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野, 채상병 특검 아닌 '느낌법' "박성준 "韓, 특검 전향적으로 나와야"

2024.08.08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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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 출연 : 장동혁 국민의힘 최고위원,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정치 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치의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장동혁 국민의힘 최고위원,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국회의원 두 분과 함께답답한 정국 상황시원하게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앞서 저희 YTN 취재기자가 두 분의 목소리를 담아서 정국 상황을 전달할 정도로 두 분 핫한 정치하고 계십니다. 두 분께 자세히 여쭤보겠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부터 보겠습니다. 박찬대 원내대표, 오늘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동문서답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한동훈 대표를 향해서 동문서답이라고 한 겁니다. 금투세 관련해서 아직 시행되지도 않았는데 왜 토론부터 하자는 거냐. 이게 바로 동문서답 아니냐는 지적을 했는데요.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께서는 국민의힘에서는 사흘 연속 금투세 협상하자고 계속 제안을 하고 있어요. [박성준] 전체적으로 국가 위기 아니겠어요. 미국도 그렇고 전 세계, 특히 중동발 전쟁의 위기가 있고 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는 상황이고. 특히 미국의 주가하락이 이어지고 일본의 엔캐리 이런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주식 대폭락 사태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고 그것에 대한 국민들의 민심이 이반되는 상황에서 이 문제를 전환하기 위한 하나의 카드로서 금투세 문제를... 저는 한동훈 대표가 이 카드를 쓴 것 같아요. 그러니까 우리나라 주식 대폭락하고 경제적인 위기의 문제, 특히 이 정부 들어서 대외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는 거 아니에요. 수출도 안 되고 있고. 이런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서. 그런데 금투세 문제는 하나의 부분인데 이 문제가 금투세로 인해서 주식이 대폭락한 것처럼 이것을 전환시키는 카드로 쓰고 있는데. 금투세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거 아니겠어요? 이거에 대한 논의들이 있다고 하면 추후에 천천히 논의해도 문제는 없다고 보는 거고요. [앵커] 저희가 박찬대 원내대표 그리고 당대표 직무대행 맡고 있죠. 그리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오늘 목소리 듣고 오겠습니다. 장동혁 최고위원께는 한동훈 대표가 지금 금투세 폐지를 주장하면서 토론하자고 제안하고 있고요. 그리고 지금이 골든타임이다라는 이야기를 했어요. 어떤 이유 때문인가요? [장동혁] 지금 주식이 폭락하면서 논의가 불붙고 있고. 박찬대 원내대표께서는 아직 법 시행도 되지 않았는데 왜 그것을 원인으로 지적하냐라고 이야기하는데 법 시행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확정적으로. 그렇다면 그거에 대한 영향은 미리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문제들을 열어놓고 토론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이런 여러 가지 문제가 금투세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면 왜 관련이 없는지. 자꾸 초부자감세라고 하는데 정말 초부자감세가 맞는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모든 것을 열어놓고 토론하자고 하는데 토론을 못 할 건 아니지 않겠습니까? 토론하고 국민들께서 어떻게 받아들이시는지 누구 말이 맞는지를 보고 그에 따라서 폐지할 건지, 입법 논의를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해서는 그다음에 해도 되지만 우선 이렇게 국민들이 주식 폭락으로 인해서 고통을 겪고 있고 여러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관심을 갖고 있는 이 시기에 정치권에서, 국회에서 이 문제에 대한 논의를 해 보자라고 하는, 논의를 시작하자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못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앵커] 금융투자소득세는 저희가 여러 차례 설명을 드렸는데요. 내년 1월 1일부터 5000만 원 이상의 금융소득을 얻는 사람에 대해서 세금을 부과하는 겁니다. 50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낸 사람에게요. 그런데 민주당은 1%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래서 수익 있는 곳에 세금을 내야 되니까 당연히 세금을 내야 하고 내년 1월부터 시행해야 한다는 입장인 거죠? [박성준] 금투세에 대한 논의는 쭉 이어져왔고 법안이 만들어진 상태에서 한 번 유예를 해서 2025년 1월 1일날 예정이 되어 있는데 지금 얘기한 것처럼 여러 논란이 있는 상태 아니겠습니까? 보면 완화하자는 안도 있는 거고 한 번 더 유예하자는 안도 있는 거고 원안을 고수하자는 안도 있는 거고 또 하나는 국민의힘에서는 폐지하자는 안도 있는데 과연 그렇다고 하면 어느 정도 맞는 건지. 시기가 어떤 시기가 좋은 것이고 또 적정 기준. 지금 얘기한 것처럼 금투세 적용은 5000만 원이라고 하는데 이게 정말 맞는 것인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논의의 장을 충분히 시간적으로 여유를 가지고 논의할 수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죠. [앵커] 지금 골든타임이라고 하는데 지금은 골든타임이 아니다? [박성준] 지금 국가 위기상황을 봐야 하는 거죠. 국가 위기상황이 그동안 윤석열 정권 들어서서 모든 경제 전문가라든가 특히 민주당 같은 경우는 도대체 경제 관련된 정책을 내놓은 게 있느냐. 무엇을 하겠다는 방향 제시가 있느냐. 서민을 위한 정책이 있느냐. 민생회복을 위한 정책이 있느냐. 이런 것들에 대해서 끈임없이 얘기했고 특히 국가가 경제적으로 위기가 올 수 있기 때문에 사전적 예방조치로서 국가가 위기관리를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그동안 많이 해 왔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런 것들을 하나도 안 내놓고 진짜 위기가 오니까 마치 모든 위기는 없는 거고 금투세 위기만이 큰 것으로 해서 이 문제를 전환하려고 하는 것이 본질에 접근하는 거냐. 그렇지 않다고 하는 거죠. 경제정책 전반과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이냐에 대한 것들도 본질적인 논의를 통해서 정말 체질을 개선하는 그런 정책을 만들어가자, 이런 얘기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장동혁] 있을 수 있습니다. 경제 문제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하자. 그것이 있다고 해서 지금 이 문제를 논의 안 할 것은 아닙니다. [앵커] 다음 키워드를 보고 또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다음 키워드는 화전양면입니다. 장동혁 최고위원, 오늘 회의에서 민주당을 향해서 뒤로 뒤통수 칠 궁리를 하고 있는 화전양면 전술이라며 날을 세웠습니다. 장동혁 최고위원,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 목소리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화전양면 전술. 앞에서는 평화, 뒤에서는 전쟁 준비를 한다. 지금 민주당이 화전양면 전술을 취하고 있는 것 같습니까? [장동혁] 최근에 원내대표도 만나시고 정책위의장도 만나고 또 수석부대표도 만났습니다. 계속해서 우리가 민생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그리고 지금 22대 국회가 들어섰지만 민생법안 하나 제대로 처리한 게 없지 않냐. 그래서 8월 국회에서는 우리가 민생을 이야기하자고 하는데 두 번이나 부결됐던, 지금 정쟁적 요소가 가장 큰. 채 상병 특검 세 번째 또 발의하지 않습니까? 그게 민생을 논하자고 하는데 이 법안이 나오면 또 국회가 냉각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취지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앵커]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 생각은 다르죠? [박성준] 민생은 민생대로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예를 들어서 민생회복지원금 같은 경우 저희들이 그런 얘기를 하잖아요. 우리가 25만 원 내겠다고 하면 정부여당도 내라, 윤석열 대통령도 민생회복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안을 내놔라. 그러면 다시 토의해 보고 법안을 새롭게 만들 수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들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해달라는 거고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그러면 정부는 정책 안 내놓을 겁니까? 이렇게 경기침체를 보고만 있을 겁니까? 그러한 부분을 지적하는 거고. 여야에 있어서 구하라법이라든가 특히 간호법 같은 경우에는 정부여당이 추진하고 싶어하니까 합의점을 만들어서 8월이라도 당장 해 보자, 이런 노력을 하는 거고.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게 뭐냐? 이 국정농단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채 해병 특검, 진실규명해야 되고 윗선 개입 의혹에 대한 것을 밝혀야 하는 거 아니겠어요? 국민들이 그걸 요구하고 있고 명령을 내리고 있단 말이에요. 그걸 어떻게 벗어날 수 있겠습니까? 그렇다고 하면 채 상병 특검과 관련해서는 한동훈 대표가 새롭게 국민의힘 대표가 되지 않았습니까? 비포, 애프터가 달라져야 되는 것 아니겠어요? 새로운 리더십으로서 국민들이 바라볼 때 이 의혹에 대한 시선을 저는 한동훈 대표가 오히려 안을 내놔서 이렇게 가겠다고 선제적으로 나와야 되는 시점 아닌가 싶어요. [앵커] 채 상병 특검법 제3자 추천안, 이것을 직접... [박성준] 제3자 안이든 아니든 지금 뭔가 안을 내놨으니까 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앵커] 그 안을 민주당에서는 지금 발의를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라는 입장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발의를 하면 민주당 안과 합쳐서 논의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장동혁] 청문회 최근에 하지 않았습니까? 거기서 드러난 명백한 사실. 박정훈 대령의 입을 통해서 확인한 것. 대통령실 관계자 또 대통령, 그 누구로부터도 직접 임성근 사단장에 대한 어떤 이야기도 들은 적이 없다. 그리고 국방부 관계자가 어떤 설명을 했지만 특정인에 대해서 넣고 빼라라든지 누구를 이렇게 하라는 이야기를 전혀 들은 바가 없다. 다만 본인이 이런저런 상황을 봤더니 내 느낌으로는 임성근 사단장을 빼라고 한 게 아닌가라고 느꼈다라는 게 진술의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이건 특검법이 아니라 느낌법이 아닌가. 박정훈 대령이 나는 그렇게 느꼈다고 하면서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거기에 더해서갑자기 두 번째 발의할 때는 공수처에다도 수사외압한 것 아니냐라고 얘기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공수처에서는 여러 압수수색영장을 계속 청구하고 있지만 법원에서 기각되고 있다는 것 아닙니까? 법원에서 기각될 것입니다. 이게 법리적으로 죄가 성립되기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부결됐는데 이번에는 저희들이 사기탄핵TF까지 구성하면서 보도된 것이 문제가 있다라고 하는 마당에 그것까지 더 지금 얹어서 특검법을 발의를 했습니다. 