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검사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수도권 교회와 방문판매업체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30일 서울 관악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0.6.30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명 늘어 누적 1만2천90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4명, 해외유입이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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