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0시쯤 경기 광명시 서해안고속도로 일직분기점 서울 방향을 달리던 소형 SUV 차량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1대가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엔진에서 소리가 나 갓길에 차를 세우자 불이 나기 시작했다는 운전자 진술을 바탕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