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ON] "일본 여행 가도 돼?"...일본 휩쓴 '대지진 공포'

2024.08.13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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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진두 YTN 기상·재난 전문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난주부터 일본에서 잇따라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대지진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공포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장 일본 여행 계획했다가 취소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지 YTN 기상·재난 전문기자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김진두 기자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금 여행 취소하는 분들이 많이 늘고 있나 봐요. 일본에서 지난주만 지진이 세 번 정도 계속 난 것 아닙니까? 지금 어느 정도 위험한 상황입니까? [기자] 우선 가장 큰 지진은 규슈 남동쪽에서 났는데 규모가 7.3이었고요. 그다음에 도쿄 부근에서도 규모 5가 넘는 지진이 한 번 났고 또 홋카이도 근처에서도 규모 6에서 7에 가까운 세 차례가 연속으로 났습니다. 그런데 세 차례 지진, 일본에서 규모 5~6 정도의 지진은 어느 정도 충분히 날 수 있는 지진이라고 생각을 하죠. 그런데 규모 7.3의 지진이 규수 남서쪽에서 났다. 그런데 규슈 남서쪽이라는 게 결론적으로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100~150년 주기로 한 번씩 큰 지진이, 규모 8이 넘는 큰 지진이 났었던 난카이 해곡 근처에서 났다라는 게 굉장히 중요한 거고. 이 난카이 해곡에서 난 지진은 일본인들이 살면서 이 지역은 큰 지진이 나는 지역이다라고 이미 알고 있는 지역입니다. [앵커] 지금 설명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릴게요. [기자] 제일 왼쪽에 보이는 것이 일본 규수고요. 이번에 미야자키현 근처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났죠. 그런데 그 아래쪽에 붉은색으로 일본 위쪽까지 빨갛게 보이는 선이 있을 겁니다. 그게 난카이 해곡, 난카이 해구라는 건데 필리핀판, 그러니까 해양판인 필리핀판이 일본 유라시아판, 대륙판 아래로 들어가는 지역입니다. 아래로 판과 판이 만나서 그 아래로 들어가는 지역이기 때문에 마치 V자형 계곡처럼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굉장히 깊은 바다의 계곡이 형성돼 있는데 이 지역 같은 경우는 땅과 땅이 계속해서 부딪히고 있는 상태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지진 에너지, 응력이 쌓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큰 길이, 빨간색으로 돼 있는 곳이 난카이 해곡인데 길이가 무려 900km에 달합니다. 이렇게 너무 큰 지역이기 때문에 크게 3개 정도의 단층대로 구분이 되는데 제일 남쪽이 난카이 그리고 중간이 도난카이 그리고 북쪽이 도카이 단층이라고 돼 있는 곳이고 그 지역에서 시기를 엇갈려가면서 계속해서 규모 8 이상의 큰 지진이 역사적으로 많았던 지역입니다. [앵커] 저희가 당시 화면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도로가 흔들리는 모습, 카메라가 흔들리는 거죠. 방송국 스튜디오도 흔들렸다고 하고요. 규슈 지역 신칸센도 한때 운행이 중단됐잖아요. [기자] 7.3의 지진이니까요. 그리고 굉장히 규슈 지역에서 가까운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이기 때문에 충분히 많이 흔들렸고 또 쓰나미도 일부 발생했을 겁니다. 그래서 너무 많이 흔들렸기 때문에 신칸센 같은 것은 고속으로 움직이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신칸센 운행이 중지되는 그런 현상까지 나타난 거죠. [앵커] 규모 8 이상의 난카이 해곡 대지진이 과거에 일정 주기로 있었다라고 했잖아요. 몇십 년 주기였습니까? [기자] 보통 100~150년 주기로 큰 지진이 났는데 3개의 단층대가 있지 않습니까? 3개의 단층대가 교대로 나는 현상들이 잦았고 난카이 쪽에서 최근에 1940년대에 큰 지진이 났었습니다. 그 이후에 난카이 지역 같은 경우 80년 정도가 지났죠. [앵커] 난카이 대지진 100년 주기설도 있는데 고비에 임박한 게 맞습니까? [기자] 맞습니다. 난카이, 도난카이, 도카이 지역 같은 경우 아직까지 크게 지진이 난 적은 오래됐고요. 보통 100~150년이 지나면, 왜 주기설이 있냐면 응력이 쌓이면 한 번은 터져야지 풀리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쌓이고 쌓여서 날 때가 됐는데 했는데 안 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고 보는 거죠. 보시죠. 일본을 흔드는 난카이 대지진이 과거에도 분명히 있었죠. 최근에 1940년대에 두 차례 정도가 있었던 거죠. 그리고 1854년에 있었고 1707년도 있었던 겁니다. 규모 8.6의 호에이 지진 같은 경우에는 난카이 해곡 거의 대부분이 한꺼번에 움직였던 그 지진으로 예상이 되고 있고. 과거의 기록이기 때문에 역추적해서 봤을 때 규모 8.6 정도의 굉장히 강력한 지진이 났다라는 것이고, 이번에 난카이 해곡의 제일 아래쪽에서 지진이 7.1이 났지 않습니까? 이게 어떤 데자뷔가 있냐면 2011년도에 동일본 대지진이 났습니다. 그런데 동일본 대지진이 난 위치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굉장히 강력한 지진이죠. 그런데 그 정도의 지진이 났을 때 이게 전진이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틀 정도 뒤에 규모 9.0의 대지진이 일어납니다. 그 때문에 쓰나미가 발생해서 1만 8000명 정도가 죽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난카이 해곡이 굉장히 잠잠했었다. 이미 에너지가 쌓일 대로 쌓였는데 안 터지고 있다라고 의문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와 가까운 난카이 해곡의 마무리, 끝부분에서 규모 7.1의 미야자키현 지진이 발생한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또다시 이어지는 난카이 대지진의 전조가 아니겠느냐, 전진이 아니겠느냐. 이런 우려 때문에 일본 기상청이 사상 최초로 난카이 해곡 지진 임시 정보를 내렸습니다. 그러니까 이 지역에 대지진이 날 확률이 있다라는 거죠. 그런데 지진은 예보를 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예보를 할 수가 없는데 이 지역에 일주일 이내에 큰 지진이 날 수도 있다. 가능성은 0.5%다. [앵커] 0.5%라는 가능성은 어떻게 봐야 하는 건가요? [기자] 0.5%면 95%는 안 나겠죠. 그런데 0.5%를 봤다라는 것 자체가 지진 역사상 최초입니다. [앵커] 0.5니까 99.5%는 안 된다라는 거잖아요. [기자] 안 된다라는 이야기인데 안 되는데 그러면 안 나느냐? 안 나지는 않죠. 0.5%라는 건 날 가능성이 있다라는 거고, 규모 7.1의 지진이 전진이 됐을 경우에는 규모 9가 넘는 난카이 해곡이 아까 말씀드렸듯이 3개로 분할돼 있는데 하나하나가 움직였을 때 규모 8 정도의 지진이 났거든요. 동시에 움직인다면 규모 9가 넘는, 그러니까 동일본 대지진에 버금가거나 조금 강한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굉장히 있고. 0.5%라도 배제를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임시 정보라는 방식을 이용해서 일본 기상청이 강한 워닝을 내린 겁니다. [앵커] 관련 기사를 보니까 가능성이 보통 0.1, 0.2였는데 이게 0.5로 높아진 것이다. 이렇게 표현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기자] 그러니까 과거에 0.1 정도면 임시정보를 내지는 않을 정도죠. 그런데 이전에 동일본 대지진에서의 경험, 그리고 이미 움직여야 했어야 할 단층대가 아직까지 안 움직였다라는 것. 응력은 계속해서 쌓여 있었기 때문에 7.1의 지진이 트리거가 돼서, 그러니까 방아쇠가 돼서 그 주변 단층대를 동시에 움직일 가능성이 0.5% 정도는 있다라는 그런 최초의 예측이 나왔기 때문에 임시정보라는 새로운 주의보 형태, 대지진 주의보를 발령한 겁니다. [앵커] 그런데 15일쯤? [기자] 일주일 정도를 기한을 둔 거거든요. [앵커] 15일쯤에 해제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던데. [기자] 15일 오후 5시가 기한입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지금 3개 큰 난카이 해곡에 관련돼서 지진동을 관측하는 장소가 있거든요. 한 세 군데 정도가 있는데 거기서 뭔가 이상 징후가 발견되거나 또는 그 주변에서 미소지진이 끊임없이 발생하거나 아니면 규모 7.1처럼 조금 더 강한 지진이 또다시 이 주변에서 발생하면 연장될 가능성도 있고요. 만약에 그런 징후가 없다면 0.5%의 확률이었기 때문에 당장 큰 지진이 일어날 확률은 낮다라고 보고 그걸 해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앵커] 일본 내 불안감이 커지다 보니까 확인 안 된 괴담도 퍼지고 있잖아요. [기자] 그렇죠. 대표적인 게 지진운입니다. 화면이 준비돼 있으면 보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보통 큰 지진이 일어나고 나면 직후에 나는 지진운을 봤다. 이런 특이한 형태의. [앵커] 사진 보여드리겠습니다. [기자] 길게 직선 형태의 구름들이 형성되거든요. 그런데 저런 직선 형태의 구름이 만들어질 수는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입증도 됐습니다. 그러니까 단층대라는 건 지하 깊숙이 만들어져 있는 곳인데 그게 위에서 보면, 상공에서 보면 직선으로 보이거든요. 그러니까 이렇게 뭔가 에너지가 축적이 되면 전하가 일렬로 정열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게 대기를 거쳐서 하늘에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지진이 일어날 때 그때 현상들로 저렇게 구름들이 일직선으로 배열하는 현상이 나타나기는 합니다. 그런데 이게 가능성은 있지만 문제는 저런 일직선의 구름이 꼭 대지진의 전조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지진이 일어날 때 꼭 그렇게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두 번째는 이런 지진운이 발견됐을 때 꼭 지진이 나타나지도 않았다. 그러니까 그 확률이 굉장히 낮기 때문에 지진운을 지진의 전조라고 보지는 않는 겁니다. [앵커] 그렇군요. 가짜 뉴스네요, 그러면. [기자] 그런데 워낙 대지진 주의보, 그러니까 지진 임시정보가 나왔기 때문에 그 상황에서 이미 국민들은 굉장히 큰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고, 또 난카이 지진이라는 트라우마가 있거든요, 일본인들은. 그렇기 때문에 저런 현상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거죠. [앵커] 그래서 일본 여행 가려다가 취소하는 사람도 많다고 하는데 그러면 여행은 취소하는 게 맞는 걸까요? [기자] 안전이라는 부분을 먼저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확률은 낮지만, 아까 말씀드렸듯이 확률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일본도 일본 기상청에서 사상 최초로 임시정보라는 것을 발령할 정도라면 굉장히 주의 깊게 위험성을 높게 보고 있다라는 것을 보시면 됩니다. 일본 같은 경우는 지진학자들이 굉장히 기술이 높고 오랫동안 지진을 연구해왔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데이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쪽에서 사상 최초로 임시 정보를 내렸다는 이야기는 그만큼 위험성을 높게 보고 있는 거고 일주일 정도, 15일까지로 봤다면 그 상황을 지켜본 뒤에 일본 쪽을 방문하시는 게 훨씬 더 효과적이고 훨씬 더 안전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난카이 해곡 대지진 관련해서 만약에 대지진이 일어난다면 우리나라하고 가까우니까, 특히 남해는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보도가 있던데. [기자] 우선 일본 쪽에 어느 정도 피해가 있는지 제가 준비를 했는데 그래픽이 준비가 되면 한번 보시죠. 당시에 동일본 대지진 때 지진해일의 높이가 10m였습니다. 10m의 높이 때문에 1만 8000명이 죽었거든요. 그런데 보시죠. 