이 특검법에 대해서 과연 국민들이 이게 맨처음에 시작했던 것처럼 진실발견의 진정성이 있는 건가라고 의심하실 것 같고요. 저는 제3자 특검을 발의하라 마라 하는 게 아니라 민주당이 제3자가 추천하는 특검을 받을 마음이 있다면 이 법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얼마든지 여야가 합의로 그 법안의 내용을 수정하면 그만입니다. 발의해라, 발의해라 할 것이 아니라. 그런데 수석부대표가 그렇게 얘기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지금 발의한 것은 본래 이 특검의 실효성을 그래도 거둘 수 있게 하는 안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안으로 갈 수밖에 없다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저는 민주당은 제가 봤을 때는 제3자 특검에 대해서는 저는 진정성은 없다고 봅니다. [앵커] 한동훈 대표가 당대표 후보 시절에 이야기했던 제3자 특검 추천하는. 채 상병 특검법 발의는 지금은 논의 단계라고 봐야 되는 겁니까? [장동혁] 아직 원내에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된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일 처음에는 대통령실의 수사외압 이것이 내용이었지 않습니까? 거기에 하나가 더 붙고. 이제 또 하나가 더 붙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우리는 그 하나만 빼서 제3자 특검이라는 모습으로 법안을 발의한다는 것 자체가 저는 좀 우스운 상황 아닌가. 어떤 내용이든 서로 여야가 협의할 내용이 있다면 그것은 지금 민주당의 발의된 법안을 놓고 특검을 어떻게 객관적으로 추천해서 임명할 것인지. 그다음에 지금 수사 대상 중에는 뭐가 문제가 있고 이거는 정말 의혹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빼야 된다라든지 그 논의는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저희의 법안 발의와 무관하게. [앵커] 한 대표는 여러 차례 인터뷰에서 자신의 생각은 변함이 없다. 제3자 특검 추천안, 채 상병 특검법 필요하다는 생각을 거듭 밝히더라고요. 그런데 당내 다른 의원들 생각은 다른 것 같더라고요. [장동혁] 다른 분들의 생각은 그와 다르기 때문에 만약에 발의한다 하더라도 우선 그냥 발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당내 논의 과정을 거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박성준] 저는 한동훈 대표가 민심의 무게라고 할까요, 이걸 느꼈다고 봐요. 과거에 검사시절, 특히 법무부 장관 하면서 대통령을 비호하는, 방어하는 법무부 장관에서 총선을 치르면서 민심을 보지 않았겠습니까? 어떤 걸 요구하고. 이건 도저히 받아들이지 않고서는 넘어갈 수 없다고 하는 그 민심의 무게를 봤던 거예요. 그야말로 정치인의 모습으로서 조금 나왔다고 볼 수 있죠. 그래서 한동훈 대표가 채 상병 특검을 어떤 형식으로든 받아들여야 된다고 하는 말을 한 거죠. 제3자의 방식이든 뭐든. 그러다가 지금 보면 한동훈 대표가 대표 경선 과정에서 이 얘기를 다시 한 번 했고. 그런데 당장 대표가 되니까 국민의힘의 당내 역학구도라든가 대통령실과의 관계 문제에 있어서 한 발짝 빼는 모습 아니겠어요? 진정한 지도자라고 하면 이 문제에 대해서는 한동훈 대표가 전향적으로 나와야 한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앵커] 워낙 평행선을 달리는 사안인데 두 분 역시 같은 의견을 주셨고요. 그런데 오늘 여야가 오랜 만에 만났습니다.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 나와 있는데 오늘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 만나서 얘기를 했고요. 간호법 같은 경우는 빨리 처리가 될 것 같더라고요. [박성준] 맥락을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주식이 폭락되고 여러 어려움이 있다 보니까 우리 민생경제점검회의라고 할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 박찬대 원내대표가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영수회담이 필요하고. 영수회담 이후에 실질적으로 일할 수 있는 상설협의체를 만들어보고 그리고 이런 민생법안과 관련된 부분이 있다고 하면 대통령이 거부권을 남발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명확하게 규정했단 말이에요. 그 이외에 추경호 대표가 여야정 상설협의체를 얘기하는데 국민의힘에서 얘기하는 이 상설협의체라는 것은 실무형이란 말이에요. 실무형이라는 게 저나 배준영 수석이 매일 만나고 있고 여야의 쟁점이 없는 법안을 서로 처리하자, 이렇게 얘기하면 되는 건데 실질적으로 국가의 위기 문제라든가 여야의 이런 난맥상이라든가 국정이 제대로 안 풀리고 있는 가장 근본적 원인은 대통령의 리더십에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대통령이 정치를 해라. 영수회담도 하고 실질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대통령이 참여하는 여야정 협의체가 만들어져야 일이 되는 것이지단순하게 실무형 여야정 협의체는 의미가 없다. 이미 우리가 만나서 쟁점이 없는 법안을 처리하기로 하지 않았냐, 이런 얘기를 한 겁니다. [앵커] 여야정 협의제가 적어도 출범을 하려면 당대표가 8월 18일날 선출이 되어야 하잖아요. 그러면 남은 기간이 있잖아요. 그때는 비쟁점법안들은 합의처리할 수 있는 거잖아요. 간호법도 처리하는 거고. [박성준] 그러니까 지금 보면 구하라법 같은 경우에는 특히 문제가 없는 거고 간호법 같은 경우는 정부 여당이 워낙 필요로 해요. 그래서 이 문제들에 접근해서 처리하자, 그런 얘기를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죠. [앵커] 오늘 여론조사가 나왔는데요. NBS 여론조사 잠깐 보여주세요. NBS 여론조사를 보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가 29%, 1%포인트 떨어졌고 부정평가 2%포인트 떨어지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고요. 정당지지율도 보여주세요. 국민의힘이 32%, 더불어민주당 24%, 조국혁신당 10%, 이렇게 나왔는데. 개혁신당 3%였고요. 국민의힘이 4%포인트 또 민주당이 1%포인트 떨어졌는데. 여야가 지금 22대 국회 임기 시작한 지 두 달 동안 민생법안을 처리하지 못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여야 정당 지지율이 비슷비슷해요. 거의 변화가 없어요. 어느 정당이 더 높게 나온다거나 적게 나온다는 게 거의 오차범위 안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야가 만나는 모습은 비쟁점법안은 서로 빨리 합의해서 처리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국민들이 하실 것 같아요. [장동혁] 비쟁점법안은 당연히 8월 국회에라도 최대한 많이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 구하라법 같은 경우에는 사실 법사위 소위까지 통과됐었던 법안인데 다른 것 때문에 통과되지 못했었고 그런 법안들이 많이 있습니다. 쟁점 부분에 있어서는 해소가 이미 됐던 법안들, 21대 때 폐기된 법안들도 많기 때문에 그런 법안들을 포함해서 여야가 쟁점이 없는 다툼이 없는 법안은 최대한 빨리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여야정 협의체 구성과 관련해서는 오늘 박찬대 원내대표가 대통령도 직접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이세요? [장동혁] 대통령 참여에 대해서는 여야정 협의제의 성격에 대해서 저는 좀 궁금합니다. 여야정 협의체라는 게 계속해서 좀 반복적으로 만약에 운영되는 거라면 대통령이 계속 참여한다고 하는 것이... 그리고 아까 박성준 의원님께서 이게 실무형이지 않느냐. 그런데 저는 여야정 협의체라는 게 그동안 실무형으로 운영돼 왔었습니다. 여야가 합의해서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데 나중에 정부에서 발목 잡히면 안 되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책임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이 나와서 뭔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만들어지는 게 여야정 협의체인데 그러면 정부에서는 책임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게 어느 분인지, 그 선에서 우리가 합리적인 대안을 찾으면 되지 반드시 대통령이 안 나오면 여야정 협의체 못하겠다고 하면 대통령이 매번 여야정 협의체에 참여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 부분은 고려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이슈가 많아서 마지막 키워드 바로 넘어가겠습니다. DJ 사저. 최근 100억 원대에 매각이 됐죠. 야권이 시끄러운데 오늘 여야가 충돌하기도 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고 오겠습니다. DJ 사저, 김대중 전 대통령이 DJ 사저, 저곳에서 워낙 힘든 생활도 많이 보냈고요. 마지막 눈을 감을 때도 저곳에서 감았기 때문에 상당히 유서깊은 곳이잖아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하고 있어요. 일반 커피전문업체 쪽에 매각이 된 것 같아요. 민주당 내에서는 어떤 반응들이에요? [박성준] 저희들도 저 소식을 듣고 이렇게 해서야 되겠느냐라는 여론이 상당히 높은 거고요. 두 가지 측면에서 바라봐야 할 것 같아요. 우리나라 한국 정치사에 있어서 민주화의 성지라고 하면 상교동, 동교동 얘기를 많이 하고 이 동교동의 상징적 인물이면서 민주화의 기수였던 김대중 대통령이 거처했던 사저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면 역사적 상징성, 김대중 정신을 기리는 측면에서 이걸 어떻게 해야 되느냐에 대한 논의가 있는 반면에 또 하나는 뭐냐 하면 이게 사적 재산으로서 김홍걸 전 의원의 개인 재산이면서 또 하나는 빚 문제가 좀 있었던 것 아니겠습니까? 이 문제가 그렇게 되면서 과연 그러면 김대중 대통령 이 사저를 어떻게 할 거냐에 대한 여기까지 와 있는 거기 때문에 저희들도 지금 당에서 깊이 있게 고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정청래 의원은 이거를 국비나 서울시비, 마포구비를 보태서 매입하는 거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더라고요. [박성준] 그건 정청래 의원의 생각이고요. 왜 그러냐면 개인의 재산이지 않습니까? 개인의 재산을 빚 청산 과정에서 나온 문제를 국비나 시비나 구비 같은 걸 투입해서 이 문제를 보전하는 문제가 과연 마땅하냐에 대한 논란도 분명히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당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김대중 대통령의 역사성이라든가 상징성의 문제까지 다 살리면서 이걸 어떻게 하느냐에 대한 것들은 지금 고민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김대중 대통령 사저가 동교동에 있다면 김영삼 전 대통령 사저는 상도동에 있잖아요. 상도동은 도서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거죠. 국민의힘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어요? [장동혁] 예를 들면 국비나 시비나 구에서 도와주자라고 하는 것은 국민들 의견을 들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매입하신 분이 다시 안 팔겠다고 말씀하고 계시는 거고 또 하나는 국민들께서는 이런 점을 보실 것 같습니다. 이게 세금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매각은 했지만 세금을 납부하고 난 상당 금액은 지금 김홍걸 씨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100억으로 다시 사기 위해서 국비나 시비를 들여서 사자고 하면 글쎄요, 국민들께서 그걸 어떻게 바라보실까요? 국민들의 말씀을 들어봐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마지막 주제로 가겠습니다. 이재명 전 대표 사격선수 콘셉트로 한 사진을 SNS에 올려서 화제인데요. 저 사진입니다. 출격 춘비 완료네요. 박성준 의원 사진 보셨어요? [박성준] 저 오늘 너무 바빠서... 오전에 박찬대 원내대표 기자회견하고 또 바로 교육위 갔다가 배준영 수석 만나고 정신이 없었는데. 이 사진이 어떻게 나왔는지 파악을 못했습니다. [앵커] 저렇게 출격 준비 완료라고 했고요. 또 사격선수 출신 금메달 리스트 진종오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짧게 글을 올렸습니다. 방탄국회, 입법독주, 의회장악 표적이 어디인가. 명사수는 명사수다라고 올렸어요. 보셨죠? [장동혁] 저는 봤습니다. [앵커] 먼저 저 사진 어떻게 보셨어요? [장동혁] 지금 올림픽도 있고 사격에서 여러 좋은 성과들도 있으니까 저렇게 사진을 찍으신 것 같은데 저희 여당에서 바라볼 때는 지금 계속해서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 때문에 검사도 탄핵하고 곧 판사도 탄핵하겠다고 하고. 계속 누군가를 탄핵하고 탄핵하고 탄핵하고 하는데 과연 진종오 의원이 얘기했듯이 저게 지금 누구를 겨냥하고 하는 것인가 하는 그런 생각을 갖게 하더라고요.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정치권 이슈는... [박성준] 제가 보니까 저 사진 보고 두려웠나 보죠. 순수한 의지로 보세요. [앵커] 알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오늘 정치권 이슈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최고위원,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함께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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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도봉동에서 버스 추돌...승객 등 15명 다쳐 00:25
