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브] 북, 소형 핵탄두 공개...7차 핵실험 임박?

2023.03.29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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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브]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북한이 어제 전술핵탄두 화산31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7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와 분석을 해 보겠습니다.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화산31, 모형을 대대적으로 공개를 했는데 이게 공개한 이유는 어떻게 보세요? [양욱] 일단은 북한이 계속적으로 해온 얘기를 한번 우리가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북한은 계속 작년 내내 단거리 미사일, 소위 전술핵에 해당하는 미사일들을 굉장히 많이 발사를 했어요. 거의 작년에 42차례, 90여 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가운데 거의 70~80%가 이런 전술핵을 탑재하는 수단이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작년 9월에는 새롭게 핵무력정책법 공개하면서 전술핵을 우리가 쓸 수 있다를 얘기하고 계속적으로 훈련을 통해서 그런 것들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러면 미사일하고 미사일을 발사하는 플랫폼을 보여줬는데 전술핵무기가 완성되기 위해서 가장 핵심적인 핵탄두는 여태까지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다는 것이죠. 그리고 여태까지 북한이 핵탄두를 공개한 게 두 차례였는데 이전의 핵탄두로는 지금 북한이 현재 얘기하고 있는 이런 여러 가지 신형 미사일들에 구형 핵탄두를 탑재할 수가 없다. 그렇다면 북한이 실제 핵탄두를 가진 거냐, 이런 질문들이 굉장히 많았고요. 거기에 대해서 북한이 우리가 이렇게 표준화된, 그래서 마치 레고 블록처럼 내가 원하는 미사일과 이것을 집어넣을 수 있는 그런 핵탄두를 만들었다라고 과시하는 그런 모습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지금 사진상으로 봐서는 정확한 크기를 짐작하기는 힘든데 직경 40~50cm 정도 이렇게 추정이 되는 거죠? [양욱] 왜냐하면 사진 다시 한 번 돌려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보면 김정은의 상반신과 탄두의 크기가 같이 나온 사진이 있습니다. 그걸 보면 상반신, 보통 90cm 정도 상반신 앉은 키를 봤을 때 저기 지금 보고 있으면 탄두 길이가 거의 비슷합니다. 그다음에 직경은 그것의 절반보다 살짝 큰 정도고요. 살짝 작은 정도.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대략 감안해 봤을 때 50cm 이하, 그다음에 길이는 90cm 정도. 왜냐하면 저래야지 지금 북한이 얘기한 다양한 미사일들에 다 탑재가 가능해요. 특히나 직경이 제일 작은 것은 잠수함의 어뢰 발사에서 발사했던 순항미사일일 텐데요. 그 순항미사일이 53cm 정도 직경이 됩니다. 그러면 그것보다 작아야지 그 안에 핵탄두가 들어가기 때문에 최소 50cm 이하일 거다라고 우리가 추정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사진을 보면서 대략 그런 부분들이 추정이 가능하죠. [앵커] 핵탄두 저희가 그래픽을 통해서 보여드렸고요. 핵탄두를 저희가 좀 집중적으로 들여다 본 화면을 준비했는데 함께 보여주시죠. 일련번호가 저기에 적혀 있더라고요. 그 일련번호가 적혀 있는데 그 일련번호가 어떤 의미인지 저희가 분석을 해보고 싶은데요. 보면서 얘기를 해 주시죠. [양욱]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북한이 대개 보면 번호들, 차량이든 미사일이든 저기는 심지어 탄두에까지 일련번호를 부여했는데 당연히 번호를 부여하는 것은 재고나 목록들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볼 수가 있겠고요. 생산 연도나 이런 것들이 붙어 있을 것이고 앞에 지읒이라는 게 붙어 있습니다. 지읒이 보통... [앵커] 자막을 조금 빼주시겠습니까? 지금 안 보이거든요. 지읒 자가 저기 있거든요. 저 지읒이 무슨 의미인가요? [양욱] 그게 전략군, 결국 운용하는 주체인 전략군을 의미하는 무기체계다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러한 표식은 저렇게 핵탄두뿐만 아니라 미사일 자체 측면에도 보통 다 붙어 있고요. 전략군이 운용하는 것에는 다 붙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예를 들어서 차량 같은 것들도 번호들이 부여가 되는데, 물론 차량 부여되는 번호에는 지읒 자를 붙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쨌거나 저런 식으로 분류를 새롭게 하고 있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앵커] 그런데 이게 딱 공개되니까 많은 분들이 의심을 갖는 게 지금 공개된 김정은 위원장 옆에 있는 저 핵탄두가 진짜인가, 가짜인가? 혹시 모형 아니야? 이렇게 보는 분들도 있거든요. [양욱] 기본적으로 저렇게 일반인들이 어떤 보호장구나 특별한 것 없이 접근하게 되는 것은 안에 실제 알맹이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까 완전히 모컵이라기보다는 실제 운용할 껍데기를 갖다 놨을 수 있는 가능성이 굉장히 높고요. 저 안에 핵의 가장 핵심적인, 그러니까 기폭장치에 해당하는 그런 것들은 제거되어 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그러면 저게 그렇다고 해서 능력이 아예 없는 것이냐, 그것은 그렇지 않죠. 왜냐하면 우리도 마찬가지고 북한도 마찬가지고 세계 어느 나라도 마찬가지인데 예를 들어서 우리가 무슨 국군의 날 행사 퍼레이드 같은 걸 한다, 북한의 열병식이죠. 그런 걸 할 때 미사일을 밖에 싣고 나온다? 사실은 일부러 모컵을 들고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것이 실제냐, 아니냐라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북한이 지금 저 정도 사이즈에 앞으로 표준적으로 모든 전술 핵무기에 장착할 수 있는 표준 핵탄두를 만들어서 양산을 하겠다라고 하는 그런 방향성을 보여준 것, 그 부분에 우리가 집중을 해야지 저거 하나가 진짜냐 아니냐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당장 지금 만약에 북한이 저 안에 있는 들어갈 장치나 기술을 100% 완벽하게 완성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저 형태로 양산을 할 것이다라고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저 형태로 양산을 할 것이다. 그래서 공개가 됐을 때 많은 분들이 궁금했던 게 크기입니다. 소형화에 어느 정도 성공했느냐, 이 부분을 유심하게 봤는데 지금까지 북한이 핵탄두를 몇 차례 공개하지 않았습니까? 이전 사례와 저희가 그래픽으로 비교를 해봤는데요. 함께 보여주시죠. 형태가 많이 변했습니다. 2016년에 보니까 모양이 완전 다르네요. [양욱] 2016년, 사실은 저게 제일 핵폭탄의 가장 기본입니다. 우리가 내폭형탄두라고 해서요. 저 동그란 미러볼처럼 생긴 원형 안에 가장 한가운데 핵물질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그것을 폭탄들이 둘러싸고 있어요. 그래서 폭탄이 빵 터지면 구형으로 돼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바로 그러한 형상을 이용해서 가운데로 폭발력이 모이게 해서 원자를 쪼개면서 소위 핵 분열이 일어나는 것이고요. 저것은 저희가 그때 추정을 했을 때 직경이 53~55cm 정도가 아닐까, 이렇게 추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옆에 보이는 장구형이라고 하는 것. 저것은 왼쪽 것이 핵분열탄, 핵분열의 효과를 활용하는 것이라면 오른쪽 것은 핵융합의 성격이다. 무슨 말이냐면 저 동그란 원형이 저 장구 안에 하나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걔가 터지면서 열과 압력에 또 2차 폭탄이 있는데 결국 또 다른 원자력 물질이 만나서 그러니까 고농축우라늄이든 아니면 플루토늄이든 이것이 열과 에너지가 만나서 핵융합이 일어나는 거죠. 그러면 파괴력이 훨씬 더 높아집니다. 그래서 사실 5차 핵실험 때 저 원형을 터뜨렸다고 얘기하는데 그때 파괴력이 한 10킬로톤을 살짝 넘는 정도라고 추정이 됐는데요. 저 장구형, 2017년 9월에 저걸 터뜨렸을 때는 파괴력이 무려 200킬로톤이 넘었습니다. 그러면 저것은 전략핵에 해당하는 것이고요. 저 앞에 10킬로톤, 20킬로톤 저것이 전술핵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저 장구형 같은 경우는 어떠냐면 길이가 상당히 깁니다. 지금 보시면 사람 팔을 넓게 뻗쳐서 겨우 다 들어올 수 있는 정도 길이 아니겠습니까? 저희가 연구하면서 추정해본 것은 한 1.6m 정도의 길이. 그다음에 직경은 최대 67cm 정도까지 그렇게 봤습니다. 그래서 사실 저 원형이든 장구형이든 저 두 가지가 다 북한이 지금 차세대 단거리미사일, 혹은 전술핵무기라고 얘기하고 있는 KN-23, 24, 혹은 초대형방사포 KN-25, 혹은 전략순항미사일, 이런 것에 다 원형과 구형은 탑재가 불가해요, 사이즈가. 그래서 저 소형화된 것, 저것은 무조건 직경 50cm 이하여야 되고 길이가 좀 나와 있는데, 그래서 일단 크기는 이번에 전술핵무기에 탑재가 가능하다. 그런데 저게 다가 아닙니다. 더 중요한 게 남았어요. 바로 무게예요. 왜냐하면 아까 다시 보여주시면 처음에 나왔던, 2016년에 나왔던 원형은 그 무게가 500에서 650kg 정도라고 추정을 합니다. 그다음에 아까 나왔던 장구형, 저 장구형은 무게가 거의 1톤 이상이라고 추정을 합니다. 저 두 가지를 일단 무게 때문에라도, 사이즈가 만에 하나 맞더라도 무게 때문에라도 전술핵 차기 무기에 장착을 못하고요. 그러면 저 소형화된 것은 최소한 200kg대로 줄여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탑재를 못 합니다. 그런데 그 부분은 솔직히 우리가 사진만 봐서는 알 수가 없는 것이거든요. 물론 저 정도 크기로 만약에 사이즈를 줄였다고 한다면 무게도 같이 줄어들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일단은 저희가 추정하는 것은 아까 보셨던 구형, 저게 제일 기본이에요. 원형이 제일 기본이고 결국 지금 북한이 얘기하는 전술핵무기도 원형이 해당하는 것이 조금 작아진 것이 저 안에 들어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그다음에 그 뒤에 2차 폭탄에 해당하는 또 다른 핵물질이 들어가 있는지 안 들어가 있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할 수가 없고요. [앵커] 어쨌든 저렇게 원형에서 소형화까지 모양이 계속 변하는데 7년이 걸린 거네요? [양욱] 그렇죠. 사실 저 7년이라는 시간이 굉장히 짧은 시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술력으로 말씀드리면 지금 처음에 나왔던 저 원형이 아마 1950년대 초중반에 기술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그다음에 나왔던 저 장구형이 1950년대 후반 정도 그 정도 기술이라고 볼 수 있는데 지금 저 정도까지 만들었다는 것은 60년대 말이나 70년대 초 수준까지 올라왔다는 얘기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거의 다른 나라들이 10~15년에서 20년 걸린 것을 북한이 7년 만에 쫓아왔다는 얘기가 되는 것인데 물론 그게 사이즈만 가지고 우리가 함부로 얘기할 수 없죠. 실제 터뜨려서 위력을 확인한 것도 아니고 무게를 우리가 추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아직은 미지의 영역인 부분들이 분명히 있다. 하지만 형태나 이런 부분으로 봤을 때 북한이 분명히 생각을 나름 많이 하고 자신들이 운용하는 체계에 적합한 탄두를 고민하고 만들어낸 것은 맞다. 물론 저것이 실제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는 좀 더 검증을 해 봐야 됩니다. [앵커] 또 한 가지, 저희가 주목해 봐야 될 게 핵탄두 공개 사진, 김정은 위원장의 뒷배경에 또 미사일 제원들이 작게 적혀 있더라고요. [양욱] 굉장히 많이, 제원들도 있고요. 사실은 보시다시피 굉장히 흐릿하게 해놔서 큰 글자 이외에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앵커] 의도적으로 보여주는 겁니까? [양욱] 아마 의도적인 것으로 생각이 되고요. 저것은 제가 볼 때 제가 분석한 것하고 내용이 다른데 맨 위에 600mm 초대형 방사포 맞고요. 아마 그 아래는 해일이라고 북한이 얼마 전에 공개했던 핵어뢰, 수중 무인정에 해당하는 것이고요. 그다음에 그 아래 2개가 화살 1형과 화살 2형 이렇게 표현이 돼 있고. [앵커] 좀 흐리게 보여서 정확한 내용은 확인을 해 봐야 할 것 같고요. [양욱] 그렇습니다. 그다음에 저것 말고 다른 사진들이 많이 있어요. 저도 사진 분석하느라 어제 내내 붙잡고 앉아 있었는데 다른 사진에 보면 화성포 시옷, 니은 다 나옵니다. 그래서 그것은 지금 김정은이 가린 뒤쪽 부분 그림의 내용들이 있어요. 그래서 북한이 얘기하는 것은 이 표준화된 전술핵탄들을 최소한 8개 종의 전술핵무기에 장착할 수 있다라는 것을 액자에 들어간 그림을 통해서 보여준 것이죠. [앵커] 그러니까 메시지는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공격할 수 있다, 이런 위협의 표시인가요? [양욱] 언제, 어디서든, 어떤 수단을 써서든 우리는 전술핵을 가지고 너희를 공격할 것이다. 