만일에 난카이 해구에 지진대가 같이 움직이면서 대지진이 났을 경우 규모 9정도가 넘는 지진이 났을 경우에는 보시죠. 상당히 높은 20.5m, 10.9m, 이걸 보시죠. 구로시오는 34m의 해일이 덮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이렇게 되고, 가장 중요한 게 원전도 하나 있습니다. 하마오카 원전인데요. 지금 이곳도 동일본 대지진 여파로 인해서 방파제를 쌓고 있었습니다. 몇 미터입니까? 18m 방파제를 쌓았거든요. 그런데 최고 쓰나미 높이가 21m를 예상하고 있다는 거죠. 그렇다는 이야기는 넘어올 수 있다는 얘기죠. 그러니까 일본 원전까지도 어느 정도 침수까지도 가능하다는 게 지금 이번 상황에서의 높이고요. [앵커] 자료가 일본 내각부 자료인 것을 보니까 일본 정부도 알고 있다는 얘기네요? [기자] 그렇죠. 역대 일본 대지진 보시죠. 동일본 대지진, 2011년도입니다. 1만 8000명 정도가 죽었습니다. 그런데 만일에 서일본 대지진이라고 하죠. 난카이 대지진이 발생을 한다면 사망자가 32만 명입니다. 이 정도로 엄청난 위력의 지진이 날 수 있다. 이렇게 돼서 만일에 3개의 단층대가 동시에 움직인다면 규모 9 이상의 지진도 가능하고 이렇게 엄청난 피해가 날 수 있다라는 게 일본 기상청의 기본적인 분석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이 정도의 지진이 난다면 동일본 대지진은 우리나라까지의 거리가 적어도 900~1000km가 넘습니다. 그런데 난카이는 우리나라에서 훨씬 가깝습니다. 400km 정도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라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은 동일본 대지진보다 더 강력합니다. [앵커] 그러면 우리도 대비를 해야 하잖아요? [기자] 그렇습니다. 우선 남해안 같은 경우에는 규모 5 정도의, 만일 지진이 난 것과 같은 흔들림이 감지될 수 있고요. 특히 동시에 움직여서 아까 말씀드린 32m의 해일이 발생한다면 특히 이 아래쪽에서 발생한 해일 같은 경우는 약간 옆으로 돌아서 제주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제주도에도 해일 영향을 줄 수 있고요. 그보다 더 무서운 게 앞으로의 문제입니다. 앞으로의 문제가 뭐냐 하면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하면서 900~1000km 거리에 있었던 우리나라에 스트레스를 줬습니다. 그만큼 압력을 주는 바람에 원래대로라면 앞으로 50년, 100년 뒤에 지진이 일어날 수 있었던 지진이 앞당겨졌습니다. 그게 2016년도의 규모 5.8의 우리나라 한반도에서 일어난 가장 강한 경주 지진이 일어났고요. 1년 뒤에 포항 지진이 5.4로 일어났습니다. 그러니까 일본에서 이렇게 먼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지만 그 지진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줘서 어느 정도 평형을 이루거나 조금 오버가 됐던 지진 에너지를 증폭시켜서 지진이 일어났거든요. 더 가까운 지역에서 규모 9.0의 지진이 일어난다면 우리나라 서남쪽 우리나라 서쪽 지역, 수도권 지역까지도 분명히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그러니까 영남 지역이 아니라 영남 지역 말고도 다른 지역에서도, 특히 수도권까지도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규모 6 이상의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을 높여준다라는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앵커] 김진두 기자는 기상재난 전문기자니까 우리 국내에 있는 지진 전문가들의 이야기들 들어봤을 것 아니에요. 어떻게 보고 있나요? [기자] 일어난다면 동시에 난카이 해곡이 무너져서 규모 9 넘는 지진이 일어난다면 규모 9나 규모 9.1 정도의 지진이 일어날 수도 있고 그렇게 될 경우 우리나라에 피해가 만만치 않을 것이다. 영향력이 만만치 않고 우리나라도 경주 지진, 포항 지진에 이어서 그보다 더 강한 지진이 내륙에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그게 규모 6을 넘는다면. 내진설계가 일본보다 우리가 훨씬 부족하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시설물 피해, 인명피해까지도 우려될 수 있다는 점이 지진 전문가들의 가장 큰 걱정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좀 적극적으로 대비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김진두 YTN 기상재난전문기자와 함께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YTN 이승배 (sb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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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13일 경제 캘린더 01:11
    8월 13일 경제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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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오늘] 환자로 꽉 찬 병원 - 코로나19 감염 급증 00:35
    [포토오늘] 환자로 꽉 찬 병원 - 코로나19 감염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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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케언스 호텔 옥상에 헬기 추락...투숙객 긴급 대피 00:23
    호주 케언스 호텔 옥상에 헬기 추락...투숙객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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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메릴랜드주 가정집 폭발 사고...2명 사망 00:22
    미국 메릴랜드주 가정집 폭발 사고...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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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차에 치여 20대 사망...탑승자들 운전 부인 00:31
    음주운전 차에 치여 20대 사망...탑승자들 운전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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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1
    "메달에 젖지 말라" "은보다 값진 동"...'겸손의 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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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포포카테페틀 화산 분화...접근 자제 권고 00:31
    멕시코 포포카테페틀 화산 분화...접근 자제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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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틴 정한, 연내 입대...준, 중국에서 연기활동 00:40
    세븐틴 정한, 연내 입대...준, 중국에서 연기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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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00:22
    [YTN 실시간뉴스] "이란, 24시간 내 이스라엘 공격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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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국방 장관에 김용현 지명... 01:02
    尹, 국방 장관에 김용현 지명..."국방·안보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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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 브리핑] 올해 더 심한 매미 소리도 폭염 탓이라고? 05:52
    [스타트 브리핑] 올해 더 심한 매미 소리도 폭염 탓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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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V에 치인 30대 숨져...청라 실종자 숨진 채 발견 01:42
    SUV에 치인 30대 숨져...청라 실종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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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대출 증가에 치솟는 물가까지...휘청이는 서민경제 00:32
    [영상] 대출 증가에 치솟는 물가까지...휘청이는 서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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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경제] 7월 가계대출 5.5조 원 ↑...깊어지는 한은의 고민 13:42
    [스타트경제] 7월 가계대출 5.5조 원 ↑...깊어지는 한은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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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0
    "물이 없어요"...폭염에 타들어가는 농심·밭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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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23일째 열대야, 35℃ 폭염...출근길 서쪽 곳곳 소나기 02:03
    [날씨] 서울 23일째 열대야, 35℃ 폭염...출근길 서쪽 곳곳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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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150년 만의 '대지진 경고'...우리는 안전한가? 01:09
    [영상] 150년 만의 '대지진 경고'...우리는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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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1
    "길어지는 열대야"...온열 질환자 27% 야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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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지하에서 바다 찾았다... 00:35
    화성 지하에서 바다 찾았다..."생명체 존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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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56
    "이란, 24시간 내 이스라엘 공격 가능성"...각국, 자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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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일본 열도 흔드는 '난카이 대지진'...한반도 영향은? 17:47
