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앵글] 하태경 위원장 "시민단체도 혁신"...여당 '시민특위'에 듣는다

2023.06.08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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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호준석 앵커 ■ 출연 :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LIVE]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부 여당의 시민단체 개혁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시민단체 선진화특별위원회를 만들었습니다. 여기 위원장을 맡은 정치권의 이슈 메이커죠,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을 오늘 라이브앵글 손님으로 초대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바쁘시죠? [하태경] 좀 바쁩니다. [앵커] 이번에 또 시민단체를 개혁하는 특별위원회를 만들어서 위원장을 맡으셨더군요? 어떻게 맡으시게 됐습니까? [하태경] 그러니까 시민단체가 그동안 좀 성역이었어요. 국민 세금이 꽤 들어가고 있었는데 감사를 받아야 되잖아요. 실질적인 감사도 거의 없고. 그래서 국민 세금이 쓰이지 말아야 될 곳에 쓰인 경우도 많이 있었고 그래서 이번 기회에 일단 세금 잘 쓰이고 있는지 감사하는 게 1차적인 목표고 그게 시민단체들이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판단을 했고 또 시민사회도 혁신이 필요하잖아요. 특히 국민 세금이 쓰이기 때문에 시민단체의 혁신을 정치권도 촉진할 필요가 있다는 그런 취지에서 발족을 했습니다. [앵커] 야당이라든가 시민단체들은 시민사회 목소리를 옥죄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 또는 비판을 하고 있거든요. [하태경] 그러면 정부 보조금을 받지 말아야죠. 정부 보조금 안 받으시면 본인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 마음대로 하시고 마음대로 쓰시고. 그런데 국민 세금이 쓰이는 건 납득할 수 있는 곳에 쓰여야 되죠. 그런데 이번에 제일 심각한 게 사실 돌아가신 분이긴 하지만 박원순 서울시에서 집회시위하는 데 보조금을 엄청 줬어요. 저희들이 확인한 게 한 40억대. 특히 전장연. 그 단체는 집회시위에 참여하는 일당을 줘왔어요. 그래서 지금 오세훈 시는 금지를 시켰는데 그걸 모르고 있었거든요. 심지어 불법 시위하는데도 돈을 주고. 불법 시위, 특히 지하철 방해, 시위 참여 안 하면 너 월급 없다, 이런 식으로 협박해서 반강제적으로 참여시켰다는 증언도 나오고 있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국민들이 알아야죠. 그리고 더 이상 불법 시위에 국민 세금 들어가면 안 되죠. [앵커] 그래서 국민의힘 특위의 개혁의 1호 대상이 전장연이 되는 겁니까? [하태경] 그렇습니다. [앵커] 전국장애인철폐연대. 여기 대표께서는 우리는 보조금을 1원도 받은 적이 없다고 말씀하시던데요? [하태경] 그러니까 전장연이 연합단체잖아요. 그리고 산하단체들이 많이 있거든요. 산하단체들이 엄청 받았어요. 1년에 150억. 산하 단체 여러 개 있는데. 그리고 전장연은 그 산하 단체와 함께 움직이고 있는 연합단체고. 그러니까 지금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거죠. 그리고 예를 들어 박경석 대표만 해도 전장연 산하 단체 대표를 겸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자기들도 인정하고 있어요. 집회시위하는 데 자기들이 돈 썼고, 박원순 서울시랑 그건 합의가 된 거다라고 인정하고 있고 산하 단체들은 돈 받고 있다는 것 다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박경석 대표는 여러 많은 산하 단체들이 있는데 그중의 일부가 그걸 받는 것까지 우리가 어떻게 통제를 하겠냐라는 발언이 여거든요. [하태경] 지하철 방해 시위는 자기들이 주도하고 있잖아요. 전장연이 주도하고 있고 전장연이 동원하고 있고 그리고 그 시위에 참여했던 당사자들이 거의 반 협박을 해서 생계 유지를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거기 참여했다라는 증언도 나오고 있고. 그래서 우리가 오늘 수사 의뢰를 할 거예요. 왜냐하면 불법 시위에 시 보조금, 정부 보조금을 쓴 것은 보조금법 위반이거든요. 그래서 수사를 통해서 진위가 다 가려질 거라고 봅니다. [앵커] 그러니까 반강제로 거기 참여했다라는 증언을 확보하신 겁니까? [하태경] 그렇죠. [앵커] 복수의 증언인가요? [하태경] 두 사람. [앵커] 그 문제에 대해서 조금 전 전장연 박경성 대표는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다, 그것이. 그러니까 집회라든가 이런 데 참여하는 것도 장애인 권리를 위해서 한 거니까 그 일자리에 월급으로 준 거다라는 입장이던데요. [하태경] 맞아요. 그런데 그게 불법 시위였어요. 왜냐하면 자기들 보고서에 권리중심 일자리 참여한 거 활동 내역을 보고를 하잖아요. 거기에 시위 사진을 첨부를 한 거예요. 그런데 그 시위 사진을 검색을 해 보니까 동영상과 일치해요. 그 동영상을 보니까 불법 시위를 하고 있는 거죠. 그런데 박원순 서울시까지도 불법 시위 보조금 허용한 적은 없거든요. 그거는 엄연히 불법 활동을 한 거기 때문에 저희들이 수사 의뢰를 하는 거고요. [앵커] 전장연 말고 나머지 시민단체들의 개혁. 그것은 어떤 활동들을 주로 중점적으로 하실 겁니까? [하태경] 우리가 크게 세 가지 주제로 지금 보고 있는데 하나가 보조금 불법 유용한 거 보고 있고 두 번째로는 괴담. 어제 저희들이 발표한 건 5.18 괴담. 5.18 괴담은 시민단체보다는 커뮤니티에 엄청나게 돌아다녀요, 여전히. 그런데 온라인 커뮤니티 여론이 시민사회 공론 형성하는 데 크게 영향을 주잖아요. 그게 카톡을 통해서 돌아다니고. 그래서 우리가 쭉 몇 가지 유형이 있어요. 특히 북한 군대가 수백 명이 광주에 들어갔다, 총 들고 북한에서 내려왔다, 이런 것도 있고. 또 어떤 특정인이 유공자 인증을 받았는데 이 사람 5.18 참여도 안 했는데 유공자 인증을 받았다. 그거 자체가 가짜 뉴스예요. 이런 것들 돌아다니고 있어서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 소지도 있고 그 부분은 우리가 방심위 통해서 커뮤니티에 삭제해 줄 것을 요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괴담은 5.18하고 우리가 그다음에 하려는 건 천안함. 안 그래도 지금 민주당에서 천안함 가짜뉴스가 나오고 있잖아요. 그것도 온라인에 많이 돌아다닙니다. 그래서 지금 실태조사를 하고 있고. [앵커] 어떤 괴담이죠, 그거는? [하태경] 대표적인 게 일단 북한 공격이 아니었다는 거죠. 아니었고 여러 가지가 있었죠. 어디 밑에 돌부렁이 같은 데 부딪혀서 좌초했다라든지 어뢰가 미국 잠수함이랑 부딪혀서 그래서 폭발한 거다. 이런. [앵커] 11년 전부터 계속 나왔죠. [하태경] 계속 나오죠. 그런데 아직까지도 5.18 괴담에 비해서 천안함 괴담이 훨씬 규모가 커요. [앵커] 이래경 전 위원장 같은 분은 여전히 원인 불명이다, 천안함. 이런 발언이 나온 것은 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하태경] 그게 역사가 있는데요. 과거부터 예를 들어서 육영수 여사 암살 사건이 북한이랑 연결이 돼 있잖아요. 그게 당시에 정보부 조작이다. 사실 북한 간첩이 아니다, 이런 이야기부터 해서 80년대에는 칼기 폭파가 김현희가 북한 간첩이 아니라 그 당시는 안기부였죠. 안기부 요원인데 안기부에서 조작한 거다. 이걸 아직까지 믿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요. 그래서 북한과 연계된 게 있으면 국내 정보부 소속 소행이다, 이런 식으로 괴담들이 많이 퍼져 있고 천안함도 그 맥락에서 아직도 괴담이 퍼져있는 거죠. 그래서 우리 사회의 특정 계층은 북한이 뭐 했다 그러면 안 믿는 이런 DNA가 있는 것 같아요. [앵커] 그래서 첫 번째가 아까 보조금 불법 사용. 두 번째가 괴담. [하태경] 세 번째는 폭력. 그게 NGO 시민단체 중에 상습적으로 폭력 집회시위 하는 곳들이 있어요. 저는 국민들이 거기가 어딘지 알 권리가 있고 보고 지금 최근 10년간 폭력 집회시위 전수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외교통일위원회 소속돼 있으신 거죠. 최근에 대일 관계 개선, 그다음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 이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태경] IAEA가 조사를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걸 국민들이 아셔야 될 게 IAEA에 9개 나라가 참여하고 있는데 거기에 미국, 캐나다도 있고요. 중국도 있습니다. 중국은 우리보다 훨씬 강경합니다. 중국은 오염수라고 안 부르고 뭐라고 부르는지 아세요? 핵오염수라고 부릅니다. 그러니까 IAEA에서 괜찮다라고 하려면 중국 동의가 필요하고, 그런데 문제는 우리 당 입장은 그래요. IAEA가 노라 그러면 우리는 노라고 할 거고요. IAEA가 예스라고 하면 존중을 할 겁니다. 그런데 민주당 입장이 IAEA가 예스라고 해도 그건 안 된다라고 할지. 지금 분위기를, 기세를 보면 그래요. IAEA가 어떤 결론을 내리더라도 무조건 안 된다고 하면 그때는 한국 정부, 일본 정부랑 싸우는 게 아니라 국제사회랑 싸우는 거죠. 중국이랑 싸우는 거죠. 그래서 어쨌든 IAEA의 결과를 존중하냐 안 하냐 이게 가장 중요한 이슈 같습니다. [앵커] 수산물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태경] 수산물은 우리 정부 공식 입장도 그렇고 저희 입장도 그렇고 수입하면 안 되고요. 어제도 언론에 나왔더라고요. 세슘 함유량이 백몇십 배 더 많은 우럭. 우럭이라는 물고기가 전 세계로 돌아다니지 않거든요. 거기만 살아요. 일본 앞바다에만 살아요, 물고기 특징이. 그래서 과거에 많이 쏟아져 내려왔던, 특히 사고 초기에. 그게 계속 농축이 돼서 많은 것 같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후쿠시마산 물고기들은 수입 금지한다는 우리 원칙을 재확인한 것 같고요. 그 점은 국민들께서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선관위의 자녀 채용 특혜 의혹. 지금 감사원의 감사를 받느냐 마느냐 이것은 정부의 쟁점이지 않습니까? 감사원 감사를 꼭 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하태경] 어차피 수사 들어가거든요. 수사 들어가면 다 밝혀지는데 문제는 선관위의 자정 능력이 있느냐, 국민들이 그걸 보시고 있는 것 같아요. 선관위도 정말 오랫동안 성역이었거든요. 독립기관이라고 해서 정치권도 사실 선관위가 갑입니다. 우리 정치권에 대해서 선관위가 갑이기 때문에 큰 목소리를 내기가 어려웠고. 그래서 좀 고여서 썩은 것 같아요. 특히 자녀 특혜채용은 다른 정부, 공공기관은 최근 한 10여 년 엄청나게 감시를 했습니다. 하기가 어렵고요. 또 민간 기업도 그래요. 민간 기업도 많이 파헤쳤는데. 그래서 선관위는 저기는 완전히 달나라 세상이다, 다른 세상이다, 저도 느꼈고. 저런 썩은 조직은 한 번 혁신을 해야 되고 문제는 국민들이 선관위 스스로 고칠 의지가 있느냐, 이걸 보고 싶은 건데 계속 감사원 감사 거부하면 스스로 고칠 의지가 없고 더 많은 게 있구나 하는 의심이 들 수밖에 없는 거죠. [앵커] 독립기관이기 때문에 이번에 적발이 됐어도 이후에 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는 건데 구조적인 뭔가 방안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하태경] 그래서 이번에 감사원법에 보면 행정기관은 할 수 있게 돼 있잖아요. 그런데 자기들은 행정기관이 아니라 사법기관이다. 그러니까 좀 약간 겹치기는 해요. 왜냐하면 또 수사도 하거든요. 수사도 하지만 그래도 메인, 본 업무는 선거 사무를 관리감독, 집행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행정이 한 제가 볼 때는 70~80% 되고 그리고 선거법 위반하는 거기에 영장 청구는 없지만 조사 권한이 있기 때문에. 그런데 행정기관도 조사 권한이 있어요. 자기들은 그걸 사법영역이라고 보는데 행정수사라고 보는 게 저는 더 정확하다. 그래서 그 수사도 행정 영역에 속한다고 봐야 되고. 그래서 저는 감사원 감사받는 게 현행법으로는 불법이 아닌데 자기들은 자꾸 불법이라고 우기는데 최근에 보면 내부에서도 감사원 감사받는 게 맞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잖아요. 그 말은 그 안에서 또 자정 능력이 조금은 살아있다. 그걸 우리가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선관위를 총선 앞두고 길들이기 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의 시선이 있단 말입니다. 국민의힘이 그러려는 것 아니냐. 그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태경] 그건 불가능한 게 선관위원 야당 추천 몫이 있습니다. 우리가 길들이려면 선관위원 전부 다 우리가 추천을 해야 되는데 국회법상 제도적으로 불가능하게 돼 있고요. 또 그렇다고 해서 특혜채용을 봐주면 안 되잖아요. 지금 핵심은 특혜채용이고 아빠 찬스 이런 거고 그건 뿌리 뽑아야죠. [앵커] 알겠습니다. 아까 외교안보전략 말씀하시다가 이거 여쭤봤어야 되는데. 어제 새로 발간된 윤석열 정부의. 5년마다 새로 발간되는 국가안보 최상위 지침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사드는 우리 주권이다. 그다음에 종전선언, 평화협정 이런 표현들이 삭제된 윤석열 정부의 새로운 버전이 발표됐습니다. 어떻게 평가하셨습니까? [하태경] 대북 정책의 최우선 순위가 문재인 정부 때랑 질적으로 달라졌죠. 문재인 정부 때는 남북 대화가 최우선 순위입니다. 안보는 2순위고. 그런데 이거 정상화시킨 거죠. 안보가 1순위다 하는 것이고. 문재인 정부 때 문제점이 뭐였냐면 남북 대화가 최우선 순위이기 때문에 종전선언 가지고 계속 대화하려고 했잖아요. 임기 말까지. 그런데 종전선언에 북한 조건이 뭐였냐 하면 제재 풀어달라는 거였어요.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이 유럽 가서, 미국 가서 제재 풀어줘라, 이런 이야기를 막 했단 말입니다. 그런데 핵무기 실험하고 미사일 계속 쏘는데 제재 풀어주는 게 불가능하잖아요. 유럽 국가들, 특히.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제재 풀어주라는 이야기냐. 