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나우]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윤 대통령 '내란 수괴' 수사 가속화

2024.12.11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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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임주혜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경찰 특수단이 용산 대통령실을 압수수색하며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비상계엄 관련 수사의 칼 끝이 윤 대통령을 직접 겨냥하는 모습인데요. 관련 내용에 대해임주혜 변호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용산 대통령실 강제수사가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어디, 어떤 부분이 대상이 되는 걸까요? [임주혜] 일단 압수 영장에는 피의자가 윤석열 대통령으로 기재가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압수 영장이라고 한다면 어느 장소, 그리고 어떤 물품을 압수할 것인지 이 부분이 명확하게 기재되어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 지금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압수 대상 장소는 용산 대통령실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확보하고자 하는 자료가 계엄 선포 당시에 국무회의에 대한 부분이 많은 주목을 받았잖아요. 이 국무회의의 회의록이라든가 아니면 참석 인원 이런 부분들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누가 들어갔고 어떤 말을 했고 이런 걸 알 수 있겠군요. [임주혜]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 집무실이라든가 아니면 국무회의실, 경호처 이런 부분을 지금 압수의 장소적인 대상으로 삼고 있고 그곳에 비치되어 있는 컴퓨터라든가 태블릿, 휴대전화 이런 부분들이 아마 압수 영장에 기재될 것으로 추정이 가능합니다. 지금 압수가 진행되는 와중에 아직까지는 별다른 무력 충돌이라든가 거부 상태 같은 것은 보이지 않는다고 전해지고 있는데 이 부분도 조금 더 진행이 될 필요성은 있어 보입니다. 진행하는 과정에서 경호처의 통제가 있다거나 아니면 결과적으로 이게 내밀한 문서, 결국 한 국가와 관련된 자료들이기 때문에 높은 보안성이나 기밀성이 요구되는 자료라 제출을 거부하겠다,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최종적으로 어디까지 압수가 원활하게 진행될지는 지켜볼 필요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국회에서는 지금 현안질의를 통해서 계엄 사태 당시 상황을 진술을 듣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요. 오동운 공수처장이 오늘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내란수괴는 긴급체포가 가능하다, 이런 입장을 밝혔는데 이거 법적으로 어떻게 봐야 됩니까? [임주혜] 지금 긴급체포가 가능하다. 내란수괴는 긴급체포 가능하다. 많은 뜻을 함포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결국 내란의 우두머리라고 하죠. 어제 있었던 구속영장에서만 보더라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내란에 있어서 이번에 굉장히 중요한 임무를 담당한 사람이다라고 명시를 하면서 전반적인 취지로 읽히자면 그 내란의 우두머리, 이 내란의 수괴는 윤석열 대통령이다라는 부분을 우리가 문맥적으로도 확인할 수가 있었거든요. 그렇다면 결국 이 공수처장의 말은 이것은 결국 윤석열 대통령 긴급체포가 가능하다고 읽힐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만큼 오늘 압수수색이 단행되고 있는 것처럼 그 수사의 칼끝이 정조준해서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그런데 긴급체포가 가능할지에 대해서 법적인 요건을 보자면 그만큼, 그러니까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을 정도의 중한 죄를 범하였다는 상당한 이유가 소명되었을 것. 이 부분은 내란죄가 워낙 높은 법정형을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이미 충족을 하였다고 보이지만 다만 다른 요건들, 그만큼 증거인멸의 우려나 이 긴급체포라는 것은 영장을 발부받을 수 없을 정도로 긴급한 사정이 있을 때 긴급체포를 하는 것인데 과연 지금 그 정도의 긴급성이 요구되는 증거인멸의 우려가 발생한 것인가. 이 부분은 논란의 여지는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래 통상적인 경우라고 한다면 한두 차례 소환을 요청했다가 소환에 응하지 않았을 때라든가 아니면 뭔가 긴박한 이유, 당장 외국으로 도주의 우려라든가 증거가 눈앞에서 사라질 우려가 있을 때는 긴급체포가 가능하겠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논의는 필요해 보이나 얼마나 엄정하게 수사를 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는지는 이런 발언에서 충분히 확인 가능한 것 같습니다. [앵커] 윤 대통령에 대한 강제수사가 점점 본격화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방식의 수사들을 저희가 볼 수 있을까요? [임주혜] 지금 문제 되고 있는 죄가 내란죄입니다. 내란죄 같은 경우에는 국헌문란을 일으켰다라고 돼 있는 것인데 그러니까 세 단계로 가담자를 나누고 있습니다. 우두머리, 그러니까 가장 주동한 주동자, 그 가운데에 중요한 임무를 담당한 사람, 그리고 마지막으로 단순 가담자를 나누어서 처벌을 하고 있는데 지금 수사 과정을 보자면 일단 그 가운데, 중요한 임무를 담당한 사람으로 전 국방부 장관이 이미 구속된 상태고요. 관련자들에 대해서 피의자 신분으로 지금 수사가 굉장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긴급체포도 이루어지고 있고 많은 부분 압수수색이 단행되고 있어서 가담자 그리고 중요 부분들을 담당한 사람에 대한 조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거든요. 일반적으로 이러한 사건들을 형사적으로 처벌을 한다면 최종적으로 마지막에 가장 중요한 임무, 최종적인 책임을 진 지금 내란죄 같은 경우에는 우두머리에 대해서 수사가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이 전반적인 과정이 결국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죄로서의 처벌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이고. 결국 지금 수사는 그날 계엄 사태가 일어나게 된 당일에도 어떤 과정에서 누구의 지시, 누구의 명령으로 이러한 사태들이 발생을 했으며 이에 대해서 위법한 부분에 대해서는 누구의 결정이었는가를 퍼즐을 맞추어가는 그런 과정, 결국 그런 부분들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수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봅니다. [앵커] 중요임무 종사자, 김용현 전 장관은 구속돼 있는 그런 상황이고. 지금 그런데 검찰, 경찰, 공수처가 다 긴급체포를 거론하고 있어서 이게 수사가 상당히 보는 입장에서는 혼란스럽습니다. 긴급체포의 주체는 누가 될 가능성이 높은 거예요? [임주혜] 지금 긴급체포가 이루어진 배경을 먼저 보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경우에는 본인이 일단 자진출석을 했습니다. 자진출석을 했기 때문에 일단 신병을 확보하기 위해서 영장을 발부받을 그 시간이 부족해서 일단 긴급체포를 한 것이고요. 긴급체포가 이루어지고 나면 또 48시간이라는 시간제한 안에 영장을 발부받아야지 그 구속 상태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긴급체포를 해서 그 이후에 시간을 벌기까지, 그러니까 이 과정이 굉장히 긴박하게 돌아갔죠. 말씀하신 것처럼 이건 지금 검찰에서 긴급체포를 했지만 그 이후에 또 공수처에서도 긴급체포를 했다가 이미 검찰의 영장에 의해서 구속이 되었기 때문에 공수처의 영장은 기각이 되기도 했습니다. 굉장히 혼란스러운 상황인데, 이 부분도 결국 하루빨리 스리트랙으로 가고 있는 이 수사에 대한 한 줄기로의 통합이 반드시 필요해 봅니다. [앵커] 그러니까 검, 경, 공수처가 법적으로는 예를 들어서 대통령 긴급체포에 나선다면 법적으로는 세 기관 다 문제가 없는 거네요? [임주혜] 하면 결국 최종적으로 법원에서 판단이 내려질 것이고 어제 긴급체포가 인정이 된 것으로써 검찰도 내란죄에 대해서 지금 수사를 할 수 있다는 부분을 한번 확인받은 측면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이는데 결국 최종적으로 계속해서 누구든 긴급체포는 시도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앵커] 법원이 지금 범죄의 중대성 그리고 증거인멸 우려를 말하면서 구속영장을 발부하지 않았습니까? 김 전 장관이 계엄 해제 이후에 휴대폰을 여러 번 바꿨다고 해요. 그러면 실제로 증거들이 많이 유실됐을 가능성도 있지 않습니까? [임주혜] 지금 휴대폰을 세 번 정도 바꿨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그 구체적인 내용을 보자면 일단 계엄이 있었던 날에 결국 그 부분, 나중에 문제가 될 것을 우려한 것인지 번호이동이라고 하죠. 통신사를 바꾸고 유심칩을 바꿔 끼고 그 이후에도 유심칩을 두 차례 정도 더 바꿔 낀 것으로 확인이 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요즘은 휴대폰 같은 경우에는 포렌식이라는 기술을 통해서 대부분 복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요. 이런 부분보다는 오히려 이들이 처음 이런 계업을 준비할 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보안장치가 부착돼 있는 그 비화폰 같은 경우가 최초의 압수영장에서 배제가 돼 있어서. [앵커] 그게 왜 빠졌을까요? [임주혜] 아마 이 존재 자체를 확인이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물론 압수영장에는 휴대전화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가져올 수 있는 것인데 이 비화폰은 업무상 사용하는 것이니까 국방부 장관의 지위를 내려놓고 나서 반납을 하고 나왔는데 이 반납해서 다른 곳, 국방부에 보관되어 있었던 이 비화폰의 존재 자체를 놓친 것이 아닌가 싶고요. 이 부분도 지금 추가적으로 압수영장을 발부받아서 확보를 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 비화폰이 어찌 보자면 누구와 통화를 했고, 누구에게 연락을 취해 어떤 내용을 전달했는지를 풀 수 있는 굉장히 핵심적인 자료가 될 것이라 봅니다. [앵커] 그러니까 지금 정리하면 경찰에서는 김용현 전 장관의 물증 확보에 굉장히 주력하고 있는 거고 비화폰에 대해서도 추가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검찰에서는 구속영장을 청구해서 신병을 확보한 그런 상황인 것 같은데 이번에 영장 발부된 것은 앞서도 얘기하신 것처럼 검찰도 내란죄 수사할 수 있다, 이걸 법원이 인정했다는 건데 핵심적인 배경이 어떤 부분인 거예요? [임주혜] 그렇죠. 지금 말씀주신 것처럼 경찰, 검찰, 공수처, 무려 스리트랙으로 내란죄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각기 다르게 브리핑도 별도로 하고 있고 누구는 지금 신병을 확보했다, 나는 물증을 확보했다, 말 그대로 스리 트랙의 수사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어제 구속영장의 경우에는 검찰이 신청을 했었죠. 하지만 검경 수사권 조정에 의해서 내란죄의 경우에는 검찰이나 공수처가 아니라 경찰에서 수사권을 갖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직무와 관련된 직무유기 같은 부분에 대해서는 검찰도 있고 이번에 중요하게 작용했던 지점은 바로 조지호 경찰청장이 이번에 이런 범죄 혐의에 가담했다는 점입니다. 이 검찰청법에 따르면 검찰은 경찰과 관련된 범죄에 대해서는 수사권을 가진다는 것으로 규정을 하고 있는데 결국 이번 사태 같은 경우 조지호 경찰청장, 그러니까 경찰 고위직이 이 내란죄에 가담을 하고 있어서 이건 경찰과 관련된 그런 범죄에 해당하고 경찰과 관련된 범죄의 관련 사건으로 볼 수 있는 내란죄 역시도 검찰에서 수사가 가능하다, 이렇게 어제 한번 더 확인받은 의미가 있습니다. [앵커] 말씀 중에 죄송한데 그러니까 직무유기가 아니고 직권남용이죠? 직권남용을 수사하다가 내란죄까지 검찰이 수사 범위를 넓혔고 이번에 수사 범위를 인정 못 받으면 기각되는 거 아닌가 그랬는데 발부가 된 상황이면 검찰이 어떻게 보면 이 내란 부분과 관련해서는 수사에 좀 더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겁니까? [임주혜] 그렇죠. 어제 발부가 되기 전까지는 혹시라도 검찰에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내란죄 수사권이 없다고 본다면 지금까지 수사한 부분도 다 무용지물이 되는 거 아닌가. 이런 논란이나 의심의 여지가 있었거든요. 하지만 어제 부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내란죄에 대해서 검찰이 수사권을 갖고 있다는 부분을 법원으로부터 확인받았기 때문에. 그리고 이런 형사사건에서 어찌 보자면 신병의 확보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거든요. 신병을 확보하고 있고 수사권을 다시 한 번 확인받은 검찰이 수사에 있어서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검찰의 구속영장과 달리 공수처가 청구했던 김용현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이 되지 않았습니까? 