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오는 25일부터 혁신적인 드라이빙 체험 시설과 첨단 주행시험장이 결합한 드라이빙 센터 시즌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남 태안에 있는 이 시설은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드라이빙 체험 공간으로, 연간 2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갈 거로 예상됩니다.
현대차그룹은 고객이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 차량 성능을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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