    서울 도봉동에서 버스 추돌...승객 등 15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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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바이·승용차 교차로 충돌...10대 청소년 중상 00:25
    오토바이·승용차 교차로 충돌...10대 청소년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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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유빈 먹방에 '품절 대란'...기념주화·골드카드도 '불티' 02:06
    신유빈 먹방에 '품절 대란'...기념주화·골드카드도 '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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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고속도로 화물차 화재...퇴근길 한때 정체 00:28
    인천공항고속도로 화물차 화재...퇴근길 한때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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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피에 전기 자극만으로도 식욕 '뚝'...약 없이 비만 치료한다 02:14
    두피에 전기 자극만으로도 식욕 '뚝'...약 없이 비만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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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역대 최고성적 사격 대표팀 금의환향 02:15
    올림픽 역대 최고성적 사격 대표팀 금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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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00:26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살인자 신와르 찾아내 공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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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역대 최고성적 사격 대표팀 금의환향 02:14
    올림픽 역대 최고성적 사격 대표팀 금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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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수정터널 앞에서 차량 3대 충돌...4명 다쳐 00:23
    부산 수정터널 앞에서 차량 3대 충돌...4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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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변북로 음주 차량 적발...분리대 충돌·전복 00:16
    서울 강변북로 음주 차량 적발...분리대 충돌·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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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주국은 살아 있다' 태권도, 8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 01:40
    '종주국은 살아 있다' 태권도, 8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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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러 본토 공격...전쟁 이후 최대 규모 02:07
    우크라, 러 본토 공격...전쟁 이후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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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준, 태권도 58kg급에서 상대 압도하며 금메달 00:34
    박태준, 태권도 58kg급에서 상대 압도하며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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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상혁, 높이뛰기 결선행...2m27 넘고 예선 공동 3위 00:41
    우상혁, 높이뛰기 결선행...2m27 넘고 예선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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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날씨 START 8/8] 01:53
    [오늘 날씨 START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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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 오늘] 법무부, 사면 심사...김경수·조윤선 포함 관심 01:51
    [미리보는 오늘] 법무부, 사면 심사...김경수·조윤선 포함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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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안 점령한 독성 해파리...쏘임 사고 70배 '폭증' 02:18
    해안 점령한 독성 해파리...쏘임 사고 70배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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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양식 전복 드세요...전복 소비 촉진 앞장! 01:55
    보양식 전복 드세요...전복 소비 촉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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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터 산업 키운다는데...벤처도 소비자도 판매자도 모두 '반대' 03:09
    데이터 산업 키운다는데...벤처도 소비자도 판매자도 모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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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대야에 아파트 정전...음주 차량 전복 사고 01:48
    열대야에 아파트 정전...음주 차량 전복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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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멘 남부 홍수로 후티 반군 통치지역 30명 사망 00:37
    예멘 남부 홍수로 후티 반군 통치지역 3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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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주국은 살아 있다' 태권도, 8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 01:45
    '종주국은 살아 있다' 태권도, 8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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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원 "패션 브랜드 '코치' 사칭 쇼핑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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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러 본토 공격...전쟁 이후 최대 규모 02:06
    우크라, 러 본토 공격...전쟁 이후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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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이스라엘 보복' 거듭 확인...이스라엘 "하마스 새 지도자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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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8일 경제 캘린더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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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계양구 아파트 불...1명 화상·19명 연기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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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스·트럼프 중서부 격돌..."월즈 첫인상 놓고 각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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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 검찰총장 후보 압축...신자용·심우정·이진동·임관혁 02:42
    차기 검찰총장 후보 압축...신자용·심우정·이진동·임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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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중부 비·남부 소나기...습도 높은 찜통더위 계속 02:10
