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열릴 프리미어12를 앞두고 대표팀 류중일 감독이 행복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빈약한 선발진에 비해 마무리로 나설 투수는 넘쳐나기 때문인데요.
KIA타이거즈 정해영, LG트윈스 유영찬, KT위즈 박영현, SSG랜더스 조병현.. 당신이라면 이들 중 누구에게 대한민국 9회를 맡길 건가요?
#프리미어12 #프로야구 #야구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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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남형석, 편집: 이시연·유민주, 디자인: 최서우]
남형석 기자(namgiza@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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