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사저 등에서 기밀 문건이 잇따라 발견된 가운데 미국 연방수사국, FBI가 바이든 대통령의 델라웨어 별장에 대해서도 수색에 나섰지만 추가 발견에는 실패했습니다.
사저, 사무실에 이어 별장까지, 저인망식 수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한국계 로버트 허 전 연방 지검장이 특별검사로 임명된 기밀문건 유출 수사 특검은 이번 주 공식 수사에 착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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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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