게다가 사실은 저것이 뭐냐 하면 핵 병기화 사업을 지도하는 현장 지도하러 나간 그 자리에서 보게 된 사진이고요. 사실 북한 보도 내용을 보면 신형 핵탄두에 대한 내용은 단 한마디도 없습니다. 없고 뭐라고 얘기하냐면 질량적으로 늘려라. 기하급수적으로 늘려라. 그 말은 뭐냐 하면 다양한 탑재 수단에 다 태울 수 있게 최대한 핵탄두를 많이 만들어내라라는 것이 김정은의 지시였고요. 결국 이러한 지시는 이행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북한은 원래 5년마다 국방사업을 해서. 우리도 국방 중기 계획을 해서 5년마다 한 번씩 계획을 세워 나가는데 북한은 국방발전계획 5개년 계획에 따라서 2021년부터 2025년 사이에 이 계획이 진행이 되어야 되는데 결국 이 단계에서 저 전술핵을 양산하려고 할 것이다. 양산 전에 북한이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저것이 실제 제대로 터지나 검증하는 것이죠. [앵커] 핵실험 얘기하시는 거예요? [양욱] 그렇습니다. [앵커] 그러면 7차 핵실험이 임박했다. 이거 공개한 것 보면 조만간 할 거다, 이런 전망에 동의를 하십니까? [양욱] 그 부분은 조금 조심스럽게 봐야 돼요. 왜냐하면 과거의 사례를 보고 있으면, 과거에 두 차례밖에 없지만 그 사례를 보고 있으면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무슨 말씀이냐면 2016년 3월에 공개하고 난 다음에 9월에 핵실험을 했고요. 그다음에 2017년 때 공개한 장구형은 공개한 바로 그날, 노동신문에 공개한 바로 그날 아침에 노동신문에 공개하고 점심에 곧바로 터뜨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데이터에 의하면 6개월 이내에는 핵실험이 가능하다라는 추론이 가능한데, 그런데 그게 그러면 무슨 황금룰이냐, 반드시 그렇게 얘기할 수는 없고요. 다 국제정치적 상황과 사정이 다 따라가기 마련입니다. 그러니까 북한이 저것을 만약에 기술적으로 완성을 다 해 놓은 상태라고 하면 6개월 내에 시험하는 것 아무 문제가 없을 겁니다. 그런데 기술적인 문제가 있으면 6개월 내에 하기가 어려울 수가 있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는 뭐냐 하면 국제 정치적 상황에 북한이 핵실험을 하는 것이 유리한 상황이 아닙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핵실험을 할 시기로는 너무 좋습니다. 왜냐하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서 러시아 계속 비토 놓고, 중국도 같이 옆에 쏘고 있고. 그러니까 북한이 추가적으로 핵실험을 하더라도 UN 안보리 차원의 제재는 거의 어려운 상황이거든요. 그러면 핵실험 할 만한데 그런데 사실은 북한이 갖는 가장 큰 문제는 뭐냐 하면 어려운 경제입니다. 경제 상황을, 식량 사정이나 이런 게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결국은 중국에 의존하고 있고요. 북한은 자력갱생전이다, 정면돌파전이다 얘기하지만 그게 코로나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상황으로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러면 어쨌든 올해 정도까지는, 올해 초, 중반 이후까지는 어쨌거나 중국에게 기대야 되는데 지금 이 상황에서 핵실험을 한다? 그러면 중국에게 받을 지원이 끊길 위험도 있다는 것이죠. 그다음에 핵실험을 했을 때 북한이 얻는 것이 뭐냐를 생각해봐야 되는데 핵실험 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예를 들어서 미국과 대한민국 정부를 압박. 특히나 핵에 관해서는 미국에 대한 압박을 가장 앞에 내세우고 있는데 지금 압박해서 북한이 가져갈 수 있는 게 뭐가 있나요? 없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그런 정치적 조건이, 국제 정치적 조건이 성숙할 때까지 북한이 이것을 좀 더 카드로써 쥐고 있는 것이 현재로서는 북한에게 훨씬 더 이득이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고요. 물론 이것이 몇 개월 뒤에 상황이 바뀔 수는 충분히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앵커] 핵 카드는 쥐고 있을 것이다, 이렇게 전망을 해 주셨는데 한미 연합훈련 기간에 북한이 갖가지 도발을 이어온 상황이고 지금 또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니미츠함이 부산에 입항을 했잖아요. 이걸 떠다니는 군사기지다, 이렇게 불린다고 하는데 이건 왜 그런 거예요? [양욱] 일단 항공기, 그러니까 우리가 항공기가 뜨고 내릴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은 솔직히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겠죠. 공항을 깔아야 되고 그다음에 기지를 만들어야 되고 하면 간이 공항을 만들어도 거의 한 달 가까이 걸리는데요. 저것은 뭐냐 하면 그냥 공해상에서 어떤 제약도 없이 항공기, 그것도 특히 최첨단 전투기를 띄울 수 있는 그런 기지라는 것이죠. 그것도 한두 대가 아니라 최대 90대까지 항공기를 싣고 갈 수가 있고요. 그 90여 대 중에서 거의 60여 대 가깝게가 최신예 전투기입니다. 저것은 어떠냐면 웬만한 중소국가 이상의 공군력에 해당합니다. 한 나라의 공군력에 해당한다. 그런데 저 항모가 한 척이면 얘기를 안 하는데요. 미국이 저 니미츠급에 해당하는 항모를 10척을 가지고 있고요. 그다음에 이거 다음 급으로 새로 만든 포드급이라고 하는 항모, 지금 일단 한 척 만들어서 내놨고 지금 2번 함, 3번 함 계속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엄청난 항공전력, 이것이 예상하지도 못하는 바다 방향에서 들어와서 공격을 할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은 북한같이 공군력이 약한 국가에게는 거의 재앙입니다. 그래서 항모가 1대 오면 긴장하고 2대 오면 벌벌 떠는 것이 여태까지 북한의 모습이었습니다마는 최근에 소위 자기네들이 전술핵을 갖췄다라고 얘기하고. 지금 저 핵이 능력이 있건 없건 간에 김정은은 계속 광고를 하고 자랑하고 우리 능력 있다라고 보여주고 있고 사실은 인민들에게 그렇게 보여줘야만 됩니다. 안 그러면 과연 이 체제를 제대로 끌고 가는 거야? 바로 주민들이 이것을 의심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결국은 이런 핵을 가지고 충분히 대항할 수 있다라고 하는 메시지를 앞으로도 계속 보낼 것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앵커] 어쨌든 이건 북한에 대한 엄중한 경고의 표시다, 이렇게 보는 시각이 많은 것 같은데요. 크리스토퍼 제11 항모강습단장 이야기를 잠깐 듣고 오겠습니다. [앵커] 지금 한미일 훈련도 계획돼 있다고 하는데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려주시고요. 그리고 끝으로 북한의 전술핵 개발이 지금 소형화가 거의 완성화 단계에 왔다, 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 우리가 어떤 걸 대비해야 될지도 설명을 해 주시죠. [양욱] 일단 한미일 3국 연합 해상 훈련, 사실 기본적으로는 과거에는 이것은 탐색 구조, 그래서 인도적 지원, 이런 것만 집중해서 됐는데 지금 상황은 북한이 저렇게 계속 미사일 발사를 하면서 긴장을 올리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제는 슬슬 북한의 미사일 탐지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공조가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북한은 미사일 문제들이 사실 가장 큰 문제고 특히나 전술핵을 탑재해서 지금 해일이라고 해서 무인 수중전 같은 것을 만들어서 공격하겠다. 기본적으로는 핵어뢰입니다. 그런데 핵어뢰이기 때문에 저것이 단순히 무인 체계뿐만 아니라 정말 일반 잠수함에서 쏘는 어뢰. 그다음에 또 사실 아까 순항미사일도 얘기했지만 북한이 순항미사일도 잠수함에서 쐈어요. 그러면 순항미사일에 핵을 탑재해서 잠수함에서 쏜다. 굉장히 다양한 가능성이 북한에게는 열려지고 있는 것이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결국은 탐지가 제일 우선입니다. 탐지할 수 있는 능력부터 키우는 게 우선이고요. 탐지는 절대 우리 혼자 못하고 미국의 도움도 받아야 되지만 그 이외에 우리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국가는 모두 활용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 올리겠습니다. [앵커] 핵이 고도화될수록 우리 대비책도 참 복잡해지는 것 같은데요. 지금까지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 진짜 몰랐다' 종이 탄생 전격 공개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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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SNS로 중학생 꼬드겨 성매매...치밀하게 추적 피하다 '덜미' 01:59
    [단독] SNS로 중학생 꼬드겨 성매매...치밀하게 추적 피하다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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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0:54
    與 "헌재, 헌법 정신 망각" vs 野 "시행령 고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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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가스요금 인상안 막판 조율 중...곧 발표 02:15
    전기·가스요금 인상안 막판 조율 중...곧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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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호자 PCR 비용 덜어 준다더니... 03:08
    보호자 PCR 비용 덜어 준다더니..."실제론 제 돈 다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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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는Y] 관중석 야유에 선수단 중징계... 03:29
    [제보는Y] 관중석 야유에 선수단 중징계..."태권도협회 결정 정당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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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려진 철로가 관광명소로...북미의 재활용 공원들 02:23
    버려진 철로가 관광명소로...북미의 재활용 공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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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진도 주택에서 화재...60대 남성 숨져 00:24
    전남 진도 주택에서 화재...60대 남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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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어제보다 따뜻, 서울 20℃...곳곳 초미세먼지 기승 01:31
    [날씨] 어제보다 따뜻, 서울 20℃...곳곳 초미세먼지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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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6
    "공짜 야근 등 근절"..."극단적 사례로 취지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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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항모강습단장 00:47
    美 항모강습단장 "부산 출항 뒤 한미일 3국 훈련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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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02:18
    미 "北 대화 응하지 않는한 군사태세 갖춰야...'파이트 투나잇'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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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01:45
    [YTN 실시간뉴스] "한미일 연합 해상훈련"..."확장억제 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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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브리핑] 서울도 학령 인구 감소 심각...폐교 검토하기도 08:26
