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린이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곡으로 돌아왔습니다.
디지털 싱글 '웨잇'은 자신을 억누르던 것들로부터 해방돼 자유롭게 나아가고자 하는 소망을 담은 곡인데요.
청량감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고요.
비욘세 투어 메인 댄서로 활약 중인 알리야 자넬이 안무를 맡아 인상 깊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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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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