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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019 바다 미술제 특징은?/자연의 소중함과 해양 쓰레기 심각성을 상기시키고자 함} {Q. ′′상심의 바다′′로 전시 주제 정한 이유?/1961년 돈 깁슨이 만든 노래 ′′Sea of Heartbreak′′를 차용해} {Q. ′′상심의 바다′′로 전시 주제 정한 이유?/바다를 보며 환경 문제에 대한 고민을 했으면 하는 바람 } {Q. 2019 바다 미술제 소개?/12개국에서 온 35명의 작가 작품 설치돼} {Q. 2019 바다 미술제 특징?/하나의 바다를 공유하고 있는 아시아 작가들 참여도 높여 } {Q. 관전 포인트는?/자연 친화적인 방식으로 작품 배치} {Q. 관전 포인트는?/송성진 작가의 작품 ′′1평′′ 등 의미 있는 작품 있어} {Q. 시민 참여 프로그램은?/참여 예술가와 함께한 체험 프로그램 마련} {Q. 관람객들 반응은?/설치 기간 동안에도 꾸준히 홍보.. 많은 시민들 찾아 } {Q. 관람객들 반응은?/을숙도 현대 미술관과 함께 새로운 문화 장소로 각광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