동일 범죄로 이미 구속됐기 때문에 이게 기각된 겁니까? [임주혜] 어떤 내용상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구속영장이 청구가 되었고. 공수처 입장에서는 혹시라도 검찰의 이 영장 청구가 수사권이 없다는 이유로 인정이 되지 않는다면 그때는 공수처의 영장으로서 구속을 하겠다, 이런 의지의 표현이라고 보이고요. 하지만 이미 구속이 되었기 때문에 또다시 구속시킬 필요성은 없죠. 그런 의미에서 거절이 된 것이다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수사 부분과 관련해서 곽종근 특수전사령관이 이런 증언을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화폰으로 직접 나에게 전화를 해서 빨리 문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들을 끄집어내라, 이렇게 직접 지시를 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것은 어떻게 작용을 할까요, 혐의와 관련해서. [임주혜] 지금 굉장히 중요한 진술이라고 볼 수 있죠. 직접 비화폰으로 전화를 걸어서. 그 전화를 건 시점도 밝혔습니다. 당시 비상계엄 선포가 있었던 0시 20분, 30분경 이 정도의 시간에 전화를 걸어서 아직 의결 정족수가 채워진 것 같지 않다, 국회의원들을 밖으로 끌어내라. 유리창을 깨고 진입하라, 이런 부분들을 직접 지시했다면 이 내란에 있어서 결국 그 우두머리, 정점에 있음으로써 직접적으로 이런 현황들을 지시했다는 부분의 굉장히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대통령실은 이에 대해서 즉각 반발을 하기는 했어요. 그러니까 이미 국회 관계자들을 출입을 막지 말라는 그런 지시를 내린 바가 있었고, 뿐만 아니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 방송을 통해서 국민들이 다 모두 보고 있었는데 그런 지시를 할 리 만무하다, 이런 입장을 폈지만,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어떤 것이 진실인지는 수사를 통해 밝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앵커] 이에 대한 반박으로 대통령실이 입장을 낸 게 있는데요. 국민이 지켜보고 있는데 어떻게 지금 증언이 나온 것처럼 국회의원을 끌어내냐, 이렇게 반박을 했거든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임주혜] 반박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사실 저 부분이 인정된다고 한다면 내란에 있어서의 가담 정도가 매우 높다는 부분 그 자체가 그대로 인정이 될 수 있을 것이고요. 국회의원들의 국회 진입을 막는다는 것 자체가 헌법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국회 진입을 막고 고의적으로 이걸 통제하고 끌어내려고 했다는 이번 비상계엄 자체의 위법성을 드러낼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대통령실은 그에 따른 방어를 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앵커] 여러 증언 중에 눈여겨볼 대목이 또 한 가지 있습니다. 국회의원들을 체포하고 벙커에 구금할 수 있는지 확인하려고 했다. 이런 폭로도 나왔거든요. 어떤 내용인지 잠시 들어보시죠. [앵커] 그러니까 벙커에 가둘 수 있는지 확인해라. 이게 체포 지시가 상당히 구체적이었다, 이런 부분을 증언하는 거라고 볼 수 있겠죠? [임주혜] 그렇죠. 내용을 보자면 결국 정치인을 체포해서 어디에다 구금할 수 있는지를 사전에 확인하고 이에 대해서 준비를 해 왔다는 부분이 담겨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사실로 드러나게 된다면 이 자체가 위법성을 띠고 있다는 점을 입증하는 것이어서 굉장히 중요한 진술로 보이고요. 수사기관도 이런 부분에 주목해서 관련자들의 진술 함께 맞춰보면서 사실관계를 파악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이제 경찰특별수사단이 계엄 당일에 국회 출입 통제를 지시한 경찰청장과 그리고 서울경찰청장을 긴급체포했는데요. 이렇게 수뇌부의 신병을 동시에 확보한 건 이례적이지 않습니까? [임주혜] 그렇죠. 경찰이 경찰의 가장 정점을 지금 조준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죠.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었고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볼 수 있지만 이번 사건 사실 계엄 사건이기 때문에 군을 주축으로 해서 움직였던 건 맞지만 이 과정에서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역시 그 가담의 정도가 가볍지 않아 보입니다. 국회에 출입을 막고 선관위에 진입하려고 했을 때 이 부분에 대해서 협조하고 본인들이 작위적으로 나선 부분들이 분명히 있어서 이 부분도 내란죄에 가담했다는 점을 피하기는 어려울 수 있을 것 같고 그 정도가 단순 가담인지 아니면 중요한 임무를 맡아서 한 정도에 이를 것인지 이 부분은 수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경찰도 이첩할 수 없다, 우리가 강력하게 수사하겠다, 이런 의지를 다시 한 번 보인 것 같은데요. 앞서도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 수사의 여러 갈래가 빨리 정리돼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임주혜 변호사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스타응원해 이벤트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1211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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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금융 당국, 주한 중국·일본 대사 만나 시장 대응 강조 00:11
    경제금융 당국, 주한 중국·일본 대사 만나 시장 대응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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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00:45
    여당, "윤 퇴진, 탄핵보다 명확" 공감...결론은 못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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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륙에서 인기몰이 나선 전남 유자...국제농업박람회도 중국과 협력 02:29
    대륙에서 인기몰이 나선 전남 유자...국제농업박람회도 중국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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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특수단, '내란 혐의' 경찰청장·서울청장 긴급체포 02:59
    경찰 특수단, '내란 혐의' 경찰청장·서울청장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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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월 11일 경제 캘린더 01:38
    ■ 12월 11일 경제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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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첩사 수사단장 00:28
    방첩사 수사단장 "여인형, 정치인 14명 체포 지시...구금시설 확인하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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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 브리핑] 검열 피난처, 탈퇴 후 재가입... 계엄서 드러난 '텔레그램의 두 얼굴' 04:00
    [스타트 브리핑] 검열 피난처, 탈퇴 후 재가입... 계엄서 드러난 '텔레그램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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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의 빛'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광주·전남서 축하 행사 잇따라 03:29
    '희망의 빛'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광주·전남서 축하 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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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YTN 날씨 12/11] 큰 추위 없어...동해안 비·눈, 강원 산간 최고 10cm 01:34
    [출근길 YTN 날씨 12/11] 큰 추위 없어...동해안 비·눈, 강원 산간 최고 1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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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경찰청장·서울청장 긴급체포…김용현 구속 00:18
    [YTN 실시간뉴스] 경찰청장·서울청장 긴급체포…김용현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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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특수단, '내란 혐의' 경찰청장·서울청장 긴급체포 03:02
    경찰 특수단, '내란 혐의' 경찰청장·서울청장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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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한강, 노벨상 연회에서 수상 소감...이 시각 스톡홀름 04:12
    [현장영상+] 한강, 노벨상 연회에서 수상 소감...이 시각 스톡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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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6
    "트럼프, 계엄 사태 관망할 것...한국 이익 반영 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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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신 발언 속 '이 시국' 논란...극장가도 한파 우려 01:55
    소신 발언 속 '이 시국' 논란...극장가도 한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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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헌정 사상 첫 '감액 예산안' 국회 통과 01:31
    [영상] 헌정 사상 첫 '감액 예산안' 국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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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경제] 사상 첫 '감액 예산안' 국회 통과...새해부터 '추경' 논의하나? 15:26
    [스타트경제] 사상 첫 '감액 예산안' 국회 통과...새해부터 '추경' 논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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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02:22
    미 "모든 국가, 시리아에 간섭 말아야"...미국·이스라엘 군사행동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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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尹 정부에 불편함 안 숨기는 미국...또 한번 '공개비판' 01:59
    [자막뉴스] 尹 정부에 불편함 안 숨기는 미국...또 한번 '공개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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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출근길 큰 추위 없지만 초미세먼지↑...동해안 비 눈 01:52
    [날씨] 출근길 큰 추위 없지만 초미세먼지↑...동해안 비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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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3만 명 이렇게 죽어나갔나...피 묻은 '인간 도살장' 들어갔더니 01:30