    [날씨] 오늘 중부 비·남부 소나기...습도 높은 찜통더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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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경제] 16:17
    [스타트경제]"1억 벤츠 배터리는 중국산...분통"...청라 전기차 화재 오늘 2차 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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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오늘] 어느새 입추...조롱박이 주렁주렁 00:37
    [포토오늘] 어느새 입추...조롱박이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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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배드민턴 협회 직격한 안세영...일단은 '침묵'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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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귀국길 말 아낀 안세영 vs 협회, 구구절절 해명문 20:44
    [뉴스UP] 귀국길 말 아낀 안세영 vs 협회, 구구절절 해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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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면사회'...지난해 불면증 80만 명 치료받았다 [앵커리포트] 02:02
    '불면사회'...지난해 불면증 80만 명 치료받았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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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UP & 키워드 8/8] 02:26
    [날씨UP & 키워드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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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8/8일 주요 일정 01:13
    [뉴스UP] 8/8일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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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치 정국 막 오를까...'최소한 합의' 가능한 법안은 [앵커리포트] 02:57
    협치 정국 막 오를까...'최소한 합의' 가능한 법안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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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비·남부 소나기...체감 35℃ 안팎 폭염 계속 01:49
    [날씨] 중부 비·남부 소나기...체감 35℃ 안팎 폭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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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0:22
    한동훈 "에너지 취약계층 전기요금 만5천 원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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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가 측, 음주운전 재차 사과... 00:40
    슈가 측, 음주운전 재차 사과..."축소 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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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비·찜통더위...5호 태풍 발생 02:17
    [날씨] 비·찜통더위...5호 태풍 발생 "우리나라 영향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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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위프트 빈 공연 직전 취소...'IS 추종' 용의자 테러모의 적발 00:53
    스위프트 빈 공연 직전 취소...'IS 추종' 용의자 테러모의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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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견이 물어뜯던 보조배터리 폭발...집안 다 태워 00:44
    반려견이 물어뜯던 보조배터리 폭발...집안 다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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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별 논란' 칼리프에 이어 린위팅도 결승 진출...상대 선수는 손가락 'X' 00:37
    '성별 논란' 칼리프에 이어 린위팅도 결승 진출...상대 선수는 손가락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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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고양시 폐배터리 창고에 불...4천900만 원 피해 00:17
    경기 고양시 폐배터리 창고에 불...4천9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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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말 아낀 안세영 vs 반박 나선 배드민턴협회...쟁점은? 16:20
    [뉴스퀘어10] 말 아낀 안세영 vs 반박 나선 배드민턴협회...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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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e뉴스] 누구든, 모두가 / 비치발리볼 비키니 / 벌떼 공격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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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줄림픽] '노메달 종주국'의 극적인 명예 회복...태권도 박태준, 58kg급 금메달 01:12
    [한줄림픽] '노메달 종주국'의 극적인 명예 회복...태권도 박태준, 58kg급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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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정 협의체 물밑 조율...민주, 채 상병 특검법 3번째 재발의 03:31
    여야정 협의체 물밑 조율...민주, 채 상병 특검법 3번째 재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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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말말] 김상훈 04:11
    [말말말] 김상훈 "금투세, 민주당 정리가 안 돼" 진성준 "금투세, 난 확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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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팔서 중국인 관광객 태운 헬기 추락...탑승자 5명 전원 사망 00:48
    네팔서 중국인 관광객 태운 헬기 추락...탑승자 5명 전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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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70·80대 2명 '온열 질환 추정' 사망 00:29
    경남, 70·80대 2명 '온열 질환 추정'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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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동남권 한때 호우 경보...도로 잠기고 역류 00:29
    서울 동남권 한때 호우 경보...도로 잠기고 역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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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열대야 심한 올여름, 말복 이후 계속...5호 태풍, 韓 영향 없어 02:26
    [날씨] 열대야 심한 올여름, 말복 이후 계속...5호 태풍, 韓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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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원내수석 '민생 협의체' 구성 회동...野, 채상병 특검법 재발의 04:30
    여야 원내수석 '민생 협의체' 구성 회동...野, 채상병 특검법 재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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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I, 올해 성장률 전망 2.5%로 하향 조정..."고금리 장기화 따른 내수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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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계 위해 총수 2세 회사 부당지원 '삼표' 과징금 116억 원...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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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파리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시상식...'2년 반의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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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싱 사상 첫 2관왕 오상욱, 대전에 '금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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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양궁 3관왕' 김우진, 금의환향...청주서 환영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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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엔터 시세 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재판행 02:44