왜 그런 궤변들이 나왔냐. 남북 대화가 최우선 순위다, 보니까. 남북 대화하려면 파트너 북한의 입장을 어느 정도 수용을 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자꾸 엉뚱한 요구를 문재인 대통령이 외국 가서 했던 거죠. 그런데 이걸 바로잡는 과정이고 그래서 이번에 윤석열 정부는 안보가 최우선이다, 이렇게 바로잡은 겁니다. [앵커] 그런데 너무 한쪽으로만 가는 것 아니냐, 속도가. 중국도 있고. 어쨌든 북한도 이제 대화의 상대인데 그런 지적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태경] 그중에는 새겨들어야 될 내용도 있다고 보이고요. 특히 중국 같은 경우는 미국 전략에 대해서 오해하면 안 되는 게, 디커플링, 어려운 말 쓰는데 디커플링은 완전히 배제하겠다는 거예요. 그런데 디커플링이 아니라 미국의 국가안보전략보좌관이 최근에 이야기한 게 디리스킹이다, 디리스킹은 뭐냐 하면 미국에 안보 위해가 되는 것만 경제적으로 우리가 제재를 하겠다 해서 전략무기, 미국을 위협하는. 그냥 총이나 이런 거 아니고 미사일이나 특히 ICBM 같은 데 들어가는 고급 반도체. 이런 건 문제 삼겠다는 거죠. 그런데 일반 범용 반도체, 핸드폰에 들어가는 거나 컴퓨터에 들어가는 거나 D램 같은 건 메모리잖아요. 이런 건 문제가 안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건 문제는 미국 정치권에서 반중 분위기가 강하거든요. 그래서 중국 때리기로 미국 정치권에서 제재해야 된다, 자꾸 이야기가 나오는데 우리가 이런 거에 대해서 너무 끌려가면 안 되고요. 왜냐하면 어쨌든 제1의 경제 파트너가 중국이고. 미국, 일본, EU 다 합친 것과 비슷해요. 우리가 중국과 교역하는 게. 그래서 대중 관계 개선 반드시 해야 되고요. 지금 윤석열 정부도 순서가 있잖아요. 미국, 일본 관계 정상화했기 때문에 이제는 중국과의 관계, 정상화하기 위해서 외교력을 많이 쏟고 있고. 연내로 아마 시진핑하고 정상회담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좀 진전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무슨 정보를 갖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하태경] 네, 들은 게 있고요. 제일 중요한 것은 시진핑 주석이 한국 오는 건데 일단 제3국에서 한 번 만나서 대화를 하고 분위기를 조성한 다음에. 중국이 요구하는 것들이 있거든요. 그중에서 우리가 수용할 수 있는 건 수용하고 우리가 요구도 하고. 어쨌든 대중 관계 개선은 연내로 저는 반드시 해야 된다고 봅니다. [앵커] 다자 정상회의 같은 데서 한중 정상회담이 일단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 알겠습니다. 중국통이기도 하시죠? [하태경] 그래서 중국 측하고 자주 교류하고 있고 저도 의견 전달하고 풀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중국이 사드 문제 같은 때도 일방적으로 한한령을 하고 우리 입장에서 우리 안보인데 중국이 일방적으로 그렇게 하니까 우리 입장에서 또 어떻게 풀어나가기 어려운 측면이 있는 것 아닙니까? [하태경] 그렇죠. 그러니까 사드 문제는 시간이 많이 지났고 해서 지금은 가장 상위 이슈는 아니고요. 최상위 이슈는 대만 문제입니다. 대만 문제인데 어쨌든 우리가 중국과 수교할 때 하나의 중국 지지한다라고 했고 하나의 중국 지지한다는 건 중국, 대만 문제는 중국의 내정이라는 거죠. 그래서 그런 큰 원칙을 한국 정부가 존중을 한다면 어쨌든 중국과의 대화도 순조롭게 풀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워낙 정치권의 이슈 메이커이시기 때문에 정치권 현안들, 저 앵커가 그걸 안 물어보고 자꾸 어려운 얘기를 물어보나 하는 의아해하는 시청자들이 아마 계실 텐데. 당내 문제 여쭤봐도 되겠죠. 5인회가 있는 겁니까, 없는 겁니까? [하태경] 회의체로는 없죠. 회의체로는 없고 항상 여당이 되면 대통령과의 거리, 대통령과 가까운 거리에 따라서 공식 당 대표는 아니지만 대통령과 교류 자주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러면 당내에서도 그런 분들 의견은 청취를 해야죠. 청취를 해야 되고. 그러면 대표가 연락해서 이 문제 어떻게 생각하냐, 저 문제 어떻게 생각하냐, 물어보기도 하고 그런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것 같아요. 지칭하는 것 같은데 그게 5인회로 정기적으로 만나서 사실상 지하 최고위, 이처럼 가동되고 있지는 않고요. 그분들하고 소통하는 건 당연히 해야 될 일이고. 그래서 특별한 새로운 현상은 아닙니다. [앵커] 그런 얘기가 나온 저변에는 지금 김기현 대표 체제 여당이 좀 약하지 않느냐. 일부 윤석열 대통령실의 의중이 일방적으로 반영되고 그런 것이 또 내년 총선에도 기류가 그대로 갈 것이고 그러면 또 선거에는 오히려 악영향이고 그런 우려들, 여권 내에서도. 그런 것들이 깔려 있는 것 같거든요. [하태경] 그런데 김기현 지도부가 출범 초기에는 상당히 불안했죠. 그리고 최고위원들 설화, 발언 실수들이 나오고. 그 두 분 징계 이후로는 상당히 안정화되고 있잖아요. 그래서 당내에서는 큰 불협화음은, 특히 최고위 내부에서는 나오고 있지 않고. 그래서 현 시점에서는 김기현 지도부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게 먼저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몇 달 정도 기회가 주어진 거죠. 그래서 저는 김기현 지도부가 몇 달 잘하면 총선까지 치를 수 있다. 그래서 일단 지켜보는 게 필요한 타임인 것 같습니다. [앵커] 지역구는 부산이시고요. 부산에서 4선 도전하시는 건가요? [하태경] 그렇습니다. [앵커] 부산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하태경] 저는 우려되는 게, 부산이 가장 힘들었을 때가 2016년 선거입니다. 그때 민주당한테 5석 뺏겼고 가장 큰 이유가 제3당이 출연했습니다. 국민의당이 나와서 표를 많이 가져갔고 호남에서는 국민의당이 거의 압승을 했잖아요. [앵커] 안철수 대표가 부산 출신이기도 하다 보니까. [하태경] 그래서 이번 총선에서 가장 큰 변수는 제3당입니다. 지금 양당 모두 국민들한테 고정 지지층 말고는 크게 외면을 받고 있고 또 민주당도 이재명 대표 체제가 별로 나아질 것 같지 않고. 그래서 저는 제3당 출현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그래서 민주당에서도 일부 나오고 또 정의당도 조금 분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이고요. 그렇게 해서 3당이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서 그 3당이 2016년 국민의당 정도, 그 이상의 성적을 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체제대로, 우리 당도 크게 쇄신이 없으면. 우리 당 입장에서는 김기현 지도부가 혁신을 잘하고 청년 중도층 확장을 잘해야 되고, 그래서 특히 우리 당에서는 1차적으로는 청년층을 대변하는 이준석 전 대표나 소위 천아용인에 대한 과감한 포용이 필요하고요. [앵커] 포용 안 하면 나갈 수도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하태경] 포용 안 하면 지지층이 나가죠. 2030 지지층이 나갈 겁니다. 당사자들은 우리 당내에서 계속 있을 수 있겠지만. [앵커] 아까 말씀하신 제3당으로 갈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하태경] 우리 당이 확장하지 못하면 갈 겁니다. 그래서 이 리스크가 지금 우리 당에 가장 큰 리스크고 그래서 2030을 얼마나 잡느냐, 이게 굉장히 중요한 과제입니다. [앵커] 제3당이 2016년에는 어쨌든 호남에서 주로 의석을 가져가지 않았습니까? 수도권에서 일부였는데 과연 제3당이, 지역 기반이 없는 제3당이 과연 선전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회의적인 시각으로 보는 분들도 있거든요. [하태경] 일단 비례는 꽤 가져가겠죠. 지지율이 나오면. 그런데 호남에서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호남 분위기를 보면 민주당에 대한 지지율이 많이 떨어지고 있는 것 같고 우리 당은 여전히 외면하고 있고. 특히 5.18 문제에 굉장히 좀 적극적으로 해야 됩니다. 제가 어제도 5.18 괴담 실제 조사해서 발표를 했는데 아직까지도 보수 우파 진영에서는 5.18이 폭동하고 북한군이 들어왔고, 심지어 최근에는 5.18 가짜유공자 명단이 돌아다니고 이런 문제는 저는 적극적으로 대응을 할 겁니다. 그래서 광주랑 협력을 해서 5.18 가짜뉴스 퇴치에는 저도 앞장설 테니까 우리 호남에 계시는 분들도 우리 당에 대한 기대를 접지 말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앵커] 2030 앞서 말씀하셨는데 2030들 만나보면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무슨 얘기들을 제일 많이 하나요? [하태경] 가장 큰 게 이준석 대표 사건이죠. 이준석 대표를 그렇게 내쳤어야 됐나. 징계까지 하고. 거기에서 조금 원만하게 정리가 됐으면 이렇게까지 심각하지 않을 텐데. 그래서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실망감이 굉장히 큰 것 같고. 하지만 저는 기회는 아직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준석 대표, 여러 공과가 있잖아요. 하지만 저는 공이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공이 많고, 에너지도 있고. 그래서 이준석 대표가 꼭 우리 당에 필요한 사람이다. 그리고 같이 함께하는 젊은 층들은 우리 당의 미래거든요. 우리 당이 같이 가야 될 사람들이고 그래서 다시 화해하고 통합해야 된다. 그게 승리의 지름길이다, 이렇게 믿고 있습니다. [앵커] 이준석 전 대표하고도 가끔 만나십니까? [하태경] 가끔 통화는 합니다. [앵커] 노원에 공천을 주면 공천을 받게 되면 출마해서 잘 뛰어보겠다는 그런 의지를 갖고 있는 겁니까? [하태경] 그렇죠. 본인이 지금 10년간 가꿔온 지역이고요. 자기가 애정을 갖고 지켜온 지역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는 게 정치인의 책무죠. [앵커] 마지막으로, 갤럽 등의 여론조사에서는 내년에 총선에서 정권 견제를 위해서 야당이 다수당이 돼야 된다는 응답이 더 많더라고요. 내년 총선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하태경] 우리 당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외교안보 분야에서 성과를 좀 내고, 또 어려운 민생에 있어서. 그래서 제가 지도부한테 요구하는 것도 민주당 비판하는 건 대변인들이 좀 하고 우리 당은 좀 포지티브한 정책 대안, 국민들 살피는. 이런 대안들 얘기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최근에도 계속 보면 민주당에서 실수하는 거 있으면 당 대표, 최고위원들 그것만 계속 공격을 합니다. 그런데 대변인들한테 맡겨도 되거든요. 언론에서 다 알아서 써주기 때문에. 그래서 지도부는 국민들 살피는 그런 일을 중심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에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YTN 20230608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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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청년안심주택에 수영장·어린이집까지··"고급 커뮤니티 적극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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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2:29
    與 "선관위원 전원 사퇴" 압박...선관위, 감사 부분 수용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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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운기 몰던 50대, 강에 떨어져 숨져...화물차가 추돌 00:26
    경운기 몰던 50대, 강에 떨어져 숨져...화물차가 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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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기독교·상인 단체, 퀴어 축제 집회 금지 가처분 신청 00:24
    대구 기독교·상인 단체, 퀴어 축제 집회 금지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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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5
    "오염수 해양 방류 멈춰라"...일본대사관 앞 잇단 규탄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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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퍼스서 트럭에 치인 학생 이틀 만에 숨져...80대 운전자 입건 00:41
    캠퍼스서 트럭에 치인 학생 이틀 만에 숨져...80대 운전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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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0:47
    대통령실 "北 위성 재발사, 진전 이뤄지는 징후 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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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10년 빨라진 북극 해빙 소멸... 02:01
