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비상계엄 사태 후 첫 공개일정 연기
비상계엄 해제 이후 윤석열 대통령의 첫 공개일정이었던 오늘 오전 마약류 대응 상황 점검회의가 순연됐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통령실에서 열릴 예정이던 마약류 대응 상황 점검회의가 순연됐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전 10시에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었습니다.
최지숙 기자 (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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