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서울 강남구에 있는 모터스튜디오에서 첫 국산 차인 포니를 통해 현대차의 헤리티지를 돌아볼 수 있는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포니가 탄생한 1970년대와 80년대의 대중예술을 접하고, 정주영 선대 회장의 정신을 되짚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현대차는 이와 함께 완성차 3위 업체로 발돋움하기까지 여정을 담은 출간물도 선보였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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