    [날씨] 10년 빨라진 북극 해빙 소멸..."2030년 9월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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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대입·졸업 최다...상아탑 밖 현실은 알바·농촌행 02:09
    中 대입·졸업 최다...상아탑 밖 현실은 알바·농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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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천안시 집진기 공장에서 불...천2백만 원 피해 00:21
    충남 천안시 집진기 공장에서 불...천2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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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버지니아 고교 졸업식장 부근에서 총격...최소 2명 사망·5명 부상 00:34
    美 버지니아 고교 졸업식장 부근에서 총격...최소 2명 사망·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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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화성시 페인트 공장 불...60대 1명 경상 00:21
    경기 화성시 페인트 공장 불...60대 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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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창녕군 국도에서 트레일러 2대 화재...1명 숨져 00:20
    경남 창녕군 국도에서 트레일러 2대 화재...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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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노총 00:32
    한국노총 "모든 경사노위 대화기구 전면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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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식 00:40
    박민식 "천안함 막말, 괴담 중 괴담...모든 법적 조치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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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42
    정부 "보조금 부정 단체, 명단 공개...문제 예산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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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분화 시작...경보 발령 00:38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분화 시작...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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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공기 뉴델리 수준...미국까지 뒤덮은 캐나다 산불 연기 00:44
    뉴욕 공기 뉴델리 수준...미국까지 뒤덮은 캐나다 산불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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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이앙기 타고 모내기...새참 먹으며 농업인 격려 00:27
    尹, 이앙기 타고 모내기...새참 먹으며 농업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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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정액 5배 차이에도 상속세는 '평균값'... 02:49
    감정액 5배 차이에도 상속세는 '평균값'..."탈세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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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4
    "원자재·인건비 급등"...곳곳에서 공사비 증액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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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는Y] 공식 판매점에서 오토바이 못 받은 라이더들...본사는 계약 해지했다고 '나 몰라라' 02:59
    [제보는Y] 공식 판매점에서 오토바이 못 받은 라이더들...본사는 계약 해지했다고 '나 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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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교수 00:36
    충북대 교수 "30년 방사성의약품 연구...오염수 가져오면 희석해 마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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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4당·이태원 참사 유족 00:23
    野 4당·이태원 참사 유족 "6월 내 특별법 제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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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오늘] 한국노총 오늘 공식입장 발표...무궁화호 일부 운행 중단 01:52
    [미리보는오늘] 한국노총 오늘 공식입장 발표...무궁화호 일부 운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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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 댐 붕괴 '재앙적 후유증' 우려 02:09
    우크라이나 댐 붕괴 '재앙적 후유증'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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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 댐 붕괴 '재앙적 후유증' 우려 02:07
    우크라이나 댐 붕괴 '재앙적 후유증'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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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01:45
    [YTN 실시간뉴스] "경사노위 참여 중단"..."바람직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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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흐리고 중부 차츰 비...낮 더위 계속 01:14
    [날씨] 전국 흐리고 중부 차츰 비...낮 더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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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7
    "교황, 탈장 수술 성공적으로 끝나...집도의 "다른 질병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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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흐리고 중부 차츰 비...낮 더위 계속 01:35
    [날씨] 전국 흐리고 중부 차츰 비...낮 더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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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선관위 항의 방문...위원 전원 사퇴·감사 수용 촉구 00:45
    與, 선관위 항의 방문...위원 전원 사퇴·감사 수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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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행안위원 00:42
    민주 행안위원 "與, 총선 앞두고 선관위 장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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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참사 유족·野 4당 00:45
    이태원 참사 유족·野 4당 "정부·여당, 특별법 제정 참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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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사 폭행' 직위해제 교장 제자리로...'복귀 반대' 서명운동 03:09
    '교사 폭행' 직위해제 교장 제자리로...'복귀 반대'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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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퍼스서 화물차에 치인 학생 이틀 만에 숨져...80대 운전자 입건 02:19
    캠퍼스서 화물차에 치인 학생 이틀 만에 숨져...80대 운전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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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박희영 용산구청장 보석 석방 00:35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박희영 용산구청장 보석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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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산불 연기 덮친 美 동부 02:16
    캐나다 산불 연기 덮친 美 동부 "뉴델리 수준 공기에 도시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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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V가 카페 건물, 주차 차량 5대 들이받아...1명 부상 00:27
    SUV가 카페 건물, 주차 차량 5대 들이받아...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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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사우디 해빙 분위기... 02:22
    美-사우디 해빙 분위기..."솔직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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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경제] 경사노위 불참하는 한국노총...최저임금도 영향 불가피 15:40
    [굿모닝경제] 경사노위 불참하는 한국노총...최저임금도 영향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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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흐리고 중부 요란한 비...낮 더위 계속 01:31
    [날씨] 전국 흐리고 중부 요란한 비...낮 더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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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시 만들고 대중교통은 나중에...주민들만 고통! 02:12
    신도시 만들고 대중교통은 나중에...주민들만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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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이스라엘, 바이오·로봇 연구개발 본격화...9건 체결 00:22