    [굿모닝브리핑] 서울도 학령 인구 감소 심각...폐교 검토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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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경제] 중국, 최대 무역적자국 전환...미국 12:34
    [굿모닝경제] 중국, 최대 무역적자국 전환...미국 "반도체 영업기밀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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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금개혁 반대' 10차 시위...프랑스 정부, '중재자 임명' 노조 제안 거절 02:32
    '연금개혁 반대' 10차 시위...프랑스 정부, '중재자 임명' 노조 제안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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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4월 말처럼 따뜻, 서울 낮 20℃,미세먼지 말썽 01:49
    [날씨] 4월 말처럼 따뜻, 서울 낮 20℃,미세먼지 말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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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경, 인천 소청도에서 무허가 불법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 00:38
    해경, 인천 소청도에서 무허가 불법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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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자녀 이상' 양육지원 확대...근로시간 단축 6학년까지 00:43
    '2자녀 이상' 양육지원 확대...근로시간 단축 6학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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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06:19
    [뉴스라이더] "치료 불가능" 구급차 타고 2시간 헤맨 10대 숨져[띵동 이슈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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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엄 문건 지휘' 조현천 5년만 귀국... 03:30
    '계엄 문건 지휘' 조현천 5년만 귀국..."진실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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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삼척 노곡면 야산 화재...1시간여 만에 진화 00:14
    강원 삼척 노곡면 야산 화재...1시간여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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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서귀포 양돈장서 불...건물 4동 태워 00:14
    제주 서귀포 양돈장서 불...건물 4동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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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위, 5호 홍보대사는 아기상어 00:24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위, 5호 홍보대사는 아기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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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미국이 제공한 장거리 타격용 신무기 02:49
    러시아, 미국이 제공한 장거리 타격용 신무기 "GLSDB 격추" 첫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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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유아인에 전우원까지...영화 같은 현실 속 마약 28:31
    [뉴스라이더] 유아인에 전우원까지...영화 같은 현실 속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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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양병원 지하 식당에서 불... 00:35
    요양병원 지하 식당에서 불..."소방훈련 덕에 인명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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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4월 말처럼 따뜻, 서울 낮 20℃...미세먼지 말썽 02:12
    [날씨] 4월 말처럼 따뜻, 서울 낮 20℃...미세먼지 말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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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뉴핵관] 10:33
    [뉴스라이더 뉴핵관] "사죄 없이 역사 왜곡"...강제성 지우는 일본 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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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코로나 확진자 격리 5일로 단축 검토...일상회복 로드맵 발표 01:58
    [현장영상+] 코로나 확진자 격리 5일로 단축 검토...일상회복 로드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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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징금 900억' 전두환 손자 03:55
    '추징금 900억' 전두환 손자 "전 재산 기부라도"...실제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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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엄 문건' 조현천 5년 만에 귀국...검찰 수사 재개 03:19
    '계엄 문건' 조현천 5년 만에 귀국...검찰 수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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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조선 고의감점 의혹' 한상혁 방통위원장 오늘 구속 갈림길 02:09
    'TV조선 고의감점 의혹' 한상혁 방통위원장 오늘 구속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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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양곡관리법' 논의...거부권 행사 건의 전망 03:40
    당정, '양곡관리법' 논의...거부권 행사 건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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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쯤 확진자 격리 의무 5일로 단축 01:36
    5월쯤 확진자 격리 의무 5일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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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尹, 비상경제민생회의 주재...내수 활성화 대책 발표 08:58
    [현장영상+] 尹, 비상경제민생회의 주재...내수 활성화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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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양재역 일대 GTX 환승센터 등 복합개발 밑그림 00:19
    [서울] 양재역 일대 GTX 환승센터 등 복합개발 밑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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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따뜻하지만 초미세먼지 말썽...곳곳 '건조특보' 01:53
    [날씨] 따뜻하지만 초미세먼지 말썽...곳곳 '건조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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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58
    "전광훈, 우파 천하통일" 김재원에 與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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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호, 당직개편했지만...사무총장 빠져 '여진' 09:26
    이재명호, 당직개편했지만...사무총장 빠져 '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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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쉬운 판정' 클린스만호, 우루과이에 석패 01:41
    '아쉬운 판정' 클린스만호, 우루과이에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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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란 되는 유아인 발언... 04:57
    논란 되는 유아인 발언..."연기 아니냐" 지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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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결국 최루탄 투척...'불법 조업' 중국 어선 나포 현장 01:50
    [자막뉴스] 결국 최루탄 투척...'불법 조업' 중국 어선 나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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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피 끝 귀국한 '계엄 문건' 조현천 00:54
    도피 끝 귀국한 '계엄 문건' 조현천 "실체적 진실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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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서 '휘발유·디젤차' 없어진다...내연기관차 판매 전면 금지 02:08
    유럽서 '휘발유·디젤차' 없어진다...내연기관차 판매 전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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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 공식 취임... 00:38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 공식 취임..."개별사건 수사지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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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홍근 00:23
    박홍근 "'한일정상회담 국정조사 요구서' 오늘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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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SVB, 간판 바꾸고 영업 시작... 01:48