    [자막뉴스] 3만 명 이렇게 죽어나갔나...피 묻은 '인간 도살장' 들어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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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현 압수수색 중 '핵심 증거물' 빠뜨린 경찰...뒤늦게 요구했지만 [지금이뉴스] 01:23
    김용현 압수수색 중 '핵심 증거물' 빠뜨린 경찰...뒤늦게 요구했지만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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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전사령관 02:38
    특전사령관 "이틀 전 6곳 확보 지시...대통령이 의원 끄집어내라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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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사령관 00:41
    정보사령관 "계엄 당일 특수요원 5명, 판교 대기"...HID 동원 첫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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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美 01:58
    [자막뉴스] 美 "타국들은 간섭 마라" 경고 후, 시리아 내 IS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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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계엄' 북한의 첫 보도... 01:18
    '尹계엄' 북한의 첫 보도..."국민에게 총칼, 괴뢰 땅 아비규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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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끝없는 '근조화환' 행렬...이어지는 시민들 '분노' 01:30
    [자막뉴스] 끝없는 '근조화환' 행렬...이어지는 시민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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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특수단, '내란 혐의' 경찰청장·서울청장 긴급체포 02:24
    경찰 특수단, '내란 혐의' 경찰청장·서울청장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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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으로 향하는 수사...언제·어떻게 이뤄지나 01:37
    윤 대통령으로 향하는 수사...언제·어떻게 이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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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가 범죄 집단의 소굴?...일본 언론이 진단한 윤 대통령 심리 상태 [지금이뉴스] 01:02
    국회가 범죄 집단의 소굴?...일본 언론이 진단한 윤 대통령 심리 상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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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텔레그램 계정 삭제한 김 여사...대통령실, 수사 대비 움직임 '속속' [지금이뉴스] 00:57
    텔레그램 계정 삭제한 김 여사...대통령실, 수사 대비 움직임 '속속'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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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계엄·탄핵 사태 첫 보도... 00:33
    북, 계엄·탄핵 사태 첫 보도..."한국 땅 아비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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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49
    이재명 "난 尹 정치 보복의 희생자"...NYT 인터뷰서 꺼낸 '탄핵'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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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노벨문학상' 한강, 스웨덴서 감격적인 수상 00:30
    [영상] '노벨문학상' 한강, 스웨덴서 감격적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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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개봉 연기에 제작보고회 취소까지...흔들리는 영화계 01:38
    [자막뉴스] 개봉 연기에 제작보고회 취소까지...흔들리는 영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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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빅5 병원도 처참... 의료 현장 '전공의 기근' 01:26
    [자막뉴스] 빅5 병원도 처참... 의료 현장 '전공의 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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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수심 1천 미터 아래로...예인 중 밧줄 끊겨 금광호 '침몰' 01:28
    [자막뉴스] 수심 1천 미터 아래로...예인 중 밧줄 끊겨 금광호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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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내란' 김용현 구속...윤 대통령 수사 빨라지나? 31:25
    [뉴스UP] '내란' 김용현 구속...윤 대통령 수사 빨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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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한강 01:06
    [뉴스UP] 한강 "폭력 맞서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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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경찰, 김용현 비화폰 놓쳤다...뒤늦게 압수수색 영장 다시 신청 02:38
    [단독] 경찰, 김용현 비화폰 놓쳤다...뒤늦게 압수수색 영장 다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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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가 상승 이어질까?...폭등 후 첫날 우리 증시 01:07
    주가 상승 이어질까?...폭등 후 첫날 우리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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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김용현 구속·경찰청장 체포...대통령 향하는 칼날 14:08
    [뉴스UP] 김용현 구속·경찰청장 체포...대통령 향하는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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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환 시계'보다 싸졌다...투매 이어진 윤석열 시계 가격 '굴욕' [지금이뉴스] 01:23
    '전두환 시계'보다 싸졌다...투매 이어진 윤석열 시계 가격 '굴욕'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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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화 벗고 '게임' 삼매경...계엄 관련 국회 출석한 군 장교 '논란' [지금이뉴스] 01:08
    군화 벗고 '게임' 삼매경...계엄 관련 국회 출석한 군 장교 '논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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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마무리된 4년의 여정...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완료 01:47
    [자막뉴스] 마무리된 4년의 여정...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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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현 구속영장 발부...대통령 향하는 수사 02:35
    김용현 구속영장 발부...대통령 향하는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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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국 문화 무너질 수도...한숨 쉬는 문학계 02:00
    [자막뉴스] 한국 문화 무너질 수도...한숨 쉬는 문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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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특수단, '내란 혐의' 경찰청장·서울청장 체포 03:15
    경찰 특수단, '내란 혐의' 경찰청장·서울청장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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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돈줄 꽉 막힌 中 경제... 14년 만의 결단 01:44
    [자막뉴스] 돈줄 꽉 막힌 中 경제... 14년 만의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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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방첩사령관 소환...대통령 지시 여부 집중 조사 01:50
    검찰, 방첩사령관 소환...대통령 지시 여부 집중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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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19개국 언어로 01:59
    [자막뉴스] 19개국 언어로 "尹 퇴진하라"...들불처럼 번지는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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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8
    "정권을 붙잡기 위한 추태"...김건희 모교에 붙은 대자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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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0
    "한국 가기 무서워" 줄취소에 썰렁...발길 돌려 일본행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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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관광 위기' 비상경제회의... 00:24
    오세훈, '관광 위기' 비상경제회의..."서울은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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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3
