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NIGHT] 여야정 협의체 합의 불발...김경수·조윤선 '복권'

2024.08.08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장성호 前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박창환 장안대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장성호 전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그리고 박창환 장안대 특임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여야가 어제 '여야정 협의체' 구성을 한목소리로 제안해 협치의 물꼬를 텃다는 평가가 많았는데 오늘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여야 원내수석 대표가 만나 '협의체' 구성을 논의했는데 결국 무산됐습니다. 관련 영상 보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원내수석부대표끼리의 만남. 오늘 완전히 성과가 없었던 건 아니고요. 8월 국회에서 간호법이라든가 구하라법 등 민생법안 처리에 공감대를 이뤘는데. 여야정 협의체 구성에는 이견이 좀 있었습니다. 20분 만에 끝났네요. [장성호] 20분 만에 끝난 것도 국민들께 보여주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울까. 지금 폭염이고 일사병 환자도 많이 나오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리고 최근에 탄핵이라든가 특검이라든가 여러 가지 사사건건 부딪히고 국회가 개원도 하지 못한 이런 22대 막장 국회인데 여당과 야당이 만나는 것 자체가 상당히 저는 신선하게 국민들이 청량감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보는데. 치열한 샅바싸움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여당과 야당이 지금 박성준 원내수석과 배준영 수석이 하는 얘기가 다 정반대로 얘기하고 않습니까? 서로 노리는 것이 다르다, 동상이몽이라고 저는 생각이 드는데. 집권여당 입장에서는 명실상부한 한동훈 대표가 출범하고 당직 인선도 거의 마무리되어 가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집권여당의 역할을 확장하는 그러기 위해서는 이재명 새로운 당대표가 선출된다면 이재명 대표와 1:1로 붙어서 국민의힘의 위상, 여당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그런 욕심이 있을 것 같고. 민주당 입장에서는 상당히 이재명 일극체제가 완벽하게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국민의힘보다도 오히려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과 직접 하겠다. 그러나 이것은 대화와 타협의 의회정치도 무시하고 그리고 정당정치도 무시하는 그런 모습이라고 보기 때문에 여당과 야당이 먼저 한동훈 대표가 됐으니까 여당과 야당이 서로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그런 다음에 대통령과 같이 삼자회담을 하는 것이 저는 옳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앵커] 민주당은 그런 거죠.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영수회담 먼저 하고 그리고 여야정 협의체에 대통령도 참여해야 한다, 그런 입장인가요? [박창환] 용산이나 여당이 날로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뭐냐 하면 지난 총선의 민의가 뭡니까? 윤석열 정부의 국정 기조를 바꾸어라 아닙니까? 지난 몇 달 동안 야당이 국정기조를 바꾸기 위해서 여러 가지 특검이나 법안들을 내놨어요. 그런데 이게 거부권의 도돌이표 정국으로 무한반복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더라도 뭔가 민생법안은 처리해야 되는 거 아니냐. 그래서 지금 여야정 협의체에 대해서 여당이 제안하니까 그러면 한번 해 보자 하고 얘기를 나눈 건데. 대승적 결단까지 바라지도 않습니다. 채 상병 특검이나 25만 원 민생지원금 문제나 이런 거 받으라고 얘기조차 하지 않지만 그래도 최소한 모양새는 만들어줘야 된다. 그 모양새가 뭡니까?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국회 아직 개원식도 못했어요. 그러면 야당이 이재명 2기 체제가 곧 열릴 텐데, 전당대회를 통해서 새로운 지도부가 구성될 텐데 그럼 여야가 새롭게 다 전당대회를 통해서 지도부 구성이 됐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국회에 윤석열 대통령이 와서 또는 용산에 같이 초대해서 같이 영수회담도 하고 확대 영수회담도 하고 이렇게 모양새를 만들어주면 뭔가 그래도 가서 대통령에게 지금의 채 상병 특검이나 꽉 막힌 정국에 있어서 뭔가 활로를 뚫을 수 있는 담판도 져볼 수 있는 건데 그런 모양새 만드는 건 고사하고, 결단은 고사하고 모양새조차도 안 만들어주면 무슨 명분으로 1도 안 바뀌는 여권에 가서 뭘 하겠습니까? 그런 점이 지금 야당으로써는 굉장히 답답한 측면이 있는 거죠. [장성호] 국정기조와 관련돼서 한말씀만 짧게 하겠습니다. 야당이 지금 대통령의 국정 기조를 지난번 이재명 대표와 회담하기 전에도 그리고 총선 때도 그랬고 국정기조 전환하라. 끊임없이 한 게 국정기조가 뭡니까? 야당이 원하고 야당이 하는 방향이 국정기조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국정기조라는 것은 지난 대선 때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들한테 약속한 공약 이것을 실천하는 게 국정기조지. 불쑥불쑥 특검하고 탄핵하고 누구 인사조치하라 이런 게 대통령이 야당의 명령을 따르는 것이 물론 총선에서는 야당한테 힘을 실어줬지만 그것은 견제하라는 것이지 대통령을 제압하라는 힘을 준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국정기조, 국정기조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앵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여야 사이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현안들이 많이 있는데 이렇게 협의체와는 별도로 여야가 금투세 그리고 채 상병 특검법 등 현안에 대해서 서로 공세적인 입장을 이어갔습니다. 관련 발언들 들어오시죠. [한동훈 / 국민의힘 대표 : 국민들이 보시기에 도망갔다고 할 수 밖에 없을만한 상황을 만들었고 실망스럽다는 말씀 드리고요. 저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죠. 더불어민주당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토론자로 '금투세' 문제에 대해 민생 토론하자는 말씀 다시 한 번 제안드립니다. 박찬대 직무대행께서는 일단 애매한 입장이신 거 같아요. (진성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에서 보기 드물 정도로 이재명 대표의 입장과도 다른 입장을 강경하게 내고 있죠. 일단 한목소리를 좀 내줘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박찬대 /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 민주당의 특검법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한동훈 대표도 자신이 생각하는 특검법안을 내놓길 바랍니다. 안은 내놓지 않으면서 민주당 법안을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아예 특검을 안 하겠다는 말이고, 이것은 한동훈 대표가 전당대회 때 국민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자백과도 같습니다. 주식시장이 폭락하니까 금투세 탓으로 돌리는 건 전형적인 한동훈 대표의 남 탓 습관이 반영된 것이 아닌가. 전형적인 동문서답이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앵커] 국민의힘에서는 금투세를 가지고 그리고 민주당에서는 채 상병 특검법을 가지고서로를 공격하는 재료로 삼고 있는 것 같은데. 일단은 한동훈 대표는 금투세 관련 토론회를 계속하자. 이걸 연일 강조하고 있네요. [장성호]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는 정책토론이고 야당과 정책협의를 해서 결정하겠다는 겁니다. 그것이 올바른 국회라든가 정당에서 여야가 서로 합의하고 토론하고 법을 제정하는 그런 게 아주 합리적인 모습이지 않습니까? 금융투자소득세와 관련해서는 최근에 개미 투자자들 중심으로 해서 금투서 폐지 요구가 상당히 강하게 부각되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이 이것에 대해서 제정을 했는데 이것에 대해서 부자 감세로 민주당이 규정했기 때문에 금투세 폐지가 민주당으로서는 상당히 본인들이 해 놓고 본인들이 다시 거둬들이는 입장이기 때문에 상당히 민주당 입장에서는 면이 서지 않는 그런 모습이고.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민주당이 이것에 대해서는 부자 감세, 물론 이것이 양도소득세, 금융투자와 관련해 발생한 양도소득세에 대해서 과세하는 세제이기 때문에 이익이 있는 사람에 한해서만 세금을 받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개미투자자들도 살리고 경제활성화도 하고 최근에 사이드카도 있지 않았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보면 이것에 대해서는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전혀 손해볼 것이 없고 그리고 경제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당의 기조에도 맞고 그렇기 때문에 계속 한동훈 대표는 밀어붙인다고 봅니다. [앵커] 그런데 민주당은 어쨌든 지금 의견이 통일은 안 된 것 같아요. 이재명 대표하고 진성준 정책위의장이 상당히 강력하게 금투세를 반대하고 있거든요. [박창환] 속도조절이 민주당 내에서 논란이 있긴 합니다. [앵커] 금투세 반대하는 게 아니라 금투세가 내년부터 시행되는 것을 계속 그렇게 해야 된다고 지금 주장하는 거죠. [박창환] 민주당 내부에서 그동안에 금투세를 반대하는 사람은 없어요. 이재명 대표도 금투세를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몇 가지 새로운 문제제기가 된 게 있습니다. 건보료 연계 문제가 있어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 과세 기준을 한 해 수익 5000만 원 수익을 갖다가 1억 원으로 상향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속도조절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금투세 얘기가 세계적인 주가폭락이 벌어지고 나서 국민의힘에서 다시 한 번 제기한 거거든요. 물론 옛날부터 얘기해 왔지만. 그런데 금투세 때문에 주가가 폭락한 건 아니란 말이에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 지금 민주당 내부에 이견이 있는 걸 가지고 민주당 빨리 입장 정해라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금투세 누가 발의했습니까?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대표발의한 거예요. 기재부하고 같이 만든 겁니다. 이렇게 금융시장의 선진화를 위해서 만들어진 게 금투세였고 그것이 소득이 있는 곳에 과세가 있는 건 너무나 당연한 거예요. 다만 우리 주식시장을 위축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조세 정의를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이 부분은 논의가 좀 더 필요한 부분은 맞습니다. 