    [자막뉴스] SVB, 간판 바꾸고 영업 시작..."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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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에 일상회복 1단계 조치...확진자 격리 5일로 단축 00:24
    5월에 일상회복 1단계 조치...확진자 격리 5일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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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수비 김민재, 대표팀 은퇴 시사 '파문'...협회는 진화작업 00:38
    중앙수비 김민재, 대표팀 은퇴 시사 '파문'...협회는 진화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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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북, 소형 핵탄두 공개...7차 핵실험 임박? 21:56
    [뉴스라이브] 북, 소형 핵탄두 공개...7차 핵실험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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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홍근 00:26
    박홍근 "정의당, '쌍특검' 與 시간 끌기 협조하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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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호영 00:26
    주호영 "특검 상정 여부, 與 법사위원들이 논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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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 與에 '50억 클럽' 특검법 법사위 상정 촉구 01:01
    정의, 與에 '50억 클럽' 특검법 법사위 상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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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유명 관광지 '오션뷰' 숙소...들어가 보니 '이런 반전이' 02:13
    [자막뉴스] 유명 관광지 '오션뷰' 숙소...들어가 보니 '이런 반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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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역사재단 00:36
    동북아역사재단 "日, 독도 표기 강화...징병 서술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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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계엄 문건 작성' 수사 재개...조현천 03:24
    검찰, '계엄 문건 작성' 수사 재개...조현천 "의혹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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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핵탄두에 'ㅈ', 의미는? 02:55
    북한 핵탄두에 'ㅈ',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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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조선 고의감점 의혹' 한상혁 방통위원장 오늘 구속 기로 02:09
    'TV조선 고의감점 의혹' 한상혁 방통위원장 오늘 구속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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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원 잇단 극우 행보에 與 '화들짝'...홍준표 04:45
    김재원 잇단 극우 행보에 與 '화들짝'...홍준표 "제명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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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팀 은퇴? 김민재 깜짝 발언...하루 사이 확 달라진 인터뷰 01:35
    대표팀 은퇴? 김민재 깜짝 발언...하루 사이 확 달라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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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양곡관리법' 논의...거부권 행사 건의 전망 04:58
    당정, '양곡관리법' 논의...거부권 행사 건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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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수 살리자...온누리상품권 더 풀고 여행비도 지원 01:57
    내수 살리자...온누리상품권 더 풀고 여행비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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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 00:23
    시민단체 "5·18 학살 사과가 전우원 사건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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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일상회복 1단계 조치...확진자 격리 의무 5일로 단축 01:55
    5월 일상회복 1단계 조치...확진자 격리 의무 5일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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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4:02
    [자막뉴스] "엑셀 파일 내놔"...美, 우리 기업에 '날벼락'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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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인, 수백억 위약금 가능성...받은 광고비 2배 물어낼 수도 02:21
    유아인, 수백억 위약금 가능성...받은 광고비 2배 물어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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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역사왜곡 강화한 日 초등교과서...성의 있는 호응은 언제? 32:05
    [뉴스앤이슈] 역사왜곡 강화한 日 초등교과서...성의 있는 호응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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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엄 문건' 조현천 도피 5년 만에 귀국...수사 재개 01:49
    '계엄 문건' 조현천 도피 5년 만에 귀국...수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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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역사 왜곡'의 역사... 01:52
    일본 '역사 왜곡'의 역사..."강제성 지우고 자발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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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천 왜 이제 돌아왔나?... 02:49
    조현천 왜 이제 돌아왔나?..."면죄부 줘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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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핑크 공연' 美 요청 보고 누락? ...외교·안보 라인 '이상 기류' 06:00
    '블랙핑크 공연' 美 요청 보고 누락? ...외교·안보 라인 '이상 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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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호자 PCR 비용 덜어 준다더니... 02:54
    보호자 PCR 비용 덜어 준다더니..."실제론 제 돈 다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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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아청소년의사회 00:32
    소아청소년의사회 "수입 10년간 28% 감소...간판 내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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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1
    "정순신 아들, 언어폭력 넘어 뭔가 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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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은아 00:45
    허은아 "꽃놀이패로 놀아라? 상당히 가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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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지검, 30만 명분 마약 밀수 17명 구속기소 00:32
    청주지검, 30만 명분 마약 밀수 17명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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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00:51
    김민석 "이재명 대표 안 물러나서? 비논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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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한상혁 영장심사 출석 01:08
    [현장영상+] 한상혁 영장심사 출석 "적극적으로 무고함 소명하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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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체육진흥공단, '골프 황제' 박세리 전 감독 홍보대사 위촉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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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창단...올림픽 은메달 박찬숙 감독 지휘봉 00:25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창단...올림픽 은메달 박찬숙 감독 지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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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재 00:27
    김민재 "대표팀보다는 소속팀에서 신경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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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따뜻하지만 초미세먼지 '나쁨'...건조특보 확대 01:20