    'SM엔터 시세 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재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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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정각] 정청래, DJ 사저 100억 매각에 "국비로"...정치권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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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보도자료 낸 협회 vs 말 아낀 안세영...진실은? 13:56
    [뉴스나우] 보도자료 낸 협회 vs 말 아낀 안세영...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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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무더위 속 중부 비·남부 소나기... 02:05
    [날씨] 무더위 속 중부 비·남부 소나기..."1시간 이내 서울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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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급으론 부족"...N잡러 '역대 최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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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투세가 뭐길래...여야 공방 "공개토론" vs "남탓"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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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양궁 3관왕 김우진 환영식..."LA 올림픽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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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뱅크시 다음 벽화는 어디?...동물 그림 릴레이 등장에 설레는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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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 인권 침해' 선감학원 유해 발굴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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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의정부시 12일부터 '부대찌개 스탬프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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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상식 빛낸 '빅토리 셀피' 삼성 스마트폰...대북제재 위반? 02:39
    시상식 빛낸 '빅토리 셀피' 삼성 스마트폰...대북제재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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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8월 국회서 '비쟁점 민생법안' 처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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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서 온열질환 2명 사망..."폭염 시 나홀로 작업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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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실시간뉴스] 농사일하다 잇단 사망...전력 수요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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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싱 금메달' 오상욱·박상원 환영행사..."성심당 뛰어넘는 선수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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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엔터 시세 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재판행..."직접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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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떼 공격'에 야외 노동자 사망... 벌 쏘임 예방하려면?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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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택은 받고, 약속은 나몰라라?" 공동시설 걸어 잠근 반포 초고가 아파트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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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면제 불법처방' 권진영 후크 대표 1심 징역형... 01:47
    '수면제 불법처방' 권진영 후크 대표 1심 징역형..."죄책 무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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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 중금속 줄이는 법'..."티백은 2~3분만, 면수 재사용 안 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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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파리지] 막내가 세운 태권도 종주국 자존심…"열심히 했다, 형·누나들도 하던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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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진스, 美 버라이어티 '영 할리우드 임팩트' 선정 00:21
    뉴진스, 美 버라이어티 '영 할리우드 임팩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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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건축·재개발 속도 높이고, 비아파트 시장 정상화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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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간 서울·수도권에 42.7만 호 이상 주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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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PM] 07:32
    [2PM] "정비 가속·비아파트 정상화"...정부 부동산 대책, 효과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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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달보다 더 빛난 박태준 선수의 '금빛 매너' [앵커리포트] 00:46
    메달보다 더 빛난 박태준 선수의 '금빛 매너'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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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7
    "쥐구멍에 숨고 싶었다" 무매너 관중 어르신들 어땠길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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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 '엄친딸'...하버드 졸업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앵커리포트] 01:23
    진정한 '엄친딸'...하버드 졸업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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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광복절 맞아 '호남 유일 생존' 이석규 애국지사 위문 00:23
    [전북] 광복절 맞아 '호남 유일 생존' 이석규 애국지사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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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파리바게뜨, 미국에서 첫 해외 가맹점 행사 개최 00:17
    [기업] 파리바게뜨, 미국에서 첫 해외 가맹점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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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전북소방본부 의용소방대 '폭염 안전 지킴이' 운영 00:28
    [전북] 전북소방본부 의용소방대 '폭염 안전 지킴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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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아파트 공급 늘린다는 정부, 시장 안정화 가능할까? 02:03
    비아파트 공급 늘린다는 정부, 시장 안정화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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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서 온열질환으로 2명 숨져... 02:02
    경남서 온열질환으로 2명 숨져..."폭염 시 나 홀로 작업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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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열대야 심한 올여름, 말복 이후 계속...5호 태풍, 韓 영향 없어 02:28
    [날씨] 열대야 심한 올여름, 말복 이후 계속...5호 태풍, 韓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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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한수원, 경로당 540여 곳에 냉방비 1억 3천만 원 지원 00:21
    [기업] 한수원, 경로당 540여 곳에 냉방비 1억 3천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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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농협 하나로마트 '한우 페스티벌'... 00:18