그런데 민주당 내부의 토론을 얘기하기 전에 먼저 당대표가 대표발의한 추경호 원내대표하고 먼저 이거 왜 만들었는지부터 따져서 물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국민의힘 내부에서 먼저 토론하고 그다음에 민주당과 당대표 정해지면 같이 토론회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어쨌든 8월 18일 이후 정도 돼야 정리가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채 상병 특검법인데요. 민주당이 오늘 세 번째 채 상병 특검법을 발의했습니다. 기존보다 수사 대상하고 범위가 확대된 것 같습니다. [박창환] 채 상병 특검법을 매번 똑같은 법을 발의할 수 없으니까 그 법 조항이라든지 이런 내용을 바꿔서 새로 또 발의해야 되는데. 그동안에 언론을 통해서 녹취록이라든지 멋쟁해병 골프 카톡 이거까지 공개가 되면서 사실은 그러면 왜 사단장 구하기가 시행됐고 왜 수사외압이 들어왔고 수사외압의 본질이 뭐였는지를 찾다 보니까 여기에 소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가 또 들어온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는 이것까지 포함을 해서 특검법을 발의한 건데. [앵커] 구명로비 들어가니까 거기에 또 김건희 여사도 이름도 포함됐더군요. [박창환] 구명로비를 한 것으로 의심이 된 분이 김건희 여사 계좌 관리인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게 연계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으로서는 충분히 의혹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사해야 된다 이런 입장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국민의힘 측에서는 말도 안 되는 특검이라고 얘기하겠지만 국민들은 왜 윤석열 대통령이랑 특별한 인연도 없는 해병대 1사단장을 구하기 위해서 여권이 그 난리를 쳤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그 중간고리인 뭐가 있지 않겠느냐. 이 부분을 얘기 안 할 수 없는 거죠. [앵커]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더 독한, 더 센 채 상병 특검법이 다시 등장한 건데. 어쨌든 제3자 추천 특검법, 이게 한동훈 대표가 줄곧 얘기했던 이게 안 내키면 빨리 내놔라, 그러고 있는데요. 어떻게 언제쯤 할까요? [장성호] 이게 더 독한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까? 저는 배가 산으로 가고 있다, 점입가경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특검이라는 건 채 상병이 어떻게 사망을 했는지 진실규명하는 게 가장 핵심이고 그리고 억울한 죽음을 밝혀줘야 되는 것이 핵심이고 그래서 지금 국가의 공권력이라든가 그리고 지금 수사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정치적 목표가 보이는, 그것을 민주당에서는 엄청 강한 특검법이라고 이렇게 얘기하고. 결국은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으로 연결하고 싶은 충동이 상당히 강한 욕심이라고밖에 볼 수 없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수사에 있어서 두 가지 핵심적인 포인트가 물론 임성근 구명 로비에서 김건희 여사의 개입 가능성도 언급했지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수사 준비기간이 있는데 특검이 임명되면. 여기에서 증거인멸을 막기 위해서 증거수집 등 관련기관 수사를 가능하게 하고 이때는 수사를 가능하게 하고 수사과정에서 인지된 관련 사고 및 수사 방해행위를 수사할 수 있다. 이런 건 이게 채 상병 특검의 진실을 위해서 하는 건가요? 여기에서 보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보겠다는 그런 정치적인 복선이 깔려 있기 때문에 과연 민주당이 다수의 의석을 가지고 국회에서 이렇게 21대, 그다음에 지난번에 해서 또 한 번 하고 이번에 세 번째. 세 번째 특검을 똑같은 거지만 약간 변형해서 계속 이렇게 올려야 되는지. 그럼 올리면 대통령 입장에서는 불과 한 달도 안 됐는데 또다시 재의요구를 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상황이 달라진 게 있습니까?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민주당이 해도해도 너무하다. 너무 힘을 앞세운 다수 의석의 폭거라고 생각됩니다. [앵커] 그리고 저희 뉴스 시작하기 바로 전에 들어온 속보였는데 이 얘기를 오늘 중점적으로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음 주 광복절인데 윤석열 정부 다섯 번째 특별사면하고 복권 대상자를 오늘 심사를 했는데 거기에 김경수 전 경남지사하고 조윤선 전 정무수석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떻습니까? 이게 그대로 팩트라면 예상을 하셨는지요? [박창환] 정치권에서는 이번일지는 모르겠지만 늦어도 다음 번 정도쯤에는 복권되지 않겠느냐 이런 전망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사실 여권으로써는 다음 선거를 어떻게 치러야 될지. 물론 한동훈 대표를 중심으로 해서 지방선거나 또는 대선이나 이렇게 치러나가겠지만 뾰족한 수가 그렇게 보이지 않은 상황이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지난 공천 갈등에서 보여줬듯이 민주당 내부에 소위 친명과 비명 간의 어떤 분화 이런 부분들을 눈여겨보는 여권 인사들이 많았어요. 거기에 화두로 오른 게 김경수 전 지사의 복권 논란입니다. 원래 이분이 복권이 안 되면 27년 12월인가요. 그때까지 정치활동을 못해요, 출마를 못합니다. 그럼 이번 대선은 패싱해야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복권이 만약에 된다면 정식으로 발표가 나면 당장 다음 대선에는 출마할 수 있는 그런 자격이 생기는 거죠. 물론 복권이 된다고 그래서 바로 정치일선으로 복귀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이재명 대표의 정치적인 위기상황이 온다면 그때는 얼마든지 또 움직여볼 기동의 여지가 생기기 때문에 이걸 두고 많은 전문가들이 예측하기를 결국은 윤석열 대통령이나 여권이 민주당의 분열을 위해서 복권한 거 아니냐, 이런 의혹을 가질 수밖에 없는 거죠. [앵커] 민주당의 분열용이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장성호] 민주당의 분열용이 아니고 민주당 야권의 파이가 훨씬 더 커지는 거 아닙니까? 이재명 대표 선출하는 걸 보면 이재명 일극체제로 가고 있는데 도전을 허용하지 않지 않습니까? 그런데 친문의 핵심인 김경수 전 지사가 들어오면 커다란 파이가 하나 더 생기는 겁니다, 야권으로서는. 그러면 국민들 입장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이번에 당연히 대표되고 또 다시 대선 주자, 혹시 사법리스크가 없으면 대선주자가 되고 또 대통령 도전하고 이렇게 하면 국민적 감흥이 없고 야권의 지지율이 계속 그대로 유지될까요? 그래서 민주당의 지지율이 지금 한창 떨어지고 있는 것도 역동성이 없기 때문에, 당에 경쟁력이 없기 때문에 그래서 민주당에서 그렇게... 물론 국민의힘 쪽에서 보는 시각은 아닙니다. 민주당 입장에서 보면 야권의 파이가 훨씬 더 커졌기 때문에 역동성 있는 그런 지형으로 갈 가능성, 결과적으로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는데. 이재명을 지지하는 팬덤층 입장에서 보면 김경수 지사가 와서 과거에 친문의 지지세력을 뺏어가고 거기다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현실화된다면 급격하게 이 추가 이재명에서 김경수 전 지사로 옮겨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야권 분열의 카드라고 해석하는 거지 대통령 입장에서 대통령은 3년 뒤면 야인으로 돌아가지 않습니까? 그런데 무슨 정치적인 욕심이 있겠습니까? 저는 포용과 통합의 정치, 물론 국민들은 정치인 사면 별로 그렇게 원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으로 쭉 대통령이 해 왔기 때문에 그동안에 쌓아온 여러 가지 정치적 캐리어를 국가발전을 위해서 쓸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도 일정 부분 대통령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에 사면을 단행하는데 이번에 현기완, 안종범 비서관하고 원세훈 전 국정원장까지 이렇게 사면 명단에 들어가 있습니다. [앵커] 어쨌든 민주당에서는 박 교수님 조금 아까 민주당 분열용이다, 야권 분열용이다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이게 친문계는 생각이 좀 다르지 않습니까? 빠른 복권을 요구했었고요. [박창환] 사실은 꼭 친문계라고 그런 건 아니고 김경수 전 지사는 이미 유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무죄를 계속 주장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난번 가석방 때도 본인은 죄를 지은 게 없는데 무슨 가석방이냐, 나는 나가지 않겠다. 이렇게까지 탄원서, 그러니까 가석방 불원서, 나는 원하지 않아요, 가석방. 나 무죄인데 무슨 가석방이에요. 이런 걸 냈단 말이에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친문계 과거에 인연이 있던 분들이나 지지했던 분들 같은 경우는 이분이 좀 나와서 정치적으로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희망을 많이 갖겠죠. 그런데 본인이 가석방도 거부했었는데 지금 복권됐을 때 그 부분에 대해서도 나는 무죄인데 무슨 복권이냐. 이런 정치적 입장의 일관성을 가질 것 같아요. 당연히 친문계 쪽에서는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또 과거의 정치적인 유죄. 정치적인 유죄라고 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환영하는 측면이 있고. 그런데 이게 선의로 이루어지면 좋은데 이게 뭔가 정치적인 계산이 들어간 거 아니냐. 이런 고민들이 있는 거죠. [앵커] 그러면 그건 어떻게 보세요? 아까 조금 전에 장 교수님도 말씀하셨지만 이재명 1인독주 체제 속에서 김경수 전 지사가 복권되면 민주당 안에서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박창환] 민주당의 이재명 일극체제 이렇게 얘기하는데 지금은 이재명의 시간입니다. 이재명 대표의 영향력이나 리더십, 지지율 이것을 넘어설 수 있는 정치인은 지금은 보이지 않아요. 그러면 전제가 뭐가 돼야 되느냐 하면 아까도 앞서 잠깐 얘기하셨지만 이재명 대표의 소위 정치적인 위기가 와야 돼요. 예를 들어 사법부의 판단과 사법부에서의 판단이 가정에 가정을 해야지 그런 시간이 올 텐데 그러면 그런 시간이 온다고 바로 김경수 지사에게 기회가 오느냐. 또 그렇지는 않다고 봐요. 그러니까 김경수 전 지사는 본인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지만 어쨌든 대법원까지 가서 유죄 판결을 받은 상황 아닙니까? 그것도 사실은 민주당 지지층이 제일 싫어했던 게 댓글부대, 여론조작이었어요. 그런데 드루킹 사건도 거기에 어떻게 보면 궤를 같이한 면이 있기 때문에 아직은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지 않지만 그런 상황이 오면 또 예비주자들이 없는 게 아닙니다. 