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오후 3시 50분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에 있는 페인트 공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60대 남성 1명이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300여㎡ 규모 공장 1개 동이 완전히 타,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