    [뉴스UP] 일본 열도 흔드는 '난카이 대지진'...한반도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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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35
    [자막뉴스] "물이 없어요"...폭염에 타들어가는 농심·밭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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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로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운전자 1명 대피 00:19
    자유로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운전자 1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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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SUV에 치인 30대 숨져...청라 실종자 숨진 채 발견 01:33
    [자막뉴스] SUV에 치인 30대 숨져...청라 실종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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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UP & 키워드 8/13] 02:13
    [날씨UP & 키워드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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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LA 인근에서 규모 4.4 지진... 00:35
    美 LA 인근에서 규모 4.4 지진..."LA 전역서 흔들림 강하게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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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이명박 전 대통령과 3시간 만찬... 00:44
    尹, 이명박 전 대통령과 3시간 만찬..."원전생태계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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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8/13일 주요 일정 01:17
    [뉴스UP] 8/13일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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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0
    "제조사 공개하라"...전기차 품질 기준 된 배터리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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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한낮 35℃ 가마솥 더위...곳곳 기습적 소나기 01:42
    [날씨] 서울 한낮 35℃ 가마솥 더위...곳곳 기습적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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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크시 8번째 런던 동물 연작...차에 올라탄 코뿔소 00:30
    뱅크시 8번째 런던 동물 연작...차에 올라탄 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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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0
    [자막뉴스] "헤어지자니 때리고 협박...경찰도 학교도 무용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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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챗GPT' 오픈AI 최고전략책임자, AI 미래 비전 강연 00:39
    '챗GPT' 오픈AI 최고전략책임자, AI 미래 비전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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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 남부 90곳에 이륜차용 '후면 단속 장비' 추가 설치 00:23
    [경기] 경기 남부 90곳에 이륜차용 '후면 단속 장비'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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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시카고 동물원에서 쿠바 홍학 4마리 태어나 00:34
    미국 시카고 동물원에서 쿠바 홍학 4마리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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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수 복권' 잠시 뒤 국무회의 심의...여야, 파장 주시 04:16
    '김경수 복권' 잠시 뒤 국무회의 심의...여야, 파장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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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윤 대통령 통신 내역 확보...현직 첫 사례 01:49
    공수처, 윤 대통령 통신 내역 확보...현직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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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성 맹세' 영상 찍어 보내고 마약 밀수 00:36
    '충성 맹세' 영상 찍어 보내고 마약 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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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1
    [자막뉴스] "이란, 24시간 내 이스라엘 공격 가능성"...각국, 자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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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사찰 능인사에서 불...유형문화제 탱화 타 00:17
    인천 사찰 능인사에서 불...유형문화제 탱화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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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 야산서 불... 00:21
    파주 야산서 불..."북한 오물풍선 기폭장치 터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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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8:54
    [현장영상+] "정부, 혈세 아껴가며 맞춤형 지원 더 힘써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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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양주변전소에서 가스 폭발...2명 사상 00:19
    한전 양주변전소에서 가스 폭발...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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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우크라 02:08
    [자막뉴스] 우크라 "러 본토 1,000㎢ 장악"...푸틴 "적, 대가 치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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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0
    [자막뉴스] "길어지는 열대야"...온열 질환자 27% 야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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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36주 낙태' 영상 진짜였다...살인죄 적용 쟁점은? 17:08
    [뉴스퀘어10] '36주 낙태' 영상 진짜였다...살인죄 적용 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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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사면 복권안 심의 의결...김경수 복권 주목 02:38
    정부, 사면 복권안 심의 의결...김경수 복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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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해지는 열대야, 기록 계속 경신 중...日, 또 태풍 발생? 02:42
    심해지는 열대야, 기록 계속 경신 중...日, 또 태풍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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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열 질환자 2천3백명 육박...가축 70만 마리 폐사 02:32
    온열 질환자 2천3백명 육박...가축 70만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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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확진자 폭증에 직장인 '우왕좌왕'...세부 지침 없어 [앵커리포트] 01:39
    코로나 확진자 폭증에 직장인 '우왕좌왕'...세부 지침 없어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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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47
    "비싸서 못 샀는데" / 슈가 챌린지 / 올리브영역 / 택배 쉬는 날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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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00:41
    野 "김용현, 입틀막·수사외압 당사자...지명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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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체납 지방세 2,021억 징수...역대 최다 00:28
    서울시, 체납 지방세 2,021억 징수...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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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16개 차종 '배터리 제조사' 공개...5종 파라시스·8종 CATL 00:53