임종석 실장이라든지 여러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그건 이재명 대표의 정치적인 위기가 왔을 때 그때는 얘기해 볼 수 있는 부분이지 지금에서는 그걸 예측하기에는 쉬운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장성호] 저는 혹을 하나 더 붙였다고 봅니다. 이재명 다음 대표가 당선이 되면 이재명 대표의 훨씬 큰 리스크가 하나 더 생긴 게 김경수 지사 복권입니다. 왜 대표를 하려고 하겠습니까? 본인도 엄청 힘들어서 하기 싫다고 하면서도 대표 출마하지 않습니까? 왜 하겠습니까? 2년 뒤 지방선거가 있기 때문에 지방선거에서 마지막 공천권을 행사하지 못하거나 장악력이 떨어지면 호남당이 또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면 그것이 바로 대선으로 가기 때문에 당이 분화되고 분열될 가능성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앵커] 호남당이 나온다는 건 무슨 말씀이신가요? [장성호] 호남을 기반으로 한... 역대 민주당을 보면 지방선거를 앞두고 2004년 총선 끝나고 그때 열린우리당이 되고 노무현 대통령이 열린우리당을 창당하고. 민주당이 분화되는 것은 선거를 통해서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호남신당이 나올 가능성이 엄청 큽니다, 현재도.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대표는 이번에 당대표를 하고 지방선거에서 확실하게 공천권을 행사하고 지방선거를 장악한 다음에 그다음에 대통령으로 가야지. 만약에 김경수 전 지사가 나와서 또 다른 파이를 키우면 그러면 이재명 대표의 파이가 작아집니다, 영향력이 작아지고. 커진다고 하더라도 호남 신당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고 보기 때문에 저는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하기 직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앵커] 김경수 전 지사의 복권이 민주당 안의 어떻게 보면, 거기에 동의하시는 분도 있고 안 하시는 분도 있고 해서. 갈등 요소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또 하나의 요소가 등장했습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 3남이죠. 김홍걸 전 의원이 동교동 사저를 매각한 것과 관련해서 여야 공방이 이어졌는데 김 전 의원은 오늘 처분 한 달여 만에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한번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김홍걸 /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 김대중 전 대통령 삼남(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 박지원 의원님 같은 경우에 뭐 전 재산도 내놓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어머니 돌아가신 후로 동교동 일과 관련해서는 저한테 전화를 주신 적이 없고요. 저로서는 정말 이것저것 노력해 봤다가 안 됐고 저희 형님도 상당 기간 노력했는데 안 됐기 때문에 이제 정부나 지자체에서 못 하는데 정치인들이 얘기를 한다고 그래서 과연 될 것인가.]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7일) : 동교동 사저도 국비와 서울시비, 필요하면 마포구비도 보태서 매입하고 이 공간을 공공 공간으로 만들어 문화유산화할 것을 제안합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한국 현대사 대한민국의 자산이고 그 정신이 대한민국의 공익과 국익에도 맞닿아있는 만큼, 김대중 대통령 사저를 대한민국 공공재산, 문화역사의 산실로 만드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이제 와서 정청래 의원이 그 재산을 다시 국고에서 매입해서 무슨 문화유산으로 남기자는 데 대해서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이에 대해서 동의하겠습니까? 도대체 이 나라 좌파들은 왜 나랏돈 빼먹는 데만 혈안이 돼있는지 모르겠습니다. 100억 원 정도 마련해서 민주당 재산으로 매입했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동교동 사저 하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인생을 대부분 거기에서 보내셨고 그리고 동교동계라는 말도 거기서 나온 거고 또 군사 독재 시절 55차례나 이곳에서 가택연금을 당하기도 했던. 그래서 민주당에서는 거의 성지처럼 여겨지는 그런 곳인데. 어쨌든 3남 김홍걸 전 의원이 이곳을 매각했단 말이죠, 한 달 전에 100억 원 정도 가량을 받고. 그래서 논란이 큰데. 일단 김홍걸 전 의원, 매각이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이었다, 그런 취지의 입장을 내놨는데 어떻게 들으셨나요? [박창환] 저는 비겁한 변명이라고 봐요. 최선이 아니라 차선이라고 그랬는데 사실은 동교동계가 그동안에 가만히 있었던 건 아니에요. 작년 2월 정도에 세금을 충분히 낼 수 있게끔 해 주겠다. 그리고 그 자택은 기념관으로 가자 이렇게 제안도 했었고 어느 정도 합의가 이루어지는 것 같더니 100억 준다는 사람이 있으니까 넘긴 거거든요. 김홍걸 전 의원이 돈도 없는 분도 아니지 않습니까? 본인이 세금 낼 돈이 없다고 해서 그랬다는데 그동안에 코인이나 강남 아파트는 어떻게 한 겁니까? 그러니까 돈이 없어서 이렇게 했다고 하는 건 믿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런 측면에서 1차적인 책임 본인에게 있다고 하는 비난을 피해가기 어렵다고 보고요. 그리고 이렇게 될 때까지 그럼 동교동계는 뭐했냐. 사실 박지원 의원 같은 경우에 본인이 마지막 비서실장, 마지막 가신 이랬던 분 아닙니까? 뒤늦게 이제 와서 팔린 다음에 지금 자기가 전 재산 내서라도 맡겠다 이렇게 얘기하지만 김홍걸 전 의원은 그런 전화 받은 적 없다, 이렇게 얘기하지 않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두 번째 책임은 동교동계나 그동안에 이 저택에 대해서 민주당이 관심을 안 가지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보면 김홍걸 전 의원이 1차적인 책임이 있고 또 동교동계가 2차적인 책임이 있고 이걸 방기한 민주당에게도 책임이 있다 이렇게 얘기할 수밖에 없고. 지금 결국은 100억에 사신 분한테 다시 이걸 되사는 방법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이분이 팔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민주당 내부에서 이것 우리가 미스한 부분이 있다. 그래서 어떻게든 이 사저를 우리 국민의 유산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자. 이런 분위기가 이어집니다. [앵커] 그래서 아까 정청래 최고위원이 얘기를 했었죠. 민주당에서 그 사저를 국비 등으로 매입해서 국가문화유산으로 지정하자고 이야기했는데 김재원 최고는 또 거기에 대해서 비판을 하고요. [장성호] 너무 쉽게 얘기하는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김대중 대통령, DJ라고 소위 말해서 한국의 지도자라고 인정을 할 수밖에 없는 분이고 여기에 따르는 지지층 그리고 소위 말해서 동교동계 이런 분들도 있고 그리고 자식이 있지 않습니까? 특히 자식의 부모에 대한 도리는 훨씬 더 크다고 봅니다. 저도 시골에 부모님 살던 집이 있는데 이걸 잘 보관하고 싶습니다, 잘 유지하고. 그것이 자식의 도리인데 김홍걸, 김대중 대통령 셋째 아들이고 친자소송까지 해서 이 집을 본인 소유로 만들었고 본인이 친자소송해서 이 집을 만들었고 본인이 유튜브에서 사저는 절대 팔지 않고 기념관으로 개방하겠다 이렇게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김홍걸 씨 집이 3채이기 때문에 지난 비례대표 하면서 민주당에서 제명당하고 4년 임기를 채운 분 아닙니까? 재산이 70억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7억 상속세 때문에 근저당이 잡혀서 17억 상속세 때문에 이것을 팔 수밖에 없다. 그때 당시 시가로는 30억인데 지금은 100억입니다. 그러면 70억 정도는 이걸 김대중재단에 스스로 내놓겠다. 이렇게 선언을 해야 하는 것이 저는 자식으로 옳은 문제이지. [앵커] 제가 여쭤본 건 민주당에서 국비로 이걸 매입하자. 그리고 국가문화유산으로 지정을 하자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이십니까? [장성호] 일단은 김홍걸 전 의원이 이거에 대해서 매각했기 때문에 산 사람이 이것을 다시 팔지 않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여기에서 이것을 쉽게 국비로 얘기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국민 세금을, 물론 DJ에 대한 여러 가지 정치적 업적은 인정하지만 너무 쉽게 이걸 국비로 우리가 다 해버리자. 이렇게 하는 것이 김재원 최고가 얘기하는 건 일정 부분 일리가 있는 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앵커] 어쨌든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관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대구시에서는 추진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또 야당에서 지적하고 있는 부분이고 서로가 같은 비슷한 입장인 것 같아서. [장성호] 그런데 이건 기념관이 아니고 사저이기 때문에 사저 정도는 일단 돈이 있지 않습니까, 자식들이. 그러면 먼저 사저를 보관하고 유지하는 데 얼마나 돈이 들겠습니까? 그건 자식의 도리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저희가 사진을 하나 볼 텐데요. 이재명 전 대표가 자신의 SNS에 사격 선수 콘셉트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지금 바로 저 사진인데요. 사진 한 장이 아니라 여러 장을 올리고 출격 준비 완료 이렇게 썼단 말이죠. 이거 어떤 의미입니까? [박창환] 지금 전당대회 중이지 않습니까? 아무래도 전당대회 중에 관심이 많이 떨어져 있는 편이에요. 올림픽 기간이기도 하고 또 워낙 독주가 이어지다 보니까 관심도가 많이 떨어져 있는데 주의를 환기시키는 의미도 있고요. 그리고 2기 체제 곧 등장합니다, 커밍순 이런 느낌이라고 봅니다. 그동안에 거부권 무한정국 그랬는데 지금 어쨌든 당대표가 없는 상황이잖아요, 민주당이. 아까 금투세 얘기도 했었지만. 이재명 대표가 당대표가 될 건 확실시되는데 18일날 되고 나면 민주당이 다시 활기 있게 돌아갈 거예요. 그랬을 때 그동안에 뭔가 꽉 막힌 정국에 본인이 앞장서서 이 정국을 이끌겠다, 이런 자신감을 갖다가 드러냈다 이렇게 보입니다. [앵커] 저는 사실 이 사진 처음에 딱 봤을 때 합성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이걸 스튜디오에서 제대로 찍은 것 같더라고요. 한두 장도 아니고 여러 장을 본인의 SNS에 올렸단 말이에요. [장성호] 저게 올림픽 시즌을 맞아서 유권자들한테 지지층한테 다가가기 위한 일종의 퍼포먼스, 정치적인 행위라고 보는데. 당대표, 최고위원 후보들이 다 찍었답니다. 이재명 대표만 혼자 찍었으면 저게 그런데. 다 찍었는데 이렇게 총을 겨냥해서 쏘는 것이 팬덤층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다, 검사들이다, 언론이다. 최근에 탄핵한 방통위원장이다. 이렇게 각각 댓글을 달았지만 제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과연 겨냥하고 싶은 게 뭐냐. [앵커] 그래서 진종오 최고위원이 본인의 SNS에 또 이걸 인용해서 글을 썼어요. 뭐라고 했느냐 하면 진종오 위원이 누구입니까? 올림픽에서 사격으로 금메달 4개 딴 사람이잖아요. 그래서 방탄국회 입법독주 의회장악 표적이 어디냐. 명사수는 명사수다. 이렇게 얘기해서 저거 방탄국회 입법독주, 의회장악 이게 다 이재명 대표가 한 거 아니냐 이렇게 비유해서... [장성호] 그런데 방탄국회라는 것은 총은 공격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타깃이 있어야 되는데 방탄국회는 타깃이라고 볼 수는 없고. 저는 이재명 대표의 권력욕이 아닌가 이렇게 해석하고 싶습니다. [박창환] 그걸 좀 더 얘기를 하면 과녁에는 고물가, 민생의 어려움 이런 부분들을 이재명 대표가 먹사니즘 얘기를 했잖아요, 이번 전당대회에서.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이 앞장서서 그런 민생문제도 같이 풀어가겠다. 윤석열 정권 심판뿐만 아니라 민생문제도 같이 풀어가겠다 이렇게 타깃팅을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장성호] 민생문제를 같이 풀고 가면 국민의힘 여당과 같이 풀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여당과 같이 하는 것이 국민과 함께하는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말씀 듣죠. 장성호, 박창환 두 분 교수님과 오늘 말씀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0808 226