    "14억 들고 와라"...트럼프 저택에서 열리는 만찬 행사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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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국회 법사위, '내란죄 적용' 질의 둘러싸고 여야 의원들 '고성' 36:48
    [현장영상+] 국회 법사위, '내란죄 적용' 질의 둘러싸고 여야 의원들 '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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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1
    [자막뉴스] "日 원폭 피해 보상해야"...노벨평화상 수상자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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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9
    [자막뉴스] "친애하는 한강 작가님"...수상자 호명에 '기립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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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재출시 앞둔 '싸이월드'... 00:14
    내년 재출시 앞둔 '싸이월드'..."나만의 공간 + 채팅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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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이탈·혼란' 퇴진로드맵 진통...야당, 윤 탄핵안 재발의 03:46
    여당, '이탈·혼란' 퇴진로드맵 진통...야당, 윤 탄핵안 재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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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9
    "집회 참가자들에 전해달라"...500만 원 선결제하고 간 의문의 남성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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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우원식 17:29
    [현장영상+] 우원식 "토요일 탄핵안 2차 표결...의원 양심 따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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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X-A 노선 운정-서울역 구간 28일 개통 00:10
    GTX-A 노선 운정-서울역 구간 28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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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원식 국회의장 17:33
    우원식 국회의장 "12·3 비상계엄 국정조사 추진...윤석열 대통령 공개 증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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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야, 탄핵소추안 재시동...여, '조기 퇴진' 평행선 44:08
    [뉴스퀘어10] 야, 탄핵소추안 재시동...여, '조기 퇴진' 평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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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교정본부장 03:28
    [속보] 교정본부장 "김용현, 동부구치소서 극단적 선택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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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특별수사단, 용산 대통령실 압수수색 03:25
    경찰 특별수사단, 용산 대통령실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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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방첩사령부 압수수색...대통령 수사도 속도 03:33
    검찰, 방첩사령부 압수수색...대통령 수사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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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 의장, 계엄사태 국정조사권 발동... 00:38
    우 의장, 계엄사태 국정조사권 발동..."윤 공개 증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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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 의장, 계엄사태 국정조사권 발동... 04:57
    우 의장, 계엄사태 국정조사권 발동..."대통령 공개증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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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장, 윤 대통령 체포 질의에 00:35
    공수처장, 윤 대통령 체포 질의에 "긴급체포 가능...상황 되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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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정본부장 00:50
    교정본부장 "김용현 전 국방장관, 동부구치소서 자살 시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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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윤 대통령, 42:22
    [시사정각] 윤 대통령, "하야 대신 탄핵"?...'2차 표결' 여당 원내지도부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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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계엄·탄핵 첫 보도... 02:29
    북, 계엄·탄핵 첫 보도..."괴뢰한국 땅 아비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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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학생에게 폭언 이어져...조롱 당하는 충암고 01:25
    [자막뉴스] 학생에게 폭언 이어져...조롱 당하는 충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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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김재섭 02:56
    [현장영상+] 김재섭 "국민의힘, 당론으로 탄핵 찬성에 나설 것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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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중국에서 대박 난 '전남 유자'...없어서 못 판다 02:05
    [자막뉴스] 중국에서 대박 난 '전남 유자'...없어서 못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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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섭 00:28
    김재섭 "윤 대통령 탄핵해야...여당 당론 찬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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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32
    "현 정부 감싸기 더는 없을 것" 검·경·공수처 앞다투어 수사하는 이유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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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내륙 맑지만 동해안 눈비...강원 북부 산간 '대설특보' 01:41
    [날씨] 오늘 내륙 맑지만 동해안 눈비...강원 북부 산간 '대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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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윤 대통령 '내란 수괴' 수사 가속화 16:45
    [뉴스나우]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윤 대통령 '내란 수괴' 수사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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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차' 나오고 용달차 들어가...'칩거' 尹 관저 내부는 분주한 움직임 [지금이뉴스] 00:55
    '방탄차' 나오고 용달차 들어가...'칩거' 尹 관저 내부는 분주한 움직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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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대로면 '관세 폭탄' 못 막아...美 전문가의 경고 01:57
    [자막뉴스] 이대로면 '관세 폭탄' 못 막아...美 전문가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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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03:31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피의자는 윤석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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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하야 불가' 기류...尹 '조기 퇴진' 사실상 거부? [Y녹취록] 08:41
    대통령실 '하야 불가' 기류...尹 '조기 퇴진' 사실상 거부?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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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압수수색 착수에 긴장·당혹, 잠깐 대치도...이 시각 대통령실 02:42
    경찰 압수수색 착수에 긴장·당혹, 잠깐 대치도...이 시각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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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현 극단적 선택 시도...검찰, 오후 조사 예정 03:12
    김용현 극단적 선택 시도...검찰, 오후 조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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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에 '환호성'...전국 곳곳 축하행사 03:06
    [자막뉴스]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에 '환호성'...전국 곳곳 축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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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탄핵 찬성' 5명으로...야당, 윤 탄핵안 재발의 06:02
    여당 '탄핵 찬성' 5명으로...야당, 윤 탄핵안 재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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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리에서 강풍에 나무 쓰러져 한국인 관광객 사망 00:32
