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최근 미국에서 열린 CES에서 지역 기업 38곳이 참가해 1억8천만 달러 규모 수출 상담과 투자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참가 지역 기업들은 대구 공동관 등에서 상수도 원격 검침, 스마트팜 로봇 등을 소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는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 전반에 걸쳐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지역 기업들이 국내·외 신산업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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