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병원·약국 9천곳, 추석 연휴에도 운영"
서울시는 추석 연휴기간 병원과 약국 9천여 곳이 평소처럼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연휴 기간 동안 서울에서 3천여 곳의 병원과 인근 6천개 약국이 연휴 기간 일정 시간 문을 열 예정인데, 서울대학교 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66곳은 평소처럼 24시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문 여는 병원·의원 정보는 서울시 누리집이나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또 연휴기간 25개 자치구 보건소의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안채린 기자 (chaerin16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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