  • 열대야에 광주 오치동 아파트 정전...402가구 피해 00:24
    열대야에 광주 오치동 아파트 정전...402가구 피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슈가 01:49
    슈가 "변명 여지없이 제 책임"...팬들은 엇갈린 반응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산림청 헬기가 야산으로 '쾅'...조종사 1명 다쳐 01:29
    산림청 헬기가 야산으로 '쾅'...조종사 1명 다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파리올림픽 성과에 이재용·정의선도 '금의환향' 00:39
    파리올림픽 성과에 이재용·정의선도 '금의환향'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이게임을소개합니다] 근대 5종을 아시나요 01:58
    [영상] [이게임을소개합니다] 근대 5종을 아시나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충돌 직전 자제...뇌관인 '27세 규정'은 평행선 02:30
    충돌 직전 자제...뇌관인 '27세 규정'은 평행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재난영화로 돌아온 '미나리' 감독... 02:03
    재난영화로 돌아온 '미나리' 감독..."한국어 대사 꼭 넣고 싶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A4용지 10장 조목조목 반박... 02:29
    A4용지 10장 조목조목 반박..."진상조사위 꾸릴 것"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BTS 슈가, 전동 스쿠터 음주운전... 01:34
    BTS 슈가, 전동 스쿠터 음주운전..."면허 취소 수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러 총참모장 00:49
    러 총참모장 "우크라, 천 명으로 본토 공격했지만 저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방글라 과도정부 수장 유누스 00:35
    방글라 과도정부 수장 유누스 "공정한 총선 실시"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관측 차량 타고 돌아보니...환경따라 기온 20℃ 차이 01:41
    관측 차량 타고 돌아보니...환경따라 기온 20℃ 차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도봉동에서 버스 추돌...승객 등 15명 다쳐 00:25
    서울 도봉동에서 버스 추돌...승객 등 15명 다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오토바이·승용차 교차로 충돌...10대 청소년 중상 00:25
    오토바이·승용차 교차로 충돌...10대 청소년 중상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신유빈 먹방에 '품절 대란'...기념주화·골드카드도 '불티' 02:06
    신유빈 먹방에 '품절 대란'...기념주화·골드카드도 '불티'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인천공항고속도로 화물차 화재...퇴근길 한때 정체 00:28
    인천공항고속도로 화물차 화재...퇴근길 한때 정체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두피에 전기 자극만으로도 식욕 '뚝'...약 없이 비만 치료한다 02:14
    두피에 전기 자극만으로도 식욕 '뚝'...약 없이 비만 치료한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올림픽 역대 최고성적 사격 대표팀 금의환향 02:15
    올림픽 역대 최고성적 사격 대표팀 금의환향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00:26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살인자 신와르 찾아내 공격할 것"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올림픽 역대 최고성적 사격 대표팀 금의환향 02:14
    올림픽 역대 최고성적 사격 대표팀 금의환향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부산 수정터널 앞에서 차량 3대 충돌...4명 다쳐 00:23
    부산 수정터널 앞에서 차량 3대 충돌...4명 다쳐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강변북로 음주 차량 적발...분리대 충돌·전복 00:16
    서울 강변북로 음주 차량 적발...분리대 충돌·전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종주국은 살아 있다' 태권도, 8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 01:40
    '종주국은 살아 있다' 태권도, 8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우크라, 러 본토 공격...전쟁 이후 최대 규모 02:07
    우크라, 러 본토 공격...전쟁 이후 최대 규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박태준, 태권도 58kg급에서 상대 압도하며 금메달 00:34
    박태준, 태권도 58kg급에서 상대 압도하며 금메달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우상혁, 높이뛰기 결선행...2m27 넘고 예선 공동 3위 00:41
    우상혁, 높이뛰기 결선행...2m27 넘고 예선 공동 3위
    조회수 41
    본문 링크 이동
  • [오늘 날씨 START 8/8] 01:53
    [오늘 날씨 START 8/8]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리보는 오늘] 법무부, 사면 심사...김경수·조윤선 포함 관심 01:51
    [미리보는 오늘] 법무부, 사면 심사...김경수·조윤선 포함 관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해안 점령한 독성 해파리...쏘임 사고 70배 '폭증' 02:18
    해안 점령한 독성 해파리...쏘임 사고 70배 '폭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보양식 전복 드세요...전복 소비 촉진 앞장! 01:55
    보양식 전복 드세요...전복 소비 촉진 앞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데이터 산업 키운다는데...벤처도 소비자도 판매자도 모두 '반대' 03:09
    데이터 산업 키운다는데...벤처도 소비자도 판매자도 모두 '반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열대야에 아파트 정전...음주 차량 전복 사고 01:48
    열대야에 아파트 정전...음주 차량 전복 사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예멘 남부 홍수로 후티 반군 통치지역 30명 사망 00:37
    예멘 남부 홍수로 후티 반군 통치지역 30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종주국은 살아 있다' 태권도, 8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 01:45
    '종주국은 살아 있다' 태권도, 8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소비자원 00:38
    소비자원 "패션 브랜드 '코치' 사칭 쇼핑몰 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우크라, 러 본토 공격...전쟁 이후 최대 규모 02:06
    우크라, 러 본토 공격...전쟁 이후 최대 규모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이란, '이스라엘 보복' 거듭 확인...이스라엘 02:14
    이란, '이스라엘 보복' 거듭 확인...이스라엘 "하마스 새 지도자 공격"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8월 8일 경제 캘린더 01:04
    8월 8일 경제 캘린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인천 계양구 아파트 불...1명 화상·19명 연기흡입 00:27
    인천 계양구 아파트 불...1명 화상·19명 연기흡입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해리스·트럼프 중서부 격돌... 02:20
    해리스·트럼프 중서부 격돌..."월즈 첫인상 놓고 각축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차기 검찰총장 후보 압축...신자용·심우정·이진동·임관혁 02:42
    차기 검찰총장 후보 압축...신자용·심우정·이진동·임관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늘 중부 비·남부 소나기...습도 높은 찜통더위 계속 02:10
    [날씨] 오늘 중부 비·남부 소나기...습도 높은 찜통더위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타트경제] 16:17
    [스타트경제]"1억 벤츠 배터리는 중국산...분통"...청라 전기차 화재 오늘 2차 감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포토오늘] 어느새 입추...조롱박이 주렁주렁 00:37
    [포토오늘] 어느새 입추...조롱박이 주렁주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배드민턴 협회 직격한 안세영...일단은 '침묵' 01:41
    [영상] 배드민턴 협회 직격한 안세영...일단은 '침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UP] 귀국길 말 아낀 안세영 vs 협회, 구구절절 해명문 20:44
    [뉴스UP] 귀국길 말 아낀 안세영 vs 협회, 구구절절 해명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불면사회'...지난해 불면증 80만 명 치료받았다 [앵커리포트] 02:02
    '불면사회'...지난해 불면증 80만 명 치료받았다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UP & 키워드 8/8] 02:26
    [날씨UP & 키워드 8/8]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UP] 8/8일 주요 일정 01:13