    [기업] 농협 하나로마트 '한우 페스티벌'..."최대 4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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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정 협의체 합의 불발... 04:37
    여야정 협의체 합의 불발..."비쟁점 법안은 신속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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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 시세 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재판행... 03:12
    'SM 시세 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재판행..."직접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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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전기차 화재 2차 감식...차량 배터리팩 분리 00:27
    인천 전기차 화재 2차 감식...차량 배터리팩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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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부산국제불교박람회 개막...'명상 도시 부산' 알린다 00:22
    [부산] 부산국제불교박람회 개막...'명상 도시 부산'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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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01:36
    [영상] "상속세 때문에"...'동교동 DJ 사저' 100억 매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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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4
    "2024년, 지구 역사상 가장 더운 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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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혁 26:29
    장동혁 "野, 채상병 특검 아닌 '느낌법' "박성준 "韓, 특검 전향적으로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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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ON] 앙상한 뼈대 드러낸 화재 전기차...국과수 2차 합동 감식 04:42
    [이슈ON] 앙상한 뼈대 드러낸 화재 전기차...국과수 2차 합동 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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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가 측 '2번의 사과문'...현역병과의 형평성 논란도 [앵커리포트] 02:29
    슈가 측 '2번의 사과문'...현역병과의 형평성 논란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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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릉이 폭주연맹' 운영자는 고등학생...경찰 '특수협박죄' 검토 [앵커리포트] 01:43
    '따릉이 폭주연맹' 운영자는 고등학생...경찰 '특수협박죄' 검토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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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만 원 넘는 가방이 단돈 2만 원?...환불도 안 되는 '사기' [앵커리포트] 00:29
    백만 원 넘는 가방이 단돈 2만 원?...환불도 안 되는 '사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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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만 원 넘는 코치 가방을 2만 원에?...알고 보니 '사기' 02:18
    백만 원 넘는 코치 가방을 2만 원에?...알고 보니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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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01:11
    [영상] "치료제도 동났다"...코로나19 대유행 또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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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쿠바 신임 대사 임명...한-쿠바 수교 이후 처음 00:22
    북한, 쿠바 신임 대사 임명...한-쿠바 수교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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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ON] 07:05
    [이슈ON] "3배 올라도 없어서 못 사"...또 코로나19 대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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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 부당지원으로 승계 기반 마련 '삼표' 과징금 116억 원·고발 01:57
    아들 부당지원으로 승계 기반 마련 '삼표' 과징금 116억 원·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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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0
    "알아야 아낀다"...90분 이내 외출 때는 에어컨 켜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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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복잡한 재건축 절차 03:34
    [경제PICK] 복잡한 재건축 절차 "확"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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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셀피 마케팅' 성공에 웃으며 귀국한 이재용 05:28
    [경제PICK] '셀피 마케팅' 성공에 웃으며 귀국한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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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위·복지위, 16일에 '의대 증원 점검' 연석 청문회 00:39
    교육위·복지위, 16일에 '의대 증원 점검' 연석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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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04:51
    [경제PICK] "파리발 빈대와의 전쟁" 탐지견 공항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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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드민턴 안세영 00:28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들께 죄송...올림픽 후 입장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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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건축 속도 '확' 높이고...그린벨트 해제로 8만 호 확보 02:52
    재건축 속도 '확' 높이고...그린벨트 해제로 8만 호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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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채상병 특검 재발의...수사 대상 '김 여사' 적시 02:39
    민주, 채상병 특검 재발의...수사 대상 '김 여사' 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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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BTS 슈가 '음주운전' 논란... 18:24
    [이슈플러스] BTS 슈가 '음주운전' 논란..."축소 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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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기장관 청문회서 R&D 예산·자녀 위장전입 의혹 쟁점화 00:47
    과기장관 청문회서 R&D 예산·자녀 위장전입 의혹 쟁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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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8월 국회서 비쟁점 법안 처리키로...'협의체'는 이견 02:34
    여야, 8월 국회서 비쟁점 법안 처리키로...'협의체'는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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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트워크]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제주 풋귤 본격 출하 00:17
    [네트워크]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제주 풋귤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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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 도박 방송으로 수천억 원 이득 취한 일당 송치 00:40
    유튜브 도박 방송으로 수천억 원 이득 취한 일당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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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열대야 심한 올여름, 무더위도 길어진다...5호 태풍, 韓 영향 없어 01:53
    [날씨] 열대야 심한 올여름, 무더위도 길어진다...5호 태풍, 韓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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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관 논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취임...광복회 반발 02:24
