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 "폭염에 바다도 끓는다"…고수온 발생 해결책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특보 속에 바닷물 온도도 올라가면서 '고수온 위기 경보' 등이 잇따라 발효되거나 대상 해역이 확대되는 등 전국의 바다도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스튜디오에 모시고, 어떤 대책들을 펼치고 계시는지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연일 푹푹 찌는 무더위 속에, 바다의 상황도 마찬가지일 텐데요. 여름철 수산 분야에 피해를 주는 고수온 발생 상황은 어떤가?
이러한, 고수온 등 자연재해에 대해 해양수산부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요? 어민들에 한 말씀 해주신다면요.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 태풍, 태풍이 발생하면 해양수산시설 등에 큰 피해를 주는데요. 피해 예방을 위한 준비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수온이 높아지고, 태풍이 자주 발생하는 것은 기후변화의 영향이 클 텐데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할 듯합니다. 해양수산부가 준비하고 있는 기후변화 대응 전략은 무엇인가요?
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들어 많은 분이 해수욕장 등 바다를 찾고 있습니다. 여름철 바다를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나요?
무더운 여름철 많은 분께서 보양식으로 수산물을 즐겨 드실 텐데요. 이렇게 수산물의 소비가 증가하면 원산지 둔갑 등 위반행위도 우려되는데요. 수산물 원산지 표시 어떻게 관리하고 있나요?
휴가철 바다와 주변 연안을 찾기 위해 여객선을 많이 이용하실 텐데요. 여름철 연안여객선 안전관리 어떻게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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