    한-이스라엘, 바이오·로봇 연구개발 본격화...9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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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25
    "최저임금 1만2천 원 넘으면 고용원 해고 우려"...의견 팽팽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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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5
    "다음 달이 더 싸요"...50만 원도 저렴해지는 국산차, 왜?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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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12:30
    [뉴스라이더] "군의관 공보의 가느니 일반병 가겠다"...그들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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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수만 개 지뢰가...우크라 댐 붕괴에 세계 '비상사태' 02:06
    [자막뉴스] 수만 개 지뢰가...우크라 댐 붕괴에 세계 '비상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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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함 생존장병 12:04
    천안함 생존장병 "아침부터 울었다" [띵동 정국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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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분화 시작...경보 발령·항공기 운항 주의 01:58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분화 시작...경보 발령·항공기 운항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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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참사 유가족 00:45
    이태원 참사 유가족 "박희영 용산구청장 사퇴하라" 항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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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0
    "두통에 빨간약 처방"...군의관 기피하는 'mz' 의사?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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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보석' 박희영 구청장 출근 예고에 유가족 반발...대치 중 01:50
    [현장영상+] '보석' 박희영 구청장 출근 예고에 유가족 반발...대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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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흐리고 중부 차츰 비...영동·남부 30℃ 더위 01:26
    [날씨] 전국 흐리고 중부 차츰 비...영동·남부 30℃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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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400억' 아파트 광고 뭐길래...시민들 '부글부글' 01:53
    [자막뉴스] '400억' 아파트 광고 뭐길래...시민들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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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법 위에 있는' SNS 콘텐츠...규제 해법은? 16:06
    [뉴스라이더] '법 위에 있는' SNS 콘텐츠...규제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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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로폰, 3년 연속 전국 34개 하수처리장에서 검출 00:30
    필로폰, 3년 연속 전국 34개 하수처리장에서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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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려차기' 가해자 밝혀지자...'신상 공개'에 열광하는 대중 [Y녹취록] 02:45
    '돌려차기' 가해자 밝혀지자...'신상 공개'에 열광하는 대중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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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인도 수준으로 떨어진 뉴욕... 전례 없는 악화 '비상' 02:15
    [자막뉴스] 인도 수준으로 떨어진 뉴욕... 전례 없는 악화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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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분당선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14명 다쳐 00:50
    [속보] 분당선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14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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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노총 경사노위 불참에 05:39
    한국노총 경사노위 불참에 "기득권 내려놔야" vs "척결 대상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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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사 폭행' 직위해제 교장 제자리로...'복귀 반대' 서명운동 03:06
    '교사 폭행' 직위해제 교장 제자리로...'복귀 반대'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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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업 기술탈취, 예방부터 회복까지 보호 나선다 00:11
    스타트업 기술탈취, 예방부터 회복까지 보호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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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남한 면적 40% 집어삼킨 캐나다 산불... 09:42
    [뉴스라이브] 남한 면적 40% 집어삼킨 캐나다 산불..."기후변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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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희영 용산구청장 출근 저지 나선 이태원 유족...구청장실 앞 대치 02:13
    박희영 용산구청장 출근 저지 나선 이태원 유족...구청장실 앞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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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노총, 대화 중단 이어 정권 심판 전면 투쟁 선언 00:39
    한국노총, 대화 중단 이어 정권 심판 전면 투쟁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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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흐린 하늘, 중부 차츰 비...영동·남부 30℃ 안팎 더위 01:29
    [날씨] 흐린 하늘, 중부 차츰 비...영동·남부 30℃ 안팎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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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코스피, 1년 만에 2600선 돌파...'리스크' 여전 17:44
    [뉴스라이브] 코스피, 1년 만에 2600선 돌파...'리스크'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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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7
    "자유의 여신상도 가려져" 오렌지빛 뉴욕 하늘, 무슨 일?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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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쏘나타 구매자는 억울해...세금 차별 논란에 결국 02:18
    [자막뉴스] 쏘나타 구매자는 억울해...세금 차별 논란에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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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면 값 14년 만에 최고치... 02:09
    라면 값 14년 만에 최고치..."전쟁 때문" 발뺌?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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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선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14명 다쳐 01:21
    분당선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14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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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퍼스 사망 대학생 추모 발길... 00:38
    캠퍼스 사망 대학생 추모 발길..."개선 수차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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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정부, '지역 특화 과학기술 지원법' 추진 00:13
    국민의힘·정부, '지역 특화 과학기술 지원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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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브앵글] 하태경 위원장 25:29
    [라이브앵글] 하태경 위원장 "시민단체도 혁신"...여당 '시민특위'에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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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발사체 인양 여건 나아질 듯 ... 00:21
    北 발사체 인양 여건 나아질 듯 ..."유속 점차 느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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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00:14
    법원 "온라인 쇼핑몰, 시각장애인 서비스 개선해야"...위자료는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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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흐리고 중부 차츰 비...중부 지방 소나기 01:16
    [날씨] 오늘 흐리고 중부 차츰 비...중부 지방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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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선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3명 중상·11명 경상 00:39