    [날씨] 따뜻하지만 초미세먼지 '나쁨'...건조특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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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무섭게 변한 파리 도심...마크롱 "인기 잃어도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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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대구국제마라톤대회, 다음 달 2일 대구 도심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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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오늘 대규모 연합상륙 '쌍룡훈련' 실시...사단급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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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 '양곡관리법' 대책 논의...거부권 행사 건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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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일상회복 1단계 조치...확진자 격리 의무 5일로 단축 01:55
    5월 일상회복 1단계 조치...확진자 격리 의무 5일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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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경선자금 20억 남욱 진술에... 00:29
    이재명, 경선자금 20억 남욱 진술에..."있지도 않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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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유치 열기 전국으로...2030엑스포 드림원정대 홍보활동 00:20
    [부산] 유치 열기 전국으로...2030엑스포 드림원정대 홍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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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대중교통 혁신 방안...월 4만5천 원 무제한 요금제 00:21
    [부산] 대중교통 혁신 방안...월 4만5천 원 무제한 요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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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내일도 따뜻, 아침·저녁 초미세먼지...건조특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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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 치매 노인 무사 귀가 도운 '야쿠르트 아줌마' 감사장 수여 00:36
    실종 치매 노인 무사 귀가 도운 '야쿠르트 아줌마' 감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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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러, 동해에서 초음속 미사일 발사 훈련 00:32
    [세상만사] 러, 동해에서 초음속 미사일 발사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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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만사] 미 모하비 사막에서 발생한 이상한 열차 탈선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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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속 기로' 한상혁 방통위원장 "굉장히 억울...공정함 지키려고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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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관광객 대비 항공편 증편...전통시장 문화 상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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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정치] 민주, 총공세 "尹, 日에 튀통수 맞아"...與, 불똥 경계 "회담 결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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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박했던 총기 난사범 제압...총기 규제 여전히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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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러에 02:38
    美, 러에 "핵탄두 정보 미공개"...폴란드 "벨라루스 강력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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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린스만호의 내일 이끌 이강인 02:15
    클린스만호의 내일 이끌 이강인 "포지션은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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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은 둥글다!" 약체 스코틀랜드, 거함 스페인 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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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저출산 심각하니까 2명도 다자녀...공짜에 감면까지 01:27
    [자막뉴스] 저출산 심각하니까 2명도 다자녀...공짜에 감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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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총리 08:34
    [현장영상+] 총리 "양곡관리법 개정안은 남는 쌀 강제매수 법...대통령께 재의 요구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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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장정석 단장 전격 해임...박동원 계약 협상 과정 '뒷돈' 요구 02:10
    KIA, 장정석 단장 전격 해임...박동원 계약 협상 과정 '뒷돈'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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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의감점 의혹' 한상혁 구속 기로... 02:06
    '고의감점 의혹' 한상혁 구속 기로..."굉장히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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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미국 장악한 '떡볶이'...웨이팅까지 역대급 인기 실화? 03:12
    [자막뉴스] 미국 장악한 '떡볶이'...웨이팅까지 역대급 인기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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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00:08
    [기업] "에너지 절감"...삼성·LG전자, 美 에너지스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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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기아 EV9 정식 공개... 00:12
    [기업] 기아 EV9 정식 공개..."1회 충전 500㎞ 이상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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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프로야구 개막 기념 '랜더스데이'...이마트 할인 행사 00:08
    [기업] 프로야구 개막 기념 '랜더스데이'...이마트 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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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포스코, 25년차 베테랑 파견해 중소기업 맞춤형 컨설팅 00:10
    [기업] 포스코, 25년차 베테랑 파견해 중소기업 맞춤형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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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쌍용건설, 두바이에서 1,500억 원 규모 고급 레지던스 수주 00:15
    [기업] 쌍용건설, 두바이에서 1,500억 원 규모 고급 레지던스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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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계엄령 문건' 조현천 귀국...'내란음모' 혐의 17:58
    [뉴스큐] '계엄령 문건' 조현천 귀국...'내란음모'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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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폭발...2배 이상으로 확대 02:15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폭발...2배 이상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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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확진자 격리 의무 5일로 단축...7월쯤 완전 해제 01:56
    5월 확진자 격리 의무 5일로 단축...7월쯤 완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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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6천만 원 수수 혐의' 노웅래 기소...'돈다발'은 계속 수사 02:08
    검찰, '6천만 원 수수 혐의' 노웅래 기소...'돈다발'은 계속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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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렌스키 00:30
    젤렌스키 "시진핑과 대화 준비됐다...우크라이나에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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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혐의' 전우원, 오늘 석방...곧장 광주로 향할까? 10:14
    '마약 혐의' 전우원, 오늘 석방...곧장 광주로 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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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쌍룡훈련 '결정적 행동' 공개...적 후방 돌격·상륙 02:15