    벤츠코리아, 16개 차종 '배터리 제조사' 공개...5종 파라시스·8종 CA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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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냉방병에 코로나19 유행까지...어떻게 구분하나? 01:56
    [자막뉴스] 냉방병에 코로나19 유행까지...어떻게 구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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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19
    "전세사기특별법 개정 지지부진...피해는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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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인권센터 00:40
    군인권센터 "훈련병 사망 수사하던 군 경찰, 유족에 욕설...해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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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사면 복권안 심의 의결...김경수 복권 주목 02:32
    정부, 사면 복권안 심의 의결...김경수 복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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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수 복권' 與 확전 자제...野 05:10
    '김경수 복권' 與 확전 자제...野 "분열 전략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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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광복절 특사' 김경수·조윤선 복권... 06:19
    [현장영상+] '광복절 특사' 김경수·조윤선 복권..."1,219명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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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심해지는 열대야, 기록 계속 경신 중...日, 또 태풍 발생? 02:41
    [날씨] 심해지는 열대야, 기록 계속 경신 중...日, 또 태풍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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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열 질환자 2천3백명 육박...가축 70만 마리 폐사 02:24
    온열 질환자 2천3백명 육박...가축 70만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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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푹푹 찌는 더위, 서울 35℃...서쪽 중심 소나기 01:37
    [날씨] 푹푹 찌는 더위, 서울 35℃...서쪽 중심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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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에 이어 '물폭탄' 머금은 태풍까지...일본 초긴장 01:56
    강진에 이어 '물폭탄' 머금은 태풍까지...일본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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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0
    "상생은 가장" 중소상권 우회 침탈 CJ프레시웨이 과징금 24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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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 매물 급증...판매자도 구매자도 '불안' [앵커리포트] 02:59
    전기차 매물 급증...판매자도 구매자도 '불안'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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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트 없는 클라이밍 시설...실내 스포츠 안전불감증 '여전' 02:03
    매트 없는 클라이밍 시설...실내 스포츠 안전불감증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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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루킹 댓글 조작' 김경수 복권...1,219명 '광복절 특사' 00:31
    '드루킹 댓글 조작' 김경수 복권...1,219명 '광복절 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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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광복절 특사 김경수 전 지사 복권...향후 당정 관계는? 32:59
    [시사정각] 광복절 특사 김경수 전 지사 복권...향후 당정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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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경찰, '음주운전' BTS 슈가 곧 소환...포토라인 서나? 16:45
    [뉴스나우] 경찰, '음주운전' BTS 슈가 곧 소환...포토라인 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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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주년 광복절 기념하는 호국 영웅 '택시 퍼레이드' 02:04
    79주년 광복절 기념하는 호국 영웅 '택시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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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 천왕봉 절벽에 새긴 의병들의 염원 02:04
    지리산 천왕봉 절벽에 새긴 의병들의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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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 도심 또 흉기 난동에 모녀 부상... 02:01
    런던 도심 또 흉기 난동에 모녀 부상..."테러와 관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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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35℃ 넘어, 무더위 기승...서쪽 기습 소나기 02:51
    [날씨] 서울 35℃ 넘어, 무더위 기승...서쪽 기습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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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메프' 피해자들 00:31
    '티메프' 피해자들 "70여 개 업체 파산 위기...피해 복구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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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밀월' 머스크와 대담... 00:52
    트럼프, '밀월' 머스크와 대담..."김정은, 자기 게임서 최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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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중국판 스타링크' 로켓 폭발...우주 쓰레기 9백 개 뿌렸다 02:11
    [자막뉴스] '중국판 스타링크' 로켓 폭발...우주 쓰레기 9백 개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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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9
    [자막뉴스] "말 잘 하던데요?"...발달장애인 재판 '차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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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벤츠도 배터리 공개...최상위 세단도 중국산 01:48
    [YTN 실시간뉴스] 벤츠도 배터리 공개...최상위 세단도 중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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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절 특사' 김경수·조윤선 복권...1,219명 대상 03:00
    '광복절 특사' 김경수·조윤선 복권...1,219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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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권' 김경수 05:03
    '복권' 김경수 "다시 한 번 송구"...한동훈 "더 이상 언급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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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심해지는 열대야, 기록 계속 경신 중...日, 또 태풍 발생? 02:42
    [날씨] 심해지는 열대야, 기록 계속 경신 중...日, 또 태풍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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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5
    "해마다 물난리"...익산 농민들, 집중호우 침수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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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7
    "상생은 가장" 중소상권 우회 침탈 CJ프레시웨이 과징금 24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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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매트 없는 클라이밍 · 그물 없는 집라인...여전한 안전불감증 01:57