    분당선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3명 중상·1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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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이래경' 여진 계속...與, 권칠승 윤리특위 제소 04:47
    민주당 '이래경' 여진 계속...與, 권칠승 윤리특위 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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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노총, 대화 중단 이어 정권 심판 전면 투쟁 선언 02:20
    한국노총, 대화 중단 이어 정권 심판 전면 투쟁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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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사기 특별단속 2,895명 검거...피해자 절반 20·30 02:59
    전세사기 특별단속 2,895명 검거...피해자 절반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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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방 이튿날 '몰래' 출근한 박희영 구청장...이태원 유족 '반발' 02:12
    석방 이튿날 '몰래' 출근한 박희영 구청장...이태원 유족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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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日 바다서 잡힌 '방사능 덩어리'...내부서도 우려 01:57
    [자막뉴스] 日 바다서 잡힌 '방사능 덩어리'...내부서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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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정은 '외톨이'?...은둔·고립되고 있는 청년들 [앵커리포트] 03:10
    정유정은 '외톨이'?...은둔·고립되고 있는 청년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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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퇴 카드 꺼낸 KBS 사장... 01:10
    사퇴 카드 꺼낸 KBS 사장..."수신료 분리 철회시 물러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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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쓰레기 버리러 나갔다가...갑자기 다가온 남성에 '봉변' 01:42
    [자막뉴스] 쓰레기 버리러 나갔다가...갑자기 다가온 남성에 '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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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피해자 물건 챙긴 정유정, 왜? 06:03
    [자막뉴스] 피해자 물건 챙긴 정유정,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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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정량미달·가짜석유에 무자료거래까지...27명 입건 00:20
    [경기] 정량미달·가짜석유에 무자료거래까지...27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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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한국노총 30:38
    [뉴스앤이슈] 한국노총 "대정부 투쟁"...깊어지는 '노정 갈등' 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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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선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14명 부상...지난달 점검 때 '이상 없음' 02:11
    분당선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14명 부상...지난달 점검 때 '이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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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용은 끝없이 오르는데...'웨딩컨설팅 피해' 주의보 [앵커리포트] 02:26
    비용은 끝없이 오르는데...'웨딩컨설팅 피해' 주의보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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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1:16
    尹 "반도체 경쟁은 산업 전쟁...국가적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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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돌려차기' 가해자 보복발언 조사 착수...어떤 조치 가능할까 11:10
    [뉴스앤이슈] '돌려차기' 가해자 보복발언 조사 착수...어떤 조치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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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중호, '빗장 수비' 이탈리아 넘고 결승 갈까? 01:54
    김은중호, '빗장 수비' 이탈리아 넘고 결승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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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영흥도 갯벌에서 또 고립 사고...60대 사망 00:29
    인천 영흥도 갯벌에서 또 고립 사고...60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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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최대 현안 '중부내륙특별법' 6월 중 판가름 02:04
    충북 최대 현안 '중부내륙특별법' 6월 중 판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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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흑곰, 개 사료 먹으러 차 문 열고 들어갔다 그만... 00:42
    美 흑곰, 개 사료 먹으러 차 문 열고 들어갔다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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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선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14명 부상...지난달 점검 때 '이상 없음' 02:09
    분당선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14명 부상...지난달 점검 때 '이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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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서울 등 중부·경북 비 확대...돌풍·벼락 동반 01:48
    [날씨] 오늘 서울 등 중부·경북 비 확대...돌풍·벼락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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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00:38
    추경호 "다음 달부터 전세금 반환 대출 한정 DSR 일부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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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포의 에스컬레이터 역주행...원인과 대책은? 06:57
    공포의 에스컬레이터 역주행...원인과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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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선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14명 다쳐 00:48
    분당선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14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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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이래경' 여진 계속...與, 권칠승 윤리특위 제소 05:06
    민주당 '이래경' 여진 계속...與, 권칠승 윤리특위 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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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충청북도 '충북 ESG 협의회' 발족...전문가 30명 구성 00:16
    [충북] 충청북도 '충북 ESG 협의회' 발족...전문가 30명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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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56
    [자막뉴스] "새 아파트 입주 못해"...최악의 사태 터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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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노조 00:38
    건설노조 "고 양회동 조합원 장례 마무리한 뒤 자진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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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노총 01:59
    한국노총 "대화 아닌 협박하는 윤석열 정부 심판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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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사기 특별단속 2,895명 검거...피해자 절반 20·30 03:02
    전세사기 특별단속 2,895명 검거...피해자 절반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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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브콜 잇따르는 K-방산...한국 무기 선택 이유는 '이것' [Y녹취록] 02:17
    러브콜 잇따르는 K-방산...한국 무기 선택 이유는 '이것'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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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짤막상식] 경사노위란 무엇일까? 노사정 공식 대화 창구 막혀 01:05
    [짤막상식] 경사노위란 무엇일까? 노사정 공식 대화 창구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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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관에 둔기 휘두른 남성 테이저건 맞고 제압 00:24
    경찰관에 둔기 휘두른 남성 테이저건 맞고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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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수상한 농촌 주택... 건강식품 상자 속 '충격적 현실' 01:43