    한미, 쌍룡훈련 '결정적 행동' 공개...적 후방 돌격·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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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샤넬도 롤렉스도 '이럴 수가'...가격 인상 후 '대반전' 02:44
    [자막뉴스] 샤넬도 롤렉스도 '이럴 수가'...가격 인상 후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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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 '40초' 만에 금 150돈 훔쳐...새벽에 금은방 털이 01:48
    단 '40초' 만에 금 150돈 훔쳐...새벽에 금은방 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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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위험 개선 권고 무시했나?...경찰 02:11
    한국타이어, 위험 개선 권고 무시했나?...경찰 "화재 연관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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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팀 은퇴 시사' 김민재, SNS에 사과문 게재 00:34
    '대표팀 은퇴 시사' 김민재, SNS에 사과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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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당정 '양곡법개정안' 대통령에 거부권 건의 01:58
    [YTN 실시간뉴스] 당정 '양곡법개정안' 대통령에 거부권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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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대통령에 양곡관리법 '거부권' 행사 건의...野 '반발' 05:25
    당정, 대통령에 양곡관리법 '거부권' 행사 건의...野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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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한 안보실장 사퇴 03:17
    김성한 안보실장 사퇴 "저로 인한 논란으로 국정 부담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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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사퇴...조태용 주미대사 후임 내정 00:49
    [현장영상+]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사퇴...조태용 주미대사 후임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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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초 격리기간 5일로 단축...7월부터 마스크·격리의무 완전해제 02:22
    5월 초 격리기간 5일로 단축...7월부터 마스크·격리의무 완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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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사·치료도 단계적 유료 전환...올여름부터는 유료 검사 02:38
    검사·치료도 단계적 유료 전환...올여름부터는 유료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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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억 클럽' 특검 상정 합의...김여사 특검 놓고는 이견 02:24
    '50억 클럽' 특검 상정 합의...김여사 특검 놓고는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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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천원 한 장으로 실화냐'...대학생들 우르르 달려간 곳 02:04
    [자막뉴스] '천원 한 장으로 실화냐'...대학생들 우르르 달려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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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김성한 안보실장 사의 수용...후임은 조태용 주미대사 00:21
    尹, 김성한 안보실장 사의 수용...후임은 조태용 주미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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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5월 초순처럼 따뜻...초미세먼지↑ 00:59
    [날씨] 내일 5월 초순처럼 따뜻...초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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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전학' 시도한 정순신 아들...청문회 앞두고 '공개된 자료' 보니 [뉴스케치] 04:41
    '일반 전학' 시도한 정순신 아들...청문회 앞두고 '공개된 자료' 보니 [뉴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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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한 안보실장 사퇴 03:48
    김성한 안보실장 사퇴 "논란으로 부담되지 않길"...후임에 조태용 주미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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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조선 고의 감점 의혹' 한상혁 방통위원장 구속 갈림길 02:24
    'TV조선 고의 감점 의혹' 한상혁 방통위원장 구속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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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총리, '양곡관리법' 거부권 공식 건의...野 반발 02:17
    한 총리, '양곡관리법' 거부권 공식 건의...野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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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한일회담 국정조사 공식화...與 02:28
    민주, 한일회담 국정조사 공식화...與 "李 위한 죽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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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尹 01:30
    [현장영상+] 尹 "자유와 번영 이끈 민주주의, 중대한 도전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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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방이슈] 차이나 머니의 공습...대만, 결단의 시각 06:37
    [한방이슈] 차이나 머니의 공습...대만, 결단의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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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상 02:23
    정진상 "CCTV 있어 뇌물 불가능"...검찰 "CCTV는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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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35
    [자막뉴스] "쓰러지고 싶었어요"...망치 들고 40초 만에 '풍비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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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05
    "아찔한 청구서"...美 연준, 공격적 금리 인상의 연쇄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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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24] 전 세계 덮친 글로벌 은행 위기...뱅크데믹 파장은? 24:33
    [YTN24] 전 세계 덮친 글로벌 은행 위기...뱅크데믹 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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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 왜곡하며 한일 우호는 강조... 02:12
    역사 왜곡하며 한일 우호는 강조..."공동교과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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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전두환 손자 전우원 04:45
    [현장영상+] 전두환 손자 전우원 "마음이 풀리실 때까지 사과와 대화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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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투약 혐의' 전우원 오늘 석방...곧장 광주행 00:52
    '마약 투약 혐의' 전우원 오늘 석방...곧장 광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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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체설 하루 만에 김성한 사퇴...후임에 조태용 주미대사 내정 02:25
    교체설 하루 만에 김성한 사퇴...후임에 조태용 주미대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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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탄도미사일에 러 초음속 미사일까지...日 무장 강화 가속 01:55
    북 탄도미사일에 러 초음속 미사일까지...日 무장 강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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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만 명 분량' 마약 밀수 17명 구속기소...대부분 외국인노동자들 01:54
    '30만 명 분량' 마약 밀수 17명 구속기소...대부분 외국인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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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기술로 디지털 성범죄 촬영물 3분 안에 삭제 02:00
    AI 기술로 디지털 성범죄 촬영물 3분 안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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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에 산재전문 공공병원 '첫 삽'... 01:54
