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회장이 파리올림픽 출장을 마치고 나란히 귀국했습니다.
메달을 딴 선수들 못지않게 두 사람도 각기 성과를 거두고 금의환향했는데요.
출장 소감, 직접 들어보시죠.
[이 재 용 / 삼성전자 회장 : 먼저 우리 선수들 잘해서 너무 기분 좋았고요. /플립 6 셀피 찍고 하는 마케팅도 잘 된 거 같아서 그런대로 보람이 있었습니다. (글로벌 비즈니스 미팅도 많이 하셨을 텐데 어떤 말씀 나누셨을까요?) 많은 분과 했고요. 자세한 내용은 좀 말씀드리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파리에서 어떤 성과가 있었다면?) 실적으로 보여야죠.]
[정 의 선 / 현대차 회장 : 아무래도 양궁, 이번에 잘 돼서 좋고 개회식도 다 잘 된 거 같습니다. 배드민턴도 잘 되고.]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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