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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일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장 서린건설(주) 대표이사,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영남지회장 Q. 건설업 불황 극복 방안?/민간투자사업, 원도심 재개발사업 등 사업의 다각화 필요 Q. 근로시간 단축 대처 방안?/효율적인 공정관리와 숙련된 인력 수급 위해 노력 Q. 근로시간 단축 대처 방안?/탄력적 근로시간제의 최대 단위 기간을 1년으로 연장해야 Q. 지역 건설업체 경쟁력은?/광안대교 * 부산항 대교 등 대형 건설 사업 참여.. 기술력 선보여 Q. 지역 건설업체 경쟁력은?/주력 분야 공시제 도입 대비.. 전문성 강화 위해 노력 Q. 앞으로 목표?/′′지역 제한 입찰 제도와 대규모 공사 분할발주 등 추진해야′′ Q. 앞으로 목표?/건설 사업 다각화 통해 수주물량 확보하고, 불공정한 행위 근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