    [자막뉴스] 매트 없는 클라이밍 · 그물 없는 집라인...여전한 안전불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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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에 양식장 집단 폐사...온열질환자 2,300명 육박 02:49
    폭염에 양식장 집단 폐사...온열질환자 2,300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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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인천-강원, 바이오·반도체 첨단산업 육성 '맞손' 00:30
    [인천] 인천-강원, 바이오·반도체 첨단산업 육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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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사고 낸 뒤 00:34
    [영상] 사고 낸 뒤 "운전자, 화장실 갔다"...'무면허 운전' 고등학생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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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미성년 여자친구에게 '가스라이팅'에 '폭행'까지 00:54
    [영상] 미성년 여자친구에게 '가스라이팅'에 '폭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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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6
    [자막뉴스] "새 시대는 반드시..." 지리산 천왕봉 절벽에 새긴 의병들의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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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부산시 00:22
    [부산] 부산시 "2026년 해외 관광객 3백만 명 시대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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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구소멸지역 주택 취득세 최대 절반 감면...2자녀 자동차 세제 혜택 00:45
    인구소멸지역 주택 취득세 최대 절반 감면...2자녀 자동차 세제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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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안세영 23:24
    [뉴스퀘어 2PM] 안세영 "선수들 경제적 보상 누려야"...문체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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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 02:01
    벤츠 "내일부터 전기차 무상점검"...제조사 정보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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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고구려 도시' 구리시, 광개토대왕함과 태극기 교환 00:20
    [경기] '고구려 도시' 구리시, 광개토대왕함과 태극기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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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말복 앞두고 폭염 절정, 용인 처인구 체감 38℃...서울 36℃ 02:53
    [날씨] 말복 앞두고 폭염 절정, 용인 처인구 체감 38℃...서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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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절 기념하며 후손들이 재현하는 '79년 전 그날' 02:47
    광복절 기념하며 후손들이 재현하는 '79년 전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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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터리 제조사 공개 요구 봇물... 벤츠, 대다수 모델에 '중국 배터리' 탑재 [앵커리포트] 03:07
    배터리 제조사 공개 요구 봇물... 벤츠, 대다수 모델에 '중국 배터리' 탑재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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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전 대표 '대장동 재판' 조퇴... 00:24
    이재명 전 대표 '대장동 재판' 조퇴..."토론회 녹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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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런던 도심 또 흉기 난동... 01:53
    [자막뉴스] 런던 도심 또 흉기 난동..."모녀 다쳤지만, 테러와는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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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음주)운전 할 거야! 01:25
    내가 (음주)운전 할 거야!" 결국 사고 낸 음주 뺑소니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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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난방용 '석탄치킨?' [앵커리포트] 01:09
    겨울철 난방용 '석탄치킨?'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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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총 맞는 순사' 올해는 사라진다 [앵커리포트] 01:22
    '물총 맞는 순사' 올해는 사라진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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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트워크] '화천댐 운영 방식' 변경...강원 화천군, 강력 반발 00:27
    [네트워크] '화천댐 운영 방식' 변경...강원 화천군,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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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뇨 수거 차량이 전신주 들이받아...동승자 사망 00:17
    분뇨 수거 차량이 전신주 들이받아...동승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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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백억 대 하청업체 갑질' GS리테일 1심 무죄 01:57
    '3백억 대 하청업체 갑질' GS리테일 1심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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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밀수하려 신분증 들고 '충성맹세' 영상까지 02:14
    마약 밀수하려 신분증 들고 '충성맹세' 영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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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권' 김경수 00:25
    '복권' 김경수 "더 성찰하며 역할 고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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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0:26
    한동훈 "김경수 복권, 공감 어려운 분 많을 듯...더 언급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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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23
    이재명 "김경수 복권, 당원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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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0:53
    與 "독립기념관장 인선, 대체로 공감"...엄호 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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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5
    "이번 역은 'CJ올리브영 역'입니다"...10억 원에 낙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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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지진운 등 괴담 확산...전문가의 의견은? [앵커리포트] 01:51
    日 지진운 등 괴담 확산...전문가의 의견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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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6
    "나 사실 25살 연상, 올해 65살이야" 폭탄 선언에도 굳건한 사랑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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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조 인력도 없이...무등록 레저업체 운영한 3명 검거 00:19
    구조 인력도 없이...무등록 레저업체 운영한 3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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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매일유업,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박태준 선수 격려금 전달 00:18
    [기업] 매일유업,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박태준 선수 격려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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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절 특사' 김경수·조윤선 복권... 02:12
    '광복절 특사' 김경수·조윤선 복권..."정치적 갈등 일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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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트워크] 2024 광주 충장축제, '청년·시민이 만드는 대동 세상' 00:22