    울산에 산재전문 공공병원 '첫 삽'..."의료공백 메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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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2
    "연구실에서 만든 소고기"...세포 배양 산업 본격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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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안보 라인 실책?...야당 02:13
    외교·안보 라인 실책?...야당 "누가 잇단 경질 주도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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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체설 하루 만에 김성한 사퇴...후임에 조태용 주미대사 내정 02:24
    교체설 하루 만에 김성한 사퇴...후임에 조태용 주미대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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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안보 라인 실책?...야당 02:14
    외교·안보 라인 실책?...야당 "누가 잇단 경질 주도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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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총리, '양곡관리법' 거부권 공식 건의...野 반발 02:17
    한 총리, '양곡관리법' 거부권 공식 건의...野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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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한일회담 국정조사 공식화...與 02:28
    민주, 한일회담 국정조사 공식화...與 "李 위한 죽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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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 징용 피해자 이춘식 할아버지 다음달 1일 면담 00:36
    박진, 징용 피해자 이춘식 할아버지 다음달 1일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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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정미 00:28
    정정미 "尹 제3자 배상 발언, 판결 위배라고 안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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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 왜곡하며 한일 우호는 강조... 02:17
    역사 왜곡하며 한일 우호는 강조..."공동교과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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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상 02:22
    정진상 "CCTV 있어 뇌물 불가능"...검찰 "CCTV는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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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6천만 원 수수 혐의' 노웅래 기소...'돈다발'은 계속 수사 02:08
    검찰, '6천만 원 수수 혐의' 노웅래 기소...'돈다발'은 계속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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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조선 고의 감점 의혹' 한상혁 방통위원장 구속 갈림길 02:26
    'TV조선 고의 감점 의혹' 한상혁 방통위원장 구속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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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억 클럽' 특검 상정 합의...김여사 특검 놓고는 이견 02:24
    '50억 클럽' 특검 상정 합의...김여사 특검 놓고는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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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엄 문건' 조현천 도피 5년 만에 귀국...수사 재개 01:55
    '계엄 문건' 조현천 도피 5년 만에 귀국...수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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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천 왜 이제 돌아왔나?... 02:53
    조현천 왜 이제 돌아왔나?..."면죄부 줘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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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4
    "조현천 지시로 계엄 문건 작성"...전 기무사 간부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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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투약 혐의' 전우원 오늘 석방...곧장 광주행 00:42
    '마약 투약 혐의' 전우원 오늘 석방...곧장 광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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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인 앞에 쓰러진 공사장 중장비... 01:46
    행인 앞에 쓰러진 공사장 중장비..."폭탄 떨어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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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 '40초' 만에 금 150돈 훔쳐...새벽에 금은방 털이 01:49
    단 '40초' 만에 금 150돈 훔쳐...새벽에 금은방 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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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만 명 분량' 마약 밀수 17명 구속기소...대부분 외국인노동자들 01:56
    '30만 명 분량' 마약 밀수 17명 구속기소...대부분 외국인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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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받아주는 병원 없어 2시간 헤매다 숨진 10대...경찰·대구시 조사 착수 00:37
    받아주는 병원 없어 2시간 헤매다 숨진 10대...경찰·대구시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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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쌍룡훈련 '결정적 행동' 공개...적 후방 돌격·상륙 02:16
    한미, 쌍룡훈련 '결정적 행동' 공개...적 후방 돌격·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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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하원 외교위, 재무부 장관에 서한... 00:32
    美 하원 외교위, 재무부 장관에 서한..."IRA, 한국 등 동맹국 피해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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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수 살리자...온누리상품권 더 풀고 여행비도 지원 02:04
    내수 살리자...온누리상품권 더 풀고 여행비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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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폭발...2배 이상으로 확대 02:14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폭발...2배 이상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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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00:35
    당정 "전기·가스료 인상 불가피...국민부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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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초 격리기간 5일로 단축...7월부터 마스크·격리의무 완전해제 02:25
    5월 초 격리기간 5일로 단축...7월부터 마스크·격리의무 완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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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 여성이 들고 간 '수상한 상자', 그 안에는... 01:50
    [자막뉴스] 한 여성이 들고 간 '수상한 상자', 그 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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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혐의' 전두환 손자 석방... 02:00
    '마약 혐의' 전두환 손자 석방..."광주 찾아 대신 사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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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00:37
    홍준표 "해악 끼치는 천방지축 방치하면 기강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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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량 뒷면 번호판 찍어 속도위반 단속...4월부터 본격 시행 00:47
    차량 뒷면 번호판 찍어 속도위반 단속...4월부터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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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SNS로 중학생 꼬드겨 성매매...치밀하게 추적 피하다 '덜미' 01:57
    [단독] SNS로 중학생 꼬드겨 성매매...치밀하게 추적 피하다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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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기술로 디지털 성범죄 촬영물 3분 안에 삭제 01:59
    AI 기술로 디지털 성범죄 촬영물 3분 안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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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위험 개선 권고 무시했나?...경찰 02:09
    한국타이어, 위험 개선 권고 무시했나?...경찰 "화재 연관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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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장정석 단장 전격 해임...박동원 계약 협상 과정 '뒷돈' 요구 02:11
