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2일) 11시 50분쯤 인천 용동에 있는 사찰 능인사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법당 일부와 인천시 유형문화재인 탱화 한 점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179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법당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