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전 8시 20분쯤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삼교리 도로에서 분뇨 수거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53살 최 모 씨가 숨지고, 운전자 45살 김 모 씨는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