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처럼 큰 모자를 쓰고 망토를 두른 여성이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만화 속 한 장면 같은데요.
핼러윈을 맞아 마녀 분장을 하고 패러글라이딩을 한 여성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 속 주인공은 중국 허난성에 사는 여성으로, 3년 이상 패러글라이딩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진짜 마녀처럼 보이기 위해 마녀 모자 안에 헬멧을 숨기고, 빗자루는 위험하지 않게 끈으로 허리에 고정했다고 합니다.
완벽한 코스프레로 하늘 높이 나는 여성의 모습이 진짜 마녀처럼 보이네요.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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