    [자막뉴스] 수상한 농촌 주택... 건강식품 상자 속 '충격적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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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5
    "내가 탄 에스컬레이터도?"...역주행 사고 시 '이렇게'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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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충북, 다문화가정 베트남 가족 초청 00:19
    [충북] 충북, 다문화가정 베트남 가족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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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새벽까지 서울 등 중부·경북 비...돌풍·벼락 동반 01:52
    [날씨] 내일 새벽까지 서울 등 중부·경북 비...돌풍·벼락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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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인구 30만 육박이라는데 왜? 교통지옥 계속되는 이유 02:10
    [자막뉴스] 인구 30만 육박이라는데 왜? 교통지옥 계속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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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전북 지역 대학생들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결의대회 00:20
    [전북] 전북 지역 대학생들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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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대통령실 00:42
    [속보] 대통령실 "KBS 수신료 분리징수와 사장 사퇴는 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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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전북도, UAE 준 공기업과 '그린 수소' 육성 업무 협약 00:21
    [전북] 전북도, UAE 준 공기업과 '그린 수소' 육성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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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노총 01:53
    한국노총 "대화 아닌 협박하는 윤석열 정부 심판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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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불법개설 의료기관 근절을 위한 수사 협력 업무협약 00:20
    [부산] 불법개설 의료기관 근절을 위한 수사 협력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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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부산 새마을금고, 취약계층 의료비로 1억 원 기부 00:24
    [부산] 부산 새마을금고, 취약계층 의료비로 1억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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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韓 무기 대박!'...폴란드 '화들짝' 놀라게 한 압도적 실물 02:22
    [자막뉴스] '韓 무기 대박!'...폴란드 '화들짝' 놀라게 한 압도적 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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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이래경' 여진 계속...與, 권칠승 윤리특위 제소 05:26
    민주당 '이래경' 여진 계속...與, 권칠승 윤리특위 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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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선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14명 부상...지난달 점검 때 '이상 없음' 02:14
    분당선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14명 부상...지난달 점검 때 '이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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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한국노총 13:54
    [뉴스큐] 한국노총 "윤석열 지지 안 한 결과 터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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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물 과다 복용으로 숨진 병사... 01:02
    약물 과다 복용으로 숨진 병사..."선임들 괴롭힘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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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박희영 다시 출근 ...유족 02:08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박희영 다시 출근 ...유족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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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사기 피의자 2,895명 검거... 03:04
    전세사기 피의자 2,895명 검거..."법정 최고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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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5
    [자막뉴스] "안 잡혔으면 연쇄살인"...소름 끼치는 정유정 발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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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가볍게 한 끼 때우려 간 편의점...공포로 '아연실색' 02:18
    [자막뉴스] 가볍게 한 끼 때우려 간 편의점...공포로 '아연실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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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몸집 키워 왔다'...'4만 톤급' 韓 항공모함 어떨까 01:43
    [자막뉴스] '몸집 키워 왔다'...'4만 톤급' 韓 항공모함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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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02:22
    대법 "주택 분양계약 해지돼도 세입자 권리는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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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차 '포니의 시간' 전시... 00:09
    [기업] 현대차 '포니의 시간' 전시..."시작 돌아보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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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아사히 맥주, 출시 이후 첫 리뉴얼 제품 출시 00:10
    [기업] 아사히 맥주, 출시 이후 첫 리뉴얼 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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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SK하이닉스, 세계 최고층 238단 낸드 양산 시작 00:23
    [기업] SK하이닉스, 세계 최고층 238단 낸드 양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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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사장 04:58
    KBS 사장 "분리징수 철회하면 사퇴"...대통령실 "별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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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신세계, 온·오프라인 혜택 통합한 새 멤버십 공개 00:08
    [기업] 신세계, 온·오프라인 혜택 통합한 새 멤버십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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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석달 만에 분화 재개한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01:16
    [세상만사] 석달 만에 분화 재개한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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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이상민 21:43
    [뉴스큐] 이상민 "방송 장악 의도 진해" 이재오 "수신료 분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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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전 국가들의 해양 방류...일본 오염수와 다른 점은? 02:30
    원전 국가들의 해양 방류...일본 오염수와 다른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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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형의 재치 넘치는 화답 00:41
    김선형의 재치 넘치는 화답 "우리가 '노인즈'라고? 너희는 언제까지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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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인 사망' CCTV 공개되자 멕시코 '발칵'... 02:10
    '민간인 사망' CCTV 공개되자 멕시코 '발칵'..."범죄현장 조작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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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수학·영어·정보 과목 AI 디지털교과서 사용 00:24
    2025년 수학·영어·정보 과목 AI 디지털교과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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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0
    "난 이제 지쳤어요"...구직마저 포기하는 2030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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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버스 화물로 필로폰 배송...요양병원 원장도 마약 주사 01:44
    고속버스 화물로 필로폰 배송...요양병원 원장도 마약 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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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유소년 축구대회에 손흥민 깜짝 방문 00:47