    [네트워크] 2024 광주 충장축제, '청년·시민이 만드는 대동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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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부산 앞바다에서 큰바다사자 잇따라 발견 00:30
    울산·부산 앞바다에서 큰바다사자 잇따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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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권' 김경수 03:01
    '복권' 김경수 "다시 한 번 송구"...한동훈 "더 이상 언급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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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 내일부터 전기차 무상점검...현대차·기아도 점검 진행 02:07
    벤츠, 내일부터 전기차 무상점검...현대차·기아도 점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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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실태 점검...실내 26도 유지 등 00:24
    [전북]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실태 점검...실내 26도 유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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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5
    "상생은 가장" 중소상권 우회 침탈 CJ프레시웨이 과징금 24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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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납품업체에 판촉비 등 강요 혐의' GS리테일 1심 무죄 01:57
    '납품업체에 판촉비 등 강요 혐의' GS리테일 1심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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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끝없는 열대야에 폭염도 강화...서울 36.4℃, 올 최고 03:01
    [날씨] 끝없는 열대야에 폭염도 강화...서울 36.4℃, 올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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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김경수 복권에 02:17
    한동훈, 김경수 복권에 "언급 않겠다"...김경수 "역할 고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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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1,815명이 만세삼창으로 재현한 광복의 기쁨 02:45
    시민 1,815명이 만세삼창으로 재현한 광복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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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배 노동자들 00:31
    택배 노동자들 "쿠팡도 '택배 쉬는 날' 동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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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28일 본회의서 비쟁점 민생 법안 처리 합의 00:30
    여야, 28일 본회의서 비쟁점 민생 법안 처리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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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트워크] 한국수자원공사 00:23
    [네트워크] 한국수자원공사 "대청호 녹조 제거에 자원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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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日 '난카이 대지진' 공포...한반도는 안전한가? 01:19
    [영상] 日 '난카이 대지진' 공포...한반도는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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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경태 30:42
    장경태 "李, 김경수 지명직 최고위원도 고려할 듯" 김용태 "아무 역할 못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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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양궁 여자 단체전 10연패 대기록 활 인천시에 기증 00:26
    [인천] 양궁 여자 단체전 10연패 대기록 활 인천시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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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ON] 15:21
    [이슈ON] "일본 여행 가도 돼?"...일본 휩쓴 '대지진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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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아슬아슬' 실내 스포츠...곳곳 위험 노출 03:33
    [경제PICK] '아슬아슬' 실내 스포츠...곳곳 위험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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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주식 시세처럼...실시간 '부동산 통계 시스템' 04:05
    [경제PICK] 주식 시세처럼...실시간 '부동산 통계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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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배터리 제조사 공개, 사고방지 정답인가? 05:57
    [경제PICK] 배터리 제조사 공개, 사고방지 정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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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지하에 '바다' ...생명체 살까? 01:41
    화성 지하에 '바다' ...생명체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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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태열, 사도광산 '굴욕외교' 지적에 00:37
    조태열, 사도광산 '굴욕외교' 지적에 "부당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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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셀 참사 유가족 00:41
    아리셀 참사 유가족 "초라한 정부 대책에 절망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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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수 02:18
    김경수 "사회 보탬 역할 고민"...이재명 "당원과 함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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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2:34
    한동훈 "공감 어려운 분 많을 듯"...잠재된 '당정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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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납품업체에 판촉비 등 강요 혐의' GS리테일 1심 무죄... 02:03
    '납품업체에 판촉비 등 강요 혐의' GS리테일 1심 무죄..."증명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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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에 4천만 명 정보 넘긴 카카오페이...금감원 01:52
    알리에 4천만 명 정보 넘긴 카카오페이...금감원 "제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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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끝없는 열대야에 폭염도 강화...서울 36.4℃, 올 최고 03:00
    [날씨] 끝없는 열대야에 폭염도 강화...서울 36.4℃, 올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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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에 우럭 55만 마리 폐사...온열 질환자도 속출 02:15
    폭염에 우럭 55만 마리 폐사...온열 질환자도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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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는날리지] 아테네 턱밑까지 번진 그리스 산불..EU 지원 요청 '초비상' 02:16
    [세계는날리지] 아테네 턱밑까지 번진 그리스 산불..EU 지원 요청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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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수 정예' 파리의 기적...올림픽 선수단 금의환향 00:34
    '소수 정예' 파리의 기적...올림픽 선수단 금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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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쪽 광복절' 우려에 02:00
    '반쪽 광복절' 우려에 "임명 철회 없다...광복회장 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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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2:50