    KIA, 장정석 단장 전격 해임...박동원 계약 협상 과정 '뒷돈'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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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는Y] 관중석 야유에 선수단 중징계..."태권도협회 결정 정당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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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론 못 내린 연금보고서... 02:25
    결론 못 내린 연금보고서..."소득대체율 이견 못 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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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울 3·4호기 주기기 계약... 00:29
    신한울 3·4호기 주기기 계약..."원전 생태계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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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민주주의 정상회의 연설..."가짜뉴스가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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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탄도미사일에 러 초음속 미사일까지...日 무장 강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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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렌스키 "시진핑 초청해 대화하고 싶다"...中 중재안 힘 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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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려진 철로가 관광명소로...북미의 재활용 공원들 02:22
    버려진 철로가 관광명소로...북미의 재활용 공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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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천 정비 가장한 생태 참극"...전주천 버드나무 벌목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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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LG 2위 확정...9년 만에 4강 플레이오프 직행 00:33
    프로농구 LG 2위 확정...9년 만에 4강 플레이오프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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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캡틴' 손흥민 00:23
    '캡틴' 손흥민 "국가대표 유니폼, 항상 자랑스럽고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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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군 정찰위성 3호기, 오늘 밤 미국에서 발사 00:29
    군 정찰위성 3호기, 오늘 밤 미국에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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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여용사] 다 합쳐서 17% 02:55
    [여용사] 다 합쳐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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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단독] 계엄날 '판교 대기 현장'에 HID '지휘관' 2명도 투입… 02:08
    [단독] 계엄날 '판교 대기 현장'에 HID '지휘관' 2명도 투입…"추가 병력 동원 계획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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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영상] 뷰리핑 18:36
    [영상] 뷰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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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현장연결] 군 정찰위성 3호기 미국서 발사 02:10
    [현장연결] 군 정찰위성 3호기 미국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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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군, 정찰위성 3호기 발사...군집운용 첫발 00:52
    군, 정찰위성 3호기 발사...군집운용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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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장 11번 바뀌었는데 아직도‥'당심'·'민심'보다 '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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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내란·김 여사 특검법' 31일까지 버티기?‥ 02:20
    '내란·김 여사 특검법' 31일까지 버티기?‥"즉각 공포가 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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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크부대장'도 롯데리아 갔다‥계엄에 전차동원 계획 사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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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탈북자 조사실에서 체포 요인 심문"‥정보사, 서울 시내에 비밀심문실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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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 '송달 여부' 결정…다음 절차도 지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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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서울로 간다"‥9월부터 HID 40명 선발해 계엄대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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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01:44
    "내란 상설특검 추천하라"…야, 한덕수 '조기탄핵' 거론하며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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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인터뷰] 김병주 09:01
    [인터뷰] 김병주 "'북한군 위장 소요사태' 가능성 있어…전방위 수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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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앵커의 생각]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01:24
    [앵커의 생각]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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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진실화해위원장 '인사 논란'…부적절 지적에 박선영 02:32
    진실화해위원장 '인사 논란'…부적절 지적에 박선영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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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여용사] 계엄 국정조사, 들어갈까 말까?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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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與가 띄우고 비명계도 호응하지만…'개헌론'에 시큰둥한 이재명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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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 제기' 처벌 입법 추진… 02:00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 제기' 처벌 입법 추진…"국가적 피해 심각"↔"관리부실 반성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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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토요와이드] 윤대통령 2차 소환에 응할까…주말 탄핵 찬반 집회 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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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여야정 협의체 구성 놓고 '힘겨루기'…이르면 내주 출범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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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윤 대통령 소환 D-4…내란 범죄 구성, 어디까지 왔나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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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선관위, 여당 의원 '내란 공범' 현수막 허용...'이재명은 안 돼'는 불허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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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동창리 발사장 '위성 조립 건물' 외부공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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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한미 외교장관 02:00
    한미 외교장관 "조속한 대면협의 조율…굳건한 동맹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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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조본, 윤 대통령 2차 소환 통보...'햄버거집 계엄 모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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