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화가 뱅크시가 '동물 벽화' 8번째 작품을 런던 남동부 찰턴 거리에 선보였습니다.
이번 작품은 버려진 자동차에 올라타는 코뿔소를 그린 벽화입니다.
코뿔소가 건물 앞에 주차된 고장난 자동차를 타고 있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지난 8일 동안 매일 동물을 테마로 한 작품을 런던 시내 거리에 선보인 뱅크시는 이번에도 새 작품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소유권은 상대방에게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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