    '역사관 논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취임...광복회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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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재유행에 치료제 품귀... 02:40
    코로나 재유행에 치료제 품귀..."발품 팔아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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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방문진 이사 임명 효력정지'에 00:35
    민주, '방문진 이사 임명 효력정지'에 "법원 현명한 판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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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 뿌리고 덮고 담그고...전기차 화재 대응법은? 02:20
    물 뿌리고 덮고 담그고...전기차 화재 대응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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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 시세 조종' 카카오는 왜?... 02:31
    'SM 시세 조종' 카카오는 왜?..."경영난 해소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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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참하게 타버린 '삼각별 위용'...벤츠 전기차 2차 감식 02:05
    처참하게 타버린 '삼각별 위용'...벤츠 전기차 2차 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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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폭연' 운영자 검거...잡고 보니 고등학생 02:02
    '따폭연' 운영자 검거...잡고 보니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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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민간여객선 동원해 전차 수송 훈련 00:26
    中, 민간여객선 동원해 전차 수송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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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밀유출' 군무원에 간첩죄 추가...신원식 01:55
    '기밀유출' 군무원에 간첩죄 추가...신원식 "정보사 대대적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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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I, 올해 성장률 전망 2.5%로 하향 조정... 02:32
    KDI, 올해 성장률 전망 2.5%로 하향 조정..."고금리 장기화 따른 내수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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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0
    "알아야 아낀다"...대폭염 속 에어컨 사용 꿀팁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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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만 원 넘는 코치 가방을 2만 원에?...알고 보니 '사기' [앵커리포트] 01:16
    백만 원 넘는 코치 가방을 2만 원에?...알고 보니 '사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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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특검' 3라운드...野 '김 여사' 명시, 與 02:44
    '채 상병 특검' 3라운드...野 '김 여사' 명시, 與 "허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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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본토서 사흘째 교전... 00:49
    러 본토서 사흘째 교전..."우크라, 최대 10㎞ 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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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싱어 44회] - '보이스코리아2' 준우승에 빛나는 독보적 목소리 '윤성기' 29:32
    [더 싱어 44회] - '보이스코리아2' 준우승에 빛나는 독보적 목소리 '윤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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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날씨 캔버스 8/8] 01:48
    [YTN 날씨 캔버스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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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시대' 연다! 09:57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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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 공급 대책, 국토부 장관에게 묻는다 18:04
    주택 공급 대책, 국토부 장관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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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 속 농사일 하다 잇따라 숨져... 02:10
    폭염 속 농사일 하다 잇따라 숨져..."야외활동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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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에 어디 배터리 썼나...정부, '제조사 공개' 검토 02:12
    전기차에 어디 배터리 썼나...정부, '제조사 공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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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규슈 앞바다 규모 7.1 강진... 01:57
    日 규슈 앞바다 규모 7.1 강진..."넓은 지역에 추가 지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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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주민 1명 교동도로 귀순... 01:53
    북한 주민 1명 교동도로 귀순..."수영으로 서해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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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광복절 특사' 심사...김경수·조윤선 포함되나 01:58
    법무부, '광복절 특사' 심사...김경수·조윤선 포함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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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걸 03:03
    김홍걸 "DJ 사저, 민간기념관으로"...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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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김민석 밀어주는 이유?...'불공정' 비판도 03:01
    이재명, 김민석 밀어주는 이유?...'불공정'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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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상임 01:45
    유상임 "위장전입, 동물농장 같은 중2 때라"..."비효율 제거, 저라도 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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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의 영웅' 금의환향... 02:58
    '파리의 영웅' 금의환향..."4년 뒤에도 다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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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김경수·조윤선 '광복절 특사' 포함 00:52
    법무부, 김경수·조윤선 '광복절 특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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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 '돼지 임신 판정' AI로 쉽고 빠르게...농진청, 세계 최초 기술 개발 02:13
    [녹색] '돼지 임신 판정' AI로 쉽고 빠르게...농진청, 세계 최초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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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장관 00:33
    국토장관 "배터리 제조사 표시 포함 대책 9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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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숭실대, 폭언 교수 사태 00:51
    숭실대, 폭언 교수 사태 "비위 발견...엄정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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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 여제' 박인비, IOC 선수위원 낙선 00:42
    '골프 여제' 박인비, IOC 선수위원 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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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건축 속도 '확' 높이고...그린벨트 해제로 8만 호 확보 02:52