    손흥민 유소년 축구대회에 손흥민 깜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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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절초풍' 다람쥐 행동에 전 세계 누리꾼들 난리났다 [뉴스케치] 02:03
    '기절초풍' 다람쥐 행동에 전 세계 누리꾼들 난리났다 [뉴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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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런 선두' LG 포수 박동원, 생애 첫 월간 MVP 선정 00:27
    '홈런 선두' LG 포수 박동원, 생애 첫 월간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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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가 쓰레기더미에 불 지른 40대 구속 00:23
    주택가 쓰레기더미에 불 지른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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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안보리 진출에 中 00:29
    韓 안보리 진출에 中 "자주·독립 견지 하길" 견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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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하태경, 전장연 수사의뢰... 00:33
    與 하태경, 전장연 수사의뢰..."보조금으로 시위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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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현, 日 대사 접견... 00:41
    김기현, 日 대사 접견..."오염수 불신 해소 협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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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보수 성향 이사 00:31
    KBS 보수 성향 이사 "수신료 사태 책임지고 동반 사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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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선관위 국정조사·日 오염수 검증 특위 구성 합의 04:47
    여야, 선관위 국정조사·日 오염수 검증 특위 구성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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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전세 사기 피해자 절반 이상이 '2030' 01:29
    [YTN 실시간뉴스] 전세 사기 피해자 절반 이상이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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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사장 02:26
    KBS 사장 "분리징수 철회하면 사퇴"...대통령실 "별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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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5
    "겹겹이 넘어지고 깔리고"...에스컬레이터 역주행 1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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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군, 유·무인복합전투체계 시연... 00:40
    해군, 유·무인복합전투체계 시연..."상륙작전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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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달 전 '이상 없음' 받았는데...보조 브레이크도 작동 안 해 01:43
    한 달 전 '이상 없음' 받았는데...보조 브레이크도 작동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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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사기 특별단속 2,895명 검거...피해자 절반 청년층 02:24
    전세사기 특별단속 2,895명 검거...피해자 절반 청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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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노총 '정권 심판 투쟁' 선언...최저임금위도 '평행선' 02:10
    한국노총 '정권 심판 투쟁' 선언...최저임금위도 '평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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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찬 재사용 단골 메뉴는 '김치'...식당 8곳 적발 01:42
    반찬 재사용 단골 메뉴는 '김치'...식당 8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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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성남시-경기남부경찰, '정신질환자·주취자 응급의료지원' 협약 00:21
    [경기] 성남시-경기남부경찰, '정신질환자·주취자 응급의료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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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7월부터 그랜저 세 부담 36만 원↑ 02:15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7월부터 그랜저 세 부담 36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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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2
    "인터넷 쇼핑몰, 시각장애인 서비스 갖춰야"...2심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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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충스미스도 나선 '중부내륙특별법', 그게 뭔데??? 02:10
    [자막뉴스] 충스미스도 나선 '중부내륙특별법', 그게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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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소년 축구대회에 손흥민 깜짝 방문... 01:44
    유소년 축구대회에 손흥민 깜짝 방문..."다치지 말고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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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대입시험 '시진핑 어록' 출제...간부들은 웃음 터뜨려 02:06
    中 대입시험 '시진핑 어록' 출제...간부들은 웃음 터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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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지 00:30
    박민지 "3연패" vs 방신실 "시즌 2승"...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내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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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 02:42
    [녹색] "제조 시간은 줄이고 품질은 높이고"...엿기름 표준화 공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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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사이 중부 돌풍·벼락 동반 비...내일 점차 맑아져 낮 더위 기승 01:06
    [날씨] 밤사이 중부 돌풍·벼락 동반 비...내일 점차 맑아져 낮 더위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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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선관위 국정조사·후쿠시마 오염수 검증 특위 구성 합의 01:21
    여야, 선관위 국정조사·후쿠시마 오염수 검증 특위 구성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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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경북 북부에 소나기 동반 우박... 00:32
    충북·경북 북부에 소나기 동반 우박..."엄지손가락 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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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이동관 내정설' 맹공...與 일각, 파장 우려 02:06
    민주, '이동관 내정설' 맹공...與 일각, 파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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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2:09
    與 "폭력 용인 안 돼" vs 野 "노동권 존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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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24] 민주당 '이래경 사태' 갈등 증폭...이재명 책임론 부상 27:39
    [YTN24] 민주당 '이래경 사태' 갈등 증폭...이재명 책임론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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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노조 02:35
    건설노조 "양회동 장례식 후 경찰 조사받겠다"...내일부터 다시 야간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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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갯벌 고립 사고 잇따라... 02:21
    갯벌 고립 사고 잇따라..."물때 파악하고 구명조끼 착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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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인지 발달 늦은 영유아 급증...서울시, 무료로 발달검사 지원 02:22
    [서울] 인지 발달 늦은 영유아 급증...서울시, 무료로 발달검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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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언론에서 공개한 CCTV...멕시코 전체가 분노로 들끓었다 02:13
    [자막뉴스] 언론에서 공개한 CCTV...멕시코 전체가 분노로 들끓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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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선관위 국정조사·日 오염수 검증특위 구성 합의 02:26
    여야, 선관위 국정조사·日 오염수 검증특위 구성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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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사장 02:27