    與 "친일 발언 근거 없어"...野 "역사 쿠데타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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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6당 원내대표 만찬 회동...거부권 대응 공조 모색 00:37
    野6당 원내대표 만찬 회동...거부권 대응 공조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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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가평에서 탱크로리 쓰러져...1명 부상 00:32
    경기 가평에서 탱크로리 쓰러져...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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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로 돌아온 트럼프, 머스크와 대담‥ 01:59
    X로 돌아온 트럼프, 머스크와 대담‥"최대 위협은 핵온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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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성 미분양' 세제 혜택...2자녀 자동차 취득세 절반 02:16
    '악성 미분양' 세제 혜택...2자녀 자동차 취득세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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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셀 공장 안전보건법 147건 위반...재발 방지책 발표 02:36
    아리셀 공장 안전보건법 147건 위반...재발 방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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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팔이' 발언 맹폭...정봉주 02:34
    '명팔이' 발언 맹폭...정봉주 "이재명에 대한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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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도 배터리 제조사 공개...대부분 중국 CATL·파라시스 01:39
    벤츠도 배터리 제조사 공개...대부분 중국 CATL·파라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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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트도 없이 실내 스포츠 시설 안전불감증 [앵커리포트] 00:59
    매트도 없이 실내 스포츠 시설 안전불감증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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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회 살림 위해 희생?...안세영 가두는 '낡은 규정' 02:47
    협회 살림 위해 희생?...안세영 가두는 '낡은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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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 차량에 치여 숨졌는데... 02:12
    음주 차량에 치여 숨졌는데..."운전한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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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호 지나가자 또 7호 접근...日 태풍 비상 01:49
    5호 지나가자 또 7호 접근...日 태풍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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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메프' 회생절차 협의회 개최...추가 논의 필요 01:55
    '티메프' 회생절차 협의회 개최...추가 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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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G 요청 묵살한 국토부... 02:41
    HUG 요청 묵살한 국토부..."전세사기 피해 3.9조 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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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경찰 19:15
    [이슈플러스] 경찰 "'36주 낙태' 영상 조작 아냐"...살인 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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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날씨 캔버스 8/12] 01:25
    [YTN 날씨 캔버스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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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국지사의 숨결이 오롯이...도심과 자연의 조화 구리시 10:53
    애국지사의 숨결이 오롯이...도심과 자연의 조화 구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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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5년 만에 8월 최고 더위...열대야도 기록 경신 임박 02:07
    [날씨] 5년 만에 8월 최고 더위...열대야도 기록 경신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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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로 달리던 승용차 불...쓰레기 풍선 터져 산불? 01:53
    자유로 달리던 승용차 불...쓰레기 풍선 터져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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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수 복권에 與 '확전 자제'...야권 내 역할론 주목 13:19
    김경수 복권에 與 '확전 자제'...야권 내 역할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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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尹 명예훼손' 기자 기소...이재명 캠프 관계자도 재판행 02:02
    검찰, '尹 명예훼손' 기자 기소...이재명 캠프 관계자도 재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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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6
    "여친 선물, 헤어져서 싸게 팔아요"...당근 이런 매물 조심하세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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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아테네 외곽 대형 산불 사흘째...1명 사망 00:28
    그리스 아테네 외곽 대형 산불 사흘째...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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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4
    "뱃속 태아까지 해부"...日 노병 731부대 만행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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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카이 대지진 나면?...제주·남해안에 해일·흔들림 직격탄 02:21
    난카이 대지진 나면?...제주·남해안에 해일·흔들림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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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오세훈 00:52
    [서울] 오세훈 "안전 경광등 물량 확대...시민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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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의료비 후불제' 확대...다자녀 가구도 지원 01:59
    충북 '의료비 후불제' 확대...다자녀 가구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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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주민 모두 이익인 생태계서비스지불제 확대 방안은? 02:55
    자연·주민 모두 이익인 생태계서비스지불제 확대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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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절 특사' 김경수·조윤선 복권... 02:19
    '광복절 특사' 김경수·조윤선 복권..."정치적 갈등 일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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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0:20
    한동훈 "김경수 복권, 공감 어려운 분 많을 듯...더 언급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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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26
    민주 "광복절 특사, 적폐세력과의 화합...김경수 복권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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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쪽 광복절' 우려에 01:58
    '반쪽 광복절' 우려에 "임명 철회 없다...광복회장 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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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회 00:33
    광복회 "역사 왜곡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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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통위, 사도광산 '강제성' 표현 공방... 00:42