    발리에서 강풍에 나무 쓰러져 한국인 관광객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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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 공약대로 겨울 바다 입수... 00:30
    류현진, 공약대로 겨울 바다 입수..."한화, 내년에 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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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앞에 윤 대통령 응원 화환 등장 00:23
    대통령실 앞에 윤 대통령 응원 화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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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장 00:48
    공수처장 "상황 되면 尹 대통령 체포 시도...휴대폰도 압수검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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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27
    "국회의원 체포 뒤 벙커에 가둘 수 있는지 확인해라" 직접 지시 폭로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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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화승그룹, 부산시립박물관에 1억 원 기부 00:10
    [부산] 화승그룹, 부산시립박물관에 1억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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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고려아연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10억 원 기부 00:19
    [울산] 고려아연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10억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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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우리금융과 '창업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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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 국민의힘 부산시당 앞 장례식 진행 00:44
    시민단체, 국민의힘 부산시당 앞 장례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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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첫 삽...2028년 개통 예정 00:20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첫 삽...2028년 개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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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계엄은 'GDP 킬러'...한국 국민이 할부로 갚아야" 외신의 경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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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이천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현판식 개최 00:19
    [경기] 이천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현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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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10
    "내년 1분기 직접 일자리 90%인 110만 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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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04
    "이런 곳에 국회의원 가두려고 했다"...서영교 의원이 공개한 수방사 감옥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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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7
    [자막뉴스] "당장 이럴 줄 예상 못 해"...압수수색에 대통령실 당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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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고개숙인 한덕수... 38:01
    [현장영상+] 고개숙인 한덕수..."어떤 어려움에도 계엄은 헌법 합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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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중진들, 국회의장에 00:33
    여당 중진들, 국회의장에 "윤 탄핵안 상정 토요일 피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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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8
    [자막뉴스] "비화폰 정체 몰랐다"...비상계엄 핵심 증거물 놓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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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맑지만 다소 쌀쌀...새벽까지 동해안 눈·비 01:36
    [날씨] 내일 맑지만 다소 쌀쌀...새벽까지 동해안 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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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33
    [자막뉴스] "한국 문화 너무 흥미로워"...프랑스가 감탄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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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객들 덮친 대형 나무 ...발리 유명 관광지서 한국인 사망 [지금이뉴스] 01:32
    관광객들 덮친 대형 나무 ...발리 유명 관광지서 한국인 사망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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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4
    "국민의힘 사망선고" 분노 절정...부산서 열린 장례식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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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TF 00:20
    여당 TF "2·3월 퇴진이 탄핵보다 빨라...설득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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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낮 빈집 돌며 수천만 원 금품 훔친 30대 구속 00:27
    대낮 빈집 돌며 수천만 원 금품 훔친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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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화성시, 동탄 벤처지구에 중소기업지원센터 개소 00:22
    [경기] 화성시, 동탄 벤처지구에 중소기업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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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尹 탄핵 소용돌이에 외교도 파탄...이미 시작된 '이상 조짐' 01:37
    [자막뉴스] 尹 탄핵 소용돌이에 외교도 파탄...이미 시작된 '이상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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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尹 소환조사 이루어지나?...대통령 향하는 수사 01:18
    [자막뉴스] 尹 소환조사 이루어지나?...대통령 향하는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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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뿔난 지역구 민심에 현수막 건 김재섭 의원...탄핵엔 '소신 발언' [지금이뉴스] 01:21
    뿔난 지역구 민심에 현수막 건 김재섭 의원...탄핵엔 '소신 발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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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북한이 직접 공개한 대한민국 상황...'계엄군' 사진만 쏙 뺀 이유 02:09
    [자막뉴스] 북한이 직접 공개한 대한민국 상황...'계엄군' 사진만 쏙 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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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ON] 야 '두 번째 탄핵안' 발의...여당선 추가 '공개 이탈표' 34:51
    [정치 ON] 야 '두 번째 탄핵안' 발의...여당선 추가 '공개 이탈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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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성남·시흥·이천...'경기형 과학고' 예비지정 01:53
    부천·성남·시흥·이천...'경기형 과학고' 예비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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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0
    "계엄은 고도의 정치행위"...윤상현 발언에 야당 '고성 항의'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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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당 05:41
    야당 "윤 탄핵안 14일 5시 표결"...여당 '탄핵 찬성' 5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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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극단 선택 시도' 김용현 4차 피의자 조사 03:12
    검찰, '극단 선택 시도' 김용현 4차 피의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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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부 00:36
    행안부 "대통령실, 계엄 선포 국무회의록 '미보유'로 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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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장관, 계엄 당일 미 대사 전화 수신 거부 확인 00:38