    KBS 사장 "분리징수 철회하면 사퇴"...대통령실 "별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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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이동관 내정설' 맹공...與 일각, 파장 우려 02:07
    민주, '이동관 내정설' 맹공...與 일각, 파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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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관 02:01
    이동관 "학폭 의혹, 왜곡·과장"...대통령실 통해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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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0
    "겹겹이 넘어지고 깔리고"...에스컬레이터 역주행 1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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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달 전 '이상 없음' 받았는데...보조 브레이크도 작동 안 해 01:39
    한 달 전 '이상 없음' 받았는데...보조 브레이크도 작동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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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노총 '정권 심판 투쟁' 선언...최저임금위도 '평행선' 02:10
    한국노총 '정권 심판 투쟁' 선언...최저임금위도 '평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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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사기 특별단속 2,895명 검거...피해자 절반 청년층 02:24
    전세사기 특별단속 2,895명 검거...피해자 절반 청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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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00:56
    추경호 "'전세금 반환' 목적만 대출규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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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7월부터 그랜저 세 부담 36만 원↑ 02:17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7월부터 그랜저 세 부담 36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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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성에서 본 물에 잠긴 우크라 마을 02:09
    위성에서 본 물에 잠긴 우크라 마을 "지붕만' ..."대반격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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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중호, '빗장 수비' 이탈리아 넘고 결승 갈까? 01:54
    김은중호, '빗장 수비' 이탈리아 넘고 결승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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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5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00:24
    새벽 5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 거리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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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찬 재사용 단골 메뉴는 '김치'...식당 8곳 적발 01:39
    반찬 재사용 단골 메뉴는 '김치'...식당 8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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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버스 화물로 필로폰 배송...요양병원 원장도 마약 주사 01:43
    고속버스 화물로 필로폰 배송...요양병원 원장도 마약 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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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안시에서 흉기 난동...어린이 4명 등 6명 부상 00:54
    프랑스 안시에서 흉기 난동...어린이 4명 등 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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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커스영상] '원조 핵관'을 막아라?...임명 전부터 난타 01:09
    [포커스영상] '원조 핵관'을 막아라?...임명 전부터 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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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노조 02:34
    건설노조 "양회동 장례식 후 경찰 조사받겠다"...내일부터 다시 야간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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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2:09
    與 "폭력 용인 안 돼" vs 野 "노동권 존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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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선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3명 중상·11명 부상 00:38
    분당선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3명 중상·1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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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00:32
    국토부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사고 철저히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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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지는 이재명 책임론...친명 좌장도 02:24
    커지는 이재명 책임론...친명 좌장도 "유감 표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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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래구, 송영길과 협의해 비선 역할"...보좌관도 '핵심'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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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박희영 다시 출근 ...유족 02:06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박희영 다시 출근 ...유족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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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4
    "1,100명 이자도 못 내"...금융당국 "경기 연착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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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출 갈아타기 후 신용점수 하락...금융위 00:32
    대출 갈아타기 후 신용점수 하락...금융위 "원상회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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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마약 상습 투약' 유아인 내일 불구속 송치 02:07
    경찰, '마약 상습 투약' 유아인 내일 불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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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임 괴롭힘에 극단적 선택한 병사... 02:38
    선임 괴롭힘에 극단적 선택한 병사..."군이 문제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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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갯벌 고립 사고 잇따라... 02:19
    갯벌 고립 사고 잇따라..."물때 파악하고 구명조끼 착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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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두 달 전엔 주거 침입해 벌금형 00:39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두 달 전엔 주거 침입해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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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 맘카페에서 수백억대 상품권 사기 일당 송치 00:35
    인터넷 맘카페에서 수백억대 상품권 사기 일당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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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의 사고 내 4억 넘는 보험금 챙긴 일당 27명 적발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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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소년 축구대회에 손흥민 깜짝 방문..."다치지 말고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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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대학에 '한국' 명칭 들어가는 학부 2025년 첫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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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탄핵 드라마, 3막 초입…정치 문화·구조 탓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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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계엄날 '판교 대기 현장'에 HID '지휘관' 2명도 투입…"추가 병력 동원 계획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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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김 여사 특검법' 31일까지 버티기?‥"즉각 공포가 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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