    외통위, 사도광산 '강제성' 표현 공방..."내용상 인정" vs "외교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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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메프' 회생절차 협의회 개최...추가 논의 필요 01:56
    '티메프' 회생절차 협의회 개최...추가 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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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큐텐 재무 그룹장 소환...자금 흐름 추적 00:35
    검찰, 큐텐 재무 그룹장 소환...자금 흐름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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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도 배터리 제조사 공개...대부분 중국 CATL·파라시스 01:44
    벤츠도 배터리 제조사 공개...대부분 중국 CATL·파라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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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에 4천만 명 정보 넘긴 카카오페이...금감원 01:50
    알리에 4천만 명 정보 넘긴 카카오페이...금감원 "제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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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위, '정보 유출' 카카오페이에 자료 요구 00:33
    개인정보위, '정보 유출' 카카오페이에 자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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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만에 8월 최고 더위...열대야도 기록 경신 임박 02:08
    5년 만에 8월 최고 더위...열대야도 기록 경신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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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전력수요 '역대 최대 기록' 경신... 00:38
    오늘 전력수요 '역대 최대 기록' 경신..."수급은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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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에 우럭 55만 마리 폐사...온열 질환자도 속출 02:16
    폭염에 우럭 55만 마리 폐사...온열 질환자도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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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일 10승, 박찬호 결승타' KIA, 키움에 영봉승 00:49
    '네일 10승, 박찬호 결승타' KIA, 키움에 영봉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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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4명이 일군 '파리의 기적'...올림픽 선수단 금의환향 02:46
    144명이 일군 '파리의 기적'...올림픽 선수단 금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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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회 살림 위해 희생?...안세영 가두는 '낡은 규정' 02:47
    협회 살림 위해 희생?...안세영 가두는 '낡은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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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G 요청 묵살한 국토부... 02:35
    HUG 요청 묵살한 국토부..."전세사기 피해 3.9조 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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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강남3구·'마용성' 집값 띄우기 기획조사 돌입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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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천 공공택지에 1만 가구 신축아파트...2029년 분양 목표 00:34
    과천 공공택지에 1만 가구 신축아파트...2029년 분양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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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 차량에 치여 숨졌는데... 02:12
    음주 차량에 치여 숨졌는데..."운전한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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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셀 공장 안전보건법 147건 위반...재발 방지책 발표 02:31
    아리셀 공장 안전보건법 147건 위반...재발 방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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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尹 명예훼손' 기자 기소...이재명 캠프 관계자도 재판행 01:58
    검찰, '尹 명예훼손' 기자 기소...이재명 캠프 관계자도 재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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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명품가방 의혹' 대통령실 행정관 2차 소환 00:28
    검찰, '명품가방 의혹' 대통령실 행정관 2차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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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사의 표명 00:45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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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이재명 피습현장 물청소' 부산경찰청장 00:35
    공수처, '이재명 피습현장 물청소' 부산경찰청장 "혐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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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2:48
    與 "친일 발언 근거 없어"...野 "역사 쿠데타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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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 천왕봉 절벽에 새긴 의병들의 염원 02:03
    지리산 천왕봉 절벽에 새긴 의병들의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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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속 태아까지 해부"...日 노병 731부대 만행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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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생은 가장" 중소상권 우회 침탈 CJ프레시웨이 과징금 24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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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트 없는 클라이밍 시설...실내 스포츠 안전불감증 '여전' 02:03
    매트 없는 클라이밍 시설...실내 스포츠 안전불감증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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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납품업체에 판촉비 등 강요 혐의' GS리테일 1심 무죄... 02:02
    '납품업체에 판촉비 등 강요 혐의' GS리테일 1심 무죄..."증명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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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2:33
    한동훈 "공감 어려운 분 많을 듯"...잠재된 '당정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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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사회 보탬 역할 고민"...이재명 "당원과 함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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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팔이' 발언 맹폭...정봉주 02:33
    '명팔이' 발언 맹폭...정봉주 "이재명에 대한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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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28일 본회의서 비쟁점 민생 법안 처리 합의 00:31
    여야, 28일 본회의서 비쟁점 민생 법안 처리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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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호 지나가자 또 7호 접근...日 태풍 비상 01:48
    5호 지나가자 또 7호 접근...日 태풍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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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카이 대지진 나면?...제주·남해안에 해일·흔들림 직격탄 02:19
    난카이 대지진 나면?...제주·남해안에 해일·흔들림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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