산 137번 왕복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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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움 가득한 귀경길..."다음 명절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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