    [뉴스UP] 8/8일 주요 일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협치 정국 막 오를까...'최소한 합의' 가능한 법안은 [앵커리포트] 02:57
    협치 정국 막 오를까...'최소한 합의' 가능한 법안은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중부 비·남부 소나기...체감 35℃ 안팎 폭염 계속 01:49
    [날씨] 중부 비·남부 소나기...체감 35℃ 안팎 폭염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00:22
    한동훈 "에너지 취약계층 전기요금 만5천 원 추가 지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슈가 측, 음주운전 재차 사과... 00:40
    슈가 측, 음주운전 재차 사과..."축소 의도 없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비·찜통더위...5호 태풍 발생 02:17
    [날씨] 비·찜통더위...5호 태풍 발생 "우리나라 영향 없을 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위프트 빈 공연 직전 취소...'IS 추종' 용의자 테러모의 적발 00:53
    스위프트 빈 공연 직전 취소...'IS 추종' 용의자 테러모의 적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반려견이 물어뜯던 보조배터리 폭발...집안 다 태워 00:44
    반려견이 물어뜯던 보조배터리 폭발...집안 다 태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성별 논란' 칼리프에 이어 린위팅도 결승 진출...상대 선수는 손가락 'X' 00:37
    '성별 논란' 칼리프에 이어 린위팅도 결승 진출...상대 선수는 손가락 'X'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고양시 폐배터리 창고에 불...4천900만 원 피해 00:17
    경기 고양시 폐배터리 창고에 불...4천900만 원 피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퀘어10] 말 아낀 안세영 vs 반박 나선 배드민턴협회...쟁점은? 16:20
    [뉴스퀘어10] 말 아낀 안세영 vs 반박 나선 배드민턴협회...쟁점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지금e뉴스] 누구든, 모두가 / 비치발리볼 비키니 / 벌떼 공격 04:01
    [지금e뉴스] 누구든, 모두가 / 비치발리볼 비키니 / 벌떼 공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줄림픽] '노메달 종주국'의 극적인 명예 회복...태권도 박태준, 58kg급 금메달 01:12
    [한줄림픽] '노메달 종주국'의 극적인 명예 회복...태권도 박태준, 58kg급 금메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야정 협의체 물밑 조율...민주, 채 상병 특검법 3번째 재발의 03:31
    여야정 협의체 물밑 조율...민주, 채 상병 특검법 3번째 재발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말말말] 김상훈 04:11
    [말말말] 김상훈 "금투세, 민주당 정리가 안 돼" 진성준 "금투세, 난 확고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네팔서 중국인 관광객 태운 헬기 추락...탑승자 5명 전원 사망 00:48
    네팔서 중국인 관광객 태운 헬기 추락...탑승자 5명 전원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남, 70·80대 2명 '온열 질환 추정' 사망 00:29
    경남, 70·80대 2명 '온열 질환 추정'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동남권 한때 호우 경보...도로 잠기고 역류 00:29
    서울 동남권 한때 호우 경보...도로 잠기고 역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열대야 심한 올여름, 말복 이후 계속...5호 태풍, 韓 영향 없어 02:26
    [날씨] 열대야 심한 올여름, 말복 이후 계속...5호 태풍, 韓 영향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야 원내수석 '민생 협의체' 구성 회동...野, 채상병 특검법 재발의 04:30
    여야 원내수석 '민생 협의체' 구성 회동...野, 채상병 특검법 재발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KDI, 올해 성장률 전망 2.5%로 하향 조정... 00:45
    KDI, 올해 성장률 전망 2.5%로 하향 조정..."고금리 장기화 따른 내수 부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승계 위해 총수 2세 회사 부당지원 '삼표' 과징금 116억 원...검찰 고발 00:50
    승계 위해 총수 2세 회사 부당지원 '삼표' 과징금 116억 원...검찰 고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름 파리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시상식...'2년 반의 기다림' 01:35
    여름 파리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시상식...'2년 반의 기다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펜싱 사상 첫 2관왕 오상욱, 대전에 '금의환향' 00:33
    펜싱 사상 첫 2관왕 오상욱, 대전에 '금의환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양궁 3관왕' 김우진, 금의환향...청주서 환영행사 01:14
    [현장영상+] '양궁 3관왕' 김우진, 금의환향...청주서 환영행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SM엔터 시세 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재판행 02:44
    'SM엔터 시세 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재판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사정각] 정청래, DJ 사저 100억 매각에 26:12
    [시사정각] 정청래, DJ 사저 100억 매각에 "국비로"...정치권 '시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나우] 보도자료 낸 협회 vs 말 아낀 안세영...진실은? 13:56
    [뉴스나우] 보도자료 낸 협회 vs 말 아낀 안세영...진실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무더위 속 중부 비·남부 소나기... 02:05
    [날씨] 무더위 속 중부 비·남부 소나기..."1시간 이내 서울도 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9
    "월급으론 부족"...N잡러 '역대 최대'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금투세가 뭐길래...여야 공방 04:49
    금투세가 뭐길래...여야 공방 "공개토론" vs "남탓" [앵커리포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남자 양궁 3관왕 김우진 환영식... 00:31
    남자 양궁 3관왕 김우진 환영식..."LA 올림픽도 도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뱅크시 다음 벽화는 어디?...동물 그림 릴레이 등장에 설레는 런던 00:47
    뱅크시 다음 벽화는 어디?...동물 그림 릴레이 등장에 설레는 런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아동 인권 침해' 선감학원 유해 발굴 착수 00:46
    '아동 인권 침해' 선감학원 유해 발굴 착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의정부시 12일부터 '부대찌개 스탬프투어' 운영 00:19
    [경기] 의정부시 12일부터 '부대찌개 스탬프투어' 운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상식 빛낸 '빅토리 셀피' 삼성 스마트폰...대북제재 위반? 02:39
    시상식 빛낸 '빅토리 셀피' 삼성 스마트폰...대북제재 위반?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알래스카도 기후변화 직격탄...빙하 녹아내려 홍수 00:32
    알래스카도 기후변화 직격탄...빙하 녹아내려 홍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인파 몸살' 성수역 2·3번 출구에 계단 신설 00:49
    '인파 몸살' 성수역 2·3번 출구에 계단 신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상처 꿰맸더니...얼마나 나았는지 알려주는 똑똑한 봉합사 01:53
    상처 꿰맸더니...얼마나 나았는지 알려주는 똑똑한 봉합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폭염 속 중부 비·남부 소나기...'시간당 30mm↑ 강한 비' 03:01
    [날씨] 폭염 속 중부 비·남부 소나기...'시간당 30mm↑ 강한 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中, 가뭄 지역에 군용 무인기 투입해 인공강우 시도 00:41
    中, 가뭄 지역에 군용 무인기 투입해 인공강우 시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야, 8월 국회서 '비쟁점 민생법안' 처리키로 01:02
    여야, 8월 국회서 '비쟁점 민생법안' 처리키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남서 온열질환 2명 사망... 02:01
    경남서 온열질환 2명 사망..."폭염 시 나홀로 작업 피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농사일하다 잇단 사망...전력 수요 '최고치' 01:29
    [YTN 실시간뉴스] 농사일하다 잇단 사망...전력 수요 '최고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펜싱 금메달' 오상욱·박상원 환영행사... 00:26
    '펜싱 금메달' 오상욱·박상원 환영행사..."성심당 뛰어넘는 선수 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열대야 심한 올여름, 말복 이후 계속...5호 태풍, 韓 영향 없어 02:27
    [날씨] 열대야 심한 올여름, 말복 이후 계속...5호 태풍, 韓 영향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야, 간호법 등 처리 공감대...협의체 구성엔 이견 04:12
    여야, 간호법 등 처리 공감대...협의체 구성엔 이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SM엔터 시세 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재판행... 03:08
    'SM엔터 시세 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재판행..."직접 지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따릉이 폭주연맹' 운영자는 고등학생...경찰 검거 00:30
    '따릉이 폭주연맹' 운영자는 고등학생...경찰 검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슈가, 전동 스쿠터 타다 적발...'음주운전' 혐의 입건 00:45
    [영상] 슈가, 전동 스쿠터 타다 적발...'음주운전' 혐의 입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5살 사망' 태권도장 관장 기소...'미필적 고의' 여부 관건 00:44
