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故 김새론 교제 의혹
해외 언론도 연일 보도 중
유족-소속사 간 진실 공방과 광고계 움직임도 자세히 전하는데
중국·홍콩·태국·필리핀 등 특히 아시아권 언론 주목
그 이유는
지난 2012년 방송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도민준 역으로
중국과 동남아 등에서 한류스타로 승승장구
하지만 등 돌린 해외 팬덤
SNS에 김수현 굿즈 처분하는 영상 올리며 의사 표시
애정 1도 없는 표정으로 김수현 입간판 버리기
예의 바르게 인사하고 가차 없이 사진 떼어버리기
분노(?)를 담은 낙서에 살벌하게 브로마이드 찢기
일명 '기록말살형' 처해지는 중
중국 소셜미디어에도 비판 댓글 이어지는데
"미성년자를 사랑하는 건 터무니없는 일이다"
"점차 진실이 떠올랐다"
"김수현 때문에 얼룩진 내 팬심"
미성년자 교제 의혹, '그루밍 범죄'에 엄격한 해외 분위기가 해외 팬덤의 격렬한 반응으로 이어졌다는 분석
김수현 차기작은 제작비 600억으로 알려진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하차 요구하는 항의 빗발치고 폭로에 반박 거듭하며 의혹은 무럭무럭 커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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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은(NEWth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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