    외교장관, 계엄 당일 미 대사 전화 수신 거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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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수도권 첫 해양문화시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개관 00:25
    [인천] 수도권 첫 해양문화시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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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산업은행과 '규제자유특구 입주 기업 지원' 협약 00:27
    [경북] 산업은행과 '규제자유특구 입주 기업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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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군위에 여의도 1.2배 크기 '공항 신도시' 조성 00:19
    [대구] 군위에 여의도 1.2배 크기 '공항 신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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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ON] '피의자 윤 대통령' 영장 적시...대통령실 압수수색 22:07
    [이슈ON] '피의자 윤 대통령' 영장 적시...대통령실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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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형 01:20
    김준형 "美 대사, 윤 정부 사람들과 상종 못 한다, 본국 보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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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시도... 02:50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시도..."피의자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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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3:13
    대통령실 "법과 이전 정부 관례 따라 대응"...임의 제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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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극단 선택 시도' 김용현 4차 피의자 조사 03:17
    검찰, '극단 선택 시도' 김용현 4차 피의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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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내란죄 수사권 인정...핵심 사유는 공범 '경찰' 01:44
    검찰 내란죄 수사권 인정...핵심 사유는 공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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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0
    "윤 대통령, 포고령 직접 수정"...정점 향하는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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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 대통령 체포까지 거론...실현 가능성은? 01:59
    현직 대통령 체포까지 거론...실현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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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32
    민주 "대통령실 압수수색 방해는 내란 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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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당 05:59
    야당 "윤 탄핵안 14일 5시 표결"...여당 '탄핵 찬성' 5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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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소 이틀 전부터 철수까지...'막전막후' 계엄군 시간표 03:06
    최소 이틀 전부터 철수까지...'막전막후' 계엄군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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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무위원들, 계엄사태 기립 사과...김문수 자리 지켜 00:34
    국무위원들, 계엄사태 기립 사과...김문수 자리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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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압수수색에 00:30
    대통령실 압수수색에 "법과 이전 정부 관례 입각해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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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리어워드' 올해의 인물에 김주혜 작가 선정 00:37
    '다리어워드' 올해의 인물에 김주혜 작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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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더 쌀쌀... 강원 산간 최고 5cm 눈 01:17
    [날씨] 내일 더 쌀쌀... 강원 산간 최고 5cm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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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한 총리 국회서 사과...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시도 37:51
    [이슈플러스] 한 총리 국회서 사과...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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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향해 치닫는 내란 수사...강제수사 가능성은? 02:37
    대통령 향해 치닫는 내란 수사...강제수사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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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상계엄' 첫 신병 확보...'대통령 겨냥' 수사 속도 01:40
    '비상계엄' 첫 신병 확보...'대통령 겨냥' 수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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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현, '비상계엄' 구속영장 발부 직전 극단적 선택 시도 01:33
    김용현, '비상계엄' 구속영장 발부 직전 극단적 선택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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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리 02:07
    총리 "계엄 막지 못해 자책"...법무 "찬성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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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내일 2차 윤 탄핵안 발의...'내란 특검' 상임위 처리 01:56
    민주, 내일 2차 윤 탄핵안 발의...'내란 특검' 상임위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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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성동 00:50
    권성동 "상황 수습되면 사퇴"...김태호 "탄핵안, 자율 투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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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역공?... 02:32
    벌써 역공?..."이재명, 계엄보다 더한 짓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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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0
    "여론재판 안 돼" vs "윤 옹호?"...'내란죄' 법리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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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의장 01:57
    국회의장 "계엄 국정조사권 발동"...윤 동행명령권 발부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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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유의 경찰청장·서울청장 긴급체포... 01:41
    초유의 경찰청장·서울청장 긴급체포..."상황 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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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대표 내일 대법원 판결...대선 출마 가능할까? 01:35
    조국 대표 내일 대법원 판결...대선 출마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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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불발... 01:56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불발..."극히 일부 자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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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임의 제출 협조키로... 02:52
    대통령실, 임의 제출 협조키로..."법과 이전 정부 관례 따라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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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 출범...제외된 검찰 '당황' 04:38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 출범...제외된 검찰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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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압수수색 불발... 08:29
    대통령실 압수수색 불발..."극히 일부 자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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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도 없이 5분간 '계엄 회의'... 02:22
    기록도 없이 5분간 '계엄 회의'..."바짓가랑이라도 붙잡고 말릴 새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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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리 숙인 장관들... 02:40