    [영상] '5살 사망' 태권도장 관장 기소...'미필적 고의' 여부 관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퀘어 2PM] 귀국 후 말 아낀 안세영...배드민턴협회 10쪽 입장문 31:34
    [뉴스퀘어 2PM] 귀국 후 말 아낀 안세영...배드민턴협회 10쪽 입장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폭염 속 내륙 곳곳 강한 비 주의...당분간 무더위 계속 03:20
    [날씨] 폭염 속 내륙 곳곳 강한 비 주의...당분간 무더위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충북] 충북 농협, 저출생·인구위기 극복 성금 5천만 원 기탁 00:16
    [충북] 충북 농협, 저출생·인구위기 극복 성금 5천만 원 기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또 군인 사칭 노쇼... 도시락 700만 원어치 주문 후 잠적 [앵커리포트] 01:58
    또 군인 사칭 노쇼... 도시락 700만 원어치 주문 후 잠적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벌떼 공격'에 야외 노동자 사망... 벌 쏘임 예방하려면? [앵커리포트] 01:55
    '벌떼 공격'에 야외 노동자 사망... 벌 쏘임 예방하려면?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2
    "혜택은 받고, 약속은 나몰라라?" 공동시설 걸어 잠근 반포 초고가 아파트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수면제 불법처방' 권진영 후크 대표 1심 징역형... 01:47
    '수면제 불법처방' 권진영 후크 대표 1심 징역형..."죄책 무거워"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선수단에 준 한정판이 '중고 거래'에...이를 본 삼성 측 반응 01:40
    [자막뉴스] 선수단에 준 한정판이 '중고 거래'에...이를 본 삼성 측 반응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우리도 덥다냐옹'...멍냥이 폭염 이기는 노하우 [앵커리포트] 01:39
    '우리도 덥다냐옹'...멍냥이 폭염 이기는 노하우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유해 중금속 줄이는 법'... 01:33
    '유해 중금속 줄이는 법'..."티백은 2~3분만, 면수 재사용 안 돼"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게파리지] 막내가 세운 태권도 종주국 자존심… 10:50
    [이게파리지] 막내가 세운 태권도 종주국 자존심…"열심히 했다, 형·누나들도 하던 대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진스, 美 버라이어티 '영 할리우드 임팩트' 선정 00:21
    뉴진스, 美 버라이어티 '영 할리우드 임팩트' 선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재건축·재개발 속도 높이고, 비아파트 시장 정상화 노린다 04:40
    재건축·재개발 속도 높이고, 비아파트 시장 정상화 노린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7
    "6년간 서울·수도권에 42.7만 호 이상 주택 공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PM] 07:32
    [2PM] "정비 가속·비아파트 정상화"...정부 부동산 대책, 효과 있을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메달보다 더 빛난 박태준 선수의 '금빛 매너' [앵커리포트] 00:46
    메달보다 더 빛난 박태준 선수의 '금빛 매너' [앵커리포트]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01:47
    "쥐구멍에 숨고 싶었다" 무매너 관중 어르신들 어땠길래? [앵커리포트]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진정한 '엄친딸'...하버드 졸업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앵커리포트] 01:23
    진정한 '엄친딸'...하버드 졸업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앵커리포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전북] 광복절 맞아 '호남 유일 생존' 이석규 애국지사 위문 00:23
    [전북] 광복절 맞아 '호남 유일 생존' 이석규 애국지사 위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파리바게뜨, 미국에서 첫 해외 가맹점 행사 개최 00:17
    [기업] 파리바게뜨, 미국에서 첫 해외 가맹점 행사 개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북] 전북소방본부 의용소방대 '폭염 안전 지킴이' 운영 00:28
    [전북] 전북소방본부 의용소방대 '폭염 안전 지킴이' 운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비아파트 공급 늘린다는 정부, 시장 안정화 가능할까? 02:03
    비아파트 공급 늘린다는 정부, 시장 안정화 가능할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경남서 온열질환으로 2명 숨져... 02:02
    경남서 온열질환으로 2명 숨져..."폭염 시 나 홀로 작업 피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열대야 심한 올여름, 말복 이후 계속...5호 태풍, 韓 영향 없어 02:28
    [날씨] 열대야 심한 올여름, 말복 이후 계속...5호 태풍, 韓 영향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한수원, 경로당 540여 곳에 냉방비 1억 3천만 원 지원 00:21
    [기업] 한수원, 경로당 540여 곳에 냉방비 1억 3천만 원 지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농협 하나로마트 '한우 페스티벌'... 00:18
    [기업] 농협 하나로마트 '한우 페스티벌'..."최대 40% 할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야정 협의체 합의 불발... 04:37
    여야정 협의체 합의 불발..."비쟁점 법안은 신속 처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SM 시세 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재판행... 03:12
    'SM 시세 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재판행..."직접 지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인천 전기차 화재 2차 감식...차량 배터리팩 분리 00:27
    인천 전기차 화재 2차 감식...차량 배터리팩 분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부산] 부산국제불교박람회 개막...'명상 도시 부산' 알린다 00:22
    [부산] 부산국제불교박람회 개막...'명상 도시 부산' 알린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01:36
    [영상] "상속세 때문에"...'동교동 DJ 사저' 100억 매각 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34
    "2024년, 지구 역사상 가장 더운 해 될 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장동혁 26:29
    장동혁 "野, 채상병 특검 아닌 '느낌법' "박성준 "韓, 특검 전향적으로 나와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ON] 앙상한 뼈대 드러낸 화재 전기차...국과수 2차 합동 감식 04:42
    [이슈ON] 앙상한 뼈대 드러낸 화재 전기차...국과수 2차 합동 감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슈가 측 '2번의 사과문'...현역병과의 형평성 논란도 [앵커리포트] 02:29
    슈가 측 '2번의 사과문'...현역병과의 형평성 논란도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따릉이 폭주연맹' 운영자는 고등학생...경찰 '특수협박죄' 검토 [앵커리포트] 01:43
    '따릉이 폭주연맹' 운영자는 고등학생...경찰 '특수협박죄' 검토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백만 원 넘는 가방이 단돈 2만 원?...환불도 안 되는 '사기' [앵커리포트] 00:29
    백만 원 넘는 가방이 단돈 2만 원?...환불도 안 되는 '사기'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백만 원 넘는 코치 가방을 2만 원에?...알고 보니 '사기' 02:18
    백만 원 넘는 코치 가방을 2만 원에?...알고 보니 '사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01:11
    [영상] "치료제도 동났다"...코로나19 대유행 또 오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한, 쿠바 신임 대사 임명...한-쿠바 수교 이후 처음 00:22
    북한, 쿠바 신임 대사 임명...한-쿠바 수교 이후 처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ON] 07:05
    [이슈ON] "3배 올라도 없어서 못 사"...또 코로나19 대유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아들 부당지원으로 승계 기반 마련 '삼표' 과징금 116억 원·고발 01:57
    아들 부당지원으로 승계 기반 마련 '삼표' 과징금 116억 원·고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40
    "알아야 아낀다"...90분 이내 외출 때는 에어컨 켜두세요!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경제PICK] 복잡한 재건축 절차 03:34
    [경제PICK] 복잡한 재건축 절차 "확" 줄입니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경제PICK] '셀피 마케팅' 성공에 웃으며 귀국한 이재용 05:28
    [경제PICK] '셀피 마케팅' 성공에 웃으며 귀국한 이재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교육위·복지위, 16일에 '의대 증원 점검' 연석 청문회 00:39
    교육위·복지위, 16일에 '의대 증원 점검' 연석 청문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제PICK] 04:51
    [경제PICK] "파리발 빈대와의 전쟁" 탐지견 공항 투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배드민턴 안세영 00:28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들께 죄송...올림픽 후 입장 밝힐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재건축 속도 '확' 높이고...그린벨트 해제로 8만 호 확보 02:52
    재건축 속도 '확' 높이고...그린벨트 해제로 8만 호 확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채상병 특검 재발의...수사 대상 '김 여사' 적시 02:39
    민주, 채상병 특검 재발의...수사 대상 '김 여사' 적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플러스] BTS 슈가 '음주운전' 논란... 18:24