    재건축 속도 '확' 높이고...그린벨트 해제로 8만 호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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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아파트 공급 늘린다는 정부, 시장 안정화 가능할까? 02:00
    비아파트 공급 늘린다는 정부, 시장 안정화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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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오는 26일까지 '방문진 신임 이사 선임' 효력 정지 00:31
    법원, 오는 26일까지 '방문진 신임 이사 선임' 효력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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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방문진 이사 임명 효력정지'에 00:25
    민주, '방문진 이사 임명 효력정지'에 "법원 현명한 판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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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0:26
    與 "민주, 방문진 이사 효력 본안 판결까지 청문회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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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김경수·조윤선 '광복절 특사' 포함 00:54
    법무부, 김경수·조윤선 '광복절 특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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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에 어디 배터리 썼나...정부, '제조사 공개' 검토 02:31
    전기차에 어디 배터리 썼나...정부, '제조사 공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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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달 전기차 화재 종합대책 발표...다음 주 긴급회의 00:23
    다음 달 전기차 화재 종합대책 발표...다음 주 긴급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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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 속 농사일 하다 잇따라 숨져... 02:12
    폭염 속 농사일 하다 잇따라 숨져..."야외활동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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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재유행에 치료제 품귀... 02:39
    코로나 재유행에 치료제 품귀..."발품 팔아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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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위프트 공연 테러 모의 2명, IS 추종 10대... 00:42
    스위프트 공연 테러 모의 2명, IS 추종 10대..."이교도 죽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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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규슈 앞바다 규모 7.1 강진... 01:58
    日 규슈 앞바다 규모 7.1 강진..."넓은 지역에 추가 지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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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규슈 인근 규모 7.1 지진...경남 유감신고 5건 00:25
    일본 규슈 인근 규모 7.1 지진...경남 유감신고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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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여야정 협의체 합의 불발...김경수·조윤선 '복권' 35:19
    [뉴스NIGHT] 여야정 협의체 합의 불발...김경수·조윤선 '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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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선수단 '삼성 스마트폰' 수령 논란...IOC 02:36
    北 선수단 '삼성 스마트폰' 수령 논란...IOC "북한, 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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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열대야 심한 올여름, 무더위도 길어진다...5호 태풍, 韓 영향 없어 01:53
    [날씨] 열대야 심한 올여름, 무더위도 길어진다...5호 태풍, 韓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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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밀유출' 군무원에 간첩죄 추가...신원식 01:53
    '기밀유출' 군무원에 간첩죄 추가...신원식 "정보사 대대적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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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관 논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취임...광복회 반발 02:24
    '역사관 논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취임...광복회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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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엔터 시세 조종 혐의' 김범수 구속기소... 02:25
    'SM엔터 시세 조종 혐의' 김범수 구속기소..."직접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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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즈볼라, 단독 공격 감행하나...이란은 미국과 협상 중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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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군 "13년 전 풀려난 하마스 지휘관 사켈 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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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필리핀 4개국 연합 훈련 vs 中, 실탄 사격 맞불 01:37
    美·필리핀 4개국 연합 훈련 vs 中, 실탄 사격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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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반이민 폭력시위에 맞불시위까지...고속재판 02:10
    英 반이민 폭력시위에 맞불시위까지...고속재판 "징역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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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곳곳 빙하 붕괴 피해...알래스카, 홍수 피해 직격탄 02:12
    지구촌 곳곳 빙하 붕괴 피해...알래스카, 홍수 피해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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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8월 국회서 비쟁점 법안 처리키로...'협의체'는 이견 02:26
    여야, 8월 국회서 비쟁점 법안 처리키로...'협의체'는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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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영수회담 제안에 00:25
    대통령실, 영수회담 제안에 "국회 정상화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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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특검' 3라운드...野 '김 여사' 명시, 與 02:43
    '채 상병 특검' 3라운드...野 '김 여사' 명시, 與 "허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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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청문회 野 주도 의결...與 반발 00:29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청문회 野 주도 의결...與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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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걸 "DJ 사저, 민간기념관으로"...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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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김민석 밀어주는 이유?...'불공정' 비판도 02:58
    이재명, 김민석 밀어주는 이유?...'불공정'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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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컹컹! 여기 사람 있어요!"...수중 실종자 찾는 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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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혹한 인권 유린...'선감학원' 희생자 유해 발굴 착수 02:13
    참혹한 인권 유린...'선감학원' 희생자 유해 발굴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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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부터 하반기 전공의 추가 모집...정부 "적극 지원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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