    허리 숙인 장관들..."쿠데타" vs "고도의 통치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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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내 늘어나는 02:29
    여당 내 늘어나는 "탄핵 찬성"...'조기퇴진' 한동훈 전략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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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유의 경찰청장·서울청장 긴급체포...내란 동조 혐의 01:42
    초유의 경찰청장·서울청장 긴급체포...내란 동조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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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장관, 경찰에 출석 의사 통보...한덕수 등 줄소환 전망 02:33
    법무장관, 경찰에 출석 의사 통보...한덕수 등 줄소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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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상 첫 감액 예산...내년 경제정책 '동력' 상실 우려 02:47
    사상 첫 감액 예산...내년 경제정책 '동력' 상실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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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46
    "정치 손익 따질 때 아냐"...여야정 경제협의체 구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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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완도 '계엄정국' 불똥...中 군사 압박에 음모론까지 02:26
    타이완도 '계엄정국' 불똥...中 군사 압박에 음모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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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장관, 계엄 당일 미 대사 전화 수신 거부 확인 01:04
    외교장관, 계엄 당일 미 대사 전화 수신 거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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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날씨] 내일 더 쌀쌀… 강원 산간 최고 5cm 눈 01:22
    [이슈날씨] 내일 더 쌀쌀… 강원 산간 최고 5cm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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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불발... 01:49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불발..."극히 일부 자료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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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첫 강제수사에 '당혹'...탄핵심판 택하나 02:16
    대통령실, 첫 강제수사에 '당혹'...탄핵심판 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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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 대통령 체포까지 거론...실현 가능성은? 01:58
    현직 대통령 체포까지 거론...실현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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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내일 2차 윤 탄핵안 발의...'내란 특검' 상임위 처리 01:47
    민주, 내일 2차 윤 탄핵안 발의...'내란 특검' 상임위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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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내 늘어나는 02:18
    여당 내 늘어나는 "탄핵 찬성"...'조기퇴진' 한동훈 전략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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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0:32
    한동훈 "이번에는 대통령 탄핵안 표결 참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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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의장 01:53
    국회의장 "계엄 국정조사권 발동"...윤 동행명령권 발부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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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 의장, '내란 상설특검' 후보추천위 명단 대통령실 발송 00:36
    우 의장, '내란 상설특검' 후보추천위 명단 대통령실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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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내란죄 수사권 인정...핵심 사유는 공범 '경찰' 01:40
    검찰 내란죄 수사권 인정...핵심 사유는 공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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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상계엄' 첫 신병 확보...'대통령 겨냥' 수사 속도 01:33
    '비상계엄' 첫 신병 확보...'대통령 겨냥' 수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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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장관, 경찰에 출석 의사 통보...한덕수 등 줄소환 전망 02:19
    법무장관, 경찰에 출석 의사 통보...한덕수 등 줄소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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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윤 대통령 '조기퇴진 로드맵' 두고 친한-친윤 평행선 43:10
    [뉴스NIGHT] 윤 대통령 '조기퇴진 로드맵' 두고 친한-친윤 평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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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도 없이 5분간 '계엄 회의'... 02:19
    기록도 없이 5분간 '계엄 회의'..."바짓가랑이라도 붙잡고 말릴 새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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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리 01:59
    총리 "계엄 막지 못해 자책"...법무 "찬성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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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리 숙인 장관들... 02:35
    허리 숙인 장관들..."쿠데타" vs "고도의 통치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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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특수단, 대통령실 압수수색 불발... 01:40
    경찰 특수단, 대통령실 압수수색 불발..."극히 일부 자료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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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4
    "윤 대통령, 포고령 직접 수정"...정점 향하는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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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현, '비상계엄' 구속영장 발부 직전 극단적 선택 시도 01:29
    김용현, '비상계엄' 구속영장 발부 직전 극단적 선택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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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공수처·국방부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 구성 00:35
    경찰·공수처·국방부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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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조본 출범'에 대검 00:37
    '공조본 출범'에 대검 "엄정 수사...중복 문제 협의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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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소 이틀 전부터 철수까지...'막전막후' 계엄군 시간표 03:02
    최소 이틀 전부터 철수까지...'막전막후' 계엄군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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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4
    "윤 대통령, 국회 출입 막지 말라고 지시...어떻게 의원 끌어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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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역공?... 02:22
    벌써 역공?..."이재명, 계엄보다 더한 짓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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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특수단, 국민의힘 추경호 전 원내대표 소환 통보 00:25
    경찰 특수단, 국민의힘 추경호 전 원내대표 소환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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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유의 경찰청장·서울청장 긴급체포...내란 동조 혐의 01:40
    초유의 경찰청장·서울청장 긴급체포...내란 동조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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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8
    "계엄 때 집회·시위 대비 서울경찰 절반 국회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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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시는 이틀째 상승...환율은 1,450원까지 오를 듯 02:09