    [이슈플러스] BTS 슈가 '음주운전' 논란..."축소 의도 없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과기장관 청문회서 R&D 예산·자녀 위장전입 의혹 쟁점화 00:47
    과기장관 청문회서 R&D 예산·자녀 위장전입 의혹 쟁점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야, 8월 국회서 비쟁점 법안 처리키로...'협의체'는 이견 02:34
    여야, 8월 국회서 비쟁점 법안 처리키로...'협의체'는 이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네트워크]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제주 풋귤 본격 출하 00:17
    [네트워크]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제주 풋귤 본격 출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유튜브 도박 방송으로 수천억 원 이득 취한 일당 송치 00:40
    유튜브 도박 방송으로 수천억 원 이득 취한 일당 송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열대야 심한 올여름, 무더위도 길어진다...5호 태풍, 韓 영향 없어 01:53
    [날씨] 열대야 심한 올여름, 무더위도 길어진다...5호 태풍, 韓 영향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역사관 논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취임...광복회 반발 02:24
    '역사관 논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취임...광복회 반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코로나 재유행에 치료제 품귀... 02:40
    코로나 재유행에 치료제 품귀..."발품 팔아도 없어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방문진 이사 임명 효력정지'에 00:35
    민주, '방문진 이사 임명 효력정지'에 "법원 현명한 판단 기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물 뿌리고 덮고 담그고...전기차 화재 대응법은? 02:20
    물 뿌리고 덮고 담그고...전기차 화재 대응법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SM 시세 조종' 카카오는 왜?... 02:31
    'SM 시세 조종' 카카오는 왜?..."경영난 해소 목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처참하게 타버린 '삼각별 위용'...벤츠 전기차 2차 감식 02:05
    처참하게 타버린 '삼각별 위용'...벤츠 전기차 2차 감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따폭연' 운영자 검거...잡고 보니 고등학생 02:02
    '따폭연' 운영자 검거...잡고 보니 고등학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中, 민간여객선 동원해 전차 수송 훈련 00:26
    中, 민간여객선 동원해 전차 수송 훈련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기밀유출' 군무원에 간첩죄 추가...신원식 01:55
    '기밀유출' 군무원에 간첩죄 추가...신원식 "정보사 대대적 혁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KDI, 올해 성장률 전망 2.5%로 하향 조정... 02:32
    KDI, 올해 성장률 전망 2.5%로 하향 조정..."고금리 장기화 따른 내수 부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10
    "알아야 아낀다"...대폭염 속 에어컨 사용 꿀팁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백만 원 넘는 코치 가방을 2만 원에?...알고 보니 '사기' [앵커리포트] 01:16
    백만 원 넘는 코치 가방을 2만 원에?...알고 보니 '사기'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채 상병 특검' 3라운드...野 '김 여사' 명시, 與 02:44
    '채 상병 특검' 3라운드...野 '김 여사' 명시, 與 "허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러 본토서 사흘째 교전... 00:49
    러 본토서 사흘째 교전..."우크라, 최대 10㎞ 진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더 싱어 44회] - '보이스코리아2' 준우승에 빛나는 독보적 목소리 '윤성기' 29:32
    [더 싱어 44회] - '보이스코리아2' 준우승에 빛나는 독보적 목소리 '윤성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YTN 날씨 캔버스 8/8] 01:48
    [YTN 날씨 캔버스 8/8]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시대' 연다! 09:57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시대' 연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주택 공급 대책, 국토부 장관에게 묻는다 18:04
    주택 공급 대책, 국토부 장관에게 묻는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폭염 속 농사일 하다 잇따라 숨져... 02:10
    폭염 속 농사일 하다 잇따라 숨져..."야외활동 자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기차에 어디 배터리 썼나...정부, '제조사 공개' 검토 02:12
    전기차에 어디 배터리 썼나...정부, '제조사 공개' 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日 규슈 앞바다 규모 7.1 강진... 01:57
    日 규슈 앞바다 규모 7.1 강진..."넓은 지역에 추가 지진 가능성"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북한 주민 1명 교동도로 귀순... 01:53
    북한 주민 1명 교동도로 귀순..."수영으로 서해 건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법무부, '광복절 특사' 심사...김경수·조윤선 포함되나 01:58
    법무부, '광복절 특사' 심사...김경수·조윤선 포함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홍걸 03:03
    김홍걸 "DJ 사저, 민간기념관으로"...논란 확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김민석 밀어주는 이유?...'불공정' 비판도 03:01
    이재명, 김민석 밀어주는 이유?...'불공정' 비판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유상임 01:45
    유상임 "위장전입, 동물농장 같은 중2 때라"..."비효율 제거, 저라도 했겠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파리의 영웅' 금의환향... 02:58
    '파리의 영웅' 금의환향..."4년 뒤에도 다시 한 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법무부, 김경수·조윤선 '광복절 특사' 포함 00:52
    법무부, 김경수·조윤선 '광복절 특사' 포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녹색] '돼지 임신 판정' AI로 쉽고 빠르게...농진청, 세계 최초 기술 개발 02:13
    [녹색] '돼지 임신 판정' AI로 쉽고 빠르게...농진청, 세계 최초 기술 개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토장관 00:33
    국토장관 "배터리 제조사 표시 포함 대책 9월 발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숭실대, 폭언 교수 사태 00:51
    숭실대, 폭언 교수 사태 "비위 발견...엄정 대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골프 여제' 박인비, IOC 선수위원 낙선 00:42
    '골프 여제' 박인비, IOC 선수위원 낙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재건축 속도 '확' 높이고...그린벨트 해제로 8만 호 확보 02:52
    재건축 속도 '확' 높이고...그린벨트 해제로 8만 호 확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비아파트 공급 늘린다는 정부, 시장 안정화 가능할까? 02:00
    비아파트 공급 늘린다는 정부, 시장 안정화 가능할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법원, 오는 26일까지 '방문진 신임 이사 선임' 효력 정지 00:31
    법원, 오는 26일까지 '방문진 신임 이사 선임' 효력 정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방문진 이사 임명 효력정지'에 00:25
    민주, '방문진 이사 임명 효력정지'에 "법원 현명한 판단 기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與 00:26
    與 "민주, 방문진 이사 효력 본안 판결까지 청문회 중단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법무부, 김경수·조윤선 '광복절 특사' 포함 00:54
    법무부, 김경수·조윤선 '광복절 특사' 포함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전기차에 어디 배터리 썼나...정부, '제조사 공개' 검토 02:31
    전기차에 어디 배터리 썼나...정부, '제조사 공개' 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다음 달 전기차 화재 종합대책 발표...다음 주 긴급회의 00:23
    다음 달 전기차 화재 종합대책 발표...다음 주 긴급회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폭염 속 농사일 하다 잇따라 숨져... 02:12
    폭염 속 농사일 하다 잇따라 숨져..."야외활동 자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코로나 재유행에 치료제 품귀... 02:39
    코로나 재유행에 치료제 품귀..."발품 팔아도 없어요"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스위프트 공연 테러 모의 2명, IS 추종 10대... 00:42
    스위프트 공연 테러 모의 2명, IS 추종 10대..."이교도 죽여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日 규슈 앞바다 규모 7.1 강진... 01:58
    日 규슈 앞바다 규모 7.1 강진..."넓은 지역에 추가 지진 가능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본 규슈 인근 규모 7.1 지진...경남 유감신고 5건 00:25
    일본 규슈 인근 규모 7.1 지진...경남 유감신고 5건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뉴스NIGHT] 여야정 협의체 합의 불발...김경수·조윤선 '복권' 35:19
    [뉴스NIGHT] 여야정 협의체 합의 불발...김경수·조윤선 '복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선수단 '삼성 스마트폰' 수령 논란...IOC 02:36
    北 선수단 '삼성 스마트폰' 수령 논란...IOC "북한, 안 받았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열대야 심한 올여름, 무더위도 길어진다...5호 태풍, 韓 영향 없어 01:53
    [날씨] 열대야 심한 올여름, 무더위도 길어진다...5호 태풍, 韓 영향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밀유출' 군무원에 간첩죄 추가...신원식 01:53
    '기밀유출' 군무원에 간첩죄 추가...신원식 "정보사 대대적 혁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역사관 논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취임...광복회 반발 02:24
    '역사관 논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취임...광복회 반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SM엔터 시세 조종 혐의' 김범수 구속기소... 02:25
    'SM엔터 시세 조종 혐의' 김범수 구속기소..."직접 지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헤즈볼라, 단독 공격 감행하나...이란은 미국과 협상 중 02:24
    헤즈볼라, 단독 공격 감행하나...이란은 미국과 협상 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스라엘군 00:32
    이스라엘군 "13년 전 풀려난 하마스 지휘관 사켈 폭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필리핀 4개국 연합 훈련 vs 中, 실탄 사격 맞불 01:37
    美·필리핀 4개국 연합 훈련 vs 中, 실탄 사격 맞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英 반이민 폭력시위에 맞불시위까지...고속재판 02:10
    英 반이민 폭력시위에 맞불시위까지...고속재판 "징역형" 선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지구촌 곳곳 빙하 붕괴 피해...알래스카, 홍수 피해 직격탄 02:12
    지구촌 곳곳 빙하 붕괴 피해...알래스카, 홍수 피해 직격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야, 8월 국회서 비쟁점 법안 처리키로...'협의체'는 이견 02:26
    여야, 8월 국회서 비쟁점 법안 처리키로...'협의체'는 이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영수회담 제안에 00:25
    대통령실, 영수회담 제안에 "국회 정상화가 먼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채 상병 특검' 3라운드...野 '김 여사' 명시, 與 02:43
    '채 상병 특검' 3라운드...野 '김 여사' 명시, 與 "허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청문회 野 주도 의결...與 반발 00:29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청문회 野 주도 의결...與 반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홍걸 03:01
    김홍걸 "DJ 사저, 민간기념관으로"...논란 확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김민석 밀어주는 이유?...'불공정' 비판도 02:58
    이재명, 김민석 밀어주는 이유?...'불공정' 비판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01:57
    "컹컹! 여기 사람 있어요!"...수중 실종자 찾는 견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참혹한 인권 유린...'선감학원' 희생자 유해 발굴 착수 02:13
    참혹한 인권 유린...'선감학원' 희생자 유해 발굴 착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처참하게 타버린 '삼각별 위용'...벤츠 전기차 2차 감식 02:05
    처참하게 타버린 '삼각별 위용'...벤츠 전기차 2차 감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물 뿌리고 덮고 담그고...전기차 화재 대응법은? 02:18
    물 뿌리고 덮고 담그고...전기차 화재 대응법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한 주민 1명 교동도로 귀순... 01:51
    북한 주민 1명 교동도로 귀순..."도보·수영으로 건너"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따폭연' 운영자 검거...잡고 보니 고등학생 02:04
    '따폭연' 운영자 검거...잡고 보니 고등학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스라엘, 가자 학교 2곳 등 곳곳 폭격...40명 사망 00:39
    이스라엘, 가자 학교 2곳 등 곳곳 폭격...40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참여연대 00:31
    참여연대 "檢 통신 조회 적법절차 해명은 아전인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내일부터 하반기 전공의 추가 모집...정부 00:38
    내일부터 하반기 전공의 추가 모집...정부 "적극 지원해달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 북, '두 국가 개헌' 했나 안 했나... 02:32
    북, '두 국가 개헌' 했나 안 했나..."자기모순" 한 목소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 [뉴스NIGHT] '명태균 논란' 충돌...10·16 재보선 후 윤-한 독대 35:04
    [뉴스NIGHT] '명태균 논란' 충돌...10·16 재보선 후 윤-한 독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 명태균 '입'에 커지는 파장…여, '명부 유출 의혹' 조사 착수 01:50
    명태균 '입'에 커지는 파장…여, '명부 유출 의혹' 조사 착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여야, 한강 수상에 한목소리 축하 00:32
    여야, 한강 수상에 한목소리 축하 "이런 날도" "한국 문학 쾌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윤 대통령 00:25
    윤 대통령 "한강 노벨문학상, 국가적 경사...존경의 마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한일 정상 00:33
    한일 정상 "북 미사일 정보 실시간 공유 면밀히 가동"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7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로 격상...아세안+3 02:33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로 격상...아세안+3 "도약시킬 기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투나잇이슈] 북, 남북 국경 영구적 차단·봉쇄 선언…배경은? 24:03
    [투나잇이슈] 북, 남북 국경 영구적 차단·봉쇄 선언…배경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기재위 국감... 00:36
    기재위 국감..."거시경제 개선" vs "달나라 대통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윤대통령, 한강 노벨상 수상에 00:39
    윤대통령, 한강 노벨상 수상에 "위대한 업적…국가적 경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한강 노벨문학상 쾌거에…여야, 국감 중 환호성 00:33
    한강 노벨문학상 쾌거에…여야, 국감 중 환호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한국, 유엔 인권 이사국 당선…3대 유엔기구 모두 참여 01:42
    한국, 유엔 인권 이사국 당선…3대 유엔기구 모두 참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백브RE핑] 04:10
    [백브RE핑] "외국어 남용 말자" 한덕수 총리…정작 간담회 때마다 쏟아지는 영어 단어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01:54
    "이미 허허벌판"…북한, 8월에 육로 단절 조치 완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안보·경제 협력 02:19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안보·경제 협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노벨문학상 소식에 국감 도중 여야 '박수'… 02:01
    노벨문학상 소식에 국감 도중 여야 '박수'…"한국 문학 쾌거에 국민 자긍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한일 첫 정상회담... 02:30
    한일 첫 정상회담..."셔틀외교 통한 관계 계승·발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야3당 대표, 전남 영광 집결...군수 재선거 총력전 00:30
    야3당 대표, 전남 영광 집결...군수 재선거 총력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여당, 강화 재보선 총력전... 00:19
    여당, 강화 재보선 총력전..."정부 부족한 점 보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한동훈 02:48
    한동훈 "협잡꾼", 홍준표 "그럴 줄"...여권 내 종일 잡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행안위, '명태균' 동행명령장 발부... 02:50
    행안위, '명태균' 동행명령장 발부..."국감 최대 뇌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재보선 이후 '윤-한 독대'...발언 수위 높이는 한동훈 02:28
    재보선 이후 '윤-한 독대'...발언 수위 높이는 한동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속보] 윤대통령 00:32
    [속보] 윤대통령 "한강 노벨상 수상 축하…문학사상 위대한 업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尹대통령, '한강 노벨상'에 02:01
    尹대통령, '한강 노벨상'에 "위대한 업적이자 국가적 경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속보] 대통령실 00:34
    [속보] 대통령실 "한일, 입국 절차 간소화 구체 논의 가속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달리는 10척 위 사람은 '0명'…병력 감소 대안 되나 02:09
    달리는 10척 위 사람은 '0명'…병력 감소 대안 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사전투표 D-1… 02:10
    사전투표 D-1…"지역일꾼" vs "정권심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03:07
    "북 육로단절, 유출차단 목적"...여야 대북정책 공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앵커칼럼 오늘] 끌어내리지 말고 끌어내리자 02:45
    [앵커칼럼 오늘] 끌어내리지 말고 끌어내리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AI 자율' 경계작전 벌이다 유사시 北 함정에 자폭…軍 세계 첫 '무인수상정' 시연 01:55
    'AI 자율' 경계작전 벌이다 유사시 北 함정에 자폭…軍 세계 첫 '무인수상정' 시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