    증시는 이틀째 상승...환율은 1,450원까지 오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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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계엄·탄핵 첫 보도... 02:23
    북, 계엄·탄핵 첫 보도..."괴뢰한국 땅 아비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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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위 현장에서 뉴스 시청...지상파 DMB 탑재 구형 스마트폰 '이목' 00:36
    시위 현장에서 뉴스 시청...지상파 DMB 탑재 구형 스마트폰 '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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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엄 사태 직후 '서울의 봄' IPTV 시청수 천% 급증 00:30
    계엄 사태 직후 '서울의 봄' IPTV 시청수 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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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대표 내일 대법원 판결...대선 출마 가능할까? 01:27
    조국 대표 내일 대법원 판결...대선 출마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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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의회 02:05
    미 의회 "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트럼프 2기 '방위비 인상 압박'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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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효과 다했나'...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급락 01:46
    '트럼프 효과 다했나'...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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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02:21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폭력에 맞서는 이들과 상의 의미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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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레일 노사 협상 타결...오늘 19시부터 파업 철회 00:23
    코레일 노사 협상 타결...오늘 19시부터 파업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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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올겨울 약한 라니냐 가능성…지속 기간 짧을 듯 00:44
    올겨울 약한 라니냐 가능성…지속 기간 짧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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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국수본, 대통령실 정조준…압수수색 집행은 불발 02:19
    국수본, 대통령실 정조준…압수수색 집행은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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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인천 작전역 화재…소방 '대응 1단계' 발령 00:22
    인천 작전역 화재…소방 '대응 1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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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날씨] 어제보다 기온 '뚝'…동쪽 대기 건조 01:29
    [날씨] 어제보다 기온 '뚝'…동쪽 대기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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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자막뉴스] '피의자 尹' 적시된 영장에도 '실패'...첫 대통령실 압수수색 불발 01:25
    [자막뉴스] '피의자 尹' 적시된 영장에도 '실패'...첫 대통령실 압수수색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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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장례식장도 탄소 절감…경기도, 다회용기 지원사업 확대 01:43
    장례식장도 탄소 절감…경기도, 다회용기 지원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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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김용현 구속' 고비 넘겼나?‥검찰 '내란죄 수사' 논란 여전 02:19
    '김용현 구속' 고비 넘겼나?‥검찰 '내란죄 수사' 논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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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00:43
    "네이버 영업비밀 빼돌렸다"...쿠팡플레이 직원 '압수수색'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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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특수본, 계엄군 수뇌부 수사 집중‥이 시각 중앙지검 03:12
    특수본, 계엄군 수뇌부 수사 집중‥이 시각 중앙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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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날씨] 아침 영하권 추위 '쌀쌀'…내일 전국 비·눈 00:17
    [날씨] 아침 영하권 추위 '쌀쌀'…내일 전국 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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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01:00
    "방첩사 계엄문건 공개"...메일 읽었다가 좌절한 사람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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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단독] 국회경비대장 소환 조사…경찰 피의자 전원 조사 완료 00:46
    [단독] 국회경비대장 소환 조사…경찰 피의자 전원 조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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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이시각헤드라인] 12월 12일 라이브투데이2부 01:31
    [이시각헤드라인] 12월 12일 라이브투데이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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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속보] 검찰 특수본, '계엄 국무회의 참석' 복지부 장관 소환 00:23
    [속보] 검찰 특수본, '계엄 국무회의 참석' 복지부 장관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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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자막뉴스] 밝혀진 경찰청장 '거짓말'...계엄 3시간 전 尹과 '안가 회동'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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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12월 12일 '뉴스 퍼레이드' 클로징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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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계엄 직전 경찰청장 안가 회동… 02:04
    계엄 직전 경찰청장 안가 회동…"장악대상 10여 곳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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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한 장] 지금 여기가 별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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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경찰 압수수색 막은 대통령실…8시간 대치했지만 '빈손' 00:36
    경찰 압수수색 막은 대통령실…8시간 대치했지만 '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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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법무장관, 경찰에 출석 의사 통보...한덕수 등 줄소환 전망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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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검찰 뺀 공조수사본부 출범...계엄 수사 '2파전' 01:34
    검찰 뺀 공조수사본부 출범...계엄 수사 '2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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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날씨] 출근길 다시 영하권 추위…동해안 대기 건조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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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이시각헤드라인] 12월 12일 라이브투데이1부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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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계엄 3시간 전 경찰청장에 직접 작전 설명"…대통령실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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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헌적 군 통수권 행사"‥사법부 첫 '위헌'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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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날씨] 아침 출근길 어제보다 추워요…동쪽 대기 건조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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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강제수사 임박‥경호처 또 막아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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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 발표 3시간 전‥"대통령, MBC 접수"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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